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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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15.8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16도에 육박하면서 포근했지만, 오후 들면서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제주시는 13.1도, 서귀포시 15.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봄철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후들면서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한 가운데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개선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5(월) 16:59  |  이다은
KCTV News7
01:51
  • 날씨/{서귀포시 15.8도…봄기운 물씬}
  •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제주시 13.1도, 서귀포시 15.8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최저> 내일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3~7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10~16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무리 봄이 성큼 다가왔다고는 하지만,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겨울철보다 감기 걸리기 쉬운 조건이라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 하늘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은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시정도 탁해지고 목도 칼칼했는데요. 내일은 보다 원활해진 공기의 흐름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분포로, 포근하겠고요. 삼일절인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비가 계속해서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많이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5(월) 16:55  |  이다은
KCTV News7
02:15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조합장 선거, 내일 후보등록
  •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26일)과 모레는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진행되는데요. 제주에서는 조합장 32명이 선출되는데 70여 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횝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출마예정자와 대리인들의 발길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후보 등록 당일 서류 제출에 문제가 없도록 미리 검토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제주지역은 모두 32명의 조합장이 선출됩니다. 각 지역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 전, 현직 조합장을 포함한 70여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보자 등록은 2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제주도 선관위 4층 대강당에서에서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27일 모든 후보의 등록이 마감되면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전이 펼쳐집니다. 공직선거와 달리 조합장 선거는 모든 후보 등록이 마감된 후 선거운동을 같이 시작해야 합니다. <인터뷰 : 최미경/제주시선관위 관리계장> " "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조합 사무실을 통해 선거인 명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와 있다고 인정되면 확인 기간 중에 해당 조합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이의신청을 받은 조합은 신청일 다음날까지 심사. 결정해야 해야 합니다. 후보등록과 함께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25(월) 16:37  |  김수연
KCTV News7
02:43
  • 쓰지 않는 무인판매대…억지로 설치?
  • 지난 2016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경면 3곳에 농산물 무인판매대가 설치됐는데요. 설치한지 3년이 됐지만 아직 사용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길 가에 자리잡은 초록색 컨테이너. 농산물 무인 판매대라는 커다란 간판이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자판기계가 놓여있지만 불이 모두 꺼져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검은 먼지만 수북합니다. 또 다른 무인 판매대도 마찬가지. 사용 한 번 없었는지 자판기 가격표와 번호판도 뜯지 않은 포장상태 그대로입니다. <브릿지> "비닐조차 뜯지 않았습니다." 모두 지난 2016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들여온 것들입니다. 무인 판매대 1대당 가격은 1억 2천만 원. 한경면 지역농산물 판매와 이로 인한 마을활성화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습니다. 문제는, 혈세가 투입된 무인판매대가 마을 활성화는 커녕, 되레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 심지어, 일부 마을은 단지 무인판매대를 설치해야 다른 보조사업도 할 수 있다는 말에 10% 자부담까지 내며 억지로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조수리 관계자> "무조건 설치하라고 하니까 우리 마을은 필요도 없는데 설치했죠." <싱크 : 양원보 / 전 한경면 저지리장> "원래 우리마을에 들어올게 아닌데 다른데서 거절하니까 여기다 갖다 놓은 것.." 또 다른 마을은 사업 초기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지역 실정에 맞지 않아 지금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역시 무인판매대에 전시된 농산물은 하나도 없고 텅 빈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인판매대에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 설비가 전혀 없어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싱크 : / 한경면 청수리장> "" 우리가 사는 마을 더 좋은 마을로 가꾸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추진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을 운영하는 주민의 의견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정 위주의 사업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25(월) 16:04  |  나종훈
  • 제주Utd, "리그 최다 득점으로 우승 노린다"
  • 조성환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이 올 시즌 목표를 리그 최다 득점과 우승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감독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초청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이 목표를 밝혔습니다. 행사장에는 조성환 감독외에도 제주출신 수비수 김동우와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영입한 윤일록이 함께했습니다 제주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 촬영>
  • 2019.02.25(월) 14:52  |  이정훈
KCTV News7
02:09
  • [스크린월] 표시제 강화만은 부족
  • 최근 살충제 파동을 겪고 난후 계란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퍼 : <산란일 표시제>, 23일 첫 시행) 식약처가 내놓은 대책은 산란일 표시제. 그제, 23일부터 첫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계란 껍질에 포장일자가 아니라 산란일을 기록하도록 한 겁니다. (화면 : 실제 표시된 달걀) 산란일자-생산자 고유번호-사육환경' 순으로 10개의 영문과 숫자가 표시됩니다. 맨앞 4자리 0301은 3월 1일 낳은 계란이라는 뜻이고, 뒤 5자리는 생산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맨마지막 한 자리는 사육환경입니다. (화면 : 인터넷 관련 그림 참조) 사육환경이란 무엇이냐면.... 1은 자유방목했다는 뜻이고, 2는 사육장에서 풀어놓은 닭이라는 뜻, 3은 닭 11마리 사육 케이지, 4는 15마리 케이지를 뜻하는데 숫자가 적을수록 좋은 환경에서 생산된 계란인 셈입니다. (수퍼 : 포장일자 임의로 변경 가능) 지금까지는 산란일이 아닌 포장일자를 적도록 했기 때문에 달걀 값이 떨어졌을때 장기간 보관했다가 값이 오르면 포장해 팔아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계란의 안전성이 확보됐느냐 하는 점에는 의문입니다. (수퍼 : 지난 11일, 항생제 성분 검출) 지난 11일, 제주에서는 면역증강제를 먹인 계란에서 인체에 위해한 항생제 성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퍼 : 방역당국, 분기별.표본검사 강화 필요) 식약처의 표시제 강화 조치로 신선도와 계란을 낳은 닭의 상태는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전 살충제와 이번 항생제 파문에서 보듯 위해 성분에 대한 방역당국의 검사 횟수와 표본을 늘리지 않을 경우 표시제 강화는 반쪽짜리 안전장치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끝>
  • 2019.02.25(월) 14:28  |  오유진
KCTV News7
02:57
  • '징용 보상금 소송 제주서 2천명 참여'
  •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일본 전범 기업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제주에서도 강제징용 피해자가 적지 않은 가운데 2천명 가까운 강제징용 피해자와 그 유족들이 대규모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가 고향인 이화철씨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일본 홋카이도 지역 탄광에 동원됐습니다. 강제 노역을 당하면서도 집에 남겨진 부인과 자식들 생각으로 버텨오다 해방이 된 후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탄광에서 몸이 부서져라 일한 대가는 받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이화철 / 강제징용 피해자 아들]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하죠..그냥 몸만 온 거에요. " 이 씨는 아버지를 대신해 최근 한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일본을 상대로 일제 징용 피해 배상소송에 나서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증거 자료가 많이 부족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 대법원이 일부 강제징용자에 대한 배상을 확정하면서 용기를 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강제징용 피해 보상 소송단 모집에 제주지역에선 지금까지 2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강제징용 피해 소송 참여자 ] "제대로 일본이 인정하고 할아버지 노역에 대한 배상도 받아내야하기 때문에 신청하게됐습니다. " 해당 단체에선 패망 직전 일본군이 주둔했던 제주는 비행장을 비롯해 군사시설에 많은 인력이 차출되며 유독 피해가 컸다고 말합니다. 또 당시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증언할 생존자들이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피해자가 소송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최주연 / 일제강제노역피해자정의구현전국연합회 제주본부장 ] "제주는 강제 징용 피해 유적이 많은데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배상 소송에는 나서지 않는 상황입니다. "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의 최대 피해지인 제주, 당시 시대상황을 고스란히 담긴 수 많은 유적을 간직하고 있지만 사상 처음 이뤄지는 대규모 소송에 도민들의 관심은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강제징용 노동자 규모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5(월) 13:10  |  이정훈
  • 5살 남아 숨지게 한 30대 계모 구속
  • 지난해 12월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숨진 5살 짜리 남자아이와 관련해 계모인 36살 윤 모 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구속된 윤 씨가 자신의 의붓아들인 5살 김 모 군을 지난해 2월부터 사망에 이를 때 까지 뜨거운 물로 찜질하며 화상을 입게 하고 여러군데에 멍이 있는 점으로 미뤄 상습적인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속된 윤 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숨진 5살짜리 남자아이는 지난해 12월 6일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한지 20일만에 숨졌습니다.
  • 2019.02.25(월) 12:11  |  문수희
  • 재선충 피해지 조림 복원…5백만 그루 식재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림 복원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나무 5백만 그루를 심습니다. 첫해인 올해는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재선충병 피해지 170헥타르에 나무 1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자생단체 묘목 2만 6천여 그루를 무료로 나눠줘 나무심기를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 2019.02.25(월) 11:39  |  김용원
  • 낮 최고 15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2.25(월) 11:38  |  문수희
  • "노루 개체수 대폭 감소…보호 필요"
  • 유해동물로 지정된 노루가 지속적인 포획으로 개체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노루 개체수는 지난 2009년 1만 2천여 마리에서 지난 2015년 8천여 마리. 지난해 3천 8백마리로 10년 동안 9천 마리 가까이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유해동물로 지정된 이후 한시적 포획이 허용되면서 지난 2017년부터 적정 개체수를 밑돌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유해동물 지정 연장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세계유산본부는 지정 연장보다 개체수 보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주도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 2019.02.25(월) 11:33  |  김용원
  • 날씨/{오후 들어 공기 질 나빠져…내일, 맑고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합니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보통’ 수준을 유지했는데요. 대기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외출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시고요.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말썽이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제주시 7.7도, 서귀포시 6.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기는 했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시작했고요.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9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다시 체감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4~7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분포로, 포근하겠고요. 삼일절인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많이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5(월) 11:23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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