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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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청문 비공개 진행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청문은 청문주재관과 인허가 부처, 그리고 사업자인 녹지 측 법률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행정청은 녹지병원이 법에서 정한 기간 내에 병원을 개원하지 않았고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도 불응한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며 개설허가 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면 사업자측은 제주도와 JDC의 강요로 병원에 투자했고 지난 2017년부터 병원 개원 준비를 마쳤지만 1년 넘도록 제주도가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 허가를 미뤘다며 제주도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 2019.03.26(화) 11:17  |  김용원
  • 곶자왈공유화재단, 해외 용암숲 비교조사
  • 곶자왈공유화재단이 해외 곶자왈 지대 조사를 통해 제주곶자왈의 특징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해외 화산지형과 주변 숲을 비교 조사해 곶자왈 지대의 특징을 진단할 예정입니다 특히 일본 이즈반도와 오시마섬의 용암숲을 조사해 화산지질과 생태환경, 보호관리 시스템을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팀은 또 스페인 테네리페 화산지대와 하와이 빅아일랜드 활화산지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3.26(화) 10:54  |  이정훈
  • 한라산 상징 동·식물 '깃대종' 상반기 선정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인 깃대종 선정에 나섭니다. 후보군으로는 노루와 제주도롱뇽, 제주족제비, 산굴뚝나비 등 동물 4종과 구상나무와 왕벚나무, 시로미, 돌매화나무 등 식물 4종이 제시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 가운데 한라산국립공원 생태계의 문화와 사회적 특성, 도민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반기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되는 깃대종은 한라산국립공원 상징물로 체험탐방 프로그램과 환경교육, 홍보 등에 활용됩니다.
  • 2019.03.26(화) 10:51  |  최형석
  • 초·중·고 학교 감염병 대응실태 현장 점검
  • 최근 학생들의 집단 구토와 설사 발생으로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7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식중독 대응 실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학생 감염병 예방교육과 감염병 관리 운영에 따른 방역물품 비축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한편 신학기가 시작된 후 제주시 지역 2개 학교에서 집단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집단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2019.03.26(화) 10:45  |  이정훈
  • 제주 벚꽃 개화…지난해보다 3일 늦어
  • 제주지역 벚꽃이 지난해보다 3일 늦게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역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기상청의 벚나무 표준 관측목에서 어제(25일)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3일 늦고 평년과 같은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벚꽃이 개화하면 1주일 정도 지나면 만개합니다.
  • 2019.03.26(화) 10:22  |  최형석
  •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며 서귀포와 제주 동부지역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6(화) 07:45  |  문수희
  • 맑고 포근…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고 낮에도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며 낮부터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26(화) 06:13  |  문수희
  • 한라산 등반 40대 관광객 숨져
  •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한라산 솥밭대피소 인근에서 등반하던 관광객 49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제주해경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3.25(월) 18:18  |  문수희
  • 내일, 한라산천연보호구역 학술조사 보고회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내일(26일) 오후 한라수목원에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 착수보고회를 갖습니다. 올해 마지막인 4차년도 학술조사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한라산 만세동산 남서부지역 시추 작업과 지형침식 변화, 그리고 식생 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오는 11월에는 지난 2016년부터 실시했던 학술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가 나올 예정입니다.
  • 2019.03.25(월) 17:43  |  김용원
  • "2023년부터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 지난 2011년 도입하려다 무산됐던 신교통수단 도입계획이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 2023년부터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시켰습니다. 노선은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동서부 14km 구간으로 트램과 노면전차, 모노레일 가운데 사업비가 3천억 원으로 가장 적은 트램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신교통수단 도입으로 현재 15% 내외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3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2019.03.25(월) 17:31  |  김용원
  • 오늘 다소 '쌀쌀'…내일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시 낮최기온이 13.2도, 서귀포시 12도, 고산 11.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후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산간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가 내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25(월) 17:25  |  문수희
KCTV News7
01:57
  • '안전신문고' 운영 허술
  •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해도 일주일째 묵묵부답인가하면 몇개월 전 신고했던 곳을 찾아가 봤더니 신고 내용 그대롭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수관 뚜껑이 사라져 바닥에 구멍이 그대로 뚫려 있습니다. 뚤린 구멍은 지름 60cm가 넘고 깊이는 성인 다리가 푹 빠질만큼 깊습니다. 6개월 전 쯤에는 이 곳을 지나가던 20대 여성이 발이 빠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부상 사례자> "새벽에 지나가다가 다리 빠져서 병원치료... 구멍 되게 커서 다른사람도 위험해요."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조치를 요청했지만 일주일 째 감감무소식 입니다. 신고가 접수됐다는 문자메시지 한통만 달랑 왔을 뿐 입니다. 다른 안전신문고 신고 현장은 어떨까 ? 몇 개월 전, 안전신문고를 통해 벤치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곳입니다. 그런데 현장에는 멀쩡한 벤치가 거의 없습니다. 벤치는 작은 힘에도 쉽게 흔들거리고 부식이 심하게 진행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나무를 고정했던 못이 날카롭게 튀어 나온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 곳은 지난해 10월 안전신문고를 통해 벤치가 파손됐으니 조치를 취해달란 요청이 접수된 곳입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제주도는 안전신문고 민원 처리율 9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전부도 확인 못하고....그냥 처리 했을 수도..." 도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겠다는 안전신문고. 하지만 허술한 조치와 늑장 대응은 행정에 대한 도민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5(월) 17: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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