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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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평균연령 40.9세…전국평균 41.5세
  • 제주도 인구의 평균 연령은 40.9세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 통계연보에 따르면 도내 인구 평균연령은 40.9세로 전국 평균 41.5세 보다 0.6세 낮았습니다. 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은 39.6세, 여성은 42.2세로 남성 연령이 여성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 주민등록인구는 65만 7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만 5천여 명 늘었습니다.
  • 2018.08.09(목) 11:13  |  김용원
  •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하반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2020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으로 문화공동체 육성과 문화적 균형발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사업비 1억 8천여 만원에서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지원 자격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제주도에 등록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 학교 문화 예술 동아리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8.08.09(목) 10:27  |  조승원
  • 제주시, 균등분 주민세 29억 부과
  • 제주시가 올해 균등분 주민세로 20만 2천여 건에 29억 3천여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것으로 세대수와 신규 사업장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주민세를 부과받은 시민은 이달까지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ARS 등으로 납부하면 됩니다. 균등분 주민세는 제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고 있습니다.
  • 2018.08.09(목) 10:22  |  조승원
  • 제주시,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 제주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희망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이 목돈을 모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10만 원이 적립됩니다. 다만 지원금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비, 자녀 교육비, 창업 같은 자립과 자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이 2백25만 원 이하인 270여 가구입니다.
  • 2018.08.09(목) 10:18  |  조승원
  • 아동복지시설 성범죄자 고용 여부 점검
  • 제주시가 오는 16일까지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성범죄 전과자 취업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상근직 직원과 강사, 사회복무요원 등 580여 명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성범죄는 물론 아동학대 범죄 여부까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성범죄 경력조회를 하지 않은 시절은 과태료는 물론 취업자 해임 요구와 기관 폐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8.08.09(목) 10:15  |  조승원
  •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전국 파워블로거 팸투어
  •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팸투어가 어제(8일)와 오늘 이틀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팸투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서귀포시의 건축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료: 알뜨르비행장, 추사관, 오설록 티뮤지엄, 이중섭미술, 포도호텔 등>
  • 2018.08.09(목) 10:13  |  최형석
  • 날씨/{폭염특보 한 달째…내일 오전, 산간 1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산간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찜통더위는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한 달째라고요? 네, 오늘로 제주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딱 한 달째입니다.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렇다 할 비 소식도 없이 한 달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 14호 태풍 ‘야기’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야기’가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기압이 워낙 강해서 제주에 직접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에 최대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8도, 그 밖에 지역은 32~33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무더위는 밤낮 없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9(목) 09:58  |  이다은
  • 조립식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아침)
  •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안에 있는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09(목) 08:10  |  문수희
  • 30일째 폭염특보…가마솥 더위 계속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제주에는 3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2도, 서귀포시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에도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09(목) 07:49  |  문수희
  • 쓰레기 소각 부주의 컨테이너 창고 화재
  • 어젯밤(8일) 9시 쯤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 인근 한 농자재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8.09(목) 06:15  |  문수희
KCTV News7
05:26
  • [카메라포커스] 축산 악취 여전
  • 지난해 도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 이후 양돈농가들은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정도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선포했었는데요.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문제를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봤습니다. ---------------------------------------- 사방이 온통 양돈장으로 둘러싸인 한림읍 금악리. 인구수는 1천 500명. 돼지는 15만마리로 사람보다 돼지가 100배나 더 많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아침 저녁으로 악취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단속이 강화되고 난 후, 냄새나는 빈도수가 조금 줄었다고는 하지만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인터뷰 : 한림읍 금악리 주민> 새벽 2~3시쯤에 냄새가 올라온다. 비 오는 날이면 냄새가 더 심하다. <인터뷰 : 한림읍 금악리 주민> 우린 아침에 문 다 닫아요. 냄새 날 때, 아침에도 저녁에도 좀 나고…. <인터뷰 : 한림읍 금악리 주민> 예전처럼 막 심하게 날 때도 있고, 은근히 날 때도 있고…. <브릿지 : 김수연> "양돈농장이 밀집해 있는 또다른 지역인 대정읍에도 찾아왔습니다. 이곳의 악취는 어느정돈지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도로 양옆으로 빽빽이 늘어선 돈사. 창문은 하나같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까지 더해져 참을 수 없는 악취가 올라옵니다. <인터뷰 : 대정읍 일과리 주민> "여기는 다 양돈장. (매일 냄새가 이렇게 나는 거예요?) 매일 나지. 손자들 오면 냄새난다고 이렇게 코부터 막아. 그렇다면 양돈장 인근 주민들이 느끼는 악취는 과연 어느정도 수준일까? 간이 기계를 통해 양돈단지 옆을 지나며 수치를 측정해봤습니다. 복합악취 그래프가 점점 올라가더니 2배수를 훌쩍 넘어섭니다. 같은 기계를 클린하우스로 가져갔습니다. 쓰레기통 안에 호스를 갖다대자 역시 비슷한 수치가 나옵니다. 살짝만 맡아도 역한 냄새가 느껴지는 상황이지만, 법적으로는 복합악취가 15배수를 넘어야 처벌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 단속 공무원> 많이 났다고 느껴지는데도 해안동 같은 경우도 저희가 가보면 (복합악취가) 2.5 정도밖에 안 나왔거든요. 저희가 갔을 때는…. ---------수퍼체인지---------------- 처벌 기준은 이 기계가 아니고 포집을 해서 사람이 맡는 공기희석관능법으로 하다 보니까 기계가 느끼는 거랑 사람이 느끼는 거랑 좀 다르긴 하거든요. 올들어 제주시에 접수된 악취 민원은 5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정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악취로 인해 처벌을 받은 농가는 없습니다. 수치가 처벌기준만큼 오르지도 않을뿐더러 냄새가 나는 농가를 정확히 가려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단속 공무원> 값이 안 나오는 이상 실제로 처벌은 어렵죠. 그래서 저희도 건의를 많이 해서 악취관리지역은 10배수로 낮추긴 했지만…. 주민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고승범/한림읍 상명리장> "올해는 열심히 하는 데가 있고 열심히 안 하는 데가 있고 그러면 결국 똑같다는 거죠. 그렇게 변하게 되는 거죠. -------수퍼체인지------------------- 저감시설을 100% 의무화하면 제주도 전체가 100% 달라지지 않겠나…." <브릿지>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 찾아왔습니다. 냄새가 아예 안난다고 할수는 없지만, 다른곳 보다는 확실히 냄새가 덜 나는데요.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겠습니다. 지붕위에 설치된 환기팬이 냄새를 빨아들이고 탈취제를 거친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돈사 내부에 분뇨가 쌓이지 않도록 당일날 바로 공공처리시설로 보내고 악취 저감을 위해 사육두수도 크게 줄였습니다. 주변 냄새를 측정해보니 복합악취 수치는 1.2배수 정돕니다. <인터뷰 : 강희만/00농장 과장> 냄새는 아예 안 날수는 없지만 저희도 노력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 민원인들한테 굉장히 죄송하지만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시설을 설치한 곳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 지난해 도내 양돈장 59곳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악취저감시설을 마련한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들은 다음달까지 악취 저감 계획서를 제출하고 1년 내에 계획한 내용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문제가 있다며 행정을 상대로 소송까지 내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행정의 단속까지 한계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은 자포자기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이경철/한림읍 금악리장> 측정을 하려면 시내에서 오는 게 아니고 이 근처에 일주일이면 일주일 살면서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희들 바람이…." <클로징>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함께 행정이 예고했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여전합니다. 올해는 정말 달라지는 게 있을거라 믿었던 주민들의 배신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8.09(목) 00:01  |  김수연
  •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 사랑의 나눔행사 실천
  •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낮 장전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오리죽을 대접하고 말벗이 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초복부터 관내 12개 마을을 순회하며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이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18.08.08(수) 19:4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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