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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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내 건설 경기 '부진' 이어져
  • 제주도내 건설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지난한해동안 제주도내 295개 회사에서 신규 도급한 공사는 550여건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에 비해 14%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토목공사 도급건수가 전년에 비해 28% 감소했습니다. 건설협회 제주도회는 건축허가 면적이 크게 감소하고 미분양주택은 계속 늘면서 앞으로 민간 건설경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1.17(목) 10:18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 1. 휴애리 동백축제 휴애리 동백축제가 이번 달까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동백꽃 감상뿐 아니라 동물먹이주기체험와 흑돼지쇼, 승마체험, 전통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시:1월까지, 장소:휴애리자연생활공원) 2. 제주 출향해녀 기록 사진전 해녀박물관은 오는 30일까지 ‘대한민국 해녀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 출향해녀 기록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박물관에서 수집한 지난 2년간 부산과 경남, 경북 등 다른지방 해안 20개 해녀들의 삶을 담은 사진 24점이 전시됩니다. (일시:1월 30일까지, 장소: 해녀박물관 3층 전망대) 3. ‘Jeju’s Stone Walls’전 제주출신 사진작가 오성조가 오늘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Jeju’s Stone Walls’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돌담’에서 느껴지는 어릴적 추억을 담은 사진 20점이 전시됩니다. (일시: 1월 12일~18일, 장소: 문예회관 제 1 전시실) 4.'신상범 초대전-한오름' '신상범 초대전-한오름'이 오는 30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신상범 작가가 40여년간 제주 곳곳의 오름을 찾아 카메라에 담은 작품 40여점을 선보입니다. (일시:1월 30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5. <반석탕에는 지금도 소용천이 흐릅니다> <반석탕에는 지금도 소용천이 흐릅니다>전시가 대중목욕탕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제주시 삼도동의 반석탕에서 다음달 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남성마을의 역사, 풍경과 함께 오랜 시간 마을을 지킨 주민들의 이야기를 영상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일시:2월 6일까지, 장소: 반석탕)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9.01.17(목) 08:12  |  문다인
  • 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낮 한때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어제보다 4~5도 오르겠습니다. 다만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7(목) 08:03  |  문수희
  • 만취 차량 식당 돌진…3명 사상
  • 어젯밤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을 그대로 돌진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불이 꺼진 식당 안. 갑작스런 불빛과 함께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충격으로 건물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차량은 식당 주방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 있습니다. 가게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 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5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싱크 : 이웃주민> "퍽 소리가 났어요. 퍽 소리가 굉장히 컸어요. 이 소리는 브레이크 밟는 소리도 아니고 사고났나?" 운전자 김 여인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2% 수준의 만취 상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만취 차량이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면서 이 앞에 서있던 두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영업이 이미 끝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식당 앞에 서있던 5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55살 김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여인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7(목) 07:46  |  문수희
  • 도 교육청, 학부모 감사관 15명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4일까지 올해 활동할 학부모 감사관 15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학부모 감사관은 국립이나 국제학교를 제외한 도내 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이미 학부모 감사관으로 3년 이상 연속 활동한 경우 다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접수는 제주도교육청 감사관실에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학부모 감사관은 오는 3월부터 1년 동안 학교 종합감사와 청렴도 주요 과제에 참여해 교육행정의 위법, 부당한 행위를 감시하게 됩니다.
  • 2019.01.16(수) 17:15  |  나종훈
  • 반짝 추위, 기온 뚝…내일 오후 풀려
  • 오늘 제주는 기온이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서귀포시 7.6도로, 어제보다도 6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은 내일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기온이 조금씩 올라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6(수) 17:03  |  이다은
KCTV News7
01:53
  • 금연 지정 6년…PC방 ‘너구리굴’
  • PC방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지 6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처벌 수준도 약해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게임을 하던 남성이 담배를 꺼내 뭅니다. 뿌연 연기를 그대로 내뿜더니 익숙한 듯 종이컵에 담뱃재를 털어냅니다. 실내공기는 금세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매캐해집니다. 여기저기 금연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인터뷰 : 흡연자A> "여러 사람들이 피고 있으니까 피는 건데요. 게임하는데 방해하지 말아 주실래요?" 다른 PC방도 담배 연기가 자욱합니다. 청소년들도 오가는 낮 시간이지만, 누구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 흡연자B> "(PC방에서 담배 피지 말라는 이야기 안 해요?) 그냥 피는 거예요." 업주들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눈을 감습니다. <인터뷰 : PC방 업주> "담배 피지 말라고 해도 말 안 듣고, 내가 벌금 내잖아 이러고... 손님들도 워낙 가지각색이다 보니까." 정부가 지난 2013년 PC방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타가> 제주에서 흡연 단속에 적발되는 장소 가운데 PC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70%로 가장 높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단속은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발하더라도 흡연자에게만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뿐, 업주는 금연 스티커만 붙여놓으면 처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PC방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제대로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처벌 수위도 높지 않아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16(수) 16:56  |  변미루
KCTV News7
01:46
  • 날씨/{찬바람에 기온 뚝…내일, 추위 조금씩 풀려}
  • 오늘 제주는 공기 질이 깨끗해졌지만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온종일 피부에 닿는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하루아침 사이에 추워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 제주시 3.6도, 서귀포시 7.6도에 그쳐 어제보다 6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찬바람에 공기 질은 깨끗해졌지만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추웠습니다. 현재,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 그리고 산간지역에는 산발적인 비와 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중산간 이상 도로에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고> 오후부터는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이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6~9도로 예상되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반짝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은 다소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고요. 아침에 3~4도로 시작해, 낮에도 7~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6(수) 16:53  |  이다은
KCTV News7
02:24
  • 함덕 시멘트 공장 갈등…검찰 고발까지
  • 조천읍 함덕리 주민들이 시멘트 블록공장 신축공사 취소를 촉구하며 해당 업체와 공무원에 대해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적법한 절차대로 공사를 진행해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조천읍 함덕리 시멘트 공장 인근에 있는 부지입니다. 짓다만 건물에는 각종 공장 설비가 설치돼 있고 주변에는 조립하지 못한 부품들이 쌓여 있습니다. 공장 신축 과정에 잡음이 불거지자 제주시가 감사위원회 감사를 청구했고 업체 측이 감사 기간에 공사를 일시 중단한 것입니다. <스탠드업> "이 부지에 예정됐던 시멘트 블록공장 신축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공사를 둘러싼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함덕리 주민들은 공장 신축 과정에 제출된 공문서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근거로 진행된 사업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해당 업체가 창업계획승인 신청할 때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직인이 찍힌 환경성 검토요구서를 제출했는데, 실제 공단 측에는 해당 업체의 요구서를 처리한 실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 이창일 / 함덕리 공장설립반대대책위 간사 >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업체에서 상담하거나 신청한 게 전혀 없습니다. 고로 그 업체는 문서를 위조해서 계속 시청 등에 보낸거죠. 또한 해당 업체가 설립된 지 20년 넘은 다른 레미콘 업체와 사실상 같은 곳인 만큼,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에 따른 창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한명용 / 함덕리 공장설립반대대책위원장 > 관계자, 행정, 국가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은 조작된 서류로 인한 공장 승인은 즉각 허가 취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주민들은 급기야 담당 공무원과 해당 업체 직원 등을 공문서 변조와 행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해당 업체는 KCTV와 전화통화에서 모든 행정 절차는 적법하게 진행돼 문제될 게 없다면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에 따라 공사 재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내 공장 신축을 놓고 주민과 업체 간 입장이 맞서는 가운데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16(수) 16:48  |  조승원
  • 제주Utd, 내달 15일까지 연간 회원 모집
  • 한국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다음달 15일까지 올해 연간 회원을 모집합니다. 연간 회원에게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과 구단 상품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가격은 성인과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으로 나눠 좌석에 따라 3만원에서 20만원 까지입니다. 한편, 지난 시즌을 리그 6위로 마친 제주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리그 상위권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6(수) 16:40  |  나종훈
KCTV News7
02:27
  • 보육교사 살인 사건 기소
  •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10년만에 재판정에 서게됐습니다. 피의자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적다툼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초기 수사 부실 논란 속에 여기까지 오는데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9년 2월1일 발생한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 사건. 10년이 지나서야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49살 박 모씨를 성폭력 등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피의자 박씨는 지난 2009년 사건 당시에도 유력 용의선상에 올랐던 택시기사입니다. 당시에는 목격자 등 직접증거 부족으로 풀려났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발전된 과학수사 기법을 토대로 과거 CCTV에 대한 정밀분석과 피해자의 사체, 피의자의 차량에서 확보된 미세섬유가 기소의 이유가 됐다는게 검찰과 경찰의 설명. 다만, 피의자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제시된 증거에 대한 증명력이 재판결과를 가르게 될 전망입니다." 일단 피의자를 재판정에 세우며 장기미제 사건 해결이 9부 능선을 넘었지만 부족했던 초기 수사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2015년 이른바 태완이 법으로 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영원히 묻힐 수도 있는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번 피의자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 혐의 뿐. 사체유기 혐의는 2016년 공소시효 만료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돼 죄를 물을 수 없게 됐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수사검사를 직접 재판에 관여시켜 철저한 공소유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장기석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범행 현장과 관련된 CCTV 영상, 상호간 군집을 이뤄 교차돼 있는 섬유 등 증거를 적극적으로 현출하고 법의학자, 법과학 관련 분석관 등 ///// 전문가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현출해서 철저하게 공소유지를 할 예정이고…." 검찰은 아울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과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피해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6(수) 16:33  |  나종훈
KCTV News7
02:17
  •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기반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두하수처리장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오는 20일쯤 대상이 확정되는데, 무엇보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문재인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 사업은 엄격한 선정 기준을 세우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지역별로 한 개 정도의 대형 기반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맞춰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1순위 예타 면제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애당초 제주신항만사업도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의 시급성이나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도두처리장 예타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예산 3천 8백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김현민/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제주 공공하수처리 시설사업이 워낙 시급하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해주고 국비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고도 건의했습니다."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제주 제2공항 사업도 지난 2015년 12월 부터 1년 동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습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도두하수처리용량을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을 지하화활 계획인데 예타가 면제되면 사업기간이 1년 정도 단축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각 시도별로 신청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들을 수합해 오는 20일쯤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대상 사업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16(수) 16:2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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