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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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포근'…내일, 강풍에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제 농도도 '보통'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후들면서 제주전역에 30에서 80mm, 남부지역과 산간에는 100에서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제주도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제주 전역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궂은 날씨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19(화) 17:16  |  문수희
KCTV News7
02:06
  • 깨지고 갈라진 ‘과속방지턱’
  •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이 제주도내 곳곳에서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지만,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과속방지턱 곳곳이 깨지고 갈라져 있습니다. 완만해야 할 경사면이 움푹 파여 울퉁불퉁합니다. 차량 속도를 아무리 줄여봐도 덜컹 거리는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운전자들은 조심스럽게 파손된 구간을 피해 지나갑니다. 다른 방지턱은 표면 절반이 깎여나가 제 기능을 상실했고, 심지어 경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식별을 위한 도색도 벗겨지기 일쑵니다. <인터뷰 : 운전자> “ ” 이렇게 파손된 방지턱은 차량에 충격을 줄 뿐 아니라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는 예상치 못한 충격에 중심을 잃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 (사)제주교통연구소장> “위험성” 상황이 이렇지만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 제대로 관리되기는커녕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9(화) 16:54  |  변미루
KCTV News7
02:30
  • 음식물 쓰레기 악취·처리난…행정은 뒷짐
  •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서 생활 주변 악취와 소각 처리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행정 당국은 이 같은 문제점을 알면서도 2022년 색달동에 광역처리시설이 가동되기 전까지는 대안이 없다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클린하우스에 있는 수거함 덮개를 열자 역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노란색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과 식재료 찌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현장 효과> "꽉 차서 무거워요..." 하얀색 가연성 쓰레기 봉투에도 음식물이 섞여 있어 수거함 바닥마다 물이 흥건히 고여 있습니다. <스탠드업> "10리터 들이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 담겨 있어 웬만한 성인도 들기가 쉽지 않고, 봉투에서는 악취 섞인 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시행된 2013년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며 매일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환경미화원> "가득 담아서 버리면 수거하기도 곤란하다..." <주민 인터뷰> "악취가 심하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음식물 쓰레기를 태우다 보니 소각장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고 기계 부식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60톤 정도. 제주시는 봉개동 자원화시설을 보강해 읍면지역 음식점 발생분인 30톤 정도를 추가로 처리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주민 반대로 실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제주시 인터뷰> "주민 협의가 관건..." 서귀포시 색달동에 광역처리시설이 가동되는 2022년까지는 지금과 달라질 기미가 없는 제주시 읍면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이 같은 배출 체계로 문제가 예견됐음에도 행정이 단기적인 대안을 만들지 못하면서 악취와 처리난은 당분간 해결이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9(화) 16:45  |  조승원
KCTV News7
01:56
  • "미래의 셰프"…고3 학생들의 도전
  •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준비가 한창인 교실 대신 교육청과 연계된 조리 전문 학원을 찾았습니다. '셰프'를 꿈꾸는 이 학생들은 1년동안 전문대학 커리큘럼 과정을 거치고 바로 사회로 진출해 취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가운과 위생모를 눌러쓴 학생들이 샌드위치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아직 칼을 다루는 것도 야채 손질하는 것도 서툴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전문 조리사의 지도를 받으며 하나하나 해나갑니다. 모두 올해로 3학년이 되는 일반고등학교 학생들 입니다. 이 학생들은 교실에 앉아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 '셰프'가 되기 위해 조리학원을 택했습니다. <인터뷰 : 현경은/ 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제 꿈은 셰프니까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하려고 ..." <인터뷰 : 차승재/ 대정고등학교 3학년> "배우고 직접 해보고 어렵지만 재밌고 열심히 해볼라고요."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일반고 학생 가운데 대학 진학이 아닌 요리사의 꿈을 갖고 취직을 목표로하는 학생들을 조리 전문 학원과 연계해 위탁 교육을 합니다. 학생들은 1년동안 취직을 목표로 전문 대학 커리큘럼과 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인터뷰 : 김연희/ (주)국제조리직업전문학교 원장> "~교육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앞으로 학생들이 더 다양한 직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위탁 교육 기관을 늘여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3.19(화) 16:31  |  문수희
KCTV News7
02:20
  • 경제성장률 넘어선 가계 대출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율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규모에 비해 대출 비율이 너무 높은 편이어서 제주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4천억 원. 1년 사이 1조 7천억 원이나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12.3%로 전국의 두배 수준입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가계대출 증가 속도는 위험수준입니다. 특히, 경제 규모에 비해 가계대출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문젭니다. <브릿지 :김수연> "지난해 제주지역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85.7%로 지난 2017년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C.G--------------- 전국의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59.7%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겁니다. --C.G--------------- --C.G--------------- 그래프로 봐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가계대출 증가율은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야 하지만, 제주지역의 경우 가계대출 증가율이 훨씬 높습니다. --C.G--------------- 상황이 이렇다보니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 사이의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예금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대출 증가 가 너무 큰 폭으로 이뤄지면서 금융기관의 안정성이 악화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행은 특히, 제주지역 가계 대출 가운데 비은행권 비중이 46.3%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비은행권의 경우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리스크 요인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 "특히 2019년 상반기 중 비은행권 DSR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소득수준이 낮은 가구의 대출여건은 한층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출 증가율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계 부채는 제주지역 경제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19(화) 16:11  |  김수연
  •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2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용문사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9살 송 모 해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3.19(화) 15:31  |  문수희
KCTV News7
02:49
  • 행정, 총체적 난국…'뒤늦은 대처'
  • 이번 압축쓰레기 반출사태는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찾고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쓰레기를 고형연료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시설만 38억원이 투입됐습니다. 2015년 4천541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만 64톤을 생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46%인 4만여톤이 도외로 반출됐습니다. 나머지 5만톤은 회천매립장에 야적돼 있습니다. 하지만 세척이나 건조과정 없이 겉모양만 압축하면서 연료로서 가치는 애당초 없었습니다. 실제 제주도는 한국환경공단에 고형연료 인증을 신청했지만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아 거부당했습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 처리되면서 수분함량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 때문입니다. 도외 반출 위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아예 뒷전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사태가 터지자 도외로 나간 나머지 압축쓰레기가 어떻게, 어디로 처리됐는지 자료화돼 있지 않아 허둥지둥 거렸고 뒤늦게 군산항과 전남 광양항에 제주산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되며 또 망신을 샀습니다. 5천톤은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압축쓰레기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주시는 이를 묵인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원희룡 지사가 이제서야 시스템과 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감찰부서에는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재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업무처리 과정에 법 위반 여부 또한 자체 조사와 감사위 감사를 통해 규명하고 관계자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정책결정자가 상당수 일선에서 물러난 마당에 당시 하위직 공무원들이 애궂은 피해를 보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9(화) 15:14  |  양상현
  • 해경, 조업 구역 위반 50대 선장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4시 50분 쯤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9km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로 완도선적 9톤급 연안복합어선 선장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산어법상 시·도지사의 허가없이 조업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19(화) 14:30  |  문수희
  • 제주도내 카지노 전자게임 지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전자게임 기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8개 카지노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게임과 전자테이블게임 등입니다. 특히 변조된 게임기구 사용 여부와 배당률 조작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불법 운영사례를 적발할 경우 행정제재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9.03.19(화) 13:18  |  양상현
  • 올해 마이스 분야 집중 육성…전시분야 특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마이스 분야를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수익 창출이 큰 전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음식과 낚시 등 제주형 특화 상품을 개발합니다. 또 국내외 마이스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220건으로 잡고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액도 상향 조정합니다. 이와 함께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주형 마이스 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회를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 3월 완공 예정인 다목적 복합시설의 정상 추진을 위해 중앙절충을 강화합니다.
  • 2019.03.19(화) 13:15  |  양상현
  • 낮 최고 18도 '포근'…내일, 많은 '비' (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의 기온분포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9(화) 12:34  |  문수희
  • 과거사 청산과제 논의 국제 심포지엄 열려
  • 제주 4.3을 비롯한 한국의 과거사 청산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특별 보고관이 기조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파비앙 보고관은 모든 과거사와 인권침해는 진실과 정의, 배상, 재발방지 등 네 가지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특히 배보상은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의해 제공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군사독재시기 인권침해 등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도 진행됐습니다.
  • 2019.03.19(화) 12:3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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