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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섬 초비상…선박·항공 결항(14시)
  •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섬 전체가 초비상입니다. 특히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편과 뱃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선박은 이미 모두 결항됐고 항공편 역시 오후 들어 결항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관광객들로 혼잡한 모습입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비행기는 운항되고 있지만 오후 1시 기준 12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잠시뒤 오후 3-4시부터는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기가 순차적으로 전면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관광객> "결항돼서 나왔죠. 모르겠네요. (자리) 나오는대로 가야죠. 어쩔 수가 없죠." <브릿지 : 김수연>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내일 오전까지 모두 결항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내일 오후까지도 여객선 운항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는 4에서 7미터가 넘는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항포구에 2천여 척의 선박이 피항했고, 선박 출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2(수) 12:48  |  김수연
  • 태풍 특보 대담
  •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태풍이 다가오는 걸 실감할수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내일 새벽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김연송 아나운서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태풍의 진로는 예정대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답변 : 보신대로 태풍이 점차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330km 떨어진 바다에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북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주변의 바닷물의 수온이 굉장히 높습니다. 28~29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태풍이 세력을 유지하려면 바닷물의 온도가 25도는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28~29도면 평년보다 뜨거운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 받으면서, 세력이 강해지면서 올라오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비구름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만 놓고 보면 오늘 밤에 가장 근접합니다. 내일 새벽까지가 고비가 되겠고 이후에 서해안을 따라 북상을 하겠고 내일 밤에 충남지역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안반도 상륙했다가 수도권 지나서 금요일 아침에는 강원도 지나서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태풍 길목에 놓은 곳들이 제주도하고 목포 광주 호남지역하고 충남지역 강원도지역입니다. 그러니까 영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다 영향권에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시는 최근접시간이 내일 오전 7시, 100km 가까이 다가오고요, 서귀포는 최근접시간이 이 보다 2시간 정도 빠른 오전 5시, 역시 최근접거리 100km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2>> 방금 전 태풍 대비 요령을 보셨는데 이번 태풍이 위력이 어마어마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답변 : 강풍 피해, 비 피해 다 우려되고 있습니다. 약간의 변수가 있다면 비구름이 태풍의 중심부에 몰려 있는데 태풍의 중심이 점점 서해상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현재의 예상경로대로라면 전국적으로 비는 예상 강우량 보다 조금 덜 올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서 파손을 방지해 주는 게 좋겠고요 또는 젖은 신문지도 좋습니다. 다만, 창문의 틀과 창문이 벌어져서, 그러니까 흔들리는 경우에는 이런 게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을 단단하게 고정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간판이나 위험시설물 근처에 접근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려서 산사태 위험도 높고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는 침수 피해도 있습니다. 내가 어느 곳에 대피할 수 있는지 대피 지역도 미리 살펴보셔야 하고요 차량 침수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저 지대라든지 건물의 지하주차장 하천가는 주차하지 말고 고지대로 차량을 옮기는 게 좋다. 농경지 침수도 주요하게 다뤄져야하고요. 그리고요 하루에 바닷물의 높이가 두 번 정도 높아지는 시기가 있는데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와 맞아떨어지면 해수면이 굉장히 높게 상승해서 많은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어서 해안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서 만조시각을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해안가에 계신 분들은 해안가의 접근을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고. 가장 좋은 것은 금요일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든다고 하니까 이 기간 동안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하는 게 낫겠습니다. 질문3>> 앞서도 보셨듯이 이번 제19호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각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과거 태풍 피해 사례에 비춰보면 솔릭이 제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 볼 수 있을텐데요. 어떤가요? 답변>> 네. 제19호 태풍 솔릭은 규모나 강도, 경로 면에서 2010년 곤파스나 2012년 볼라벤과 비슷합니다. 2010년 곤파스 당시에는 다행히 제주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태풍 경로가 제주 서쪽 해상으로 많이 치우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피해가 컸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탈에 따르면 태풍 곤파스는 사망 6명, 부상 11명 등 모두 17명의 사상자를 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피해만도 1천761억 원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2년 뒤에 발생한 태풍 볼라벤은 전국은 물론, 제주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당시 서귀포 화순항에 정박해있던 중국어선 2척이 볼라벤이 동반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좌초되면서 전체 선원 33명 가운데 15명이 숨졌고요. 서귀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가 유실되는 등 이때 제주에서 발생한 재산피해액만 57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볼라벤에 의한 사유시설 피해액은 무려 4천500억 원, 공공시설 피해액은 2천9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만큼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셔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 2018.08.22(수) 12:33  |  김연송
  • 제주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직원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정시와 관련부서에 차량 출입통제와 이동조치, 배수구 사전 점검, 어선 귀항, 시설물 결박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경찰청, 해양경찰청, 해병대 9여단 등 9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8.08.22(수) 11:47  |  양상현
  • 제주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직원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정시와 관련부서에 차량 출입통제와 이동조치, 배수구 사전 점검, 어선 귀항, 시설물 결박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경찰청, 해양경찰청, 해병대 9여단 등 9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8.08.22(수) 11:47  |  양상현
  • 태풍 '솔릭' 북상…강한 비바람 (14시 LTE)
  •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면서 직접 영향권에 들어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데요... 안덕면 사계해안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이 곳 송악산 인근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빗방울도 간간히 떨어지고 있고 파도도 매우 높게 일며 태풍이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상경로대로라면 오늘 밤 9시 쯤이면 서귀포 남서쪽 약 17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내일 새벽 5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을 지나면서 태풍 위험 반경에 들겠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15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 바람도 초속 20-30미터의 강풍이 불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이맘때쯤 강한 비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볼라벤'과 경로와 세기가 비슷합니다. 태풍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송악산 앞바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2(수) 11:46  |  문수희
  •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강한 바람과 500mm 이상의 비}
  •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가 초긴장상태입니다. 제주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요. 네, 태풍 ‘솔릭’이 조금씩 제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심기압이 95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강한 중형급인데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가 내리고 있지 않지만 물 폭탄이 쏟아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내일까지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29~30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태풍이 접근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내일해상> 파도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서는 파도가 조금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겠고요.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2(수) 11:44  |  이다은
  • 이유 없이 음식점서 행패 부린 일행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과 지난해 7월 서귀포시 모 음식점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1살 강 모 피고인과 39살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미 피고인들이 폭력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았지만 재범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22(수) 11:27  |  나종훈
  •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단속
  • 제주시가 개학기를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을 비롯해 불법 현수막, 음란 광고물 등입니다. 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큰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제주시는 전단 51만여 건, 벽보 8만 1천여 건, 현수막 2만 3천여 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업체 4곳을 형사고발했습니다.
  • 2018.08.22(수) 11:18  |  조승원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전화연결(14시)
  •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도 점차 영향권에 들고 있는데요.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재난안전대책본부 전화연결해 현재 태풍 대비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경종 자연재난담당 연결돼 있습니다. 계장님~ 문경종 / 제주도 자연재난담당 질문1) 현재 재난본부 상황은?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점차 영향권에 들면서 바람도 조금씩 거세지고 있는데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답변 : - 현재 道 근무체계와 태풍준비 어떻게 소개... 질문2) 도민 당부사항? 내일까지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텐데요. 도민들은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까요? 당부사항은? 답변 : 질문3) 농민+양식어민 대처사항? 매번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농가나 양식장의 피해가 컸었습니다. 이들 농가나 양식장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 - 비닐하우스, 감귤, 양식장... 질문4) 태풍 후 대처 요령은?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만약 태풍 피해를 봤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고방법은요? 답변 : 아나운서 :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문경종 제주도 자연재난담당과 함께했습니다.
  • 2018.08.22(수) 11:08  |  나종훈
  • 제주개발공사, 청년 주택 임대사업 추진
  • 제주개발공사가 청년들을 위한 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도시형 생활주택과 공동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가운데 전용면적 45제곱미터 이하의 기존주택 매입신청을 접수합니다. 물량은 30호이며 호당 평균 매입금액은 감정평가액 이하로 최대 9천 400만원입니다. 매입한 주택에 대해서는 다른 시군 출신의 대학 재학생이나 대학이나 고교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업준비대상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됩니다.
  • 2018.08.22(수) 10:57  |  양상현
KCTV News7
02:18
  • 태풍 '볼라벤'과 비슷…대비 요령은?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에 많은 피해를 남겼던 2012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오히려 제주와 더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 대비 요령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8월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거센 비바람에 조립식 건물은 산산조각나고 비닐하우스도 맥없이 주저앉았습니다. 도로는 침수됐고 가로등도 힘없이 뽑혀져 나갔습니다.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40m를 넘었고 300mm가 넘는 폭우를 뿌려 5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특히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때문에 하천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솔릭은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서쪽으로 살짝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위험반경에 든데다 위력이 더 센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8.22(수) 10:33  |  최형석
KCTV News7
02:18
  • 태풍 '볼라벤'과 비슷…대비 요령은?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에 많은 피해를 남겼던 2012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오히려 제주와 더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 대비 요령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8월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거센 비바람에 조립식 건물은 산산조각나고 비닐하우스도 맥없이 주저앉았습니다. 도로는 침수됐고 가로등도 힘없이 뽑혀져 나갔습니다.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40m를 넘었고 300mm가 넘는 폭우를 뿌려 5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특히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때문에 하천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솔릭은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서쪽으로 살짝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위험반경에 든데다 위력이 더 센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8.22(수) 10:3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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