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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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도민 외국어 아카데미' 무료 강좌
  •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이 오는 8일부터 도민 외국어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도내 외국어 학원과 연계해 이뤄지는 이번 어학 강좌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 언어에 회화 입문과 기초 등 12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강좌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도내 제휴를 맺은 어학원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9.04.03(수) 09:54  |  김용원
KCTV News7
02:06
  • 4.3 수형인, 2차 재심 준비
  • 고향을 떠나 있던 4·3 생존 수형인들이 오랜만에 고향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향을 찾은 할머니들은 처음으로 4.3 추념식에 참석한 뒤 2차 재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 : 변연옥 할머니> “ ” 4·3 생존 수형인 변연옥 할머니가 고향 땅 제주를 찾았습니다. 4·3 당시 아는 언니를 따라 산에 갔다가 내란죄로 붙잡혀 영문도 모른 채 전주형무소에 수감됐던 변 할머니. 끔찍했던 4·3의 기억을 피해 외로운 타향살이를 해온 60여 년 동안 한 번도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변연옥 할머니> “ ” 부당한 군사재판에 맞서 2차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4·3 생존 희생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 흩어져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할머니 3명을 제주도의회가 초청한 겁니다. 4·3 당시 해녀 모집 원서에 도장을 찍었다가 졸지에 남로당 선전부장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김정추 할머니. 빨갱이라는 낙인을 피해 4·3은 입 밖에도 꺼내지 못하고 부산에서 숨죽이듯 살아왔지만, 이제라도 명예회복을 위해 재심을 결심했습니다. <싱크 : 김정추> “ ” 현재 2차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 생존 수형인은 모두 12명. <싱크 : 양동윤> " " 제주 4·3 도민연대는 지난 1월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수형인 18명에 대한 형사보상 등이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인 2차 재심 청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02(화) 17:37  |  변미루
KCTV News7
01:57
  • 뿔난 4·3유족들…"특별법 처리하라"
  •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뿔난 4.3 유족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결의대회를 열고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청 앞 도로가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또 다시 심사 보류되면서 이를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4.3 유족들입니다. . 이들은 피켓을 들고 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씽크: 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유족들의 실망은 컸습니다. 4.3 명예회복과 배보상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이 1년 넘게 국회에서 계류중인데 대해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씽크:고형석/4.3 유족> "이게 언제 제출됐는데 아직도 논의조차 안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씽크:김응빈/4.3 유족> "마치 다 해줄 것처럼 얘기하다가 정작 필요할 때에는 딴 소리하고 유족들을 무시하는 것이죠." 특히 특별법 통과에 협조하겠다던 국회와 정부가 이번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라면서 더 이상 유족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춘보/4.3 유족회 상임부회장> " 4.3 특별법 촉구 범도민 결의대회에는 유족과 대학생들도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앞으로 언제 다시 국회에서 논의될지 향후 일정은 안갯속입니다. 4.3 유족회는 71주년 희생자 추념식 현장에서 여야 정치권 인사들에게 다시 한번 특별법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02(화) 17:21  |  김용원
KCTV News7
02:08
  • 내일 4·3 추념일…추모 분위기 고조
  •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추념식을 앞두고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제례가 봉행되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명도암 거친오름 기슭에 자리한 4.3 위령제단.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들이 제단에 차려지고 71년 전 4.3당시 희생당한 1만 4천여 명의 4.3 영령들을 위한 제례가 봉행됩니다. 공식 추념식을 앞두고 유가족들이 올리는 제주의 전통 제사입니다. 올해는 추가로 희생자로 인정된 126명의 신위도 함께 모셨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위령제지만 될 듯 될 듯 멀기만 한 4.3의 완전한 해결에 조바심이 묻어납니다. <인터뷰: 정문현 전 4.3유족회장> "2세도 70이 넘었는데 잊혀질까 아쉽고..." 제주도내 4개 대학 학생 450여 명도 거리로 나섰습니다.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로서 4.3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섭니다. 학생들은 관덕정광장에서 제주시청까지 걸으며 4.3특별법 개정과 4.3 정명찾기 등 자신들이 바라는 4.3의 과제들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김남이 제주대 총학생회장> "학우들도 기억해 줬으면...." 거리 행진에는 전국 국.공립대학생연합회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현대사 최대 비극인 4.3이 일흔 한돌을 맞은 가운데 도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02(화) 16:46  |  최형석
KCTV News7
02:17
  • 도민안전공제 시행…"도민 누구나 보장"
  •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각종 자연재해나 사고,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달부터 도민안전공제보험이 시행된 덕분인데요, 보장항목은 어떤 게 있고 어떻게 받게 되는지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4시간 긴장감이 감도는 병원 응급실. 지난 2017년 한해에만 도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가 6만 1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67명에 이릅니다. 작업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다친 도민이 3만 8천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민 누구나 각종 사고로부터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공제보험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보장되는 항목은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붕괴, 강도, 성폭력, 농기계사고 등 14가지로 장애 정도에 따라 최저 30만 원에서 사망할 경우 1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이 가운데 자연재해나 뺑소니 사고, 강도 등 7개 항목은 15살 이상, 스쿨존 교통사고의 경우 12살 이하만 적용됩니다. <제주도 인터뷰> "도민이 각종 사고로부터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도민안전보험은 제주에 주민등록돼 있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국내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입한 상해보험은 물론, 도민안전보험이 보장하는 항목 안에서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인터뷰> "특징..." 제주도는 첫해 14개 항목을 보장한 데 이어 사고별 보험금 지급 유형을 파악해 보장 항목을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2(화) 15:48  |  조승원
  • 이낙연 총리 등 국내외 인사 대거 참석
  • 내일 제71주년 4·3 추념식에 국내외에서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부대표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류희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함께 합니다. 또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대만 2.28 기념재단, 5.18 기념재단, 노근리 평화재단, 여순사건 유족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게 됩니다. 류희인 행자부 차관
  • 2019.04.02(화) 15:02  |  양상현
  • 내일 오전 10시, 제 71주년 4·3 추념식
  •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됩니다.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도민 등 전국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는 내일 추념식은 헌화와 분양, 국민의례, 인사말씀, 경과보고, 추념사, 유족사연 낭독, 추모공연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주 전역에서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리게 됩니다. 제주도는 내일 추념식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4.02(화) 14:38  |  양상현
KCTV News7
02:52
  • [스크린월] 4.3진상규명의 역사... 남은 과제는?
  • 한 때 그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됐던 제주 4.3. 제주 4.3의 진상 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정부 차원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건 20년 전입니다. 1999년 12월, 국회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이른바 “4.3특별법”이 통과되고 2000년 1월 12일 제정·공포되면서 국가차원에서 4.3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특별법을 근거로 정부는 2003년 10월,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채택합니다. 진상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3 위령제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대규모 희생'임을 인정하며 희생자와 유족,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월 3일을 국가 추념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지난 해, 국가 추념일로 지정된 후로는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4.3추념식에 참석해 국가 차원의 배상과 보상을 약속합니다. 최근에는 4.3 해결의 또 다른 전기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17일,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 18명의 재심사건 재판에서 사실상의 무죄 선고인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진 것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과제는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오영훈 의원이 발의한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다뤄졌지만, 여야 입장차만 확인하며 또다시 심사가 보류됐습니다. 해마다 추념식을 전후해 여야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4.3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하지만, 추념일이 지나면 잠잠해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71주년 4.3 추념식이 바로 내일입니다. 한국 현대사 최대 비극인 4.3. 4.3이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오늘입니다.
  • 2019.04.02(화) 13:52  |  김서경
KCTV News7
04:00
  • [기동취재 0071] 도심 속 골칫거리 '방치 차량'
  • [타이틀] [현장음 : 따르릉 ( 전화 걸려오는 소리) ] [싱크 : 제보자 ] "장기 방치 차량 빨리 치우든가 해야지... 이거 벌서 몇년 째인지..." [오프닝 : 문수희] "버려진 차량이 공영주차장 한 자리를 수개월 째 차지하고 있어 불편하다는 주민 제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떤 현장인지 저희 기동취재팀이 찾아가 보겠습니다." 표선면 한 공영주차장. 주민들은 벌써 일년 째 이곳에 방치된 차량에 불만이 잔뜩 쌓였습니다. [싱크 : 주민] "1년 넘었어요 저 차는... 아니 여기 다른 사람도 세우고 해야지" [싱크 : 주민] "진짜 저 차 때문에.. 불만 ~~~~" 방치 차량 밑부분엔 잡초가 무성하고 차체에는 먼지가 잔뜩 쌓였습니다. 차 뒷문이 열려 있어 차주의 흔적을 알 수 있는 단서가 있을지 뒤져 보지만 없습니다. [싱크 : 서귀포시 주무관] "" 차를 빨리 가져가라는 경고 스티커를 붙이고 한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런 버려진 방치 차량은 제주 곳곳에서 이렇게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낳고 있습니다." 녹이 슬고 군데 군데 파손된 노란 버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싱크 : 문수희 기자] "뒷 범퍼는 사고라도 난 것처럼 움푹 들어가 있고 등 부분도 다 깨졌네요." 번호판은 영치됐고 차량 앞유리엔 이동을 요구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문이 굳게 잠긴 채 이 곳에 세워져 있는 이 노란 버스는 벌써 4개월 째 이곳에 세워져있는 방치 차량입니다." 남겨져 있는 차주의 것으로 보이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이미 말소된 전화번홉니다. 도로 한켠에 세워진 채 버려진 차량 두 대. [싱크 : 문수희 기자] "이 차량을 보시면 차 곳곳에 이렇게 전단지가 끼워져 있고요. 특히 보시면 자동차 라이닝이 굉장히 녹이 슬어 있는데, 이 차량이 얼마나 오랬동안 방치돼 있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pip] 차도를 점용한 두 차량, 이 도로의 폭은 3미터 50, 하지만 장기 방치 차량이 도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ip] 다른 차들은 방치차량을 피해 중앙선을 넘는 아슬아슬한 주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방치 차량 관련 민원은 하루에도 몇 건 씩 쏟아지고 있습니다. [pip] 최근 3년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무단 방치로 신고된 차량이 1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pip] 하지만 엄연한 사유 재산이라 민원처리 요구에도 함부로 치울 수도 없습니다. 최대한 스스로 처리하도록 차주인을 찾으려 수소문을 하는데 이런 과정도 수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싱크 : 서귀포시] "차주 찾고 전화번호 수소문하고 그래도 안 받으면 집에도 가보고. 집 가봐도 없는 경우도 허다해요," 때문에 주인없이 버려진 차량은 하루가 멀다하고 쌓여만 갑니다. [싱크 : 시청 주무관] "이 차주도 차주는 제주도 사람은 아니에요... 여기서 타다가 올라가면서 버리고 가고" [pip] 신고된 차량 가운데 1/5 가량은 자진 철거에도 응하지 않아 강제 폐차됐습니다. [pip] [고형우/ 제주시 교통행정과] "차량을 방치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저희를 찾아서 연락을 주시면 해결 방법을 함께..." [클로징 : 문수희 기자] 제주 곳곳에 버려진 차량은 대략. 1천여대. 주차난의 원인이 되고 있고, 도심 미관도 해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방치된 차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선량한 주민들이 불편과 피해를 보지 않도록 법.제도의 정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문수흽니다.
  • 2019.04.02(화) 13:31  |  문수희
  • 500억 규모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500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융자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노후 전세버스 교체와 우수관광기념품 개발 등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관광시설이나 숙박업 등의 개.보수 자금 100억원, 관광객 이용시설 등 건설자금 100억원 등입니다. 대출금리는 1.12%로 융자기간은 자금별로 3년에서 5년까지입니다. 제주도는 농어촌민박업에 대한 융자지원을 안전인증을 받은 업체로 한정할 방침입니다.
  • 2019.04.02(화) 12:02  |  양상현
  • KIS제주, 美·英 상위권 대학 진출 잇따라
  •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인 KIS 졸업생들이 미국과 영국의 유수 대학에 잇따라 합격하고 있습니다. KIS제주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입학허가를 받은 미국 대학은 랭킹 3위인 시카고대를 비롯해 아이비리그 코넬대와 10위권인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뉴욕대, 노스이스턴대 등입니다. 영국 대학 가운데 캠브리지대와 UCL,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80%가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02(화) 11:54  |  이정훈
  • 국방부, 제주4·3 '유감 표명' 검토
  • 국방부가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수많은 도민이 희생된 4.3사건에 대해 사건 발생 71년 만에 유감을 표명할 전망입니다. 국방부 부대변인은 국방부 차원에서 4.3에 대해 공식 사과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어떤 형식으로든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내일(3일) 또는 모레(4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4.3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감을 표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국방부는 제주4.3은 군.경이 투입돼 무장봉기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보여왔으며 공식적인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습니다.
  • 2019.04.02(화) 11:4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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