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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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흐리고 눈·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1~2도 가량 밑도는 데다 찬바람 불며 체감 온도를 끌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고 해안가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8.12.15(토) 07:42  |  문수희
  • 불법체류자 취업 알선 50대 중국인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6월사이 도내에 불법체류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취업알선을 한 혐의로 알선책 불법체류 중국인 50살 A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알선책은 3개월동안 8명의 불법체류 중국인에게 취업을 알선하며 소개비 명목으로 500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14(금) 18:19  |  나종훈
KCTV News7
01:48
  • 신규 택지사업 '잘 될까?'
  • 이번 제주도의 주거종합계획에서 관심사는 신규택지 추진 여부입니다.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기존 읍면동 택지사업을 백지화한 상태여서 기대보다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민선 6기때 추진하려다 결국 민선 7기에서 폐기한 읍면동 택지개발 계획.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동 14 곳에 230만 제곱미터, 소규모 택지 조성을 계획했지만, 입지가 수요와 맞지 않고, 미분양 주택 증가세 등을 고려해 백지화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반년 만에 대규모 택지 사업을 주거종합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2027년까지 10년 동안 총 14.4제곱킬러미터 면적의 택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도심과 접근성이 좋은 인접지역이 우선 고려대상입니다. 내년 상반기 타당성 용역을 거쳐 내년 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예산 2억 5천 만원도 내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씽크:현민철/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팀장> "제주도의 연구용역비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내년 초에는 연구용역을 발주해 본격적으로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하지만, 택지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숩니다. 이미 폐기된 읍면동 택지 면적보다 6배 이상 규모가 커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부담이 큰 데다 도심지 인근에 개발한다면 택지 조성원가가 높아져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택지 안에 공공임대주택 1만 호까지 짓는다면 사업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경제성 부족으로 한 차례 포기했던 제주도가 택지사업을 신중히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4(금) 18:08  |  김용원
  • 도의회 본회의장 '영리병원' 공방
  •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문제가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도 집중 뭇매를 맞았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오늘(1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녹지국제병원을 조건부로 허가한 것은 대외 신인도를 지키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며 특히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지 못한데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을 비롯해 일부 여당 도의원들은 5분 발언을 통해 이번 결정은 공론의 의미를 훼손한 일이라며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2.14(금) 18:03  |  이정훈
KCTV News7
01:50
  • [집중진단2] 끼워넣기 예산 증액 '여전'
  • 앵커멘트 이어서 이번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도의 새해 예산 가운데 논란이 됐던 사업은 60여개. 111억원 규모입니다. 당초 제주도 예산안에는 전혀 잡혀 있지 않았다가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신규 편성된 이른 바 끼워넣기 사업들입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애월읍 자생단체 주민공동체 활동지원 5천만 원 등 지역에 있는 단체에 지원되는 예산과 마을 경로당 지원 사업으로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에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원사업 예산으로 1천만 원씩 올라갔고, 경로잔치와 노인한마당 축제 등 마을 단골 지원 예산도 새로 생겨났습니다. 한경면 바람축제와 화북동 역사재현축제 등 읍면동 축제와 체육행사 지원 예산과 스마트체험도서관 구축사업 3억 원부터 청사 화단 계절꽃 구입 예산 6백만 원 등 마을에서 요구하는 각종 사업도 새롭게 반영됐습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실장은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해당 예산안을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시설비와 행사, 인건비 등 선심성 예산이라는게 제주도의 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의원들도 저마다 입장이 있습니다. 도지사 공약만 있는게 아니라 도의원들도 지역의 선택을 받은 만큼 예산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산 편성 단계에서는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다가 예산심의 때 대부분 신규 반영하는 관행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급하게 올라온 예산안에 대해 제주도는 관련 사업계획서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동의하면서 우려했던 예산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이후 첫 예산안 심사부터 선심성 지역구 챙기기 관행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4(금) 17:51  |  김용원
  • [영농정보] 12월 3주
  • 12월 셋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수확 중인 노지감귤과 한라봉, 당근과 브로콜리 관리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G------------------ --------C.G------------------ 감귤은 잘 익은 열매만 골라 수확해야 합니다. 출하전 3~4일간 건조해 출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이 끝난 나무는 영양제를 살포해야합니다. --------C.G------------------ --------C.G------------------ 한라봉과 레드향등 만감류 출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당도 13브릭스가 넘는 상품만 출하해야합니다. --------C.G------------------ --------C.G------------------ 당근 수확도 시작됐습니다. 겊잎이 지면에 닿을 정도가 되면 당근을 수확해야합니다. 수확이 늦어지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C.G------------------ --------C.G------------------ 브로콜리 꽃이 쌀알정도 크기가 되면 수확할 시깁니다. 온도는 0℃, 습도는 95%이상에서 저장해야 2~3주간 품질이 유지됩니다. 수확 후 바로 냉동하면 저장수명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천연염색 기법활용 상품개발 교육이 오는 17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립니다. 천연염색을 활용한 상품화 이론과 실습교육이 주요 내용입니다. --------C.G------------------ --------C.G------------------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됩니다. 농약을 살때는 판매자에게 문의해 적용약제만 사야하고 살포할때는 정해진 용량과 기일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2.14(금) 17:47  |  현광훈
  • 인권위, "난민 이의신청시 면밀한 검토 필요"
  • 이번 난민 최종 결정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난민 지위가 불인정된 신청자들에 대한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내전이나 강제징집 피신은 난민 불인정 사유가 될 수 없다며 난민 인정자가 2명에 불과한 제주 출입국청의 결정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 불인정된 56명의 신변과 412명에 달하는 인도적 체류허가자들이 앞으로 처할 상황이 우려된다며 이들의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 2018.12.14(금) 17:34  |  나종훈
  • 난민 결정 시민사회 반응 종합
  • 일부 난민지위를 인정한 이번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의 결정에 대해 시민사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도내 외 59개 시민사회, 종교,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 위원회와 난민네트워크'는 오늘(14일) 입장문을 통해 난민 신청자들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난민 지위가 인정됐지만 단순 불인정된 22명에 대한 결정은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제도적 해결이 없는 인도적 체류허가는 난민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몰수 있다며 국제기준에 맞는 전향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장문> ----------------- 이에 반해,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와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을 위한 대안 AFK는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출입국청의 난민인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난민법과 무사증제도를 즉각 폐지하고 가짜 예멘 난민을 즉각 추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8.12.14(금) 17:21  |  나종훈
  • 옛 여자친구 협박·추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3월과 4월 헤어진 옛 여자친구 집에 무담 침입하고 차량에 강제로 태워 흉기로 협박하고 강제추행한 3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지만 피고인의 범행 전후 언동에 비춰보면 이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2.14(금) 17:03  |  나종훈
  • 찬바람에 기온 '뚝'…내일도 쌀쌀
  • 오늘 제주는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산북 지역을 중심으로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어제보다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8도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제주시는 6.4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산간지역은 오늘 밤까지 눈발이 계속 되면서 결빙구간도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찬바람이 여전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4(금) 16:59  |  이다은
KCTV News7
01:33
  • "어머니 초청하고 싶다"
  • 난민으로 인정된 예멘인 2명은 난민 인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어머니를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반년이 넘는 오랜 기다림끝에 고국의 박해가 우려되는 예멘 언론인 2명에 대한 난민 지위가 인정됐습니다. Q) 난민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소감이 어떠한가? ->결과를 기다린지 6개월이 지났다.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결과를 받게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Q)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무엇을 할 지 차차 결정할 생각입니다.가족들이 전쟁통 속에 어렵게 살고 있는 만큼 어머니를 한국에 초청하고 싶습니다. Q) 모든 사람들이 난민 지위를 받지는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 현재도 많은 언론인들이 예멘에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내전으로 인해 많은 예멘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 난민으로 인정되지 않은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내가 한국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4(금) 16:57  |  나종훈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1] 우여곡절 끝에 새해 예산안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의 새해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확정됐습니다. 우려했던 집행부와 의회간 예산 전쟁은 피했습니다. 먼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석 의원 37명 가운데 찬성 30명, 반대 5명, 기권 2명으로 제주도의 새해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5조 3천 524억원 가운데 1천 161억 9천 900만원이 삭감됐습니다. 특별회계로 편성됐던 버스 준공영제 예산 673억원, 내부유보금 123억원, 예비비 30억원을 제외하면 순수 조정된 예산은 355억원 입니다. 제주도의 새해 예산안은 마지막까지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습니다. 예결위원회 계수조정과정에서 선심성 예산이 대거 편성됐다며 집행부에서 '일부 부동의'까지 나왔지만 결국 원희룡 지사가 본회의에서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전부 동의'하면서 우려했던 집행부와 의회간 예산전쟁은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심사 보고를 앞두고 일부 의원들의 요구로 정회가 선언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조정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멋대로 재조정됐다며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결국 고용호.고태순.이경용.이승아.오영희 등 5명의 의원은 새해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새해 예산안 처리 직후 예산안 의결에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기미집행 일몰제에 따른 지방채 발행 의결에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 해소를 위한 지방채 발행 의결에 도지사로서, 도민의 한 사람으로써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럼 이번 새해 예산안에서 어떤 부분이 논란이 됐는지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2.14(금) 16:5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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