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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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상괭이 사체 또 발견
  •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몸길이 132cm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지만 부패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제주해안에서 모두 30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27(수) 15:29  |  문수희
KCTV News7
01:40
  • [스크린월] 남은 것은 배.보상
  • 제주 4.3은 지금부터 20년전인 1999년,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가 끝났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해졌고, 희생자에게는 고통속에 살아온 삶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지금까지 확정된 희생자는 1만4,363명, 유족은 6만4,378명. 현재 이들에게 주어지는 복지 제도는 이렇습니다. 생활보조비와 의료비 지원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생활보조비는 후유장애나 수형자인 등 생존희생자에게 매달 50만원, 직접 4.3을 겪은 고령 유족에게는 5만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생존 희생자는 병원비와 약값이 무료이며, 유족과 며느리도 의료비의 30%만 부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4월 국회에서 4.3 특별법이 개정되면 국가 폭력에 의한 책임을 정부가 직접 지게 됩니다. 일괄 지급이냐 연금 지급이냐, 지급 방식과 규모가 곧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3의 경우는 진상조사가 이미 끝난 상태여서 희생자의 연령을 고려할때 다를 과거사 문제에 앞서 당장이라도 시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배보상 문제는 액수가 크고 적고를 떠나 정부가 채워야할 4.3 문제 해결의 마지막 단추입니다. <끝> =========================수퍼=============================== #1 <4.3 피해자> 희생자 1만4,363명 유족 6만4,378명 #2 생활보조비 의료비 #3( #2 뒤에 붙여서 ) 생활보조비 - 생존희생자(후유장애,수형자) 50만원 유족(75세 이상) 5만원 의료비 - 생존 희생자.....병원비, 약값 무료 유족, 며느리.....의료비 30%만 부담 #4 4월 국회 4.3 특별법 처리 관심
  • 2019.03.27(수) 15:23  |  오유진
KCTV News7
01:55
  • 행정시장 직선제 손 놨나?
  •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한지 한 달이 지나고 있지만 후속 논의는 답보상태입니다. 특별법 개정까지 갈 길은 멀지만, 정작 제주도는 느긋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27일,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다음 날 곧바로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도의회의 뜻을 받아들여 제도개선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행정적, 법적 절차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특히 자기결정권 존중 차원에서 도민들이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 또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주민투표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의회와의 협의도 강조했지만, 현재까지 정책협의회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도의회 도정질문을 감안하면 빨라야 다음달 중순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직선제를 도입하려면 일단 국무조정실 제주도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때 적용하려면 연말까지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야 합니다. 일정도 빠듯한데다 시장직선제 도입에 부정적인 정부와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것 역시 어려운 과제입니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도 제주도가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직선제 도입을 위한 의지 자체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도로 다시 공을 넘어왔지만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후속 논의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면서 도민 혼란만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27(수) 15:22  |  김용원
KCTV News7
01:57
  • 제주대, 내년부터 약학대학 신설되나?
  • 제주대가 약학대학 신설을 추진중인 가운데 정부가 제주대를 비롯해 최종 후보 대학 3군데를 대상으로 어제(26일)까지 현장심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유치 여부는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부가 약학대학 신설 희망 대학을 상대로 현장 실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cg-in 교육부는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약대 정원을 60명 증원해달라고 통보함에 따라 희망 대학을 접수한 결과 모두 12개 대학이 신청했습니다. 이어 2차 심사 결과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 3군데가 통과됐습니다. 교육부는 3군데 후보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이틀동안 현장 실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신설 대학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cg-out 당장 내년도 신입생을 받기 위해 교직원 충원과 기자재 구축 등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번 주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화인터뷰 교육부 관계자] "저희는 3월 말부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확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구요. 현재까지 일정에 변동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에 약학대학이 설치된 대학은 모두 35군데. 지역 거점국립대 가운데 약대가 없는 학교는 제주대와 전북대 뿐입니다. 제주대는 내년 신입생 모집 정원을 30명으로 하는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요청한 정원은 60명으로 정원 배분을 감안할 때 3군데 후보 대학 중 2군데 이상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약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 거점국립대 위상에 걸맞는 약대 신설 요구가 커진 가운데 정부의 최종 결과 발표에 도민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7(수) 14:26  |  이정훈
  • 학생 집단 구토·설사 원인 '노로바이러스'
  • 최근 제주시 초등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학생 집단 구토와 설사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보건소로부터 받은 역학조사결과 지난 7일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구토, 설사 증세는 사람간 감염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1일 발생한 구토 증세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학교 급식소나 조리종사자에게선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학교급식과는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27(수) 13:49  |  이정훈
  • 제주교육박물관, 전통문화 역사교실 수강생 모집
  • 제주교육박물관이 다음달 9일까지 전통문화 역사교실 수강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전통문화 역사교실은 '제주의 항일운동과 유배인의 삶,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다음달 12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에 왔던 광해군의 삶에 비춰진 제주 유배인들의 삶과 제주인들의 항일운동 역사를 다루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 2019.03.27(수) 13:01  |  이정훈
  • 제주도, 반려견 중성화 사업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견 중성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첫 지원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280여 세대를 선정했습니다. 선정 대상자는 도내 지정 동물병원 30개소를 방문해 5월 30일까지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됩니다.
  • 2019.03.27(수) 11:51  |  김용원
  • 권익위, 내일 공항 인프라 피해 조정회의 개최
  •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따른 마을 피해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내일(28일) 현장을 방문합니다. 권익위는 내일(28일) 제주시 다호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제주도, 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은정 권익위원장 주재로 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다호마을 주민 50명은 지난 1월 권익위에 공항 인프라 확충으로 소음피해가 우려되고 마을길이 단절된다며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마을회는 공항확장부지 경계선 내 나무 식재와 대체도로 개설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권익위 중재로 조정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 2019.03.27(수) 11:26  |  김용원
  • "모든 국회의원에 4·3 특별법 통과 촉구"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여야 당 대표와 각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국회의원에게 4·3 특별법 촉구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한을 통해 위 의원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유족들의 생활 안정 등 4·3의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 70주년기념사업회와 제주 4·3 70주년범국민위원회에서공동 발행한 '4·3이 머우꽈' 책자도 함께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2019.03.27(수) 11:23  |  양상현
  • 4·3 희생자·유족 5천81명 추가 인정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5천여 명이 정부로부터 추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4·3중앙위원회는 어제(26일) 서면 심사를 통해 지난해 새로 신고한 2만1천여 명 가운데 5천81명을 희생자와 유족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명단에는 생존 수형인 4명을 포함한 희생자 130명과 유족 4천951명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71주년 추념식 전까지 4·3평화공원 내 봉안실에 위패를 안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2만 1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심의가 이뤄진 건 41%로, 연말까지 심의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 2019.03.27(수) 11:20  |  변미루
  • 건조특보 속 '포근'…내일, 새벽 한때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되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에는 제주 전역에서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3.27(수) 11:10  |  문수희
  • "학습권 침해 동물테마파크 사업 중단"
  • 조천읍 선인분교 학부모들이 조천읍 동물테마파크의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위기에서 되살아난 선인분교 주변 1KM 이내에 동물원이 조성되면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 생활권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의 가치는 열대지방의 동물들이 갖힌 동물원이 아니라 제주다운 자연환경이라며 제주도는 동물테마파크 사업 승인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27(수) 11:0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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