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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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자치경찰단장 고창경 총경 내정 (CG)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자치경찰단장에 고창경 총경을 내정하고 다음달 1일자로 임명합니다. 올해 56살인 고 신임 단장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과 경기청 과학수사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CG)
  • 2019.03.29(금) 17:25  |  조승원
KCTV News7
02:34
  • “나는 4·3 희생자입니다”
  • 제주 4.3연구소 열여덟번째 4.3증언 본풀이 마당이 열렸습니다. 오늘 본풀이 마당에서는 아직도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나서 가슴에 맺힌 한을 눈물로 쏟아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 : 김낭규> “ ” 4·3 당시 8살이었던 김 할머니는 여전히 그날을 생각하면 감정이 북받칩니다. 선생이었던 아버지는 폭도로 몰려 산에서 총살당하고 얼마 뒤 어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몰살당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가족을 모두 잃고 폭도의 딸이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온 세월. 지금까지 유족으로 인정조차 받지 못한 김 할머니는 용기를 내 10년 만에 다시 증언대에 섰습니다. <싱크 : 김낭규> “ ” 4·3 당시 장애를 얻어 허리가 휘어버린 강양자 할머니. 당시 6살 소녀였던 강 할머니는 집에 찾아와 감시하던 사람들을 피해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빗길에 넘어졌습니다. 4.3특별법이 생기면서 후유장애 신고를 했지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4.3을 말하지 못했던 시절,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 학교 생활기록부에 다른 병명을 기록했다는 이유에섭니다. 무엇보다 강 할머니를 괴롭혔던 건 국가로부터 의심받고 있다는 소외감이었습니다. <싱크 : 강양자> “” 생각하기도 싫은 4.3 당시 기억을 끄집어내 피맺힌 한을 토해내는 김낭규.강양자 할머니. 희생자와 유족 추가 인정 소식이 전해지고 4.3특별법 개정으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진 이들 두 할머니들에겐 그저 다른 사름들의 이야기 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9(금) 17:21  |  변미루
  • 낮 최고 20.7도 '포근'…내일, 비 조금
  •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어섰고 제주시와 성산도 17도와 18도를 기록하면서 포근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내려진 건조경보는 구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한때 제주전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지만, 메마른 땅을 적시기에는 양이 부족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되며 다소 쌀쌀하겠고 밤부터 육상과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 2019.03.29(금) 17:17  |  문수희
  • 백호기, 오현중·하귀초 준결승 진출
  • 백호기청소년축구대회 첫날 남중부에선 오현중이, 남초부에서 하귀초등학교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현중학교는 오늘(29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남중부 예선전에서 후반 29분 고성완 헤딩으로 제주중앙중학교를 1 대 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초등부에선 하귀초등학교가 서귀포초등학교를 2 대 1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안착했습니다. 주말인 내일(30일) 중등부 준결승전은 제주중과 오현중, 서귀포중과 제주제일중학교가 맞대결을 펼치며 초등부는 하귀초와 제주서초, 또 중문초와 제주동초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
  • 2019.03.29(금) 17:00  |  이정훈
KCTV News7
02:16
  • 백호기축구대회 개막…특별한 응원전
  •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늘(29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백호기는 경기내용 못지않게 고등부 응원이 관심인데, 올해 응원전은 더욱 특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제일고와 제주중앙고가 맞대결을 펼친 백호기축구대회 고등부 경기는 초반부터 화끈한 골대결을 펼쳤습니다. 전반전 14분 제주중앙고의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듭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분 만에 제주제일고가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듭니다. 1 대 1로 후반전에 돌입한 양팀은 후반 7분 제주일고가 중앙고 골문앞에서 침착하게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잡습니다. 하지만 후반 경기 종료를 앞두고 주어진 추가시간 제주중앙고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과는 승부차기로 이어집니다. 결국 팽팽한 승부차기 끝에 제주일고 마지막 키커의 실축으로 제주중앙고가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그라운드 밖에선 양팀 응원전이 열기를 더했습니다. 화끈한 경기 내용만큼이 인기를 끄는 각팀 학교 응원전은 어느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진혁상 / 제주중앙고 학생회장] " " [인터뷰 서건혁 / 제주제일고 학생회장] " " 준결승은 제주제일고를 누른 제주중앙고와 부전승으로 올라온 대기고가 맞대결을 펼치고 오현고와 서귀포고가 대결을 벌입니다. 대망의 고등부 결승전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kctv 제주방송은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 중등부 결승전이 시작되는 일요일 오전 11시 경기부터 고등부 결승전까지 경기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9(금) 16:51  |  이정훈
KCTV News7
02:23
  • 관광공사 '경영 위기'
  • 제주 관광이 침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 역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관광객이 줄면서 면세점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인데요. 관광공사가 이에 대한 대책들을 내놨지만, 위기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채택한 노사 공동 결의섭니다. 심각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인건비와 업무추진비 등을 절감하는데 합의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해 면세점 수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이같은 합의에 이르게 된 겁니다. -C.G---------- 지난해 제주관광공사가 기록한 순손실은 40억원. 관광객을 데려오기 위해 여행사에 지불하는 송객수수료와 프로모션비 등 각종 판매촉진비가 증가한데 비해 매출액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C.G---------- -C.G---------- 실제 중문관광단지에 입점해 있는 내국인 지정면세점은 1년 사이 매출액이 70억 원이나 급감했고 신화월드에 들어선 국제선 전용 시내면세점은 매출액 자체는 늘었지만 판촉비용이 더 컸습니다. ------C.G----------------------- 사실상 면세점 매출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관광공사가 이같은 상황에 직면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경용> " " -C.G-------------------- 관광공사는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각종 수당을 줄여 인건비에서 5억을 절감하고 업무추진비와 운영비 등에서 25억을 우선 감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세점 매출을 10억 정도 늘려 적자 구조를 탈피해나간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C.G-------------------- 접근성이 떨어져 갈수록 매출이 줄고 있는 지정면세점 역시 공항으로 옮길 수 있도록 JDC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올해도 제주관광 시장이 녹녹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제주관광공사 경영위기도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29(금) 16:35  |  김수연
  • 제주왕벚꽃축제 개막…벚꽃 만발
  • 제28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늘(29일) 개막해 31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 제주시 삼도1동에서는 전농로 사거리부터 남성로터리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내일(30일)부터는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왕벚꽃축제가 열려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9일) 제주지역 벚꽃이 만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2019.03.29(금) 16:32  |  최형석
KCTV News7
02:07
  • "방치된 4·3유적지 정비"
  • 그동안 소홀했던 4.3 유적지에 대한 복원 정비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10여 년 만에 국비 10억 원도 확보하면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인근에 있는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입니다. 이제는 4.3 당시 민간인 수용소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013년 40억 원을 들여 공장터 4천 제곱미터를 매입하고 4.3 유적지로 지정했지만, 이후 관리는 뒷전이었습니다. 빈 터로 방치되면서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그동안 소홀했던 4.3 유적지에 대해 올해부터 복원 정비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가 4.3 유적지 정비 복원사업 예산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조천읍 너븐숭이 학살터와 낙선동 4.3 성 복원 사업 이후 10년 만입니다. 주정공장터는 앞으로 5억 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4.3 위령공원으로 조성됩니다. 해안가 마을로는 드물게 4.3 때 초토화된 화북 곤을동. 마을은 사라졌지만, 보존가치 높아 제주도가 마을 부지를 매입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49필지 가운데 일부를 매입하고 부대시설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형태/제주특별자치도 4.3 유적관리팀장>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에 유적지 정비를 포함한 세부계획을 종합대책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역사의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도 앞으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고증 없이 무턱대고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가 오히려 가치가 훼손된 유적지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증언, 문헌자료,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4.3 유적지 복원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29(금) 16:28  |  김용원
KCTV News7
01:43
  • 조생양파 수확 시작…가격 '호조'
  • 올해산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초기 출하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좋아 농가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파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따듯한 봄 햇살을 맞고 알이 꽉 찬 조생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양파를 뽑고 또 뽑고, 출하가 본격 시작된 농가들의 손길은 분주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올해산 조생종 햇양파가 지난해보다 좋은 가격에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조생양파 최대가격은 1kg 당 1000원, 지난해 거래가격이 5백원에서 6백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60% 올랐습니다. 출하시기도 빨라졌습니다.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평년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출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전에 생산물량을 조정한게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조기 산지폐기를 통해 적정 출하물량을 조정해 왔습니다. <인터뷰 : 황금찬/ 대정읍 신도리> "" 농가와 농협모두 선별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승태/ 대정농협 무릉지점장> "좋은 가격 유지하기 위해 선별에 특히 신경" 올해 조생양파 예상 생산량은 3만 1천 톤. 다만 다음 달부터 다른 지역 조생과 하우스 양파가 출하되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품질유지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9(금) 15:52  |  문수희
  • 하계시즌 제주노선 항공편 소폭 감소
  • 오는 31일부터 항공노선 운항 스케줄이 변경되는 가운데 제주노선 운항횟수가 소폭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가 인가한 3월 31일 부터 10월 26일까지 적용되는 하계기간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에 따르면 제주노선은 주 1천523회 운항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주 8회 줄어든 것이며, 공급좌석수로는 1만 3천 700여 석이 감소된 것입니다. 국토부는 하계시즌이 31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항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29(금) 15:50  |  최형석
  • 내일 오전 비 조금, 오후부터 찬바람
  •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아침 한 때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건조구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아침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또 해상도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3.29(금) 12:59  |  양상현
  • 제주대 약대 신설 확정 …신입생 30명 선발
  •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약대 신설을 신청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현장 심사를 벌인 결과 제주대와 전북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약대에는 모두 30명의 정원이 배정되며 올해 수능을 치루는 내년 신입생부터 선발하게 됩니다. 제주대는 약대 신설을 통해 산업 약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 2019.03.29(금) 11:4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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