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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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2021년까지 건립
  • 서귀포시가 혁신도시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 100억 원 등 290억 원을 투자해 혁신도시 문화시설용지 1만 2천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센터를 2021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문화센터에는 수영장과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한편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 9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 2019.01.19(토) 08:40  |  김용원
  • 제주 독립운동 수형인 214명 확인
  •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으로 형벌을 받은 제주출신 수형자들이 확인됐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일제강점기 수형인명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주에선 독립운동 관련 죄명을 받은 수형자는 21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58명은 지금까지 독립유공 포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훈처는 추가 조사를 통해 이들의 독립유공자 포상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9.01.19(토) 08:34  |  김용원
  •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낮 최고 14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5~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아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 2~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9(토) 07:51  |  문수희
  • 4·3 수형인 공소기각 '확정'…검찰 '항소포기'
  • 법원의 4.3 수형인에 대한 공소기각 결정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4.3 수형인 재심 재판에서 검찰 구형과 동일한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만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공소기각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확정되며 4.3 수형인들은 70년 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게됐습니다.
  • 2019.01.18(금) 18:29  |  나종훈
  • 봉개처리장 재활용쓰레기 반입 금지
  • 내일(19일)부터 봉개동 선별처리장에 재활용쓰레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없고 야적 공간도 부족해 내일(19일)부터 재활용쓰레기 반입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반입 금지기간은 안전검사가 실시되는 2주 가량으로 이 기간 클린하우스에서 수거된 재활용쓰레기 반입과 처리는 민간업체에 맡겨집니다.
  • 2019.01.18(금) 17:31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수형인 무죄' 숨은 주역들…"정의 구현"
  • 제주4.3 생존 수형인들이 법원의 공소기각 선고로 사실상 무죄를 인정받은 데는 숨은 주역들이 있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겠다는 일념으로 헌신한 양동윤 도민연대 대표와 법률적인 도움을 준 임재성 변호사인데요, 조승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70년 전, 영문도 모른 채 옥살이했던 4.3 수형인들의 누명을 벗겨준 군법회의 재심 재판.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건 법원이지만, 팔순 넘은 수형인 곁을 지키며 재심 절차를 이끌어 온 이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먼저, 2000년도부터 전국 형무소를 찾아다니며 군법회의 문제를 조사했던 4.3도민연대 양동윤 대표입니다. <양동윤 인터뷰 2017년 10월> 국가기록원에 공식적으로 보관된 문서거든요. 문서에 등재된 2,530명 이 분들에 대한 정부가 소지하고 있는 공식 기록에 대한 진상조사도 되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렇게 수형인들에 대한 실태 조사에 이어 생존자 모임을 구성해 재심 청구까지 끌고 간 양 대표. 그러나 소송 상대는 대한민국 정부, 게다가 군법회의 당시 공소장이나 판결문도 남아 있지 않아 어려운 싸움이었습니다. 수형인 명부와 진술에 의존하는 가운데 불법적인 군사재판을 입증할 만한 공문서가 변호인단에 의해 발견되며 재심 재판이 힘을 얻기 시작합니다. <임재성 변호사 2018년 5월> "수신인이 대구형무소장으로 명확하게 기재돼 있고, 각각의 피고인들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유일한 증거였던 수형인 명부를 보충하고, 당시에 군법회의가 존재했고 그 과정이 위법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추가 증거가 발견된 겁니다." 결국 1년 9개월 간의 재심 끝에 당시 군사재판의 불법을 확인한 판결이 나오며 수형인들과 기쁨을 나눈 양 대표와 임 변호사. 무죄를 인정받은 데서 나아가 수형인들을 위해 아직 할 일이 더 있다고 덧붙입니다. <임재성 변호사> "전과기록 말소 절차 진행..." 4.3 피해자 명예회복이라는 단초를 마련한 이들의 시선은 이제 4.3 진상규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양동윤 대표>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18(금) 17:09  |  조승원
KCTV News7
02:17
  • [플라스틱 기획 22]'똑똑한' 재활용
  • 지난해 올레길에 페트병 자동 수거 보상기가 설치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돈으로 돌려받는 시스템인데, 이런 시도가 제주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기계를 작동시키고 페트병을 넣습니다.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자동 압축됩니다. 이렇게 버리는 페트병은 하나에 5원, 캔은 하나에 10원씩 적립됩니다. 영수증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장은주 / 서귀포시 동홍동> "쓰레기 봉투도 돈주고 샀는데 절약도 되고 쓰레기 버리는 재미도 있고." <인터뷰 : 카네다 후미 / 서귀포시 동홍동>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페트병을 집어넣고 재활용된다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포인트 쌓으면 쓰레기 봉투랑 바꿔준다는 기쁨?" 서귀포시가 지난해 8월부터 4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페트병과 캔 수거 보상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개월 동안 페트병과 캔 6만6천여 개가 수거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근혁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담당> "올해 4~5군데 수거 보상기를 추가 설치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제주시 동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라동과 화북동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페트병과 캔 압축기를 각각 7대와 4대씩 설치했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고 압축 처리를 통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인다는 취집니다. <인터뷰 : 박창훈 / 오라동 환경업무담당>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요. 오는 3월 중에 모바일 포인트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페트병 수거 보상기. 분리수거도 잘 하고 보상까지 받는 똑똑한 재활용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 2019.01.18(금) 17:08  |  변미루
KCTV News7
02:22
  • 명성 되찾은 오래물…고갈 원인은 '가뭄'
  • 원인 모를 이유로 1년 넘게 메말랐던 도두 오래물이 다시 옛 명성을 되찾았습니다. 고갈현상에 대한 연구용역을 해보니 2017년 유래없는 가뭄이 원인으로 지목됐는데요. 지속가능한 활용과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대표 여름 물맞이 명소인 도두 오래물. 두꺼비상 입에서 시원한 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더라도 1년 넘게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의 걱정이 컸던 곳입니다. <브릿지> "지난해 2차례의 태풍 등 많은 비가 내린 이후 현재 도두 오래물은 옛 명성대로 많은 용출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다시 터진 오래물에 한시름 놓으면서도 혹시나 올 여름 또 다시 물이 마르지 않을까 노심초사. <인터뷰 : 고태성 / 도두1마을회 사무국장> "걱정이 되고요. 사실 이 물이 저희들은 계속 나오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게 다른 곳에서 물을 많이 뽑아쓰면 여름철에 물 많이 쓸때는 또 ///// 안 나올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 5월부터 1년 넘게 이어졌던 도두 오래물 고갈현상에 대한 원인규명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이 내놓은 오래물 고갈 원인은 2017년 유래없던 가뭄. 1961년 이후 강수 데이터를 살펴보니 2017년은 역대 가장 가물었던 한 해고 특히, 3, 4월 두달간 내린 비는 10mm도 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주민들 우려대로 잇따른 도심지 개발로 물길이 바뀐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점차 집중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며 오래물과 같은 용천수의 지속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 <인터뷰 : 김진근 / 제주대학교 교수(연구책임자)> "흘러가는 물을 가뭄에 대비해서 후단에 저류조 같은 것을 만들어서 물을 저장했다가 물이 부족할 때 펌프를 이용해서 전단으로 올려서 ///// 순환시키는 방식이 지속가능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과거 제주인들의 생명수로, 지금은 관광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주의 용천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8(금) 16:53  |  나종훈
  •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 열려
  •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수수료 없는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과 자치조직권 보장, 재정분권 강화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시도지사 일동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부정부패 배척 등 '민선 7기 시도지사 청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 2019.01.18(금) 16:52  |  양상현
  • 해경 종합
  • 오늘(18일) 오후 2시 40분 쯤 서귀포시 외돌개 남쪽 기차바위에서 67살 김 모 씨가 발을 헛디디며 5m 아래로 추락했다 해경에 의해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김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 30분 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24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목포선적 유자망 어선 선원 49살 조 모 씨가 낚시바늘에 눈이 찔리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제주해양경찰서>
  • 2019.01.18(금) 16:50  |  문수희
  • 오늘 포근…내일 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는 11.2도 성산은 11.9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14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저녁부터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9.01.18(금) 16:41  |  이다은
KCTV News7
01:52
  • 날씨/{평년기온 회복, 비교적 포근…내일 저녁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 소식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금요일인 오늘, 맑은 하늘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복사냉각 효과로 인해, 성산은 아침기온이 영하 0.1도까지 내려가기도 했는데요. 낮에는 11.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제주시 9.8도, 서귀포시 11.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저녁에 남부와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까지의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에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기 전부터 남부와 서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비 소식 들어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은 쑥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2~7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하는 도서지역은 낮에는 11~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휴일인 일요일부터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온도는 다소 낮을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8(금) 16:38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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