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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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함덕 - 삼도1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개발공사가 함덕과 삼도일동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세대수는 함덕행복주택의 경우 청년 30세대와 신혼부부 8세대, 고령자 5세대, 주거급여수급자 5세대 등 48세대이며, 삼도1동은 대학생 9세대와 청년 6세대, 신혼부부 5세대, 고령자 3세대, 주거급여수급자 3세대 등입니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60에서 80% 수준에서 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되고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는 6년,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집니다.
  • 2018.10.07(일) 09:21  |  양상현
  •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도시재생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대학 조교수 이상이어야 하며 원서접수와 서류전형, 면접일정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됩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민간위탁 기관으로 3개팀 10명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2018.10.07(일) 09:17  |  양상현
KCTV News7
01:43
  • 날씨/{강한 바람, 내일까지…내일, 대체로 맑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빠져나갔지만 강한 바람은 여전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제 25호 태풍 ‘콩레이’는 태풍 ‘솔릭’과는 다르게 빠른 속도로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현재, 소형크기의 강도 중을 유지하면서 독도 근처 해상을 지나 일본 삿포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는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갔지만 다행히 활동시간대가 아닌 새벽에 제주에 가장 근접해 지났습니다. 태풍은 제주를 완전히 빠져나갔지만 산간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 전역에서 강한 바람은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시면 안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다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아침에 19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2~24도에 머물겠습니다. 높은 물결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었는데요. 내일도 파도가 높긴 하지만, 배편이 뚫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단계적으로 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도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파도가 조금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결은 여전히 높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6(토) 15:19  |  이다은
  • 저류지 제역할…하천 범람 피해 없어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다행히 2년 전 차바 때와 같은 하천 범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시는 어제 저녁 6시와 7시사이 한천 제 1, 2 저류지와 산지천 4저류지, 병문천 2저류지를 개방해 하천의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이로 인해 2년 전 태풍 차바 때와 같은 하천 범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귀포시의 경우 어제 하루동안 17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동홍천 저류지에는 전혀 물이 들어차지 않으며 제 기능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2018.10.06(토) 15:04  |  나종훈
KCTV News7
01:57
  • 하늘길 정상화…바닷길 '통제'
  • 태풍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하루 항공기 400여 편이 부지런히 제주를 오가며 체류객들이 실어 날랐습니다. 반면,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면서 이틀째 바닷길이 통제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태풍이 걷힌 제주공항 활주로가 바쁘게 돌아갑니다. 비행기 한 대가 내리기 무섭게 다른 비행기는 곧바로 이륙을 준비합니다. 태풍 콩레이에 의해 활주로가 폐쇄된지 18시간. 오늘 오전 11시50분을 기해 제주공항이 다시 정상화를 찾았습니다. 공항 대합실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각 항공사 카운터마다 티켓을 구하려는 승객들이 줄지어 섭니다. 대기표를 올리긴 했지만 아직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지친 기다림을 이어가야 합니다. <싱크 : 전호진 / 경기도 성남시> "어젯밤 9시50분에 김포행 비행기를 탔어야 했는데 태풍 때문에 대기했다가 오늘은 무작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직 예약된 시간이 없어요." 항공권을 구했어도 제주를 빠져나가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하며 다른 공항 소식도 살펴야 합니다. <싱크 : 진정택 / 경상남도 진해시 > "다른 데는 되는데 김해 이쪽 방향은 아직까지 결항이 돼 있네요. 태풍이 그쪽으로 올라가니까 그쪽이 이제 상황이 안 좋은 모양인데, ///// 그것도 완전히 될지 안될지 아직도 결정이 안돼서 일단 기다려야 해요." 어제 오후부터 오늘 낮까지 결항했던 항공편은 모두 88편. 오늘 하루 400편이 넘는 항공기가 제주를 오가며 부지런히 남은 승객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반면, 태풍특보가 풍랑특보로 바뀌어 발효된 해상에는 여전히 높은 물결이 일면서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06(토) 14:47  |  나종훈
KCTV News7
02:04
  • 제주섬 곳곳에 생채기
  • 2년 만에 제주를 강타한 가을 태풍 '콩레이'가 크고 작은 상처를 남기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상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온통 물바다가 되버린 상가 건물. 빗물에 잠긴 가구와 잡동사니들이 물 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종달리 마을 복지 타운도 물바다가 됐습니다. 창틀과 벽면을 통해 들어온 물이 발목까지 찰랑거릴 정도로 고였습니다. 한차례 물을 퍼다 부었는데도 아침에 다시와보니 또 침수됐습니다. <싱크 : 종달리 주민> "와보니까 들어올 엄두도 안났어요. 보시다시피 물이 너무 많이 고여있어서...청년회 사람들 불러서 작업해야죠" 강한 비구름대를 몰고온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모두 10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돼 4명이 구조됐고, 주택 60여 가구가 침수됐습니다. 강풍 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50.2m의 강풍이 불었고, 이로인해 교통 신호기 10여대가 파손돼고 야자수와 부러지고 간판 파손도 잇따랐습니다. 또 비바람에 전선이 끊어지며 대정과 성산, 남원읍 지역 모두 1천 1백여 가구가 정전됐다 복구됐습니다. 제주시 복합체육관은 지난 8월 태풍 솔릭의 피해 복구를 마치기도 전에 또 다시 물바다가 됐습니다. <싱크 : 제주시 복합체육관 관계자> "비가 좀 내리긴 했는데 양수기 등이 준비돼 있어서 직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배수) 작업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남긴 기록도 있습니다. 어제(6일) 하룻동안 기록된 제주시 1일 강우량은 310mm. 이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당시 420mm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오후들어 제주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태풍 콩레이는 제주 곳곳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10.06(토) 13:30  |  문수희
  • 태풍 콩레이, 하루 강수량 역대 2위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몰고 온 장대비가 기상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많은 일일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의 직접영향을 받은 어제 제주시의 1일 강우량은 310mm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당시 420mm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한라산에도 어제 하루동안 윗세오름에 520mm, 어리목 500mm의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바람 역시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순간 최대 풍속 초속 50.2m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2018.10.06(토) 10:44  |  나종훈
  • 자동차세 체납 365 영치팀 가동
  • 제주시가 상습적인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을 위해 연말까지 '365 영치팀'을 가동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체납된 자동차세는 모두 44억 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1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연말까지 10개조 25명으로 365 영치팀을 꾸리고 주중과 공휴일 상관없이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적발 시 즉시 영치하고, 영치 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등을 통해 공매처분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0.06(토) 10:37  |  나종훈
  • 장기 미착공 건축물 허가 취소 사전 통지
  • 서귀포시가 오랫동안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106건에 대해 건축허가 취소 처분 사전 통지를 내렸습니다. 유형별로는 주거용 장기 미착공 건물 76건, 비주거용 30건입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5일까지 건축주를 상대로 오랫동안 착공하지 못한 의견을 수렴한 뒤 별다른 사유가 없을 경우 이달 안에 직권으로 건축허가를 취소할 계획입니다.
  • 2018.10.06(토) 10:25  |  나종훈
  • 미분양에 주거용 건축물 허가 급감
  • 주거용 건축물 허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1천517건에 46만 3천96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2천162건, 76만4천765㎡에 비해 39%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거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0만㎡로 전년대비 47%이상 급감했고, 다세대와 연립,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도 14만8천㎡로 16% 줄었습니다. 이는 최근 미분양 주택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8.10.06(토) 09:12  |  나종훈
  • 119 구급대원 폭행 여전
  • 해마다 119 구급대원이 응급환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이 소방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올 들어서만 모두 8건의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15년 5건, 2016년 6건, 지난해 2건 등으로 해마다 구급대원 폭행이 꾸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에는 지난 2016년부터 일명 '웨어러블 캠' 30대가 보급됐지만 구급활동 방해 등을 이유로 사용 실적은 전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급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8.10.06(토) 08:54  |  나종훈
  • 외국인 직접투자 90% '급감'
  • 제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까지 제주에 신고된 금액은 1억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0억8천300만 달러에 비교해 90%가량 감소했습니다. 도착금액 역시 1억9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8억9천400만 달러보다 5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는 최근 대규모 사업에 대한 규제강화와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외화유입이 제한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남북 화해 분위기 속 3분기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신고액 기준 192억300달러로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 2018.10.06(토) 08:39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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