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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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4
  • 교육현안 공론화로 결정...IB는 제외
  • 제주도교육청이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정책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결하기로 한 가운데 첫번째 의제가 이달 말 결정됩니다. 관심을 모았던 IB 도입 문제가 빠진 가운데 예비 의제로는 야간 자율학습 폐지를 포함해 4가지가 선정됐습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잡니다. 제주교육의 공론화 의제 선정을 위한 두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거나 논란이 큰 교육정책 가운데 공론화 과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자는 취집니다. <이경희 / 제주교육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 참여를 통한 숙의 민주주의 실현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공론화위원회는 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회의 결과 제주교육 공론화 예비 의제로는 4가지가 선정됐습니다 중고등학생 교복 개선 문제와 학생인권 조례 제정 여부 그리고 학생들의 표현 자유 보장과 야간 자율학습 폐지 여부 등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IB 도입 문제'는 예비의제에서도 빠졌습니다. 결정된 예비 의제들은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첫번째 공론화 의제를 이달 안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최종 의제로 선정되면 도민배심원단 규모나 여론조사 ,도민토론회, 그리고 학생 참여 규모 등에 대한 공론화 방법을 결정짓습니다. 이어 다음달부터 채택된 의제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작 공론화가 필요한 교육 현안을 비껴갔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소통과 참여 등 민주주의 방법으로 해법을 찾게될 첫번째 공론화 교육 의제가 무엇이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10(금) 15:05  |  이정훈
  • KCTV '사라지는 애국지사 생가' 우수프로그램
  • 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카메라포커스 '사라지는 애국지사 생가'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올해 1분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10일) 서울 서소문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지원작 137편 가운데 7편을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보도분야에서는 KCTV 제주방송 조승원, 현광훈 기자의 카메라포커스 '사라지는 애국지사 생가' 편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사라지는 애국지사 생가'는 도내 항일애국지사들의 생가가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고 생가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2019.05.10(금) 14:45  |  변미루
KCTV News7
02:15
  • [집중진단1] 고산 지역 지하수 오염…관리 '비상'
  • 이번주 집중진단은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한경면 고산리 지하수 관정 10곳 가운데 7개소 이상이 질산성 질소에 오염됐고 상류지역의 가축분뇨와 비료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주도의 지하수 자원 관리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양상현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이어 한경면 고산지역도 지하수가 오염됐거나 오염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수수질개선 오염방지 방안 연구를 진행한 연세대학교가 지난 3년 동안 고산리 관정 32곳의 지하수 질산성 질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75%인 24곳이 오염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 19곳은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일부 관정은 리터당 20밀리그램 이상으로 농업용 관정으로도 사용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양돈장이 없는 고산지역 관정 지하수가 가축분뇨에 오염됐다는 사실입니다. 연구진은 저지대 지하수 동위원소 분석 결과 해발 550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에서 지하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상류 지역 지하수가 해발 100미터 이상 지역에서 오염원인 가축분뇨나 비료와 섞여 같은 물길을 따라 해안가까지 흘러들어온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우남칠 / 연세대학교 교수> "질산성 질소 오염원들이 중산간 지역에 굉장히 많이 분포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하수를 쓰는 곳보다 상류지역에서 들어간 오염물질이 결국에는 하류지역에 나오기 때문에..." <양상현 기자>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수 유입과 오염원의 상관관계는 어느정도 규명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하수 자원, 특히 상류지역 수질과 오염원 관리 대책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앞으로의 당면 과제를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2019.05.10(금) 13:38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집중진단2] 오염원 차단 ·수질 관리 모두 허술
  • 리포트 이어서 가축분뇨나 비료가 지하수와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지하수 관정에 차단 벽을 시공하는 이른바 그라우팅공법. 현재 법에서 정한 그라우팅 깊이는 50미터까지 입니다. 50미터보다 더 깊은 곳은 오염원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경면 일대 지하수공을 파보니 70미터 깊이에 지하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연구진 조사 결과 고산지역은 지하수 층이 80미터 이상 깊이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오면서 그라우팅 공법 만으로는 오염원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하수질 관리도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물이 흐르는 지하층별로 수질 측정이 필요하지만, 현재 실시간 수질 관측장비를 갖춘 지하수 관정은 도내에서 단 세 곳에 불과합니다. <우남칠 / 연세대학교 교수(지난 9일)> "지하수 층별로 관리가 필요한데 아직은 수질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도 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 이번 연구에서 용역진은 수질 측정과 함께 지하수 오염원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료는 양파와 마늘, 감자 등 일부 작물의 경우 표준 살포량보다 많게는 6배 가까이 과다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료 사용량이 많아도 수확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며 작물별로 적정 살포량을 정해 오염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배 / 제주연구원 선임위원> "조사 결과 비료를 많이 썼다고 해서 생산량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비료 오남용이 그대로 오염원으로 땅속으로 가는 것이죠." 이 밖에도 가축분뇨 오염원 관리 대책으로 액비 살포 기준 강화와 액비살보 제한지역을 도입하는 안들이 제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서부지역 지하수질 조사를 계기로 지하수 오염원과 유입경로가 파악된 만큼 오염원 관리와 체계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10(금) 13:34  |  김용원
  • 날씨/{오늘 낮 최고 23도...주말 맑고 따뜻}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따스한 기운이 맴돌지만 오늘도 계속 건조합니다. 일주일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따뜻하다고 퇴근길에 옷을 얇게 입으시면 안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확연히 달라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한낮에 22도선으로 따뜻합니다. 또 미세먼지 '보통' 수준으로 청정한 대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계절의 여왕 5월 답게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성산에서 아침에 12도로 시작해 다소 쌀쌀하겠으니까요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오늘처럼 도서지역도 한낮에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도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조한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한 차례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0(금) 12:42  |  김규리
  • 보호장구 미장착에 현장학습 무더기 취소
  • 제주지역 전세버스에 유아 보호용 장구가 장착되지 않아 유치원에서의 현장학습이 무더기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유치원생은 반드시 유아보호용장구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유아보호용 장구가 장착된 전세버스가 거의 없어 지난달에만 70여 군데 유치원이 현장학습을 전면 연기하거나 취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1억원을 들여 유아보호용장구 천백여개를 구입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19.05.10(금) 12:33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건조…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8일째 발효돼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m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5.10(금) 12:30  |  김수연
  • 제주대 2019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125명으로 석사과정 73명, 박사과정 52명이며, 모집분야는 일반 과정과 학과간 협동과정 등으로 나뉩니다. 원서 접수는 제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지원자들은 학과별 면접고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합격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 2019.05.10(금) 12:09  |  변미루
  • 제주의료원 경영실적 다소 호전
  • 제주의료원의 경영실적이 다소 나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재작년 85억원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수익은 재작년 7억 8천만원 적자에서 지난해는 8억 6천만원으로 10% 가량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제주의료원측은 재작년 제주도로부터 받은 지원금이 37억원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적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5.10(금) 12:06  |  양상현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현광식 전 실장 상고
  • 현광식 전 제주도청 비서실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현 전 실장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다음 날인 어제(9일) , 광주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현 전 실장은 지방 별정직 공무원 신분이었던 만큼 법률상 정치자금 수수의 주체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19.05.10(금) 12:04  |  김용원
  • 동료 직원 살인미수 30대 네팔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시내 한 직원 숙소에서 동료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네팔인인 37살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료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휘두르는 등 죄질이 나쁘지만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교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10(금) 11:49  |  양상현
  • 제주시내 무인텔 불법촬영 카메라 일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이달 한달간 제주시내 무인텔 2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고성능 탐지기를 활용해 객실 내 텔레비전과 전등, 콘센트 등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는 물론 CCTV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자치경찰단은 최근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쉬워지면서 불법 촬영 성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5.10(금) 11:4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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