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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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주거용 건축허가 급감
  • 제주시 지역에서 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3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46만 3천여 제곱미터에 1천 5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단독주택이 48%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46%, 다가구주택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주택공급이 과잉됐고 높은 분양가 등으로 건축허가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10.05(금) 11:09  |  조승원
  • 강풍 동반 강한 비…빠른 이동속도 (14시)
  • 10월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제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차바'와 상당히 닮아 있는데요. 특히나 이번에는 해수면이 높아져 있는 시기와 겹쳐있는 만큼 강한 비바람 뿐만 아니라 해안가 너울로 인한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의 특징,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 전 이맘 때, 강력한 10월 태풍 차바가 제주도를 강타했습니다. 이 때 당시 제주 산간에 기록됐된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70mm. 그야말로 물폭탄이었습니다. 하천은 범람했고 자동차는 범람한 하천 물에 속절없이 떠밀려 갔습니다. 제주를 할퀴고 간 바람역시 역대 4번째로 강한 초속 56.5m의 강풍이었습니다. 이 때 당시 제주에서 발생한 재산피해만 196억 원.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2년 만에 다시 10월 태풍 콩레이가 빠르게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발생 시기나 경로면에서 태풍 차바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북상하면서 바람의 세기는 다소 약해졌지만 되레 강풍을 동반한 비구름대는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 :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태풍예보관> "이번 태풍은 2016년도 차바와 비슷한 시기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바와 비교했을 때 강도는 약하지만 크기가 ///// 더 큰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층에는 차가운 공기가 내려와 있고 태풍으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 콩레이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시기에 제주에 찾아온 만큼 강풍과 많은 비 뿐만 아니라 너울로 인한 해안가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에 영향을 줬던 '솔림'은 느림보 태풍으로 장시간 많은 비바람을 뿌렸지만 이번 태풍 콩레이는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속 25킬로미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근접하면서 30킬로미터 이상으로 속도를 높이겠고 제주를 빠져 나간 이후에는 시속 60킬로미터 안팎까지 빨라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05(금) 11:05  |  나종훈
  • 하귀1리 상인회, "일방통행 지정 반대"
  •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상인회가 오늘(5일) 오전 제주시청을 방문해 일방통행로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상인 50여 명은 고희범 제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인 동의 없이 추진되는 일방통행으로 인해 상권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희범 시장은 일방통행로 지정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다면서도 하귀1리의 경우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는 하귀1리 마을회 요구에 따라 일방통행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8.10.05(금) 10:59  |  조승원
KCTV News7
02:11
  • 전국체전 준비 '굵은 땀'
  • 대국민 화합의 장인 제99회 전국 체육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 가운데 효자종목으로의 재건을 목표로 굵은 땀을 흘리고 있는 레슬링팀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50kg급의 김여진이 남자 선수를 태클로 간단히 제압합니다. 힘 대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여자 선수가 부족해 남자 선수들과 실전을 펼치며 힘과 기량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130kg급 체급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순발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합니다. 지난해 전국체전 동메달을 따낸 조영민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릅니다. 대학 졸업 후 제주도청으로 입단한 후 제주 대표 선수로 참가하기는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조영민 / 제주도청 레슬링선수 ] " 준비 많이했습니다. "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 레슬링팀의 메달 목표는 8개, 메달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팀 에이스라 할 수 있는 김형주, 엄지은이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참가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남은 선수들은 이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창건 / 제주도청 레슬링 감독 ] "선수들이 " 오는 12일 전라북도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은 34개 종목에 모두 696명. 기록 경기와 체급종목 등에서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진 제주선수단 본진은 오는 11일 항공편을 이용해 일주일간의 장도에 오르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05(금) 10:50  |  이정훈
  • [2시 LTE연결] 태풍 '콩레이' 북상…내일 새벽 고비
  •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늘 저녁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겠고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500mm가 넘는 많은 비를 동반해 피해가 우려됩니다.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이곳 법환포구에는 계속해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 뒷쪽으로 파도가 거세게 일고 있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면서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VCR 체인지--- 제 25호 태풍 콩레이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최대 32미터인 중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으로 오늘 밤 9시 쯤 서귀포 19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세력이 다소 약해지곤 있지만 강한 바람에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에는 ( )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 ( )mm, 제주시 ( )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10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늘 저녁부터 태풍의 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피해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10.05(금) 10:50  |  문수희
KCTV News7
01:29
  • 태풍 '차바'와 비슷…대비 요령은?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2년 전 제주를 강타했던 차바와 경로가 매우 비슷합니다. 당시 많은 비에 도내 하천 곳곳이 범람하며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태풍 대비 요령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6년 10월 초 태풍 차바가 몰고온 거센 비바람에 제주시 용담동 한천이 범람하면서 차량 수십대가 휩쓸렸습니다. 강풍에 맥없이 뽑혀져 나간 가로수가 전선을 건드리며 5만 2천여 가구에서 정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록적인 강풍과 폭우에 도내 120여 군데 교육시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태풍 콩레이는 태풍 차바와 경로가 비슷합니다. 위력은 차바보다 약할 것으로 보이지만 시속 50km가 넘는 강풍이 부는 지역은 훨씬 더 넓을 전망입니다. 특히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때문에 하천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콩레이는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동쪽으로 살짝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위험반경 놓여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10.05(금) 10:40  |  최형석
  • 태풍 콩레이 대담(2시 뉴스)
  •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가을 태풍이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 늦게 까지 고비입니다. 김연송 아나운서와 태풍 관련 소식을 정리 하겠습니다. 질문1>> 언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나요? 답변 > 태풍 이동경로 CG IN :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 안에 이미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 않았습니까? 현재 태풍은 오키나와 서북 서쪽 한 220km 해상 정도에 있습니다. 제주도 바로 붙어서동쪽으로 진행을 하게 될텐데요, 남해안까지 북상을 한 다음에 부산 앞 바다로 빠 져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 반경이 지금 420km 정도 되는데요, 중형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시간은 일단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 정도입니다. 다음에 남해 안 지역이 오늘 오후 9시, 그다음에 부산이 자정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 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질문2>> 좀 더 구체적으로, 제주도는 언제가 가장 위험할까요? 답변 : 피크타임은 내일 새벽 3시부터 9시 사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 들어 있을 땐데 그래서 자기 전에 확실하게 비 새는 곳 없는지, 바람 에 충격 받는 곳 없는지 잘 살펴 보셔야겠습니다. 다음 부산같은 경우는 내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가 되겠습니다. 질문3>> 태풍마다 특징이 있잖아요. 바람이 강한 태풍이 있고 비가 강한 태풍이 있는데 이번 태풍 콩레이의 특징은 뭡니까? 답변 : 차바에 비해서는 비가 더 많이 올 것으로 보이고요, 태풍의 강도에 비해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겠느냐 그렇게 기상청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주에 영향을 줬던 태풍 '솔릭'이 제주에 도착할 당시 거의 멈춰있다 싶을 정도였고 이 때문에 생각 외로 장시간 많은 비를 뿌렸는데요... 이번에는 이동속도가 빠릅니다. 현재 이동속도가 시속 25킬로미터이고요...제주에 도착할 즈음에는 30킬로미터로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후 제주를 빠져 나간 이후에는 시속 60킬로미터 안팎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질문4>> 어젯밤만 해도 태풍의 강도가 강이었는데 오늘 새벽에 중으로 한 단계 내려갔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할 때쯤 약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이 태풍이 발생 했던 해역에서는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다가 어떤 경로를 택 했느냐, 지난주에 일본 들어갔던 짜미 있잖아요? 짜미가 올라온 경로를 택해서 올라왔는데, 짜미가 올라오다가 좀 멈췄거든요. 멈추다 보니까 밑에 있는 바닷물을 많이 끌어올려서 그쪽 수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 수온이 낮아진 데를 따라 올라오다 보니까 세력이 어제보다 약해진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남해안 수온이 평년보다 약간낮은데,24도 전후가 되는데 그래서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해지지는 않고요. 약간 씩 점점 더 약해지면서 북상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5>> 최근 몇 년 사이 이례적으로 가을 태풍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태풍은 해수온도가 높아야 더 많이 발생 하고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100년 동안 10월에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이 총 8개인데 그중에 4개가 2013년 이후입니다. 13년, 14년, 16년, 올해 18년까지 4번입니다. 10월은 원래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가아니지요.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이제는 그만큼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고 해수면 온도도 높아진다는 거라고 기상청은 설명을 했습니다. 질문6>>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보다 더 쎄다? 이런 얘기는 맞는 겁니까? 답변 : 정확히는 9월 태풍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10월 태풍은 9월보다는 좀 약합니다. 9월에 해수온도가 상당한데 그렇기 때문에 강하게 발달을 하고 다음에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빠르다 보니까 약화되지를 않 아요, 북상을 하면서. 자료를 보니까 루사라든가 매미라든가 사라라든가 가장 많은 피해를 줬던 태풍들이 다 가을 태풍들이었습니다. 질문7>> 어느 정도 피해가 있을지 참 걱정입니다. 답변 : 멀리 갈 것 없이 2016년도 가을 태풍 차바를 살펴보면 그때와 시 기와 이동경로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차바 같은 경우는 예닐곱 명 숨졌 고 200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만 현재 중심기압은 이번 태풍이 좀 높은데, 중심기압이 높다는 얘기는 세력이 약하다는 얘깁니다.차바 보다는 피해가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요, 또 실제 훨씬 피해가 적기를 바랍니다. 질문8>> 태풍 지나가고 난 뒤 이번 주말 날씨도 궁금합니다. 점점 더 쌀쌀 해질까요? 답변 : 내일 이야 전국적으로 비 오다가 중부 지방부터 점차 개겠고요. 일요일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맑은 날씨입니다. 맑은 날씨에 기온은 어제, 오늘보다는 많이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약간 좀 서늘 한 그런 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풍관련 소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10.05(금) 10:27  |  김연송
  • 날씨/{태풍,오늘 밤~내일 오전 고비…강한 바람과 많은 비}
  •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이 태풍은 북상하면서 세력이 조금씩 약해지고는 있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태풍피해 없도록 각별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제주를 관통한 후, 내일 오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고비가 되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300mm, 산간지역은 5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오늘육상>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요. 낮에는 성판악 20도, 그 밖의 지역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도는 어제보다 더 높아져 6~7m까지 거세겠습니다. <내일육상> 태풍이 지난 후, 오후 들어서는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종일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매우 높은 물결로 여객선 운항에도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8~10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5(금) 09:53  |  이다은
  • 여객선 일부 통제…항공 오후부터 차질 빚을 듯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에 따르면 현재 제주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기점 소형선박은 모두 통제되고 있고 제주와 여수 등을 오가는 일부 대형선박만 운항중입니다. 특히 태풍 북상으로 여객선 운항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탑승 전 운항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중이지만 아직까진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후부터 태풍경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8.10.05(금) 08:38  |  김수연
  • [영농정보] 10월 2주
  • 10월 둘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고 난 후 농작물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G------------------ --------C.G------------------ 먼저 노지감귤입니다. 넘어진 나무는 바로 세우고 부러진 가지는 잘라내 약제를 발라줍니다. 습기로 인한 역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시설하우스 안에 물에 들어온 경우에는 빠른 시간 안에 물을 빼내고 환풍기를 틀어 건조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다음은 월동채소같은 밭작물입니다. 침수된 포장은 뿌리썩음병, 역병이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나 영양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조풍피해) 바닷 바람이 강한곳은 염분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바람이 약해지는 즉시 물을 뿌려 염분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C.G------------------ --------C.G------------------ 다음은 주간 영농행사 소식입니다. 오는 1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노지감귤 기초교육이 열립니다. --------C.G------------------ --------C.G------------------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감귤 가을전정 실습교육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합니다. 교육은 오는 24일 제주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 행태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0.05(금) 08:29  |  현광훈
  • 태풍 '콩레이' 북상…밤부터 직접 영향
  •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 밤부터 직접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32m인 중형급 태풍 콩레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7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26킬로미터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오늘 낮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50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내일 낮 사이 제주를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5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10.05(금) 08:27  |  문수희
  • 태풍 '콩레이' 영향 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밤사이 7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고 송당 62.5mm, 표선 47mm, 서귀포 35mm, 제주 27.3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호우특보는 오후들어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까지 10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또 제주 육상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10.05(금) 08: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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