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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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원도심 '성짓골 작은도서관' 개관
  • 옛 무근성마을회가 작은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늘(23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성짓골작은도서관은 지난 2005년부터 마을사무실로 사용돼 오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리모델리에 모두 1억원이 지원됐습니다. 성짓골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사서 1명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6명으로 운영됩니다.
  • 2019.03.23(토) 09:50  |  이정훈
  • 4·3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보고회
  •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현재까지 진행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남은기간 각 기관별로 협조사항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추념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번 71주년 추념식에 정부를 대표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정치권에서는 여.야 당대표와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9.03.22(금) 18:25  |  양상현
  • 도의회, 제주대 약학대학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교육부에 내년 신설되는 약학대학을 제주대학교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2일) 제3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신설대학 선정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특히 제주대에 약학대학이 신설되면 교육기자재와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데 도의회가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습니다. 약학대학 유치에는 현재 제주대를 포함해 전북대와 한림대 등 3개 대학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2019.03.22(금) 17:59  |  최형석
  • "환경가치 훼손 안돼…난개발 지양"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2일) 제370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에서 제주의 환경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쓰레기 반출에 대한 책임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게만 묻는 것은 올바른 해법이 아니라며 원희룡 지사가 1차적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청정환경이 자산이며 최대의 가치라며 이를 위협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3.22(금) 17:56  |  김용원
  • "특별법 개정돼야 4·3 배보상 진행"
  • 정부가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4.3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 비극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4.3 배보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4.3 특별법이 개정돼야 만 이를 근거로 배보상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며 국회에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은 다음 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 2019.03.22(금) 17:47  |  김용원
  • 다소 '쌀쌀'…내일, 돌풍·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6도, 고산 7.4도, 성산 10.4도로 서귀포를 제외하고는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며 쌀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과 북부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돌풍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 2019.03.22(금) 17:35  |  문수희
KCTV News7
02:01
  • [플라스틱 기획 31] 해저에도 플라스틱 가득
  •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 위를 떠다닐 뿐 아니라 바다 속 깊은 곳까지 쌓여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해저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해봤더니 어망이나 낚싯줄 같은 폐어구가 줄줄이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크레인으로 바다 밑에서 쓰레기를 끌어 올립니다. 시커먼 진흙에 뒤덮인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입니다. 가느다란 어업용 낚싯줄이 여기저기 뒤엉켜 있고, 페트병과 일회용 컵도 눈에 띕니다. <스탠딩 : 변미루> “바다 밑에서 끌어올린 쓰레기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폐어구나 낚싯줄 같은 플라스틱이 대부분입니다.”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12일부터 성산포항 주변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일대 8.6ha 해저에 대한 수중탐사 결과 바닥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는 170톤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어업 과정에서 버리거나 유실된 폐어구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장기간 방치된 침적쓰레기는 갯벌에 쌓여 퇴적물을 오염시키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어류의 서식지까지 파괴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저에 쌓여있는 탓에 처리 비용이 비싸 수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 해양수산과> “ ” 지난해 제주 해상에서 수거된 침적쓰레기는 모두 1천500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부들이 순간의 편의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어구를 바다에 버림으로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망가트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2(금) 17:21  |  변미루
  • 스타트업체, 도의회'심의보류' 항의
  • 제주도의회가 제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펀드 조성사업 동의안을 임시 보류한 것과 관련해 제주 스타트업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스타트업협회는 오늘 제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정책과는 달리 제주에서는 스타트업 육성과 4차산업혁명 생태계 조성에 크게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해 묻는 질의 서한을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김경학 위원에게 전달했습니다.
  • 2019.03.22(금) 17:17  |  김수연
  • 제6회 전기차 엑스포 조직위 출범
  •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국현 구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문위원장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오늘 제주신화월드에서 출범식을 갖고 오는 5월 열리는 전기차 엑스포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 관련 전시회와 각종 포럼, 전기차 자율주행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 제조사 등 200여 개 업체와 연인원 10만 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19.03.22(금) 17:03  |  김수연
KCTV News7
01:39
  • KCTV 서귀포지국 신사옥 시대
  •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이 개국 20년만에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서귀포지역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호근동에 들어선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 지난해 4월 착공식 이후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지상 2층 규모에 서귀포 지역 메인전송실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지난 1995년 5월 동홍동에 서귀포지국이 문을 연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곳에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새 사옥의 최첨단 설비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에 5G를 능가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확충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씽크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 "금년말까지 5G능가하는 " <인터뷰 : 신관식 /서귀포시 법환동> 기대 크다 다양한 정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도민의 방송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는 KCTV 제주방송. <클로징 : 김수연> 이번 서귀포지역 신사옥 이전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22(금) 16:50  |  김수연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1] 4·3 배·보상 1조8천억 규모
  • 4.3 추념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4.3 현안들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유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게 아마도 4.3 특별법 개정안 일텐데요.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는 4.3 특별법 개정사항의 핵심인 배보상과 특별법 통과 가능성 등을 짚어봤습니다. 양상현 김용원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지금까지 4.3 관련 과거사로 배보상을 받은 경우는 예비검속 사건이 유일합니다. 재판을 통해 국가 불법 집단 학살로 인정받아 배상을 받은 예비검속 희생자와 유족은 4백명 내외입니다. 법원 판결을 근거로 희생자 한 명에게는 8천만 원, 배우자 4천만 원. 직계가족과 형제자매에게는 8백만 원과 4백만 원이 정액 지급됐습니다. 최대 1억 3천만 원 규모입니다. 정부가 검토하는 4.3 희생자 배보상 기준도 사법부 판단을 기준 삼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1인 당 1억 3천만 원씩 희생자와 유족 1만 4천여 명에게 지급할 경우 1조 8천억 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5.18민주화 피해보상과 부마항쟁 민주화 보상 등에 약 2천억 원이 보상됐습니다. 입법을 통해 4.3 배보상이 이뤄지면 단일 과거사 배보상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여기에 지난해 재개된 심사로 희생자와 유족이 추가 인정받으면 배보상 액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배보상 근거를 위한 입법화 과정은 이미 2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이 배보상을 명문화한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첨예한 대립 속에 1년 넘게 계류중입니다. <클로징> 하지만 정치권과 국회에서 4.3 특별법 통과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달부터 법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일정과 전망을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3.22(금) 15:35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
  • 제주에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 번역가 등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듣고 취업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치마를 두른 여성들이 각종 야채와 식사재 손질에 한창입니다. 칼질 솜씨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후라이팬에 양념장과 손질된 재료들을 넣고 볶아주니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들이 만들어 집니다. 요리 학원에 모인 20여명의 여성들은 모두 결혼이주 여성들입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등 모두 국적이 다른데 같은 꿈을 갖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반찬 조리 전문가가 되는 것 입니다. <인터뷰 : 최은서/ 중국>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취직하려고..." <인터뷰 : 이하늘/ 베트남> "원래 요리사가 꿈이었어요." 전문가 과정을 취득하면 학교나 병원 등 단체 급식소 취직이 용이합니다. 현재 제주에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4천 1백여 명으로 그 수는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가운데 특히,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에게 큰 인깁니다. 컴퓨터 자격증 취득 과정, 통번역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시장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유민/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팀장> " " 가정을 위해 제주에 결혼이주여성들. 제 2의 고향인 제주에서 자신들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3.22(금) 15:1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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