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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KCTV, 태풍 솔릭 대비 비상 근무
  •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KCTV제주방송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CTV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사옥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양수기를 가동하는 등 차질 없는 방송 송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의 현재 이동 경로와 함께 채널 20번에서는 날씨와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약 악천후로 인해 방송 화면이나 인터넷 이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741-7777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18.08.22(수) 18:02  |  조승원
  • 내일(23일)부터 올해 수능 원서 접수
  •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능시험의 원서접수가 내일(23일)부터 시작됩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12일 동안 도내 각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다음달 6일과 7일 서울 성동 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제주지역 수험생은 8천194명입니다. 수험생의 성적은 오는 12월 5일 통지될 예정입니다
  • 2018.08.22(수) 17:14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태풍 전야…숨죽인 제주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제주에는 그야말로 적막이 흐르고 있습니다. 학교가 대규모 휴업에 들어가고 거리는 한산합니다. 태풍 전야 제주의 모습을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파로 북적이던 오일시장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손님들을 끌기 위한 시장 상인들의 목청도 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이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임헌순 / 상인 ] "손님 없어요. 태풍 온다고 하니까 그냥 와서 먹고 그냥 가잖아. 우리들도 일찍 짐을 싸고 있잖아 아직 쌀때 안됐는데..." 태풍 북상 소식에 상인들은 평소보다 서둘러 파장을 준비합니다. 가게 기둥에 단단히 줄을 묶어 혹시 모를 피해 대비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최병조 / 상인] "관광객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비행기 결항되지 이러니까 손님들이 전혀 없어요. 보통 8시까지 장사하는데 오늘 4시도 안돼 태풍 대비해서 일찍 철수중입니다."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는 할머니장터에는 적막만이 감돌았습니다. [인터뷰 진영희 / 상인 ] "손님이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남죠." 았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선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로 어느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선 차량을 통제하거나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하며 만일의 사태를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도 무더기 학사일정을 조정해 혹시 모를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군데 정도가 휴업에 들어갔고 백군데 이상의 학교가 태풍을 피해 단축 수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태풍 영향 정도에 따라 추가로 휴업에 나서는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솔릭이 가까워지면서 제주는 그야말로 초비상 사태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누구 할 것 없이 이번 태풍이 큰 피해없이 지나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8.22(수) 16:42  |  이정훈
  • 경찰, 산지천 일대 성매매 단속 강화
  • KCTV가 집중 보도했던 제주시 산지천 일대 성매매 문제와 관련해 경찰이 성매매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지천의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은 한달에 두 번 이상 산지천 일대에서 불시로 성매매를 단속하고, 밤시간대 순찰차 거점근무 장소를 지정해 호객 행위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성매매 혐의로 14명을 입건하고 업소 2곳을 폐쇄했습니다.
  • 2018.08.22(수) 16:40  |  조승원
KCTV News7
01:39
  •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오늘 밤~내일 오전, 고비}
  • 태풍이 점점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태풍 솔릭은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 5~7시 사이, 제주에 100km까지 근접해 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장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고비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도전해상, 그리고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 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돼, 항구내 정박 중인 선박들은 단단히 결박해야 합니다. <내일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도 대비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28~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고.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2(수) 16:37  |  이다은
KCTV News7
02:16
  • 태풍 솔릭 '근접'…밤사이 최대 고비 (19시 LTE)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솔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제주 서쪽 해상으로 진출하며 내일 새벽 가장 근접할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태풍이 가까워오면서 바람도 강해지고 비도 거세지고 있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현장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앞바다가 보이는 곳에 나와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고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다가올 수로 이 곳의 날씨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바다도 계속해서 커다란 파도를 만들어 내며 한껏 성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굵은 빗줄기까지 내리면서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화면전환 제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서귀포 남쪽 # #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한 강도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m에 이르고 강풍반경도 무려 380km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로대로라면 태풍 솔릭은 제주 서쪽 해상으로 진출하며 내일 새벽 5시를 전후해서 가장 근접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이 때가 제일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제주가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편에 위치하면서 강풍 위험 반경에 들겠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내일 오전까지는 계속해서 초속 20~3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여기에 따뜻하게 달궈진 제주 인근 해상에서 많은 수증기를 태풍에 공급하며 많은 비도 예상되는데요. 내일까지 제주에는 15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은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규모나 이동경로면에서 지난 2012년 볼라벤과 비슷합니다. 당시 볼라벤은 제주에 인명피해는 물론, 수백억의 재산피해도 일으켰는데요. 이번만큼은 그러한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대비하셔서 침수피해와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태풍의 길목 송악산 앞 바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2(수) 16:29  |  나종훈
  • [5시 뉴스]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강한 바람 동반 비}
  •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가 긴장상태입니다. 제주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요. 네, 태풍 ‘솔릭’이 조금씩 제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심기압이 95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강한 중형급인데요. 서귀포 남쪽 약 2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전역에서 비도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내일까지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29~30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태풍이 접근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내일해상> 파도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서는 파도가 조금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겠고요.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2(수) 16:11  |  이다은
KCTV News7
02:00
  • 공영버스 기사 확보 '발등에 불'
  • 지난달 근로 기준이 강화되면서 제주도가 공영버스 운전기사를 두 배 가까이 증원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 근로 시간을 초과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가뜩이나 전국적으로 운전기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인력과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타가 시작> 제주에서 공영버스를 모는 운전기사는 현재 193명. 하루 평균 14시간씩 격일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가 끝> 이렇게 하루에 오랜 시간 근무하는 건 그동안 근로시간 특례업종으로 분류돼 무제한 초과 근로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주 68시간, 내년 7월부터는 주 52시간 근로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처럼 하루 14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연장근로 시간이 주 24시간으로 법적 기준인 12시간보다 2배 많아 근로기준법 위반이 되는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올해 운전기사 154명을 추가 채용해 1일 2교대 체계로 바꿔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 5월부터 44명을 채용했고 연말까지 110명을 더 뽑아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운전기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경효 / 제주도 공영버스 담당> "내년 1월 1일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혹시 올해 채용이 안 되면 내년 7월까지는 전부 채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전기사를 두 배로 증원할 때 드는 연간 55억원의 예산 확보도 넘어야 할 과젭니다. 또 1일 2교대가 정착하는 과정에서 버스 배차 간격이 늘어나거나 일부 노선이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22(수) 16:10  |  변미루
  • 여객선·항공기 결항…제주섬 고립(17시)
  • 앞서 보신 것처럼 태풍 솔릭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섬 전체가 초비상입니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대부분 통제되며 제주섬이 고립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전광판에 결항 소식을 알리는 글자들이 가득합니다. 제주공항에 태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제주에서 여수로 가려던 대한항공편을 시작으로 150편 이상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인터뷰 : 관광객> "결항돼서 나왔죠. 모르겠네요. (자리) 나오는대로 가야죠. 어쩔 수가 없죠." 대부분 항공사들이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결항을 결정한 상태. 잠시후 오후 7시부터는 제주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승객 1만여 명의 발이 묶일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차 제주를 오려던 관광객 1만여 명도 방문이 어려워졌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내일 오전까지 모두 결항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내일 오후까지도 여객선 운항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는 4에서 7미터가 넘는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항포구에 2천여 척의 선박이 피항해 있고 선박 출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2(수) 15:19  |  김수연
KCTV News7
02:16
  • "개방형, 공무원도 가능"…결과는?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개방형 직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내부 반발을 샀는데요 원희룡 지사가 한발 물러서 개방형 직위를 공무원까지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과는 지켜볼 일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개방형 직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CG IN ### 이번에 발표된 개방형 직위는 모두 36개직. 지금의 15개직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3급 부이사관급은 현재 2개에서 4개직으로 4급 서기관은 7개직에서 12개로 5급 사무관은 현재 5개직에서 20개직으로 4배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 많은 수준이며 비율로 따지면 전국 최고입니다. ### CG OUT ### 문제는 공무원들로서는 승진폭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일부에서는 선거공신 챙기기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겠느냐 등 적지 않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CG IN ### 이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원희룡 지사가 전공노 제주본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개방형 직위 선발에 있어 비슷한 수준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응모했을 경우 풍부한 제주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공직사회 경험을 우대해서 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OUT ### 전공노는 이번 간담회에서 특히 5급 사무관에 대해 외부 인사가 아닌 내부 직위 공모제 확대를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김근영 전공노 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 실제 이행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도청 총무과(인사계)를 통해 검증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개방형 직위 확산에 공무원들의 반발이 크자 내놓은 안이지만 얼마나 현직 공무원들이 그 자리에 응모하고 꿰찰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벌써부터 몇몇 자리에 대해서는 외부인사의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8.22(수) 15:08  |  양상현
KCTV News7
01:59
  • 태풍 솔릭, 고수온에 '더 강력'
  • 일반적으로 태풍은 고위도로 향할 수록 강도가 약해지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태풍 솔릭은 아직도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제주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가 태풍의 오른편에 놓이며 강풍 위험 반경 안에 들어 있어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모습입니다. 회전하는 비구름 한 가운데 또렷한 태풍의 눈이 보입니다. 현재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0m가 넘고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는 솔릭의 위력을 예상할 수 있게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태풍은 고위도로 북상할 수록 세력이 조금씩 약화되지만 이번 만큼은 다릅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폭염으로 제주 인근 해역이 28도를 웃도는 고수온 현상을 보이며 태풍의 몸집을 키우는 좋은 영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당초 태풍이 발생할 때부터 대칭을 이룬 원통형 구름모양으로 발달한 탓에 태풍의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일주 /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 > 남쪽 해역의 수온이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거고, 태풍이 원통형의 대칭적인 구조여서 강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은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날 전망입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제주가 태풍의 오른편에 놓이며 강풍 위험 반경 안에 든다는 것입니다. 최대 500mm 이상의 많은 강우는 물론, 강풍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 태풍의 영향에 들 것으로 보여 밤부터 새벽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22(수) 14:41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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