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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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산간, 건조경보…내일도 포근
  • 요즘 제주는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면서 오늘 산간에 건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6도, 서귀포시 20.2도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4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산간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후한때 일부 지역에선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 2019.03.28(목) 17:18  |  문수희
  • 제주 동쪽 해역서 규모 2.2 지진
  • 오늘 낮 4시 20분 쯤 제주시 동북동쪽 40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육상과 해상에선 모두 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62 / 동경 : 126.94>
  • 2019.03.28(목) 17:07  |  문수희
  • 다세대 주택 옥상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연동 마리나 호텔 사거리 인근 한 다세대주택 옥상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3.28(목) 17:05  |  문수희
  • 상습침수피해 정비에 국비 11억원 지원
  •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가 지원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위성곤 의원은 침수지역 배수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지역은 표선과 애월, 한경면 등 세 곳으로 배수로 정비를 통해 침수나 농작물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19.03.28(목) 17:04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제주 4·3' 미국 책임 여부 규명
  • 제주 4·3 당시 미군정의 책임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3 평화재단은 전담팀을 꾸려 증거 수집에 나섰고 국제 사회의 연대를 호소하기 위해 UN에서 심포지엄을 엽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광풍이 몰아치던 1948년 5월 제주공항에 도착한 미군정 수뇌부. 제주에 파견된 주한미군사고문단 러취 대위가 경비대 장교와 마을 진압작전을 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차별적인 검거를 입증하는 석방증명서까지 모두 4·3 당시 미군정의 직·간접적인 개입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인터뷰 : 양정심 / 제주 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4·3 민간인 학살을 사실상 진두지휘” 이러한 미국의 책임을 묻고 그에 따른 피해회복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작업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그동안 미진했던 미국의 책임 규명을 위해 지난해 10월 조사연구실을 신설했습니다. 당시 미군정이 민간인 학살의 배후에서 이를 방조하고 지시했음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자료 수집에 착수한 겁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유족회 등과 함께 미국 대사관을 찾아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 여명의 서명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관심과 공조가 필요한 상황. 이에 따라 오는 6월에는 미국 뉴욕의 UN본부를 찾아 4.3의 진실을 알리고 세계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UN인권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존 메릴 전 미 국무부 동북아 실장 등 세계적 석학이 발표자로 나서게 됩니다. 앞서 유엔 특별보고관이 직접 평화공원을 찾아 4·3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양조훈 /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 “ ” 이와 함께 평화재단은 오는 6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해 추가 조사와 기록물 수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8(목) 17:01  |  변미루
  • 4월 3일 지방공휴일 '정상 근무'
  • 4월 3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제주도 등 공공기관 대부분 부서가 정상근무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공휴일 근무명령을 발령하고 추념식 행사 지원과 각종 민원 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경과 교통, 소방안전, 상하수도 부서는 평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인허가 부서와 읍면동은 직원 절반 이상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방공휴일 지정 취지를 살려 나머지 인력들도 4.3 추념식과 추모행사 지원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19.03.28(목) 16:52  |  김용원
  • 서귀포시, 공한지 27곳에 주차장 조성
  • 서귀포시가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공한지에 무료주차장을 확대 조성합니다. 이 사업은 빈 땅으로 남아 있는 사유지를 일정 기간 임대해 무료주차장을 만드는 것으로 올해에는 27곳에 주차면 980여 개를 확보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주차구획보다 길이와 폭이 확장된 형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에는 2016년부터 공한지 110여 곳에 2천 40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무료주차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19.03.28(목) 16:17  |  조승원
KCTV News7
01:33
  • "마약 선박 꼼짝마"…한·미 해경 합동 훈련
  • 미국 해양경찰 함정이 그제(26일)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했는데요, 이틀간의 친선 교류 등의 행사를 마치고 오늘은 서귀포 공해상에서 가상 마약 거래 선박 검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선 명령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하는 마약 거래 선박. 해경 고속보트가 속도를 내며 추격을 시작합니다. 상공에서는 미국 해경 헬기가 도주 선박을 압박합니다.. 한·미 해경의 압박을 받은 마약 거래 선박 선장이 해상으로 투신하자 구조 대원이 구조에 나섭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마약 거래 선박 검거를 가상한 한·미 연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 강정 민군복합항 8km 해상에서 이뤄진 합동 훈련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천 톤급 경비함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4,500톤급 경비함 '버솔트' 호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마약류 의심 선박 단속과 헬리콥터를 이용한 인명 구조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이재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훈련 설명..."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한·미 해경 합동 훈련. 앞으로 해경은 미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북태평양 6개 나라 해양경찰 사이 회의와 합동훈련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8(목) 16:12  |  문수희
KCTV News7
02:25
  • "공항 소음 피해 호소"…중재나선 권익위
  • 공항과 인접한 마을 주민들이 공항 소음과 각종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을회가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위원회가 2개월여 만에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제주시 다호마을입니다. 1942년 공항이 생긴 이후 70년 넘게 항공기 소음과 빛 공해에 노출돼 있습니다. 좁은 마을길로는 수시로 렌터카가 드나들고, 도시계획도로 공사로 인한 먼지 피해도 발생합니다. 항공시설물 설치로 마을길도 끊겨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을은 공항측에 확장공사 중단을 요구했지만, 공항은 급증하는 항공수요 때문에 인프라 확충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평행선을 달리던 양 측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접점을 찾았습니다. 권익위원회는 현장 조정회의에서 공항공사 확장 부지 10만 제곱미터 경계선에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나무를 심고 소음을 주기적으로 측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레이더 통신소 개설로 단절된 농로 대신 우회도로를 조성하라고 조정했습니다. <씽크:권태성/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이번을 시작으로 마을회와 공항이 서로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권익위 조정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인 마을회와 공항공사도 수용했습니다. <씽크:문병열/다오마을회장> "앞으로도 마을에 더 신경써달라" <씽크:김수봉/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 "적극 협의하면서 피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에 방음시설 등 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수립될 도시관리계획에 다호마을 도로 확장계획을 우선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소음 피해 보상 현설화와 이주대책 등을 요구하며 행정, 공항측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이번 합의가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28(목) 16:09  |  김용원
  • 윤창호법 이후 첫 구속영장 신청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교통사망사고 음주운전자 51살 김 모여인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여인은 지난 1월 16일 제주시 일도동 일제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2%의 만취 상태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50대 남성 2명을 쳐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3.28(목) 15:38  |  문수희
KCTV News7
02:16
  • 미분양 주택 매입 '동상이몽'
  • 제주도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미분양 주택 매입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종전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매입 임대 사업을 포장한 새로울 것 없는 대책이라며 시쿤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2백여 세대 제주 인구 유입과 관광산업 둔화로 상승세를 보였던 아파트 가격이 5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급기야 제주도가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 방안으로 미분양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백여 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210세대를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고우석 / 제주도도시건설국 주택복지팀장 ] "저희들이 150호를 신청했다가 국토부에서 (예산) 여유가 있어 더 신청하라고 해서 올해 210호를 신청한 것입니다. " 실제 지난 달 주택 매도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430세대가 매도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계의 반응은 여전히 미지근합니다. 제주도가 제시한 주택 매입비는 세대당 최대 1억6천만원으로 평균 2~3억원을 훌쩍 넘는 신규 주택 분양가와 큰 차이를 보여 미분양 주택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 조학봉 /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장 ] "제주도가 요구하는 가격은 도저히 팔 수 없는 가격이거든요. (주택) 원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동안 토지가격이 많이 올랐잖아요." 제주도는 분양가 인하 등 사업자측의 자구 노력을 요구하지만 사업자측은 물가 인상 등으로 분양가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또 주택 구매자에게 양도세 면제 등 세제혜택을 주는 것이 미분양 주택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지만 행정에선 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입장입니다. 결국 행정과 건설업계간 동상이몽 속에 종전에 추진해 오던 주택 매입 임대 사업이 미분양 주택 해소 방안으로 포장돼 침체된 주택시장에 혼란만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8(목) 14:44  |  이정훈
  • UN서 제주4·3 인권 심포지엄 개최
  • 제주 4.3평화재단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4.3인권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제주4.3과 인권,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선 천주교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가 기조발표를 합니다. 또 2017년 4.3평화상 수상자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 대학교 석좌교수와 존 메릴 전 국무부 동북아실장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 2019.03.28(목) 11:4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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