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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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비닐봉투 금지 첫날…혼란 '여전'
  • 계도기간이 끝나고 오늘(1일)부터 마트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환경관리과 소속 공무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1월부터 석달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이달부터 마트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비닐 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곳은 면적이 165제곱미터 이상의 마트로 고객에게 일회용 비닐 봉투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고혜진 / 제주시 생활환경과 ] " " 하지만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첫날 현장에서의 혼란은 여전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다 일부 제품은 비닐봉투 사용이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두부나 생선, 정육 등 수분을 포함한 신선제품이나 포장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 등은 롤 형태의 속비닐 사용이 허용됩니다. 이 때문에 장바구니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구매자와 비닐 봉투를 제공할 경우 처벌을 걱정하는 점포 주인들간 작은 실랑이도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고혜진 / 00마트 ] "롤비닐에 넣어서 가져가려고하는데 저희는 그렇게 못하니까 자꾸 설명해도 어떻게 가져가느냐고 따지면 참 곤란해요./ "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 등을 제공하는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는 또다른 쓰레기를 유발시킨다며 종이박스 제공도 퇴출됐습니다. 결국 준비없이 마트 등에 장을 보러 나온 경우 종량제 봉투나 장바구니를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쓰레기 문제가 하루 다르게 심각해 지는 제주, 단속 때문이 아니더라도, 더 늦기전에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01(월) 16:16  |  이정훈
  • 제주 4·3 추도 분위기 확산
  • 제71주년 제주 4·3 추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화공원에는 추가 희생자들의 위패가 모셔졌고, 방사탑에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제례가 치러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위패가 하나 둘 봉안됩니다. 4·3 이 발생한 지 71년 만에 뒤 늦게 제 자리를 찾은 희생자들의 이름입니다. 제주 4·3 중앙위원회가 지난달 26일 희생자와 유족 5천 81명을 추가 인정함에 따라 희생자 126명에 대한 위패 봉안작업이 평화공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부당한 공권력에 희생된 영령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위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이지훈 사무처장> “ ” 아직 인정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자리는 비워뒀습니다. 지난해 추가 신고한 2만1천여 명 가운데 아직 심사받지 못한 1만6천여 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추가 인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양동윤> “ ” 4·3 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례도 치러졌습니다. 4·3도민연대는 오늘(1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제71주년 4·3해원방사탑제'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에는 최근 재심에서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은 4·3 생존 수형인인 김평국, 오희춘 할머니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최 측은 4·3 특별법 개정안과 추가 진상규명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김용범 / 4·3도민연대 운영위원> “ ” 제71주년 4·3 추념일이 다가오면서 추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내일(2일)은 희생자 위령제와 추념식 전야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01(월) 16:16  |  변미루
KCTV News7
03:41
  • "압축폐기물 처리에 23억…업체 구상권 청구"
  • 제주시가 필리핀으로 반출했다가 되돌아온 압축폐기물 물량이 9천톤이 넘고 처리 비용만 2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우선 처리한 뒤 위탁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지만 도내에 남아있는 5만여 톤은 뾰족한 처리 방법이 없어 골치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얀 비닐로 포장된 물체가 화물용 컨테이너를 가득 채우고 있고, 창고에도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제주에서 필리핀으로 반출하려고 선적했지만 처리되지 않은 압축폐기물입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5월까지 압축 포장된 폐기물은 9천 200여 톤. 이 가운데 8천 600여 톤은 군산항에, 나머지 620여 톤은 광양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압축폐기물 논란이 불거진 뒤 2주 넘게 지나서야 제주시가 정확한 물량을 확인하고 처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국내에 있는 물량은 위탁 계약을 맺은 업체가 처리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고희범 시장> "불가 통보하면 제주시가 행정대집행 후 구상권 청구 예정. 열병합발전시설이나 시멘트공장에서 연료로 처리할 예정인데 지금 2~3곳 처리업체와 얘기 진행 중." 여기에 필요한 예산만 23억여 원에 처리 기간은 약 5개월. 제주시는 제주도와 협의해 예비비로 처리 비용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필리핀에 남아 있는 압축폐기물 1천 800여 톤에 대해서는 국제적 문제인 만큼 환경부와 협의해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제는 지금도 하루에 압축폐기물 90여 톤이 쌓여가고 있고 남아 있는 물량도 5만 2천여 톤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동복리 소각장이 완공된다고 해도 3년 동안 쉬지 않고 가동해야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당장은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안창남 의원> "압축폐기물에 대해서 처리방법이 어려워. 그래서 수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냐.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계획 세워야 하고, 음쓰 들어가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 <고희범 시장> "냄새저감 처리시설을 하고 있다. 6월말 완공예정인데, 그때 되면 읍면지역 음쓰도 처리될거고. 그야말로 고형연료 만들 수 있는거다." 한편 제주시는 평택항에 있는 압축폐기물이 제주에서 온 것이라고 밝힌 경기도와 평택시에 대해 항의 공문을 보내 사실이 아니라며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1(월) 16:05  |  조승원
KCTV News7
02:19
  • [스크린월] 면세사업 딜레마
  • 황금알을 낳는 산업. 특허면허. 면세 사업을 일컫는 말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외국인을 상대하는 시내 면세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16년 6월입니다. 관광공사는 신라와 롯데면세점이 한 해 1조 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그 성과를 독식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자, 공공이라는 이점을 안고 진출했습니다. 당시 관광공사는 면세사업을 통한 제주발전의 공적 재원 확보, 송객 수수료로 고착된 관광생태계 개선, 제주기업 해외 판로 개척 등 3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3년이 지난 관광공사 면세점 사업의 성적표는 어떨까요. 지난해 관광공사의 매출은 284억원. 8천 679억 원의 신라면세점이나 7천 451억 원의 롯데면세점의 3~4% 수준 입니다. 1년 전 보다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도 그만큼 증가해 40억 원 적잡니다. 출범 당시 호언했던 3가지 비전은 성과를 거두기는커녕 적자 과다로 공사 운영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혹 모르고 있었던 건, 빤히 보이면서도 애써 외면해 온 건 없었을까요? 면세사업은 진입장벽이 높고, 설사 진입에 성공하더라도 '자본의 규모, 자본의 힘'에 먹고 먹히는 치열한 약육강식의 시장이라는 점 말입니다. 관광공사의 부족한 자본력과 면세시장에서 미약한 영향력, 네트워크는 고려하지 않은 채, 글로벌 대기업들이 벌어들인 7천 억, 8천억 원 하는 매출만 탐해 온 건 아닌가요. 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저조한 면세사업 책임을 지고 인건비를 삭감하고 일반 운영비를 줄이는 자구책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면세사업의 성패는 이 정도 자구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관광공사가 보다 공격적으로 면세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도민적 지원을 할 것인지, 아니면 민간 영역으로 인정해, 발을 뺄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 2019.04.01(월) 15:12  |  여창수
  • 남원읍에 감귤 진피 가공 시설 설립
  • 서귀포에 한약제 등으로 쓰이는 감귤 진피 가공시설이 들어섭니다. 서귀포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전국 공모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남원읍을 중심으로 감귤 진피 가공 시설을 설립하고 한약제로 쓰이는 진피를 생산하게 됩니다. 또 감귤 과육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 활성화를 통해 감귤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 2019.04.01(월) 15:11  |  최형석
  • 드론 활용 '한라산 안전지킴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드론을 활용해 윗세오름과 영실코스, 어리목, 백록담 코스를 중심으로 자동경로 비행에 의해 순찰 또는 수색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초미세먼지나 기상관측 등 대기환경 모니터링 업무도 병행해 실시합니다. JDC는 한라산 윗세오름에 드론 이착륙 장소와 함께 통합 관제소를 구축했습니다.
  • 2019.04.01(월) 15:05  |  양상현
  • 제71주년 4·3해원방사탑제 열려
  •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71주년 4·3해원방사탑제'가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4·3도민연대 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최근 재심에서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은 생존 수형인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동윤 대표는 앞으로 4·3 특별법개정안 통과 등 아직까지 풀지 못한 4.3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희범 제주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4·3 당시 수십명이 학살된 것으로 확인된 신제주 해태동산을 옛 이름인 '도령모루'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해원방사탑은 4·3 50주년인 지난 1998년, 4·3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제주 전역에서 모아 온 돌멩이 쌓아 올린 탑입니다.
  • 2019.04.01(월) 13:06  |  변미루
  • "압축폐기물 행정대집행 후 구상권 청구"
  • 제주시의 압축폐기물이 필리핀에서 반송된 문제와 관련해 제주시와 제주도의회가 간담회를 열고 처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도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지금도 압축폐기물이 계속 발생하는 만큼 자체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수거해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희범 제주시장은 다른지역에 있는 압축폐기물은 위탁 업체에 처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한뒤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는 오는 6월부터 자원화시설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4.01(월) 12:55  |  조승원
  • 제주시, 비과세·감면대상 부동산 일제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 3일까지 비과세.감면대상 부동산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대상은 영농조합법인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법인 등의 부동산 5만 5천여건입니다. 각종 공부와 전산자료, 현장 조사를 통해 감면대상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과세예고 후 재산세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이같은 조사로 13건에 대해 1천 300만원의 재산세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 2019.04.01(월) 12:47  |  양상현
  • 제주시 체납관리단 2주만에 1억4천 징수
  • 지난달 기간제 근로자 10명으로 출범한 제주시 체납관리단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 체납관리단은 출범 2주만에 전화나 방문, 영치예고를 통해 1억 4천만원의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했습니다. 제주시는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에 따라 추경예산을 확보해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 2019.04.01(월) 12:43  |  양상현
  • 서귀포예술단 상임단원 공모 경쟁률 13대1
  • 서귀포시가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상임단원에 대한 공개 모집 결과 평균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소프라노의 경우 30명이 몰려 가장 많았으며 트럼펫 수석단원 10명, 알토 7명, 합창단 트레이너 6명 등입니다. 합격자는 서류와 실기, 면접을 거쳐 오는 17일 최종 발표됩니다.
  • 2019.04.01(월) 12:39  |  양상현
  • 대체로 맑음…대기 건조 산불 '주의'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 2019.04.01(월) 12:0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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