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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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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02:04
  • [스크린월] 이례적인 10월 태풍…위력도 역대급?
  • 월스크린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태풍 차바 이후 2년 만에 제주로 향하는 10월 태풍인데요. 일반적으로 가을에 찾아오는 태풍은 강력하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랬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우리나라가 태풍 기상 관측을 한 건 1904년부텁니다. 기상 관측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49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그래픽이 태풍의 월별 평균 진로도 인데요. 일반적으로 10월 태풍은 일본쪽으로 많이 치우쳐 지나갑니다. 이런 만큼 10월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요. 역대 10월 태풍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모두 11번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 10월 태풍을 볼까요? 2016년 차바와 2013년 다나스인데요. 이 두 태풍모두 대한해협에 이르렀을 때의 중심기압은 975에서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31m에 달하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두 태풍의 진로와 크기는 비슷했지만 피해는 달랐습니다. 태풍 차바 당시에는 많은 비도 함께 내렸는데요. 때문에 도내 하천 곳곳이 범람하며. 1명이 실종됐고, 차량도 범람한 하천에 떠밀려 갔습니다. 이 때 당시 재산피해만 196억 원에 이릅니다. 반면, 다나스는 바람은 강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비가 없이 지나가며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태풍이 갖고 있는 특성에 따라서, 특히!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태풍 콩레이는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는 주말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태풍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했다고 예보된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절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0.04(목) 09:53  |  나종훈
  • 제주지역 기업 경기 전망 어두워
  •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업황전망지수는 67로 지난달보다 7p 떨어졌습니다. 제조업 분야의 전망은 9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 분야의 전망지수는 8p하락했습니다. 조사대상 업체들의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0.04(목) 08:44  |  김수연
  • 날씨/{토요일까지 700mm이상 비…태풍 ‘콩레이’ 북상 중}
  •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람도 더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예상경로대로 움직인다면, 제주는 토요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토요일에 제주를 관통해 일요일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태풍 콩레이 앞쪽에서 발달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500mm, 산간지역은 7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낮에는 23~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아침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파도가 4~5m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외출하실 땐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매우 높은 물결로 여객선 운항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파도가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5~7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4(목) 08:27  |  이다은
KCTV News7
06:14
  • [카메라포커스] 재선충병 피해지…지금은?
  • <오프닝> "212만 여 그루.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잘려나간 나무들입니다. 막대한 수의 소나무가 잘려나간 곳에는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 대체 조림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그로부터 4년 여가 지난 지금, 대체 조림지는 어떤 모습일지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보겠습니다." 제주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본격적으로 번지기 시작한 건 2013년. 이듬해인 2014년 3월,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을 베어낸 애월읍 하가리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당시 도지사까지 참석해 편백과 매실나무 1천 3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4년이 지나고 다시 찾은 현장. 당시 심었던 나무들은 자취를 감췄고 그 자리에는 거대한 물탱크가 대신 들어섰습니다. 물탱크 주변으로 나무 몇 그루만 위태롭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2015년, 제주도 주관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던 애월읍 광령리.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까지 나서 땀을 흘렸습니다. <스탠드업> "3년 반 전에 왕벚나무 천 그루를 심은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대로 자란 나무를 찾아볼 수 없고 대신 거대한 돌담이 생겼습니다." 마을회 차원에서 충혼비와 위령비를 옮겨 공원을 조성하면서 대체 조림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광령리 주민 > 저도 그때 같이 심었어요. 한 두 그루가 아닌데. 그러면 제주도 세금이 엄청 새어나가는 거잖아요. 비교적 최근 나무를 심은 곳도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 3월 애월읍 어음리 임야에 새로 심은 황칠나무는 500여 그루. 심은 지 반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나무가 아예 사라지거나 고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대체 조림지조차 관리되지 않고 있는데, 개인 사유지는 어떨까. <스탠드업> "소나무재선충병이 제주 전역에 번지면서 사유지에도 대체 조림이 실시됐는데요, 그렇다면 사유지 상황은 어떤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시 지원을 받아 동백나무 250여 그루를 대체 수종으로 심었다는 오등동 임야. 온갖 잡초며 수풀이 우거져 있어 진입조차 쉽지 않습니다. 한참을 둘러봤지만 동백나무는 단 한 그루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정상배 / 제주자연학교장 > 동백 250그루를 식재했다고 자료에는 돼 있는데 흔적도 전혀 없는 상태고 풀이 덮여 있어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대체 수종으로 편백과 감나무 등 150여 그루를 대신 심었다는 또 다른 임야에는 몇 그루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 대체 조림지 주민 > 심어 놨는데 다음해에 재선충이 또 걸린 거예요. 자꾸 장비가 왔다갔다 하면서 깔려 죽고...(몇 그루 남아 있어요?) 글쎄, 한 40그루 정도? 공유지, 사유지를 떠나 대체 조림지가 관리되지 않고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1차적으로 수종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소나무가 있던 곳에 맞지 않는 수종으로 대체하면서 자생력을 갖추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 송관필 / 제주생물자원 대표 > 지역 특색에 맞는 식물을 심어줘야 적응도가 빠를텐데 기후나 토양 적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식재로 여겨지는 것들이 보입니다. 부실하기만 한 행정의 관리도 대체 조림지에 역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붉게 고사한 나무를 자세히 살펴보니 밑동이 날카롭게 베어 나갔습니다. 주변 풀베기를 하면서 잘린 것으로 보이는데 꼼꼼하지 못한 조림지 관리가 오히려 훼손을 부르고 있습니다." 고민 없이 선택한 대체 수종에다 관리도 안되는 숲에 제 기능을 기대하기란 무리입니다. < 정상배 / 제주자연학교장 > 토지 소유자의 목적에 맞게 대체 조림됐기 때문에 제대로 맞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봅니다. 조림된 수종들이 공익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 정확히 평가해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된 대체 조림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스탠드업> "외부와 차단된 채 정기적으로 관리받고 있어서 묘목이었던 황칠나무가 어느 새 성인 키보다 훨씬 높이 자라났습니다." < 강두방 / 서귀포산림조합 영림단 > 매해마다 풀 깎기도 하고 관리하고 있어요. 이 망은 노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친 것이고요. 제주도는 수종 선택의 오류를 시인하면서 대체 조림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강인보 / 제주도 산지경영담당 > 앞으로는 대체 조림할 수 있는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서 거의 없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나무 조림이나 재해 방지 측면으로 지난 4년 동안 재선충병 피해지에 대체 조림한 면적은 670여 헥타르, 심은 나무는 44만 2천여 그루. 여기에 투입된 예산만 60억 원을 넘습니다. <클로징> "소나무재선충병이 막을 수 없는 자연 재해였다면 그 뒤에 이어진 대체 조림 사업은 행정 기관의 산림 정책이었습니다. 사실상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는 대체 조림 사업을 바로잡는 일도 산림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18.10.04(목) 08:08  |  조승원
  •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6일)까지 제주 전역에 200에서 500mm, 산간에는 7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04(목) 07:41  |  문수희
  • 제주지역 어음부도율 3개월 연속 하락
  •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이 석달 연속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은 0.03%로 지난 5월 1.16%를 기록한 후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부도율은 전국 평균 부도율 0.07%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 8월 제주지역 부도액은 3천120억원으로 지난 6월 2천630억원에 비해 490억원 증가했습니다
  • 2018.10.03(수) 15:51  |  이정훈
KCTV News7
02:21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태풍 ‘콩레이’ 북상 중}
  • 남>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여>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였는데요 태풍의 영향은 언제부터 받게 되나요? 네,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에는 제주시 22.3도, 서귀포시 23.5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했고요. 쾌청한 가을 하늘에 포근해 바깥활동 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날씨> 다만, 내일은 태풍 콩레이에서 발달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예상경로대로 움직인다면, 제주는 토요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토요일에 제주를 관통해 일요일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150mm, 산간지역은 2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토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산, 서귀포 18도, 한림 17도, 애월 16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다소 쌀쌀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구좌와 연동 23도, 서귀포는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7~20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2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3(수) 15:28  |  이다은
KCTV News7
00:37
  •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주말 제주 상륙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가운데 주말쯤 제주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매우 강한 중형급을 유지하고 있는 태풍 '콩레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오는 6일쯤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7일쯤 제주를 빠져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참고 태풍 cg + 영상>
  • 2018.10.03(수) 15:28  |  변미루
  • 쾌청한 가을 날씨…내일 오후부터 많은 비
  • 개천전일 오늘(3일) 제주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 24.7도, 제주시 22.3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80~150mm, 산간에는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0.03(수) 15:21  |  변미루
  • 해경, 30대 추자 거주 임산부 헬기 이송
  •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임산부 34살 리 모 여인이 복통과 함께 하혈 증상을 보여 해경이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현재 임산부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이송한 긴급 환자는 모두 97명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 2018.10.03(수) 14:59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영리병원 공론조사 마무리…최종안 8일 발표
  •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을 허가할 지를 결정지을 공론조사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3일) 도민참여단을 상대로 최후 토론회와 설문 조사가 진행됐고 최종 권고안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 찬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공론조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도민 참여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최종토론회에선 막판까지 치열한 찬반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영리병원 찬성측은 병원 개원을 막을 경우 막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불가피하고 제주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 김기영 / JDC의료산업처장>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1000억원을 부담하시겠습니까? 누가 우리 제주를 믿고 어느 나라, 기업에서 투자하겠습니까? 녹지국제병원은 크게는 //////수퍼체인지 국가간 약속이고 작게는 제주도와 투자 기업간의 신뢰입니다." 반대 측은 그동안 펼쳐온 의료 공공성 훼손을 강조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이 의료민영화 개방에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싱크 : 우석균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하나를 뚫으면 그 다음부터 다 생길 것이고, 하나가 생기면 경제자유구역 8군데, 즉 전국 8도에 생기고 제주도에 더 생기고 /////////수퍼체인지 이런 것들은 미국에서도 20년 밖에 안 걸렸는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찬반측의 주장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도민 참여단은 개원 허가 여부를 묻는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권고안을 작성해 오는 8일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허용진 / 녹지국제병원 개설 여부 관련 공론조사위원장> "설문조사가 끝나고 결과도 집계하고 그동안 여론 변화 추이도 분석한 뒤 최종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그동안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공론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3월부터 6개월 가량 진행된 숙의형 공론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영리병원 문제가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03(수) 13:37  |  변미루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 글로벌 품질관리 인증 갱신
  •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공장이 글로벌 품질관리 기준 인증 개선이 성공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국제 규격인 'ISO 22716'인증을 갱신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바이어 방문 시 제주산 화장품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은 지난 2015년 8월 관련 기준 인증을 받았습니다.
  • 2018.10.03(수) 13:1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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