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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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소 더운 주말, 자외선 지수 '나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 ~ 2 m로 일겠고 곳곳에 해무가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르며 더운 날씨를 이어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6.23(토) 08:08  |  문수희
KCTV News7
01:42
  • [영농정보] 미니단호박 주목
  • 영농리포트입니다. 혼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당도도 높은 미니 단호박이 인기입니다. 미니 단호박 재배면적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고 수익도 일반 단호박보다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호박밭. 성인 남성 주먹만한 미니 단호박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 3월에 파종한 미니 단호박입니다. 미니 단호박은 400~600그램 정도로 작아 혼자 먹기에 부담이 없고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4브릭스 정도 높습니다. <인터뷰 김경숙/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이왕이면 좋은 값을 받았으면 좋겠죠, 택배주문도 많이 들어 오고요." 미니 단호박은 3.3 제곱미터 당 약 4킬로그램의 단호박을 생산하는데 일반 단호박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판매 단가는 2~ 3배 높아 수익측면에서 60퍼센트 정도 많습니다. 단호박은 수분이 많으면 전염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장마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신근명/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담당> "수확한 단호박은 일주일에서 열흘동안 서늘한 곳에서 숙성을 시킨 다음에 꼭지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 후에 출하해야합니다." 미니 단호박에 대한 소비자 호응으로 재배면적도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 미니 단호박 수확이 모두 끝나면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월동채소를 심어 재배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은 미니 단호박이 틈새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22(금) 19:09  |  현광훈
  • 표선면 감귤 과수원 불, 1명 숨져 (수정)
  •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과수원에 있던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숨지고 감귤나무 10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숨진 이 할아버지가 과수원 인근 잡풀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8.06.22(금) 19:00  |  문수희
  • 표선면 과수원 불…1명 숨져
  • 오늘 오후 3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한 과수원에서 불이나 과수원에 있던 76살 A할아버지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6.22(금) 18:07  |  문수희
  • 제주도,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제5차 지역에너지 자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과 애월 LNG 건설사업, 제3해저연계선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육상 풍력과 해상 풍력, 태양광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7개 세부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5차 지역에너지 자립 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동안 추진됩니다.
  • 2018.06.22(금) 18:02  |  김용원
KCTV News7
01:47
  • [문화가]'초가집에서 전통체험'
  • 돌문화공원 내 초가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죽공예와 천연염색 체험 등 특별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돌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조그만 초가집.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삼삼오오 모여 천에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쪽풀을 우린 염색물에 천을 담가 꺼내면 연두색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점점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맑은 물에 빨아서 건조시키자 하늘하늘 쪽빛 손수건이 완성됩니다. 천연염색을 처음 접해본 아이들은 신기한듯 선생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특별한 전통체험에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윤희정 김도윤/체험객> "아이들이랑 하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게 될까 했는데 색이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제주돌문화공원내 돌한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 석공예와 가죽공예, 전통 문화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요일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범수/돌문화공원관리소 학예연구사> "여기가 돌한마을 전통 초가를 조성해 놓은 곳이라 이곳을 활용하고자 문화예술 체험방을 마련했습니다. --------수퍼체인지----------------- 석공예, 천연염색, 금속공예, 가죽공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요." 돌문화공원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방. 제주돌문화공원은 오는 11월까지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22(금) 17:56  |  김수연
KCTV News7
02:08
  • 공론조사 본격…원 지사 결정은?(일)
  • 영리병원 인허가를 놓고 의견 수렴 절차인 공론조사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결정을 유보했던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 두달 간 진행될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지사 최종 인허가를 앞두고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 영리병원 사업. 공론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공론조사 과정을 맡을 업체 공모에 2곳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는 전문 평가를 거친 뒤 민간 조사업체를 선정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영리병원 사업에 대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어 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영리병원 찬반 또는 유보 입장을 묻는 1차 공론조사가 이뤄집니다. 이후 연령과 성별, 지역, 찬반 비율 등을 감안해 도민 참여단 2백명을 모집한 뒤 여기서 나온 논의 결과가 공론조사위원회에 전달되면 위원회가 최정 권고안을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합니다. 이달 안으로 조사 업체가 결정되면 7월 중 토론회와 공론조사 등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최종 권고안은 8월 중 제주도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씽크:허용진/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 위원장> "" 녹지국제병원은 서귀포헬스케어타운 2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피부과와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과를 마련했으며 의료 인력까지 확보하는 등 개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병원 개설허가는 지난해부터 6차례나 결정이 미뤄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공론조사 카드를 꺼내들었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현안에 대해 논란을 피해간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민선 7기 도정이 출범하고 8월 발표되는 공론조사 결과에 원 지사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2(금) 17:49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제주자연생태 관찰은 여기서"(일요일)
  • 제주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공원이 문을 열고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부 개장이긴 하지만 희귀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눈을 부릅 뜬 수리부엉이가 크게 몸을 부풀리며 위협 행동을 합니다. 또 다른 곳에선 독수리가 유유히 걸어다니며 맹금류의 위용을 뽐냅니다. 이들은 모두 제주에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는 야생동물입니다. 동물원 등이 전혀 없어 생태관찰이 쉽지 않은 제주도에 지난해 제주자연생태공원이 문을 열고 탐방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체 42만 제곱미터 넓은 부지 가운데 3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만 일부 개장했지만 맹금류 사육관찰장과, 노루생태관 곤충 관찰 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는 멸종위기종들을 비롯해 제주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자연생태공원의 목적은 야생동물의 보호와 연구 그리고 이를 활용한 생태관광입니다. 특히, 생태공원에서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생태공원 주변으로 나있는 둘레길을 통해 주변 오름의 자연 생태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은미 / 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 제주도는 올해 안으로 국비 등 6억 원을 들여 추가 어린이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오는 2020년 공식 개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22(금) 17:39  |  나종훈
KCTV News7
02:01
  • 농업용수 불법전용 '만연'
  • 농사지을 때 쓰는 농업용수가 펜션이나 공사장 등에서 불법 전용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값이 싸다는 게 이윤데, 지하수 난개발과 농업용수 부족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관로가 완전히 잘려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펜션으로 이어져 수년간 생활용수로 사용되다가 단속에 걸려 단수 조치 된 겁니다. <인터뷰 : 펜션 관계자> "잔디 물 주고 뒤에 또 잔디 물 주고 그런 용도로 한 2년 정도 쓰다가, 들어와있는 게 농업용수인지 모르고 당연히 상수도인 줄 알고 썼던 거야" 다세대주택을 지으면서 필요한 물을 농업용수로 끌어 쓴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최근 석 달간 도 전역에서 농업용수 불법 전용으로 행정 단속에 적발된 건 모두 24건. 대부분 옛 농지에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기존 농업용수 관로를 폐쇄하지 않고 생활용수로 써 온 겁니다. <브릿지 : 변미루> 농업용수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일반 상수도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 농업용수는 원수대는 1톤에 30에서 50원으로 영업용 상수도 690원과 최대 23배 차이가 납니다. //////// 또 마을마다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수리조합의 감독이 허술하게 이뤄지면서 수년간 방치돼 왔습니다. <인터뷰 : 고권수 제주시 건설과> "당연히 (농업용수를) 불법으로 쓰게 되면 (물 부족이)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농업용수는 밭작물을 위해서 공급하는 용수이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펜션이나 개인 주택 이런 불법으로 쓰는 것들은 강력히 단속을 해야될 것으로" 행정당국은 수리 조합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농업용수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 농업용수를 불법 전용해 사용하는 숙박업소와 주택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해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2(금) 17:17  |  변미루
KCTV News7
02:11
  • 날씨/{밤부터 새벽사이 빗방울…내일도 다소 더워}
  •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습니다. 덕분에 따가운 햇빛은 조금 가려졌습니다. 오늘 밤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리는 양도 적고 내일 새벽에는 그칠 것으로 보여 주말에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구름 없는 파란 하늘에, 화창하겠는데요. 볕이 따갑게 내리쫴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쭉 올라 다소 덥겠고요.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18~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6~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8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6~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볕이 따갑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화창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서는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 비는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까지 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2(금) 16:57  |  이다은
KCTV News7
02:25
  • 주차장 바닥 '쩍쩍'…입주민 '불안'
  •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주차장 바닥이 갈라지며서 입주민들의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바로 옆에서 이뤄지는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집단 항의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아파트. 평평했던 땅이 내려앉아 크게 기울었습니다. 주차장 바닥은 갈라져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바로 옆 공사장과 건물 벽 사이에 이렇게 제 손이 모두 들어갈 정도로 큰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올해 초부터 아파트 옆에서 진행된 19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건물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집 안에 있던 타일도 깨지고 있다며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씽크 : 아파트 입주민> "이게 지진인가 싶어서 나는 지진인가 했어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됐더라고요. 지금도 무서워요. 그게 언제 허물어질지 모르잖아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우창주/아파트 입주민> "(원래 이렇게 안 돼 있던 곳인데 점점 틈이 벌어지는 건가요?) 아이고, 옆에서 포클레인 할 때는 건물이 울려요. 집 전체가 진동이에요. " 주민들은 건물 곳곳에 생긴 틈이 보름전부터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동안 공사현장에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된 대처가 없었다며 최근 본격적인 집단 항의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민건/입주민 대표> "건설업체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보상 부분이랑 제안을 했거든요. 그런데 몇 번 만나긴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점검 결과를 가져오면서 ------수퍼체인지----------------- 보상도 그렇고 제시를 하니까 합의가 안돼서…." 공사를 진행중인 사업자측은 공사로 인한 피해는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커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씽크 : 공사현장 관계자> "저쪽에서 어제 집회를 하면서 (안전) 전수조사를 해달라 그래서 업체를 지금 알아보고 있고요. 그쪽에서는 금액을 제시했고 저희도 제시를 했는데 --------수퍼체인지------------------ 그 격차가 있다 보니까 그걸 좁히면 합의가 되는 거고…." 우후죽순 들어서는 건물 사이에서 각종 소음과 분진을 견뎌왔다는 주민들. 공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22(금) 16:56  |  김수연
  • 도의회, "복합청사 개발사업 원안 가결"
  •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을 결합한 복합청사 개발사업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2일) 제360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복합청사 개발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가결했습니다. 일도동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주민센터 청사와 13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중앙동에도 신청사와 9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결합한 복합청사가 들어서게 됩니다. <복합청사 자료 그림 편집 부탁드립니다.>
  • 2018.06.22(금) 16:3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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