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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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과잉관광?..."우려할 수준은 아니"
  • 제주는 과잉관광이 아니라 관광객을 수용하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도민 상당수가 관광객 증가로 생활불편을 느끼고 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관광객 1천500만명 시대에 접어든 제주. 관광이 도내 주요 산업임을 감안하면 고무적이지만 급격한 관광객 증가로 생활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6개월 동안 도민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는 드러납니다. 도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거주지역 교통체증에 대한 응답은 평균 1.78점으로 부정적입니다. 쓰레기가 많아지고 있다는 질문에 대한 응답도 평균 1.81점으로 나타나 역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물가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도 평균 1. 84로 제주도의 물가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은 예상과 달리 아직 과잉관광을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관광객으로 인한 불편함에 대한 질문에 도민들은 평균 3.06점,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3.57점, 관광객들은 3.12점으로 조사돼 부정적 인식은 낮게 조사됐습니다. 오히려 추가적인 관광개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생활불편은 사실이지만 수용력을 걱정하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 전문가들은 최근 과잉관광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 이유로 쓰레기와 하수 등 사회적 인프라 부족을 꼽았습니다. 인프라 확충이 관광객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겁니다. <인터뷰: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과잉관광은 아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착시현상으로 진단..." 이번 조사에서 환경부담금에 대한 질문에 지역주민의 73.0%는 찬성했지만 관광객은 57.4%가 반대한다고 답해 인식 차이가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3.26(화) 17:01  |  최형석
  • 추자항 대합실 증축…내년2월 완공
  • 추자도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이 새롭게 지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70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의 여객선 대합실을 내년 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추자도에는 연간 8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대합실이 비좁아 불편과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 2019.03.26(화) 16:39  |  김용원
  • 방치된 해안초소·안전난간 정비
  • 장기간 방치돼 해안경관을 해치는 해안초소와 안전난간들이 정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와 외도 해안가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해안초소 2동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월정과 귀덕 상모리 해안에 훼손돼 방치된 안전난간은 시설을 보강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함께 해안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9.03.26(화) 16:27  |  김용원
  • 면세 초과 담배 반입 적발 크게 늘어
  • 면세 범위를 초과해 담배를 갖고 제주로 입국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2달동안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적발한 초과 반입 담배는 38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세관은 중국인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시세차익을 노린 담배 밀수 행위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다음달 15일부터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9.03.26(화) 15:17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스크린월] 녹지병원 개설 쟁점은?
  •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취소 청문 절차 돌입 이 말은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 여부가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법과 규정에 의해 결정되는 절차가 시작됐다는 말입니다. 오늘 시작된 청문에서 드러난 쟁점은 지난해 12월 5일 개원허가 이후 3개월 이내 병원 문을 열지 않은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입니다. 제주도는 녹지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 시한으로 정해진 3개월을 어겼다는 입장입니다. 조건부 개설허가 처분 후에 병원 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없었고, 지난달 27일 공무원의 현장점검을 거부한 것은 병원 개설허가 취소를 명시한 의료법 64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녹지측은 제주도가 병원 문을 열지 못하게 해놓고 병원 문을 열지 않자, 아예 문을 닫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778억 원을 들여 지은 병원 개설허가를 신청했는데, 지난 15개월 동안 행정 절차를 지연해놓고 이제 와서 병원 문을 열지 못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책임 공방 안에 담겨진 쟁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주도가 녹지병원을 허가할 당시 진료대상을 외국인 관광객으로 한정한 것이 그것입니다. 제주도는 녹지측이 사업계획서에 진료대상을 ‘외국인 관광객으로 한다’고 돼 있는 만큼 ‘조건부 허가’는 문제가 없으며, 지금 불거지고 있는 ‘진료대상 한정’이 의료법에 저촉되는 것과 개원 지연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녹지측은 애초에 병원 계획이 없었는데, 제주도와 JDC 요구로 병원 투자를 한 만큼 진료대상을 제한하는 것은 투자협정상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입니다. 외자가 절실했던 지난 2012년 7월 이뤄진 헬스케어타운 투자 유치. 외자로 인한 긍정적이 효과 못지않게 폐해도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갖게 된 지금의 제주. 녹지국제병원은 외자 유치 당시 상황을 감안하고 행정의 신뢰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측면과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와 여론을 더 중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경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 2019.03.26(화) 15:09  |  여창수
KCTV News7
02:18
  • "취소 이유 타당" vs "제주도 때문"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 오늘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녹지측 법률대리인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결과는 다음달 초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내 제1호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장. 녹지측은 법률대리인으로 우리나라 대형 로펌 가운데 한 곳인 태평양측의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개원허가 취소를 놓고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제주도는 의료법상 개원 허가 후 3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위반했고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에도 응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겠다는 당사자의 의사에 맞춰 허가가 이뤄졌음에도 내국인을 제한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든게 의료법에 근거해 처분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반해 녹지측은 기간 내에 영업을 개시하지 못한 이유를 제주도로 돌렸습니다. 지난해 8월 병원 준공 당시 모든 장비와 시설, 인력을 갖췄음에도 제주도는 15개월간 허가 절차를 지연했고 공론조사 개설 불허 권고안 무렵부터 인력 70명 이상이 사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와 JDC가 병원 투자를 하지 않으면 헬스케어타운 사업의 2단계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버티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개원 취소 처분으로 투자금액 800억원의 손해를 입게 됐다며 이제라도 개원 준비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준다면 차분히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문은 5시간 가량 진행돼 마무리됐습니다. 청문주재자는 양측의 내용을 검토해 종합의견을 제주도에 제출하게 됩니다. 클로징) 청문주재자의 의견은 다음달 초쯤 제주도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청문처분결과를 정해 녹지측에 통지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26(화) 14:51  |  양상현
KCTV News7
02:56
  • 2025 도입 고교학점제 과제는?
  • 고등학생들이 대학생처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을 충족하면 졸업하는 고교학점제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됩니다 제주에서도 고교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해결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고등학교 미술 시간입니다. 일반고나 특목고 교육과정에서나 볼 수 있는 심화수업이 진행중입니다. 예체능계 대입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요구로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인터뷰 / 대정고 2학년] " " 이 학교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수업이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개설했습니다. [인터뷰 정유훈 / 대정고 연구부장]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3,4차례 수강신청받아서 선생님들이 모여 다시 협의하면서 과목을 개설합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문과 이과 구분이 사라진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교육과정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같은 고교학점제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면 학생이 이수한 과목은 대입전형 평가에 절대적으로 활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별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과목 개설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취사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에도 교육현장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다양한 선택으로 과목이 확대될 경우 교사가 부족하거나 교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공립과 사립학교간 불균형이 우려됩니다. 또 다양한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선 교실 등 시설·환경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인터뷰 우옥희 / 대정고 교장 ] " " 무엇보다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서는 우선 대학입시제도와 고교내신 평가제도의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상대평가인 내신성적 등 종전 입시제도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성적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이 대거 개설되고 일부 과목에 쏠림현상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소규모로 운영중인 고교학점제 연구 시범학교를 확대 지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6(화) 14:48  |  이정훈
  • 제주어종합상담실 개소
  • 제주어와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 수 있는 제주어종합상담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오늘 개소식을 갖고 제주어 관련 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811-0515 전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제주어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주어 조례와 제3차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19.03.26(화) 13:17  |  김수연
  • 美 해안경비함 버솔프 제주 입항
  •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버솔프 경비함이 오늘(26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했습니다. 버솔프 경비함은 오늘부터 모레(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해경과 함상 세미나, 승조원 체육행사 등 친선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모레(28일) 서귀포 남쪽 공해상에서 가상의 마약류 거래 의심 선박에 대한 한·미 연합 검문검색 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3.26(화) 11:57  |  문수희
  • 장기 방치된 '무연분묘' 일제 정비
  • 제주시가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1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무연분묘를 일제 정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토지주가 해당 토지에 있는 무연분묘에 대해 읍면동주민센터로 개장허가를 신청하면 6월부터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개장 대상을 결정하게 됩니다. 8월부터 3개월 동안 개장공고 기간에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개장할 수 있으며 해당 유골은 10년 동안 안치해야 합니다.
  • 2019.03.26(화) 11:39  |  조승원
  •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 문관영 임명
  •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문관영 전 제주이동통신 대표가 임명됐습니다. 문관영 원장은 제주이동통신 대표와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문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까지 3년 입니다.
  • 2019.03.26(화) 11:39  |  김용원
  • 벚꽃 만개 시기 맞춰 자전거 무상 임대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전거 무상 임대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자전거수리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재생자전거를 무상 임대합니다. 재생자전거는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한 것으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 자전거수리센터는 가정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기부받고 있으며 부품 교체 같은 수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03.26(화) 11:3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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