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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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읍·면 고교생 동지역 전입·학 신청 '감소'
  • 읍,면지역 고등학교에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로의 전학을 신청하는 학생이 줄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전입학 희망 학생은 남학생 30명, 여학생 26명 등 모두 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전체적으로 86명이 신청한 것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학 신청 학생 가운데 23명에 대해 올 여름 방학에 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8.07(화) 11:16  |  이정훈
  • 제주항공, 상반기 매출 6천억…16분기 연속 흑자
  • 제주항공이 지난 상반기 매출이 6천억원에 육박하며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5천9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5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어났습니다. 제주항공은 수요를 감안한 노선과 기단 확대에 따른 항공기 가동률 향상, 다양한 부가사업 등을 실적 향상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8.07(화) 11:01  |  최형석
  • 고교 무상급식 효과…연간 2백만원 혜택
  •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시행되면서 일반 고등학생들이 받는 교육비 혜택이 연간 2백만원을 넘게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부터 71만원 가량의 급식비가 지원되면서 일반고 학생이 받는 교육비는 수업료와 급식비, 입학금 등을 포함해 연평균 216만원에 이릅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셋째 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 교과서비와 수련활동비, 교복비 등이 추가로 지원돼 3백만원 가량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8.08.07(화) 10:57  |  이정훈
  • "면세유 관리부실 세금부과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제주시 수협 등 도내 7개 수협이 제주세무서를 대상으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도내 수협들이 이미 사망한 어민에게 어업용 면세유 출고지시서를 발급하는 등 면세유류 발급에 관리부실이 드러난 만큼 세무서의 세금 부과는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제주세무서는 제주도내 7군데 수협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폐선이나 사망한 어민 등에 면세유 120만리터를 잘못 지급했다며 세금 1억6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8.08.07(화) 10:50  |  나종훈
  • 노후 경유차 폐차 보조…최고 77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후 경유자동차 폐차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합니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제주도에 2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차량등록증상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합니다. 노후 경유자동차 폐자 보조금은 연식에 따라 최저 1만원에서 최고 770만원 입니다.
  • 2018.08.07(화) 10:45  |  양상현
  • 제주도 공무직 기본급 3.5% 인상
  •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기본급이 3.5%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와 이같은 내용의 올해분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조정수당을 각 직종별로 2천원에서 3만 2천까지 인상하며 전 공무직에 대해 군복무기간을 임금에 가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 공무직은 청소차운전원과 도로관리원, 환경미화원 등 1천 6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8.07(화) 10:21  |  양상현
  • 항만시설 캠핑카 점용 전수 조사 진행
  • 최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화포구 캠핑 30대 여성 실종 사망과 관련해 제주도가 안전점검을 이유로 뒤늦게 항만시설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양 행정시와 함께 도내 어항 18곳과 정주항을 대상으로 캠핑카 운영과 불법 적치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합니다. 관련 조례에 따르면 행정기관은 매월 1회 이상 어항시설을 점검하도록 돼 있지만 그동안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 2018.08.06(월) 18:44  |  나종훈
  • 스쿠버다이빙 관광객 추행 가이드 실형
  • 광주지방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서귀포 앞바다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는 여성 관광객을 강제 추행한 스쿠버다이빙 가이드 19살 고 모 피고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스쿠버다이빙 체험 과정에서 항거 불능상태에 있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를 추행한 점에 비춰보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06(월) 17:49  |  나종훈
  • 경찰, 도립미술관 제주비엔날레 수사
  • 지난해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한 제주비엔날레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로부터 수사의뢰를 받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십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비엔날레를 주관했습니다.
  • 2018.08.06(월) 17:45  |  나종훈
KCTV N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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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방통행로 지정 확대…주민 갈등 확산
  • 주택가 이면도의 교통혼잡과 주차난이 심감해 지면서 제주시가 일방통행 지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귀1리 택지개발지구에도 공사가 한창인데, 주민과 상인들이 찬반으로 갈라져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택지개발지구입니다. 중장비가 도로에 덮인 아스팔트 층을 걷어내고 정리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인도를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택지지구 테두리와 중심부 주요 도로를 제외하고 44개 구간에 폭 4.5에서 8미터 규모로 일방통행 도로와 인도가 조성됩니다. 축소된 도로는 주차 공간으로 바뀝니다. <스탠드업> "오는 11월이면 공사가 마무리돼 12월부터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데, 주민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계획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인도 공사가 예정된 초등학교 주변 현장에는 계획선만 그려진 채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교통혼잡과 주차난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일방통행 지정을 추진했던 마을회는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마을총회와 주민설명회 같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고 설문조사에서 60% 넘는 주민이 찬성한 만큼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김성표 / 하귀1리 개발위원장 > 이 좁은 면적, 12만 1천평 안에 아파트 단지 2개, 학교 국민체육센터 체육시설, 마트가 있기 때문에 교통혼잡은 다른 데와 비교가 안 돼요. 반면 일부 상인들은 사업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며 무효화해야 한다는 청원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일방통행으로 지정되면 더 심한 교통혼잡을 불러오고 상권에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행정 심판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국선 / 하귀1리 상인회장 > 어느 쪽에서든 누구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상권이 좋은 상권인데 지그재그로 만들어 놨어요. 누더기를 만들어 놓은 거죠. 주민 요구로 시작했던 일방통행로 지정 사업이 주민 반대에 가로막힌 상황. 하귀1리뿐 아니라 제주도청과 법원 주변에도 일방통행을 놓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어 제주시 일방통행로 확대 지정은 또다른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6(월) 17:31  |  조승원
KCTV News7
02:09
  • 해수욕장 '독성 해파리' 주의
  • 최근 제주 해안에 해파리 출현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루 평균 10건 이상씩 해파리 쏘임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을 순찰하던 소방대원이 물 속에서 무언가를 건져올립니다. 성인 머리만한 크기에 투명한 몸통을 지닌 이 것은 노무라입깃해파리. 최근 잇따른 폭염에 해수욕객이 몰리는 시기 해파리의 출현 빈도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 C.G IN 5~6월까지 동중국해를 떠돌던 해파리들이 조류를 타고 점차 우리나라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조류가 드나드는 길목이 되는 만큼 해파리의 출현 빈도가 다른 곳보다 높습니다. ### C.G OUT <인터뷰 : 한창훈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해파리는 5월부터 6월까지 성체로 성장하는데요. 이 시기 이후부터 제주연안에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제주에서 보이는 ///// 해파리는) 대부분 외해로부터 유입되는 외래유입종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현하는 독성해파리가 모두 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파리 쏘임 사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 C.G IN 해수욕장을 운영한 6월23일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해파리 쏘임 사고만 벌써 467건. 489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 C.G OUT <브릿지> 이같은 해파리는 강력한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어 가까이 다가가거나 손으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상처를 씻어줘야 합니다. 특히, 촉수에 독이 들어있는 만큼 몸에 달라붙은 촉수는 절대 맨 손으로 떼서는 안됩니다. <인터뷰 : 이동근 / 제주동부소방서 함덕해수욕장 안전팀장> "해파리에 쏘였을 때 독침은 카드 등을 활용해 제거하고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씻으며 극심한 통증과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있는 ///// 경우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119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다음달 중순까지는 지속적으로 맹독성의 해파리가 제주로 계속 유입되겠다며 해수욕 피서객과 레저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06(월) 17:15  |  나종훈
KCTV News7
02:27
  • 위험한 바닷가 캠핑
  • 바닷가 주변으로 캠핑카나 텐트를 설치하고 아영을 하는 캠핑족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포구나 방파제에서 무분별하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이호해수욕장 인근 이호 유원집니다. 8만 8천 평에 달하는 넓은 유원지 곳곳에는 주인이 불분명한 텐트와 캠핑카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진흥법상 야영을 할 수 없는 곳 입니다. 야영에 적합한 시설과 설비 등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캠핑족들이 하나둘씩 유원지에 둥지를 틀면서 마치 하나의 커다란을 캠핑장을 방불케 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곳에서는 야영을 할 수 없지만 곳곳에 캠핑족들이 설치한 텐트와 캠핑카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호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방파제 바로 앞에 캠핑카를 설치해두고 생활하는 캠핑족들. 벌써 수개월째 이곳에 자리 잡고 캠핑을 하고 있습니다. <싱크 :무허가 캠핑족> "저희도 잘 모르고 어디가도 이 정도 공간이면 캠핑족들은 '아 들어올 수 있다' 생각하죠." <싱크 : 이호항 인근 상인> "뭐 한두대야 말이죠. 여기 트레일러 있죠. 몇 사람은 잘은 모르지만 출퇴근 하는거 같아요. 일하고 (밤에 오고)" 특히, 방파제는 수시로 파도가 덮치고 테트라포드 추락사고에 노출돼 있어 야영을 하기엔 부적합 합니다. 또, 지난 25일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성 관광객도 항포구에서 장기간 야영을 하다, 인근 방파제에서 실족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법상 미지정 야영장에 대해 제재할 근거가 없어 행정에서도 계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미지정 야영장에) 대해 제재 조건이 따로 없어서 저희가 계도는 하는데 따로 철거는 안 하고 있어요." 무더위를 피하고 낭만을 쫓아 밖으로 나오는 캠핑족. 안전시설이 없는 장소에서 캠핑은 언제든지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8.06(월) 17:1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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