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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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야기' 북상 …기록적 폭염 누그러뜨리나
  • 제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는 가운데 기록적인 폭염을 누그러뜨릴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의 소형급 태풍인 '야기'는 오키나와 남동쪽 600km 해상에서 시속 16㎞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로라면 다음주 월요일쯤 서귀포 서쪽 380㎞ 부근 해상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야기가 산둥반도 부근을 지나 북한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이 지나뒤 15일 이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10(금) 12:30  |  이정훈
  • 제주 토양 수분 45% 미만…가뭄 주의단계
  • 최근 잇따른 폭염에 제주지역에 가뭄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정부는 밭작물을 재배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전국 9개 시·군을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가뭄 주의 단계는 토양의 유효수분율이 45% 미만일 때 발효됩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별 가뭄실태와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간이급수시설 설치와 살수차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8.08.10(금) 12:06  |  나종훈
  • 동부 폭염경보 대치…산간, 오후 한때 소나기(14시)
  • 오늘도 제주는 여전히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고 그 밖의 지역은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2도 안팎으로 오른데다 높은 습도가 더해지며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는 모두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오후 한때 5에서 3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0(금) 12:00  |  나종훈
  • 지난달 제주 토지경매 증가
  •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가 증가했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77건으로 전달보다 18건 증가했습니다. 응찰자수는 3.5명으로 전달 대비 1명 증가해 경쟁률도 올라갔습니다. 반면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은 94%로 전달보다 11%p 낮아졌습니다.
  • 2018.08.10(금) 11:54  |  김수연
  • 제주시 종합민원실 무더위 쉼터 운영
  • 제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오늘(10일)부터 한달동안 종합민원실 내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어르신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원한 녹차와 얼음물이 제공됩니다. 또 각종 서적과 여름철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자동혈압 측정기, 인바디검사기도 비치돼 있습니다.
  • 2018.08.10(금) 11:54  |  최형석
  • 휴대전화 몰카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황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이미 3년전에도 같은 범죄로 처벌을 받았던 전력이 있지만 정신과 치료를 다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10(금) 11:53  |  나종훈
  • 다음주, 녹지국제병원 1차 여론조사
  • 녹지국제병원 개원에 대한 1차 여론조사가 다음 주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주에 만 19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녹지국제병원 유무선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3천 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여론조사 기간은 일주일 정도 걸릴 전망압니다. 제주도는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해 13일 쯤 도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18.08.10(금) 11:19  |  김용원
  • 제주 해상 고수온 지속…피해 우려
  • 제주 해상에 고수온 주의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고수온주의보는 지난달 24일 처음 발효된 이후 오늘(10일)까지 1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표층 수온은 중문이 28.3도, 서쪽 근해는 29.7도까지 오르는 등 30도에 육박하면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달 말까지 29도에서 30도의 고수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8.10(금) 11:08  |  김용원
  • 양 행정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 양 행정시가 지난 6월 기준으로 책정된 개별주택가격을 오늘(10일)부터 일반에 열람하고 의견을 받습니다. 열람 대상은 올 상반기에 신축 또는 증축되거나 용도변경된 개별주택가격으로 제주시가 1천 400여 곳, 서귀포시는 740여 곳입니다. 열람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의견이 제출된 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재감정한 뒤 최종 결정 공시됩니다.
  • 2018.08.10(금) 10:53  |  조승원
  • 제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제주시가 오는 17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역사전통과 문화예술, 문화산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사업비 3억 5천 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누구나 1개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2018.08.10(금) 10:48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문화가] 제주어로 부르는 아리랑
  • 혹시 제주에서도 아리랑이 불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제주어로 부르는 아리랑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현장음 : 아리아리 아라리오 쓰리쓰리 쓰라리오.> 둥둥 북소리에 맞춰 아리랑 한소절을 뽑아냅니다. 제주 문헌에 전해져 내려오는 탐라꽃아리랑입니다. 가사만 남아 있고 음원은 모르는 곡이었는데 제주도 아리랑 보존회와 국악전문가가 음을 새롭게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아리랑보존회는 제주에서도 아리랑이 불렸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보존해나가기 위해 매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소빈/제주도아리랑보존회 이사장> "다른 지역은 자기네 아리랑을 찾기 위해 15년 전부터 굉장히 노력했어요. 우리 제주도에는 아리랑이 없을까 하던 중에 스승님이 제주에도 아리랑을 불렀던 분들이 있다고 해서…." 보존회는 지금까지 탐라꽃아리랑과 조천 비석거리에 살았던 고운산할머니의 조천아리랑 등 4개 제주아리랑을 발굴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어로 부르는 민요 3개를 더 창작해 부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복수/제주도아리랑보존회 수강생> "옛날에 농사지으면서 한 소리 그걸 다 배워서 흥겹고, 이렇게 굴리는 맛에 선생님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선생님 따라 하는 게 좋습니다." 단순한 민요를 넘어서 우리 민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고통을 씻어내는 소리였던 아리랑. 사라져가는 제주어 소리를 지켜나가려는 노력들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10(금) 09:49  |  김수연
  • 날씨/{산간, 낮까지 소나기…동부, 폭염경보로 강화}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산간에만 빗방울이 떨어지나요? 네, 산간지역에는 오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는 비 소식 없는데요. 오늘 낮까지 최대 30mm의 소나기가 산간에만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산간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비 소식 없는 지역은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달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제 14호 태풍 ‘야기’가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이동 중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서귀포 남, 서쪽 해상을 지나겠습니다. 폭염의 힘이 워낙 강해서 이번 태풍도 제주에 직접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7도, 그 밖에 지역은 31~32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오후 들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반가운 비 소식 있습니다. 다만,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0(금) 09:37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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