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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헤드라인
  • {하수 처리 행감…원지사 "책임 통감"}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원희룡 지사를 포함한 전.현직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진행됐습니다. 원 지사는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잘못이 있다면 자신을 포함해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신화역사공원 하수량 조정에 대해 도의회는 전직 공무원까지 증인으로 불렀지만, 책임소재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특혜 공방만 오가면서 의혹 해소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전농로 테마거리 '모범'}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졌다가 방치되고 있는 대다수 테마거리와 달리 제주시 전농로 테마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북페어'}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일교차 주의} 요즘 제주는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0.19(금) 17:29  |  여창수
KCTV News7
01:51
  • 자동차 불법 개조 '만연'
  • 제주에서 자동차를 불법 개조했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차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 행위는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자동차 방향지시등에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반짝이는 플래쉬 효과를 내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불법 개조했다가 정기점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입니다. 뒤차의 안전을 담보해야 할 반사판도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현란한 브레이크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싱크 : 정비소 관계자> "이런 식으로 개조하면 안 돼요. (불법인 줄) 알면서도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해요. 보여주기 식으로." 결국 수십만 원을 들여 지시등을 떼어내고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자동차를 불법 개조했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적발한 불법 개조 차량은 2015년 25대에서 지난해 317대로 12배 이상 급증했고 올해는 벌써 445대가 단속됐습니다. 주로 기존보다 등화장치를 밝게 바꾸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배기장치를 설치해 엔진 소음이 기준치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같은 불법 개조는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인터뷰 : 고성호 / 제주시 교통행정과> "따라오는 상대방 운전자 차들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교통사고로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니까." 자동차를 더 멋지게 꾸미기 위한 불법 개조 행위가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9(금) 17:29  |  변미루
  • 이시각 보도국
  • {하수 처리 행감…원지사 "책임 통감"}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원희룡 지사를 포함한 전.현직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진행됐습니다. 원 지사는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잘못이 있다면 자신을 포함해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신화역사공원 하수량 조정에 대해 도의회는 전직 공무원까지 증인으로 불렀지만, 책임소재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특혜 공방만 오가면서 의혹 해소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전농로 테마거리 '모범'}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졌다가 방치되고 있는 대다수 테마거리와 달리 제주시 전농로 테마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북페어'}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일교차 주의} 요즘 제주는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10.19(금) 17:17  |  여창수
KCTV News7
02:02
  • 단풍 물드는 한라산
  • 쌀쌀해진 날씨만큼 붉은 단풍도 한라산을 빠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단풍은 오는 25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해발 1169m의 한라산 어승생악이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오색 단풍 물결이 산을 휘감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 정광수 / 제주시 노형동> "단풍도 이제 막 들려고 하고,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현장 학습을 나온 어린 아이들은 곱게 물든 단풍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관광객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 이주호 / 정지연> "조금씩 알록달록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푸른 색과 잿빛, 단풍 색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어서." <스탠딩 : 변미루> "한라산 고지대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다음주 주말쯤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지난 10일 첫 단풍이 시작된 한라산은 오는 25일부터 절정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한라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는 만세동산에서 바라보는 어리목계곡과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영실기암 등이 손꼽힙니다. 단풍은 좋지만 해마다 가을철에는 산악사고가 잦아지는 만큼 탐방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 이창호 / 한라산국립공원 사무소장> "한라산은 일교차가 심합니다. 오실 때는 옷 여벌을 준비하고 대피소에 매점이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9(금) 17:05  |  변미루
KCTV News7
02:38
  •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 월스크린 이어서 전.현직 공무원을 대거 출석시킨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5기 우근민 도정 임기 말인 2014년 5월 변경된 신화역사공원 사업시행 승인이 적절했느냐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하수 발생량을 대폭 줄인 반면, 객실 수는 3배 넘게 늘리는 특혜를 주면서 지금의 역류 사태를 불러왔다는 주장을 놓고 도의원과 전직 공무원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 계획 하수량 자체가 시설용량보다 높게 잡혀있는 기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1차적인 잘못은 행정인거죠. < 장 철 / 전 제주도 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 당시 도정은 외자, 투자유치가 제1 현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 공급, 하수처리장 연결을 제주도가 지원 안해주면 누가 와서 투자하겠습니까? 신화역사공원에 유리하게 변경을 허가한 시점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도정 임기 만료가 임박했고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굳이 서두를 필요가 있었냐는 것입니다. < 안창남 / 제주도의회 의원 > 시기도 납득이 안가는 게 2014년 5월 임기 한달 앞두고 그렇게 시급하게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 고경실 / 전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 (JDC가 3월 10일 제출한) 민원을 접수하게 되면 법정 처리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 내에 처리하다 보니까 임기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수 처리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을 놓고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격한 설전이 오가면서 감사가 중단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굳이 2008년 제정된 조례를 따르면서 부칙에 경과조치 제한을 두고 있는데도 이 조례를 왜 적용했는지는 묻고 있는 것이고... < 김상운 / 전 제주도 하수계획과장 > 2006년도에 폐지된 조례가 있습니다. (들어가세요) 아니, 잘못됐다고만 하니까...(잘못됐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럼 뭐하러 부른 겁니까? 전.현직 공무원을 18명이나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유례 없는 대규모 행정사무감사를 펼쳤지만 공방만 오고간 채 오수 역류사태의 책임 소재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9(금) 17:01  |  조승원
KCTV News7
01:41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일교차 벌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에는 선선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찬바람이 다소 불기는 했지만, 청정한 가을 하늘에 상쾌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긴 했지만 따뜻한 햇볕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고요. 공기질도 깨끗해 야외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는데요. 성판악은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한라산 정산부근이나 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는데요. 주말에 단풍 구경하러 등산 하시는 분들은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18~20도에 그치며,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쬘 것으로 보여 체감상 많이 서늘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지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여벌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12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9~2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 북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19(금) 16:56  |  이다은
  • 김태환·우근민 전 지사 행감 불참
  • 한편 오늘(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태환, 우근민 전 지사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우근민 전 지사에게는 증인 출석 요구서가 송달되지 않았고, 김태환 지사는 불참 사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욱 전 JDC 이사장과 문원일 전 상하수도본부장도 불참 사유서를 제출해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된 26명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등 18명이 최종 참석했습니다.
  • 2018.10.19(금) 16:55  |  김용원
  • 제주시 재활용 나눔축제 다음달 3일 열려
  • 제주시 재활용 나눔축제가 다음달 3일 토요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활용 나눔축제는 시민들이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이 열리고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당일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제주시 생활환경과 자원순환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어린이.청소년벼룩시장 참여 학생들은 3시간의 봉사시간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8.10.19(금) 16:50  |  최형석
  • 환전 불법게임장 업주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삼도동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며 불법 환전을 해온 게임장 업주 41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환전기를 통해 돈을 바꿔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환전기 1대와 게임기 60대, 현금 2백 만원 등을 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사진2장
  • 2018.10.19(금) 16:47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영어교육도시 '북 페어'
  • 영어교육도시에서 책과 교육을 주제로한 북페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책과 교육에 대한 인문학 강의와 진로와 교육법 등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다양한 책들이 한 자리에 전시됐습니다. 만화책부터 역사책까지 마치 야외 도서관에 온 듯 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모두 책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한켠에는 해녀나 4.3사건 등 제주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쓴 시들이 전시됐습니다. 학교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온 학생들인데 이번 기회에 제주를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유빈 /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10학년> "시를 쓰면서 제주 해녀에 대해 많이 찾아 봤는데 해녀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잘 알게 됐어요." <인타뷰 : 이재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11학년> "아무래도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책을 더 읽게 돼서 좋습니다."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두한 / JDC 교육산업처장> "책을 통한 문화인프라를 제공하고 북페어를 통해 영어교육도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교육산업 도시로서 주목 받고 있는 영어교육 도시에서 열린만큼 다양한 나라의 교육 이야기가 한 자리에서 소개됩니다. 또,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육 철학을 상담 받을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 Cinde Lock / 브랭섬홀아시아 교장> "저희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 독서, 배움, 사고, 혁신에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에 ////슈퍼체인지//// 참가하여 더 나은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도 박시백과 채사장 등 유명 작가들이 교육과 책을 주제로 진행하는 북콘서트도 준비됐습니다. 교육과 책으로 소통하는 북페어는 오는 주말까지 영어교육도시에서 열립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19(금) 16:43  |  문수희
  •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 제주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점포 3군데와 관광숙박업소 18군데 등 모두 21군데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와 보관기준 준수여부, 가연성과 불연성 쓰레기 혼합 배출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적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8.10.19(금) 16:42  |  최형석
KCTV News7
02:38
  • 사립유치원 '전전긍긍'
  • 교육부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립유치원의 감사결과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실명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사립유치원들은 일부 유치원의 잘못으로 전체가 오명을 쓰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여파가 어디까지 튈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부가 오는 2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유치원 감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들의 실명과 시정 조치 이행 여부가 공개됩니다. 현재까지 제주도교육청은 정부 지침에 맞춰 감사 결과를 공개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립유치원 비리 행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고려하면 유치원 실명 공개를 거부할 경우 심각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감사관실에서 결정할 거에요. 지금은 국정감사기간이어서.." 정부의 이같은 엄정 대처 방침에 제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운영되는 사립유치원은 모두 21군데. 누리과정 예산이 투입된 이후 지난 2014년과 16년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 제주도교육청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유치원은 18군뎁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사립유치원은 회계상의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지적사항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전화 인터뷰 이윤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제주지회장] "물론 지적을 받았지만 단순 실수이거나 회계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비교해 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실명 공개라는 정부 방침에 반발해 사립유치원의 집단 폐원이나 휴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와 관련해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곧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사립유치원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공개 수위를 놓고 제주도교육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19(금) 16:2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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