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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보육교사 살인 사건 기소
  •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10년만에 재판정에 서게됐습니다. 피의자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적다툼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초기 수사 부실 논란 속에 여기까지 오는데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9년 2월1일 발생한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 사건. 10년이 지나서야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49살 박 모씨를 성폭력 등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피의자 박씨는 지난 2009년 사건 당시에도 유력 용의선상에 올랐던 택시기사입니다. 당시에는 목격자 등 직접증거 부족으로 풀려났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발전된 과학수사 기법을 토대로 과거 CCTV에 대한 정밀분석과 피해자의 사체, 피의자의 차량에서 확보된 미세섬유가 기소의 이유가 됐다는게 검찰과 경찰의 설명. 다만, 피의자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제시된 증거에 대한 증명력이 재판결과를 가르게 될 전망입니다." 일단 피의자를 재판정에 세우며 장기미제 사건 해결이 9부 능선을 넘었지만 부족했던 초기 수사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2015년 이른바 태완이 법으로 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영원히 묻힐 수도 있는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번 피의자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 혐의 뿐. 사체유기 혐의는 2016년 공소시효 만료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돼 죄를 물을 수 없게 됐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수사검사를 직접 재판에 관여시켜 철저한 공소유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장기석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범행 현장과 관련된 CCTV 영상, 상호간 군집을 이뤄 교차돼 있는 섬유 등 증거를 적극적으로 현출하고 법의학자, 법과학 관련 분석관 등 ///// 전문가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현출해서 철저하게 공소유지를 할 예정이고…." 검찰은 아울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과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피해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6(수) 16:33  |  나종훈
KCTV News7
02:17
  •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기반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두하수처리장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오는 20일쯤 대상이 확정되는데, 무엇보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문재인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 사업은 엄격한 선정 기준을 세우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지역별로 한 개 정도의 대형 기반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맞춰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1순위 예타 면제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애당초 제주신항만사업도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의 시급성이나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도두처리장 예타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예산 3천 8백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김현민/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제주 공공하수처리 시설사업이 워낙 시급하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해주고 국비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고도 건의했습니다."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제주 제2공항 사업도 지난 2015년 12월 부터 1년 동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습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도두하수처리용량을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을 지하화활 계획인데 예타가 면제되면 사업기간이 1년 정도 단축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각 시도별로 신청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들을 수합해 오는 20일쯤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대상 사업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16(수) 16:22  |  김용원
  • 도내 제조업 '메르스 이후 최악' 전망
  • 제주지역 제조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2014년 메르스사태 이후 가장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도내 9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 분기보다 8p 하락한 94p를 기록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던 2014년 2분기의 92p 이후 가장 낮은 수칩니다. 도내 업체들은 올해 내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 전반에 리스크 요인이 많다고 답했습니다.
  • 2019.01.16(수) 16:04  |  김수연
KCTV News7
01:27
  • [스크린월] 숙박업 위기 '심각'...
  • 지금의 숙박업 리스크가 심각한 이유는 꾸준하던 수요 증가세가 멈췄다는 점입니다. 지난 2016년 1,580만명 정점을 찍은후 작년까지 2년 연속으로 관광객수는 감소했습니다. (표. '16-> 1,585만명, '17-> 1,475만명, '18-> 1,433만명 (-2.9%)) 매일 2만6천객실의 공급 초과 상태를 해소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또 도내 숙박업체들의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제주지역 산업별 여신 중 숙박.음식업 대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표) 숙박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연간 20%이상 증가하며 지금은 대출금액이 1조2천억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표) 금리인상으로 이자부담이 커진데다 불황이 장기화 될 경우, 줄도산의 위험도 안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은 세 배 가까이 증가했고, ('15-> 247%, '16-> 258%, '17 -> 281%)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률은 이미 적자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매출액 '15-> 7,871억원, '16 -> 8,816억원, '17 -> 8,499억원) 영업이익률 '15-> 2.0%, '16-> 1.5%, '17-> -4.2%) 게다가 정부는 공유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시 민박업의 허용대상을 내국인으로 확대하기로 해 도내 숙박업은 또 한번의 악재를 맞게 됐습니다. 위기 앞에 놓여진 제주 숙박산업. 이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제주지역 숙박업계의 냉정한 현주소입니다. <끝>
  • 2019.01.16(수) 15:55  |  오유진
  • 자동차 55만 대…1.2명당 1대
  • 제주지역의 등록 자동차 대수가 계속해서 늘면서 55만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으로 제주 등록 자동차 대수는 55만 3천여대로 전년도 50만대에 비해 11%인 5만대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도민 1.2명 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는 셈이며, 전국 평균 2.2명에 비해 두배 정도 높은 비율입니다. 또 제주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1만 5천여대로 전국 전기차의 28%를 점유하고 있고,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1.16(수) 15:52  |  양상현
KCTV News7
02:04
  • 봉개 매립장 사고…'예견된 인재?'
  • 어제 봉개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고는 예견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안전 매뉴얼은 물론 기본적인 안전 장치도 없었고 기계 운영 7년 동안 단한번의 안전점검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쓰레기 선별기계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를 당한 공무직 근로자 49살 양 씨. 양 씨는 근무 시간인 8시보다 20분 정도 일찍 기계 안을 청소했고, 이 사실을 알지 못한 다른 직원이 기계를 작동하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책임자가 기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작동을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내부가 어두운데다 사고가 난 기계와 기계 작동 버튼이 30m정도 떨어져 있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난 기계는 하루에 한 번 씩 사람이 직접 들어가 내부 청소를 해야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매뉴얼은 없었습니다. 또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켄베이어벨트 작동을 멈추거나 비상 상황을 알릴 만한 안전 장치도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봉개 쓰레기 매립장 관계자> "기계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정지한다던가 이런 부분(안전장치)이 시설에 미흡해서 향후에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기계는 특허를 받았다는 이유로 내구연한도 없고 운영된지 7년 동안 단 한번의 안전점검도 받지 않았습니다. <싱크 : 봉개 쓰레기 매립장 관게자> "(안전) 정기 점검은 없고 특허받은 기계거든요. 광학 선별기 자체가...그래서 광학 선별기 (내구연한이) 몇 년이다 이런게 물품관리법 상 없어서..." 안전은 뒷전인 봉개 쓰레기 매립장. 이번 매립장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가져온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6(수) 15:44  |  문수희
KCTV News7
02:25
  • 도내 숙박업 '과잉 공급' 심각
  • 관광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우후죽순 들어선 도내 숙박업체들이 이제는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주춤하고 있어 숙박업계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TAGA------------------- 지난 2013년 이후 관광산업이 성장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숙박업. 현재 제주지역 숙박업체는 5천 100여군데, 객실 수는 7만 1천 800여개 입니다. ------------TAGA------------------- ----C.G------------------------- 하지만, 늘어난 객실수만큼 관광객이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와 평균 체류일 수를 따져봤을때 정적 객실 수는 4만 6천개 수준. 즉, 전체 객실의 35% 정도가 과잉공급 상태인 겁니다. ----C.G------------------------- ----C.G------------------------- 실제, 객실 이용률과 판매단가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2014년을 정점으로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C.G------------------------- 문제는 당분간 이같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C.G-------------------------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초 증가세가 둔화하기 시작하더니 2분기부터는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C.G------------------------- 국내선 항공 좌석 공급도 줄고 있는 상황이어서 관광객 감소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숙박업소는 계속해서 새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경환/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 "제주지역에 아직 많이 남은 개발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과잉 공급 상황은 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사실 이미 과잉공급인 상황이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숙박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숙박업소 공급 과잉에 따른 여파는 중간 등급의 관광호텔과 모텔 등이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고급호텔은 그나마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고 있고, 젊은 층은 게스트하우스 같이 저렴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숙박업소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몰려드는 관광객을 노리고 우후죽순 들어선 숙박업소. 관광객이 늘지 않는 정체기 접어들면서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16(수) 15:09  |  김수연
  • 서귀포시, 색달 매립장 화재 대응방안 마련
  • 지난 주말 서귀포 색달매립장에서의 화재 발생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매립장 당직 순찰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조정하고 자연발화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은 최대한 반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추경예산을 확보해 CCTV와 소화전을 설치하고 살수차량을 구입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문가 자문을 얻어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매립공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년 넘게 색달매립장을 운영하며 가스 발생이 불가피하고 마찰로 인한 불꽃으로 자연발화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 2019.01.16(수) 11:51  |  조승원
  • 제주 반짝 한파…미세먼지 물러가(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반짝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에서 7도로 어제보다 4에서 5도가량 떨어졌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져 좋음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1.16(수) 11:51  |  김수연
  • 날씨/{기온 뚝, 추워져…미세먼지 ‘좋음’}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추워졌지만 공기 질은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동안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하루아침 사이에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2도, 서귀포시 2.9도로, 기온이 어제보다 4도 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오후 들어 찬바람이 조금 약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영하 2도, 제주시 4도, 서귀포시는 7도에 그치겠습니다. 평년기온을 4~5도 정도 밑돌며 춥겠습니다. 찬바람에 추워지긴 했지만 덕분에 대기확산은 원활합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는데요.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낮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7~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6(수) 11:46  |  이다은
  • "함덕 블록공장 신축 취소해야…검찰 고발"
  • 제주시 함덕리 주민들이 시멘트 블록공장 신축 취소를 촉구하며 사업 관계자와 공무원들을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함덕리 공장설립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블록공장을 신축하려는 업체가 제주시에 창업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위조된 서류를 제출했다며 이에따라 승인 처분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원회는 그러면서 당시 승인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과 해당 블록공장 업체를 공문서 변조와 행사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2019.01.16(수) 11:42  |  조승원
  •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기소
  •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10년만에 재판정에 서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09년 2월 1일에 발생했던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피의자 49살 박 모씨를 성폭력범죄 등 살인죄로 기소했습니다. 앞서 경찰과 검찰은 지난해 5월 피의자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CCTV 정밀분석과 사체에서 발견된 미세섬유에 대한 정밀 감정 등을 벌여왔습니다. 검찰은 피의자 범행에 합당한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관여해 공소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6(수) 11:38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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