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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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출신 강성훈, PGA CJ컵 공동 15위
  • 미 PGA CJ컵 이틀째 제주출신 강성훈 선수가 공동 15위로 도약했습니다. 강성훈 선수는 오늘(19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열린 CJ컵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의 스콧 피어시는 7타를 줄여 9언더파로 1위로 올라섰고 브룩스 캡카도 7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2위에 랭크됐습니다. 제주출신 임성재는 오늘 1타를 줄이며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0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2018.10.19(금) 16:13  |  최형석
  • 피스로드, KCTV 김용민 기자 '감사패'
  •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자전거 행진 행사인 '원 코리아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제주 행사가 오늘(19일) 오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다목적실에서 열렸습니다. 피스로드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민과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 기원 국민토론회와 평화메시지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 김용민 기자가 통일대장정 성공 개최를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 2018.10.19(금) 16:06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원 지사 "책임 통감…성역없는 조사"
  • 원희룡 지사가 신화월드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임 도정 임기 말미에 신화월드 상하수도 기준을 완화해준 변경 승인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성역 없는 조사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사업 변경 승인을 통해 신화월드 상하수도 적용 기준을 완화해 준 것은 전임 도정에서 이뤄졌지만, 도정의 연속선 상에서 무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임 도정 임기 말미에 신속히 사업변경 승인이 이뤄진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그 문서에 부지사, 도지사까지 전결 문서임에도 사실 결재가 된 것 같은데, 사건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당시 대정하수처리장 용량에 거꾸로 끼워 맞추기 위해서 바꾼게 아니라고 한다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상하수도 기준을 완화하면서 사업자 원인자 부담금 160억 여원이 부과되지 않은 것은 엄연한 특혜라며 사업자나 전직 지사에게 구상금을 청구해야 한다는 주장했습니다. <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전직 지사들한테 사업자들이 내지 않으면 구상금이라도 청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 현직 지사가 똑같은 행위를 한다면 저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바로잡을지 저희도 검토하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신화월드 하수 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조사로 원인을 규명하고 잘못이 있다면 전현직 도정 관계자 누구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대규모개발사업장은 하수를 100% 자체 처리하거나 하수처리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인허가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9(금) 15:48  |  김용원
  • 수학여행 시즌 제주기점 항공편 좌석난
  • 가을 수학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주말 제주기점 항공편 좌석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로 오는 수학여행단과 단체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오늘(19일) 대부분 항공사의 탑승률이 10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도 90% 이상의 좌석 예약률을 보여 사흘간 만석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를 방문한 수학여행단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만5천7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10.19(금) 15:41  |  최형석
KCTV News7
01:48
  • "항공업 성장 주도"
  •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 항공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각종 위험 요소가 상존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를 이끄는 주요 거물들이 제주에 모여 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제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 회의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966년 설립된 이 협회는 아태지역 항공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정책개발과 업무 표준화 등 항공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태지역 항공산업의 지속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캐세이퍼시픽과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과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아태 지역 15개 항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아태지역 항공사 수장들이 한꺼번에 제주에 모이기는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항공 조원태 사장은 기념사에서 아태 지역은 세계 항공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각종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조원태 / 대한항공 사장] "이번 행사는 세계항공업계를 주도하는 아시아 항공시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참가자들은 안전 운항을 위해 기준과 표준화된 보안 규정, 그리고 항공기 엔진 베기가스 등 결의문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한 항공산업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회의는 항공 노선 개설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펼치는 항공사 수장들에게 다양한 제주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해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19(금) 13:41  |  이정훈
  • 허위 난민신청 인도·스리랑카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돈을 받고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인도 국적 35살 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씨의 소개로 난민신청을 한 스리랑카 국적 36살 파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출입국관리와 난민판정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19(금) 13:15  |  최형석
  • 허위 난민신청 인도·스리랑카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돈을 받고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인도 국적 35살 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씨의 소개로 난민신청을 한 스리랑카 국적 36살 파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출입국관리와 난민판정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19(금) 13:15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오늘 경찰의 날> 제주경찰악대…역사 속으로
  • 오늘은 제 73회 경찰의 날입니다. 항상 경찰의 날이면 제주경찰악대의 공연이 빠지지 않았는데요, 이제 경찰악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펙트 : 그대에게] 지휘자의 손이 올라가자 경쾌한 음악 소리가 연습실 한 가득 울려 퍼집니다. 모두들 진지한 표정으로 연주 삼매경 입니다. 매일같이 모여 함께 연습한 탓에 실수없이 손발이 척척입니다. 모두 음악 전공자들로 이뤄진 경찰악대원들의 공연 수준은 이미 제주에선 소문날 대로 소문났습니다. 다양한 지역 행사는 물론이고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관악 뮤지션이 참가하는 국제관악제의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입증 받기도 했습니다. <오주영/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제주도민들이 불러주면 저희 악대가 가서 마술이나 밴드 공연이나 관학 합주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주경찰악대는 해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의경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경찰악대 의경 선발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당초 30명워 정원으로 운영되던 악대도 전역자들이 발생하면서 이젠 18명만 남았습니다. 악대원들은 해체에 아쉬움을 느끼지만 활동했던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말합니다. <박주홍 :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인데 군복무도 하면서 자기 개발도 할 수 있고 실력을 썩히지 않고 전역 후에도 더 좋은 연주자가 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슈퍼체인지////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32년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제주경찰악대. 모두의 아쉬움 속에 제주경찰악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해체되는 그날까지 도민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0.19(금) 12:46  |  문수희
  • 제주Utd, 상위스플릿 놓고 강원과 '결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20일) 강원을 상대로 K리그 상위스플릿 진출이 걸린 운명의 승부를 벌입니다. 제주는 내일(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자력으로 6위를 확정해 상위스필릿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할 경우 나머지 경기와 다른 팀들의 승점을 따져야 하는 다양한 변수가 따릅니다.
  • 2018.10.19(금) 12:44  |  이정훈
  • 제주Utd, 상위스플릿 놓고 강원과 '결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20일) 강원을 상대로 K리그 상위스플릿 진출이 걸린 운명의 승부를 벌입니다. 제주는 내일(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자력으로 6위를 확정해 상위스필릿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할 경우 나머지 경기와 다른 팀들의 승점을 따져야 하는 다양한 변수가 따릅니다.
  • 2018.10.19(금) 12:44  |  이정훈
  • 임성재, 저스틴 토마스 등과 공동 34위
  • 제주출신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첫날 공동 34위에 올랐습니다. 브룩스 켑카,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경기를 치룬 임성재는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7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34위를 마크했습니다.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시우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라운드에선 미국의 체즈 리비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로 68타를 적어 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2018.10.19(금) 12:29  |  이정훈
  • 원 지사 행감 출석…"오수역류 책임 통감·사과"
  • 제주신화역사공원에서 발생한 오수 역류사태와 관련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원희룡 지사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행정사무감사에 현직 지사로는 처음으로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오수 역류사태는 청정제주의 생명선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화역사공원 영업 정지나 전직 지사에게 축소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는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는 김태환, 우근민 두 전직 도지사도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불참했습니다.
  • 2018.10.19(금) 12:2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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