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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2기 첫 정기인사 오는 24일 단행
  • 원희룡 2기 첫 정기인사가 오는 24일 단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반기 인사운영방향과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주요일정을 보면 모레(10일)까지 희망보직을 접수하고 내일 중 5급 심사인원을 공개한 후 이어 17일쯤 승진대상자를 발표합니다. 전체 인사 예고일은 오는 24일쯤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주도는 민선 7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조직안정도를 고려하고 행정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8.08(수) 10:19  |  양상현
  •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 내달 8일 개막
  •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이 다음달 8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해안도로와 중산간도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프로젝트 단체 '원 마일 클로저'가 참여하며 비어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참가비 일부와 온라인 기부금은 도내 장애아동 재활시설과 아프리카 우간다에 있는 나랑고 학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20살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2018.08.08(수) 10:16  |  최형석
  • 제주항공, 제주-홍콩 직항 10월까지 연장
  • 제주항공이 제주-홍콩 직항노선 운항을 10월까지 연장합니다. 제주항공은 당초 이달 말 종료계획이었던 제주-홍콩 노선 운항을 연장해 오는 10월 26일까지 주 3회 일정으로 추가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홍콩 노선은 제주에서 밤에 출발해 홍콩 새벽시간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현재 운항하고 있는 시간과 동일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한달동안 제주-홍콩 노선 평균 탑승률이 80% 중반대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8.08.08(수) 10:08  |  최형석
  • 최저임금 상승 직원 채용에 '부담'
  •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부담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체 1백여 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 채용에 부담을 갖는다고 답했습니다. 지자체와 정부 지원책으로 58%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확대를 꼽았습니다.
  • 2018.08.07(화) 18:15  |  김용원
  • 제주 전력 사용량 올여름 최고치 경신
  •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열흘만에 올 여름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6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수요량은 94만 9천 kW로 열흘전 최대 사용량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번달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력사용량은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 전력이 25만 3천 kW에 예비율은 26%로 아직 여유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 2018.08.07(화) 18:08  |  문수희
  • 아프리카에 '최정숙 교육감' 여고 건립
  •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에 초대 제주도교육감을 지낸 고 최정숙 선생을 기리는 여자고등학교가 준공됐습니다. 고 최정숙 선생을 기리는 모임과 한국희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이 학교는 아프리카 브룬디 최초의 국립여자고등학교로 다음달 10일 정식 개교합니다. 학교는 6개 교실과 기숙사,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고 학생 정원은 225명입니다. 초대 제주도 교육감 최정숙 선생은 독립운동가이며, 의료인, 종교인으로 제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입니다. <사진 있습니다. >
  • 2018.08.07(화) 17:30  |  이정훈
KCTV News7
02:48
  • [제주국제관악제]관악의 선율에 물들다
  •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내일(8일) 개막합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두 팔 없이도 연주하는 호르니스트 펠릭스 클리저가 화려한 개막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시원하면서도 감동 있는 울림이 도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갑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무려 여덟번이나 우승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로 거듭난 선우예권. 한국 클래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의 개막 공연을 화려하게 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선우예권 / 피아니스트> "연주에 참여하게 돼서 기대가 많이 되고요. 클래식을 잘 모른다고 해도 누구나 즐기면서 처음부터 재밌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주목받는 협연가가 또 있습니다. 두 팔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연주가. 발가락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펠릭스 클리저도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공연에 함께 나섭니다. <인터뷰 : 펠릭스 클리저 / 호른 연주자> 인터뷰 대략 20초 "서울에도 공연하러 갔었고, 아시아 다른 곳에도 연주를 많이 다녔는데 제주에서의 연주가 무엇보다 기대됩니다. 관객들과 /////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바람의 섬 제주에서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울림을 전합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국제관악제는 전세계 26개나라, 80여 팀의 4천여 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제주문예회관과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입니다. 이번 관악제의 핵심 주제는 제주 문화 융합과 평화 교류입니다. 제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해녀들이 직접 나서 공연을 선보이고, 세계 여러나라 해군 군악대들이 나서 평화를 연주합니다. <인터뷰 : 현을생 /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한반도의 평화를 여는 첫 장, 그리고 첫 울림이 제주국제관악제를 통해서 울렸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준비했습니다." 그 밖에 공연장을 벗어난 도내 곳곳에서 밖거리 음악회도 열며 도민 삶 속 깊숙히 축제의 기운을 전합니다. 바람의 섬 제주에서 바람의 악기 관악기들이 선보이는 제주국제관악제. 제주섬이 흥겨운 축제분위기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07(화) 16:58  |  나종훈
KCTV News7
01:57
  • 농업용수 공급 차질…제한 급수까지
  • 유례없는 폭염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가의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가에서는 생활용수를 끌어다 쓰고 있고, 심지어 일부 지역에는 격일제 제한 급수까지 시작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감귤 농가입니다. 하우스 바닥이 바싹 말라 물기 없이 흙가루가 날립니다. 물에 섞여 녹는 성분인 푸른색 비료도 녹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농업용수와 연결된 수도꼭지를 아무리 돌려봐도 물 한방울 나오지 않습니다. 농가는 지난달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됐다고 말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은 기간과 겹치며 가뭄이 더욱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스탠드업> "농업용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새로 심은 묘목에 새순이 자라지 않고 성장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농업용수는 먹는 물인 상수도로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용수보다 수압이 약한데다 수돗세는 훨씬 비싸 농가로서는 부담이 큽니다. < 양순희 / 감귤 농가 > (생활용수로) 300톤 더 썼는데 계량기에 나오는 양은 충분히 내겠는데 거기서 추가되면 나중에는 누진세가 있으니까 그게 더 부담이 돼요.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에 들어갔습니다. 농업용수 관로를 열었다 잠갔다 하는 방식으로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30여 농가에만 제한 급수가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김평삼 / 감귤 농가 > 오늘이라도 비가 오면 좋지만 10일 내에 안오면 곤란하죠. (감귤이) 다 말라 죽어버리죠. 당분간 이렇다 할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농업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농가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7(화) 16:53  |  조승원
  • 오늘 '입추'…28일째 폭염특보
  • 절기상 입추인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서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절기가 무색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시 지역이 31.9도, 서귀포시는 32도까지 오르며 2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최대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며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07(화) 16:47  |  이다은
KCTV News7
02:13
  • 날씨/{남·서부, 밤까지 소나기…당분간 폭염 계속돼}
  • 오늘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바로 ‘입추’입니다. 아침부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긴 했지만 절기상 입추가 무색하게 폭염의 기세는 여전했습니다. 남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밤까지 최대 1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겠고요. 덥고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에는 낮 동안 소나기가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5~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볕이 강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종일 맑은 하늘을 보이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강한 바람에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맑은 하늘에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7(화) 16:24  |  이다은
  • "비자림로 확장 공사 즉각 중단하라"
  • 어제 KCTV가 보도한 비자림로 확장 공사에 따른 삼나무숲 훼손 논란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7일) 성명을 내고 비자림로 확장의 필요성과 사업 실효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삼나무 2천 400여 그루를 무더기로 베어내며 환경과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도 거치지 않은 채 무리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삼나무숲 보전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8.07(화) 16:04  |  변미루
KCTV News7
02:08
  • 무더위에 '말'도 스트레스…사람 공격
  •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다보면 승마 체험장이나 목장에서 말을 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폭염에 스트레스를 받은 말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최근에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삐 풀린 말이 해변을 누빕니다. 한 아이가 다가가 장난을 치다가 어린 말이 갑작스럽게 몸부림치자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피합니다. 주변에는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습니다. 제주의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규모 승마 체험장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이곳에서 지난 주말 지나가던 3살 짜리 아이가 말에 물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아동 어머니> "말이 가서 아이 팔을 덥석 무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보니까 심하진 않았는데 그날은 많이 붓고 그래서 화가 굉장히 많이 난 상태였거든요." 이렇게 관광지마다 말을 풀어놓은 소규모 승마 체험장들은 신고 대상이 아닌 탓에 별다른 안전 규정이 없어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인터뷰 : 이형삼 / 승마체험장 운영자> "가서 안 건드리면 되는데, 사람들이 만지고 하니까 장난치려고 해요. 말도." 목장에 방목한 말이 사람을 덮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달 용눈이오름에서는 하산하던 관광객이 말에 밟히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요즘같이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평소에는 별 문제없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더위에 짜증을 느낀 말이 예상치 못한 반응을 할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고재형 / 수의사> "더위나 추위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접근할 때는 많이 주의해야 합니다. 말의 습성상 물기도 하고 차기도 하고 여러가지 나쁜 습관이 있으니까." 사람은 물론 말도 지쳐가는 요즘. 그저 괜찮겠지 하는 행동이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07(화) 15:3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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