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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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추석 앞두고 불법어업활동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불법어업활동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대상은 어린 어패류 어획이나 금지기간이나 금지구역을 위반한 어업활동,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나 어법을 사용한 경우 등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어린소라를 불법 포획한 4건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8.08.23(목) 10:54  |  양상현
  • 추석 앞두고 불법어업활동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불법어업활동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대상은 어린 어패류 어획이나 금지기간이나 금지구역을 위반한 어업활동,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나 어법을 사용한 경우 등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어린소라를 불법 포획한 4건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8.08.23(목) 10:54  |  양상현
KCTV News7
01:28
  • 오늘 저녁까지 항공기 무더기 결항(14시)
  •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제주기점 항공편.여객선 운항 통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녁까지 대부분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대합실 내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지만 혹시나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궂은 날씨를 뚫고 공항을 찾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모두 헛수고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부분의 항공기가 결항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150편에 이어 오늘 저녁까지 400여편의 항공기 결항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뿐 아니라 다른지방 공항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연결편 문제로 대규모 결항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략 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에 발이 묶였습니다. 항공편의 완전 정상화는 내일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해상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제주앞바다에 최고 10미터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여객선 운항 역시 오늘 오후 늦게까지 결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태풍으로 제주섬이 이틀째 고립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3(목) 10:54  |  김수연
  • 4·3 생존희생자-가족 생활보조비 지원 확대
  • 4.3 생존희생자와 가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4.3 생존희생자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비를 매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희생자 배우자에 대해서는 5만원에서 30만원으로, 75살 이상의 1세대 유족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현재 4.3 생존희생자는 112명으로 2011년 조례 제정 당시의 137명에 비해 20명 이상 줄었습니다.
  • 2018.08.23(목) 10:51  |  양상현
  • 4·3 생존희생자-가족 생활보조비 지원 확대
  • 4.3 생존희생자와 가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4.3 생존희생자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비를 매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희생자 배우자에 대해서는 5만원에서 30만원으로, 75살 이상의 1세대 유족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현재 4.3 생존희생자는 112명으로 2011년 조례 제정 당시의 137명에 비해 20명 이상 줄었습니다.
  • 2018.08.23(목) 10:51  |  양상현
KCTV News7
06:12
  • [카메라포커스] 공연 없는 야외공연장
  • <오프닝> "제주에는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 곳곳에 조성돼 있습니다. 문화공연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인데 과연 그에 맞게 활용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운동장 한켠에 자리잡은 하얀색 지붕 건물. 6억 7천만 원 넘는 예산을 들여 5백명 규모 관람석과 무대시설을 갖춘 야외공연장입니다. 지난 2012년 준공된 이후 올해로 6년, 공연장 내부는 어떨까. 관람석 조명이 떨어져 산산조각났고 무대 바닥은 힘 없이 바스라집니다. 의자에는 먼지와 조류 분비물이 잔뜩 눌러앉아 잘 닦이지도 않습니다. 술병과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도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공연장 구석에는 예전에 쓴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이 버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행사 년도가 2015년입니다. 이 공연장이 그만큼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도심지에 있는 야외공연장도 살펴봤습니다. 지어진 지 30년 가까이 됐지만 전기가 잘 들어오고 보존 상태도 양호합니다. 그러나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은 작아진 지 오래고, 인근 청소년들의 탈선 현장으로 변질됐다는 목격담까지 들립니다. < 공원 관리자 > 올 2월부터 근무하고 있는데 공연하는 거는 한 번도 안 봤어요.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인지 아침에 오면 술병, 과자봉지, 쓰레기가 난장판이에요. 정부 사업으로 조성된 야외공연장도 제 기능을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제주외항 방파제. 한 켠에는 무대와 관람석을 갖춘 어엿한 야외공연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벤치와 기둥에는 녹이 슬어 있고 관람석은 나무 판자가 튀어 나와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 야외공연장은 지난 2011년 조성돼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는데 지금까지 공연이 열린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공연이나 행사에 대한 수요 분석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공연장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제주외항 개발하면서 공원, 녹지공간 등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산책로 겸해서 만든거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추운데 누가 오겠습니까. 야외공연장 시설물을 보완해 놓고 활용하지 않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조성된 야외공연장. 나무 데크가 깔린 무대와 철재 기둥이 제법 반듯한 공연장 모습을 갖췄습니다. <스탠드업> "이 공연장은 몇년 전 조명과 음향시설을 메달 수 있는 지지대까지 설치했는데 활용 실적은 극히 미미합니다." < 강장탁 / 법환포구 주변 상인 > 5~6회? 1년에 5~6회 정도 활용했을 거예요 아마. 시설해놓은 건 좋았는데 철골로 해놓으니까 흉물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지난 2015년 문화역사 공연사업을 명목으로 투입한 예산 5천 600만 원이 낭비된 셈입니다. < 강정택 / 서귀포시 법환동 마을회장 > 공연, 축제를 기획해서 할 여유 자금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마을 여유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서 수익을 낸 다음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있는 야외공연장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공연장 규모를 더 키우는 곳도 있습니다. 제주시민복지타운 야외공연장에 각종 자재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약 1억 원을 들여 무대 규모를 넓히고 비가림 시설도 갖추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 2011년 조성돼 공연장이 노후됐다는 설명 뿐, 증축 필요성을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관계자 > 시장 연두방문했을 때 건의사항이 올라와서 반영하고, 오래되다 보니까 보수할 겸 (증축하는 것입니다.) 아예 야외공연장을 새로 짓는 공사도 한창입니다. 애월읍 고내리 레포츠공원 부지 한켠에 하얀 줄로 경계를 쳐놓았습니다. 이달 안에 6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야외공연장을 짓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스탠드업> "이곳에는 사업비 7억 7천만 원을 들여 공연장이 조성될 예정인데, 시 외곽에 위치한 데다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도 쉽지 않아 제대로 활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물론, 모든 야외공연장들이 활용방안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한바탕 신명나는 밴드공연이 펼쳐지고 현직 해녀들은 구성진 노래가락을 선보입니다. 안덕면 대평포구에 있는 이 공연장은 이주민과 토박이 주민이 힘을 모은 결과 마을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고진영 / 대평리 새마을지도자 > 해상에서 공연했었는데 공연시간이 밤이고 조명도 어둡다 보니까 육상에 올라와서 공연을 해보자. < 김응용 / 대평리 공연기획 담당 > 해녀들의 역동성을 올해는 덜 담아냈던 것 같아서 내년부터는 역동적인 점을 가미해서 퍼포먼스도 같이 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이처럼 야외공연장이 있는 것만으로도 문화공연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 현행복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원장 > 지금 당장은 이용이 안 되더라도 언젠가는 이용되고 동기부여가 돼서 마을주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 긍정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긍정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야외공연장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하고, 활용도와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곳은 다른 용도로 전환하거나 통폐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징> "적지 않은 예산을 들이고도 정작 활용실적은 미미해 외면받고 있는 야외공연장들. 결국 어떻게 쓰임새 있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8.23(목) 09:14  |  조승원
  • 태풍 '솔릭' 제주 통과... 피해 속출 (영어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통과한 후 서해안을 따라 북상중인 가운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폭우가 동반하면서 22일 오후 7시쯤 소정방폭포에서 사진을 찍던 20대 여성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다. 또 위미항 방파제 보강시설물이 높은 파도에 유실되고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도 이틀째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1만여명이 한때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 2018.08.23(목) 09:12  |  김석범
  • 날씨/{'솔릭', 오늘 오전까지 고비…물 폭탄 쏟아져}
  • 태풍 솔릭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은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 육상과 가장 근접해 지나면서 물 폭탄을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쯤, 목포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는 오늘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새, 그리고 지금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내릴 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있으니 출근길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해상에서 9~11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27~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3(목) 07:29  |  이다은
KCTV News7
02:38
  • 태풍 '솔릭' 최근접…최대 고비(7시 LTE-하천 ver)
  • 현재 이 시각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폭탄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외도동 월대천 앞에 나와있습니다. 동이 텄지만 태풍의 위력은 지난 밤보다 더욱 거세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물론 무엇보다 물폭탄이 쉴새 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은 커다란 급류를 만들어 내며 시커먼 흙탕물을 잔뜩 토해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밤사이 제주는 태풍 솔릭이 쏟아내는 물폭탄을 직격으로 맞았습니다. 지금도 빗줄기는 그치지 않고 되레 더 강해졌는데요. 벌써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700mm 가량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그 밖의 제주시 190mm, 서귀포시 110mm를 훌쩍 넘기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100에서 25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형태도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로 내리는 만큼 침수나 하천범람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는 상태입니다. 태풍은 제주도 서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 계속 북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동 속도가 시속 16km 정도로 매우 느립니다. 지난 밤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더 느려지면서 제주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건데요. 일반적으로 태풍은 북상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솔릭만큼은 예외입니다.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39m, 강풍반경도 34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솔릭이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도 저녁까지는 계속해서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렇게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다보니 제주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심 속 가로수와 신호등은 강풍에 힘없이 쓰러졌고 남원읍 위미항 테트라포드도 높은 파도에 유실됐습니다. 무엇보다 태풍으로 인해 아침 출근길도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오후 4시 쯤 목포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나서야 세력이 점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한반도를 관통해 모레 오후 쯤 동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도동 월대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3(목) 05:33  |  나종훈
  • 날씨/{태풍 '솔릭', 오늘 오전까지 고비…400mm이상 비}
  • 태풍 솔릭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이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제주 육상과 약 90km까지 근접해 지나면서 많은 양의 물 폭탄을 뿌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에 목포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는 오늘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새, 그리고 지금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내릴 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해상에서 9~11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27~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3(목) 05:20  |  이다은
  • 태풍 '솔릭' 최근접…최대 고비(7시 LTE-항구 ver)
  • 현재 이 시각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습니다. 때문에 강한 비바람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제주시 서부두에 나와있습니다. 동이 텄지만 태풍의 위력은 지난 밤보다 더욱 거세졌습니다. 몸이 휘청일 정도의 바람은 물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구에 나와 어선을 점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전환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는 상태입니다. 태풍은 제주도 서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 계속 북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동 속도가 시속 16km 정도로 매우 느립니다. 지난 밤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더 느려지면서 제주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건데요. 일반적으로 태풍은 북상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솔릭만큼은 예외입니다.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39m, 강풍반경도 34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솔릭이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도 저녁까지는 계속해서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렇게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다보니 제주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이미 610mm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제주시내권도 150mm, 서귀포 100mm가량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강풍과 함께 내일 아침까지 100에서 25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도 태풍으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오후 4시 쯤 목포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나서야 세력이 점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한반도를 관통해 모레 오후 쯤 동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시 서부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3(목) 05:12  |  나종훈
  • 이시각 재난안전대책본부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는 지금이 최대고비인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결해 지금까지의 피해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경종 자연재난담당 연결돼 있습니다. 계장님~ 문경종 / 제주도 자연재난담당 질문1) 태풍이 제주 서쪽으로 지나면서 지금이 최대고비인데요... 비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질문2) 태풍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사항 정리해주시죠... 질문3) 날이 밝으면 피해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피해를 봤을 경우 어떤 절차를 거쳐 신고하면 되나요? 질문4)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이 최대 고비인데요... 피해예방을 위한 도민께 당부사항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2018.08.23(목) 04:5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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