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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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
  •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2시 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26km 인근 해상에서 허가없이 조업하던 329톤급 중국 범장망 어선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3.27(수) 10:51  |  문수희
  • 서귀포시, 항포구 9곳 보안카메라 30대 설치
  • 서귀포시가 항포구 9곳에 어선화재 예방과 도난방지를 위한 보안카메라 30대를 설치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항포구는 모슬포북항과 모슬포남항, 사계항, 대포항, 보목항, 하효항 등으로 어선들이 많이 정박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시설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주요항포구에 보안카메라 47대를 설치해 운영중입니다.
  • 2019.03.27(수) 10:50  |  양상현
  • 실내수영장 무료 수영 프로그램 확대
  • 제주시가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의 무료 수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 수영강사 6명을 초빙해 각종 수영교실과 아쿠아로빅을 기존 화.수.목.금 운영체제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을 추가합니다. 수영교실 참여는 제주도민 누구가 가능하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강습료는 무료이며 단 1일 입장료로 1천 500원만 받게 됩니다.
  • 2019.03.27(수) 10:46  |  양상현
  • 제주시, 한여름 밤 예술축제 희망팀 공모
  • 제주시가 오는 7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시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출연 희망팀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대중음악과 양악, 국악, 댄스, 생활문화 등 해변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분야이며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제주시는 대중성과 단체역량, 공연내용, 작품성 등을 고려해 장르별로 4개에서 6개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19.03.27(수) 10:33  |  양상현
  • 내일 글로벌아카데미 개강…채사장 작가
  • 올해 JDC 글로벌아카데미가 내일(28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의 장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으로 나눠 20강좌로 진행되며 제주시는 첨단과학기술단지의 JDC 세미앙빌딩에서, 서귀포는 국토교토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내일 첨단과기단지 JDC 세미앙빌딩에서 열리는 제주시 지역의 첫 강좌는 오후 2시부터 인문학 강의의 트렌드 세터인 '채사장 작가'를 초청해 즉문즉답, 현실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9.03.27(수) 10:15  |  양상현
  •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18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전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7(수) 07:53  |  문수희
  • 낮 최고 21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8도에서 10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그러나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제주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7(수) 06:12  |  문수희
  • 국제대 교수협 출범, 문윤택 협의회장 추대
  • 제주국제대학교 교수협의회가 오늘(26일) 제주국제대에서 제주대와 한라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구성원의 약 90%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수협의회는 교수 만장일치로 스마트미디어과 문윤택 교수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문윤택 교수협의회장은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을 보였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불식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화합해 학생중심의 대학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3.26(화) 18:24  |  이정훈
KCTV News7
01:48
  • 단속 비웃는 '불법 숙박업'
  • 불법숙박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단속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불법숙박업 처벌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계도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한 타운하우스. 숙박업으로 신고도 하지 않고 1년 가량 불법영업을 하다 지난 4일 행정 단속에 적발된 곳 입니다. 적발 이후에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불법 영업을 이어오다 최근에 숙박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크 : 타운하우스 관계자> "입주자 있는데 숙박할 때는 나가고요. 이제 등록했어요." 제주시는 해당 타운하우스의 불법영업 사실을 확인하고도 처분은 현장 계도에 그쳤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지난해 꾸려진 숙박업소 TF팀이 적발한 불법숙박업소는 170여 곳. 하지만 처분 상황은 대부분 단순 계도에 그쳤습니다. 단속에 적발돼도 투숙객으로부터 투숙확인서를 확인 받지 못하면 고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단속반은 대부분 현장에서 계도만 할 뿐 수사와 처벌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겁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광산업팀장 조맹용> "단속 한계 ~~~~있다." 말로만 타이르는 단속 현실 속에 불법 숙박업소는 단속을 비웃듯 우후숙준 생겨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6(화) 17:44  |  문수희
  • 맑고 따뜻…내일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7도, 서귀포시 21.9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고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도 사흘째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 전망입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26(화) 17:28  |  김수연
KCTV News7
02:52
  • 4·3 유적지 문화재 지정 더뎌
  • 올해는 제주 4·3 71주년입니다. 제주 곳곳에는 당시의 비극을 보여주는 4·3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런 4·3 유적들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성한 잡초 사이로 구불구불 돌담만 남아있는 바닷마을.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초토화된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입니다.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주요 4·3 유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제주도가 4년 전부터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진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사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스로 올해 국비를 확보해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지만, 대상은 전체 49개 필지 가운데 1개 필지에 불과합니다. 이대로라면 개발행위가 이뤄지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보존 가치가 높은 4.3 유적들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왔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각종 개발에 밀려 사라져가는 4·3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학술조사용역을 실시해 등록문화재 후보 6곳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화재로 지정된 곳은 수악주둔소 1곳 뿐. 4.3 당시 무장대의 습격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쌓은 한림의 뒷골장성은 부동산 광풍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곤을동을 비롯해 낙선동 4·3성, 시오름주둔소와 머흘왓성 4곳은 아직까지 답보 상태입니다. <인터뷰 : 양조훈 /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 “필요성” 제주도는 연말까지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유지 매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제주도> “ ”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3유적. 또다시 4.3 같은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 4.3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4.3 유적에 대한 보존과 관리 방안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6(화) 17:22  |  변미루
  • "비양도, 수만 년 전에 생성"
  • 천년의 섬으로 알려진 한림읍 비양도가 수만 년 전에 생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 전용문 박사는 기존 학자들이 측정한 비양도 생성 연대 결과를 토대로 비양도가 2만7천년에서 4만3천년 전 쯤 생성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닷속에서 화산이 폭발해 생성된 것이 아니라 육상 화산활동의 산물로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비양도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기록을 토대로 1천여년 전 바닷속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 2019.03.26(화) 17:1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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