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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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백로, 오전 한때 약한 빗방울…대체로 선선(9시)
  • 이슬이 내리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상 백로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며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사이 모두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지역에 따라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다소 오르며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9.08(토) 07:07  |  나종훈
  • 삼양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7일) 10시30분 제주시 삼양동 모 단독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 내부 일부와 베란다,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돼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웹하드 jeju119 / 119jeju
  • 2018.09.08(토) 07:01  |  나종훈
KCTV News7
02:14
  • 버스 불친절 대책 없나
  • 최근 KCTV는 일부 버스 운전기사들의 불친절과 과속운전 실태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버스 전체 이미지 영향을 주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승객들에게 소리 지르고, 욕하고, 태연하게 신호를 위반하는 버스. 과도한 불친절 행태로 민원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선 대책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불친절 행위를 적발하기 힘들다는 게 이윱니다. 신고가 들어와도 대부분 CCTV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어 실제 제재를 가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CCTV로 봐야 하는데 어렵죠. 법적으로 녹음도 못하게 돼 있거든요. 불친절이라는 게 애매모호하기도 하고.” 무정차나 경로 이탈 등을 적발하더라도 부과할 수 있는 건 법적으로 규정된 과징금이 전부. 제주도는 올 초 불친절 관행을 뿌리 뽑겠다며 불친절 기사에게 승무정지 등 보다 강력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버스 운송업체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기도나 경남 같은 다른 지역에서 민원 3진 아웃 제도를 도입해 업체와 기사에게 공동 책임을 무는 등 강력히 조치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교육도 형식적으로만 이뤄지고 있어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현재 제주도가 실시하고 있는 운전기사 친절 교육은 법정 교육 시간인 한 해 2시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업체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형남 / 제주도 대중교통과 운송지원담당> “인센티브 위주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 교육 강화하겠다.” 대책 없이 되풀이되는 불친절 행태에 시민들의 불만은 쌓여만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07(금) 18:39  |  변미루
  • 기관 고장 표류 어선 예인
  • 오늘 (7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59km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29톤급 목포선적 어선이 모슬포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과 승선원 1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07(금) 18:03  |  문수희
  • 9일, 영리병원 도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
  • 녹지국제병원 도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이 모레(9일) 오후 3시부터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날 행사에는 공론조사 청구인과 사업자측 전문가가 참여해 숙의자료집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 응답도 진행합니다. 도민참여단은 연령과 성별, 지역 비율 등을 적용해 모두 2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1차 공론조사와 도민참여단 의견을 반영한 최종 권고안을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까지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 2018.09.07(금) 17:38  |  김용원
  • '공업단지 이전 향응' 공무원 검찰 송치
  • 제주지방경찰청은 화북공업단지 이전 용역업체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도청 소속 4급 공무원 김 모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에게 돈을 건넨 용역시행사 대표 60살 이 모씨와 조경업자 60살 전 모 씨 역시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공무원 김 씨는 지난 4월 부하직원과 함께 화북공업단지 이전 용역을 추진중인 시행사 관계자들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향응과 승진 축하비 명목의 1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09.07(금) 17:32  |  나종훈
  •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 제주에서도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른바 식중독 의심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풀무원 푸드머스의 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이크를 납품받은 도내 학교 6곳을 모니터링한 결과 오늘(7일) 오전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어린이와 교직원 등 12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는 오늘 하루 급식이 중단됐습니다.
  • 2018.09.07(금) 17:27  |  나종훈
KCTV News7
01:51
  • 도정질문 종료…카지노·교육현안 쟁점
  • 나흘동안 이어졌던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는 도의원 6명이 나서 카지노 면적 총량제와 교육청과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상봉/제주도의회 의원> "대형카지노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1,2년 내에 면적총량제나 관련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박호형/제주도의회 의원>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장애인체육센터 관련은 지사께서 언제까지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강충룡/제주도의회 의원> "운송비 때문에 농자재 가격 폭등 엄청납니다. 타 시도에 비해 피해가.. 해상운송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장영/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감량기 고장시 음식물쓰레기 긴급 수거 처리사항도 조례에 담을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제주도정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교육감은 지사한테 떠 넘기고 지사는 교육감한테 떠 넘기는 걱정도 드는데, 그러지 말고 한 번 만나서 결과로써 도민들께 발표해주시죠." <김창식/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선진국형 시민체육공원 조성을 제안드리며 시민복지타운 개발 추진 변경과 선진국형 시민체육공원 조성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2018.09.07(금) 17:24  |  김용원
  • 다음 주 예산 결산심사…KCTV 생중계
  •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마무리한 제주도의회가 다음주부터 제주도의 지난해 예산을 결산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실적과 이월 예산 등을 살펴 본뒤 주의 등 개선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와 붕괴위험이 높은 산방산 급경사지 정비공사 현장 점검도 예정돼 있습니다. KCTV는 다음주에도 도의회 상임위원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8.09.07(금) 17:22  |  김용원
  • "시민복지타운 활용 공론화로 결정"
  • 원희룡 지사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을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확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7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행복주택 사업이 무산되면 부지를 그대로 남겨둘지 아니면 다른 용도로 활용할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만간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09.07(금) 17:14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카지노 대형화 제동"…원지사 '신중'
  • 도정질문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카지노 대형화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카지노 영업장 이전을 금지해 변경허가를 막자는 취지인데 원 지사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는 교육현안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논쟁 보다 교육당국의 배려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호텔 사업장을 인수한 뒤 변경허가를 통해 카지노를 대형화한 신화월드. 제주도의회는 신화월드를 시작으로 제2, 제3의 카지노 대형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카지노 감독을 강화하는 법 개정 논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조례로 카지노 대형화를 막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업장 이전 방식의 변경허가 규정을 아예 삭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규모 확장에 대해서는 명확한 유권해석을 받았기 때문에 엄격히 행사하겠습니다. 영업장 장소 영업장 장소 이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법 상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습니다.) 여러 논란을 낳고 있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과 관련해 원 지사는 다시 한번 입을 열었습니다. 무상으로 하는 손 쉬운 지원 보다는 앞으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며 소모적인 논쟁 대신 배려와 협력이 더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왜 무상급식 좋은데 주냐, 안주냐 이런 논의. 저는 준다 안준다 논의를 이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육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정말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음식물 감량기를 설치하지 못한 학교에 과태료 부과를 유예할 수 있는지에 대해 원 지사는 형평성 차원에서 어렵다며 설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7(금) 17:08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추석 코앞인데…임금 체불 여전
  •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올해도 임금 체불로 걱정하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올해만 근로자 2천여 명이 70억 원이 넘는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센텁니다.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목수로 일하는 한 60대 남성은 2년 전 임금을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합니다. <인터뷰 : 임금체불 근로자> "임금을 받아야 하는데 작년, 재작년에 일한 거예요.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 임금을 반 밖에 안 준다는 거예요. 50%…." 20대 젊은이들의 발길도 이어집니다. 방학 기간 동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알바비 일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임금체불 근로자 > "이유는 말씀을 안 해주시고 계속 내일 주겠다 이런 식으로만 말씀하시고 결국 법적으로 14일이 지난 상태인데 아직까지도 나머지가 입금이 안 된 상태고…. " -------C.G--------------- 이처럼 임금이 밀렸다며 신고한 도내 근로자는 올들어 최근까지 2천 60명. 체불금액은 76억 원이 넘습니다. -------C.G--------------- -------C.G--------------- 그나마 41억 6천만 원은 해결이 됐지만, 나머지 31억 원은 소송으로 넘어갔고 3억 4천만 원은 아직도 처리중에 있습니다. -------C.G--------------- 올해 체불금액은 지난해보다 68%나 늘었습니다. 건설업과 관광업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C.G--------------- 업종별로 보면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이 30%로 체불금액이 가장 많았고, 도소매 음식 숙박업이 23%, 건설업이 21% 를 차지했습니다. -------C.G--------------- -------C.G--------------- 특히, 올해는 일시적 경영악화로 인해 임금을 체불한 경우가 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사실관계 다툼이 35%로 뒤를 이었습니다. -------C.G--------------- 제주도는 사법처리 중인 체불금액 외에 올해 처리되지 않은 3억 4천 만원의 체불액에 대해 추석 전까지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로 현장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체불임금. 추석을 앞둔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9.07(금) 17:0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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