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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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4
  • '황금 연휴'…관광업계 기대(1일용)
  • 이번 주말을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주노선 항공권은 물론 렌터카와 숙박업소도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관광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제주의 봄. 봄 관광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하루 5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토요일 어린이날 연휴기간 제주 봄 관광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이날 이틀 뒤인 7일이 대체 휴일로 지정돼 3일동안 휴일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18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까지 겹치면서 관광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명호/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소장>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18만 4천 명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는 전년 대비 130% 증가한 관광객들이 제주를 ------수퍼체인지----------- 찾겠고요. 중국 노동절에는 43%가 증가한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기간 호텔 예약률은 85%, 렌터카 예약률은 86%에 달하고 있습니다. 항공예약률은 95%를 넘어 예약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봄철 절정을 맞고 있는 제주 관광. 여름 성수기 못지 않은 황금연휴 특수에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30(월) 18:20  |  김수연
KCTV News7
01:56
  •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 발견
  • 우리나라에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가 제주에서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동남아시아권으로 이동하던 중 길을 잃고 제주까지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녹음이 짙은 습지에 유난히도 짙은 갈색 몸통을 자랑하는 새가 눈에 띕니다. 날개에는 은은한 초록빛이 감돌고, 회색빛의 부리는 길게 뻗어있습니다. 연신 습지에 부리를 박고 무언가를 열심히 주워먹습니다. 이 새의 이름은 적갈색 따오기.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서 분포하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미기록 종이지만 지난 20일 제주시 한경면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텃새로 지내긴 하지만 또 일부 국가에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적갈색 따오기는 동남아지역 분포지로 이동하던 중 길을 잃고 제주에 날아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에 불시착했지만, 이 곳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를 계속 찾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동남아에 주로 서식하던 붉은부리 찌르레기의 경우 2001년 국내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2~3년전에는 번식하는 모습까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싱크 : 김은미 / 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척추동물과의 야생동물들은 미기록종이 발견되긴 쉽지 않거든요.이번 발견으로 우리나라 생물종 다양성에 기여를 한거고요. 서식조건이 좋기 ///// 때문에 머물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제주가 환경적으로 양호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제주를 찾은 손님, 적갈색따오기. 제주가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 보고가 되고 있음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30(월) 17:46  |  나종훈
KCTV News7
01:44
  • 첨단과기단지 JDC 임대주택 '첫 삽'(1일용)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첫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임대주택 790여 세대를 비롯해 2025년까지 임대주택 2천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주택 용지입니다. 당초 학교 용지로 계획됐지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이 일대 1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주택용으로 전환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하는 첫 임대주택 사업으로 2020년까지 790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안전 공사를 위한 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간 JDC 임대주택은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행복주택 402 세대와 10년 임대후 분양 전환하는 공공임대주택 391세대로 구성됐습니다. JDC는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주차장을 지하화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문영호/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시설관리처장> "지상에는 차 없는 조경 면적을 법정 대비 두 배를 확보했고 신혼부부는 출산 이후에도 장기 거주할 수 있도록 특화 평형을 구성했습니다." JDC는 2020년 3월 임대주택이 준공되면 4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 LH, JDC 등 주거복지협의체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 2만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JDC는 이번 첨단과기단지를 비롯해 영어교육도시 등에 임대주택 2천 세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30(월) 17:39  |  김용원
KCTV News7
03:51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4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이 내놓은 각종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성명을 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제주고용노동지청 설치, 청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민간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100% 지원"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내년부터 민간 가정어린이집 차액보육료를 100% 지원해 차별없는 무상보육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지하상가 상인 영업환경 개선" }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지하상가 영업 환경 개선 공약으로 금융권 대출 제도 개선과 주차타워 건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 "고상돈 거리·기념관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왕철 예비후보는 산악인 고상돈 거리와 기념관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옛 중앙병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는 옛 중앙병원 건물에 대강당과 전시장, 북카페 등을 갖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소년 문화쉼터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백성철 예비후보는 청소년 동아리활동과 진로탐색 등을 돕기 위한 청소년 문화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노약자에 공기청정기 보급"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 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예비후보는 영유아와 노인 등 노약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지역주민 간 공동체 문화 구현"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창남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주관하는 행사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공동체 문화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봉개동 매립장 활용방안 마련"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는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사용기간이 종료되면 주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초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벚꽃길, 제주대 입구~정실마을 연장"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예비후보는 제주대 입구부터 정실마을까지 벚꽃길을 연장해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농산물 저온 보관창고 확충"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한 저온 보관창고 시설과 메밀 가공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산업단지 유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예비후보는 애월읍에 에너지신산업 융복합산업단지를 유치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스마트팜 기반 확대·보편화"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륜,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스마트팜 기반을 확대하고 보편화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돕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 확대"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예비후보는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에 한해 실시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아이 안심 돌봄센터 조성"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저녁시간대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아이 안심 돌봄센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30(월) 17:29  |  양상현
  • 상습 차량털이 30대 적발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7일 새벽 2시 쯤 제주시 일도 2동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한 달여 동안 33회에 걸쳐 370여 만원을 훔친 31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4.30(월) 17:26  |  문수희
  • 유진의 "탈당·불출마…원희룡 지지"
  • 유진의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도의원이 자유한국당 탈당과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의원은 야권은 서로 갈라져 무기력하고 당 지도부는 변화에 대한 고민 없이 뒷걸음질 쳐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며 당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자신의 결정을 이해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탈당과 함께 원희룡 후보를 도와 더 나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30(월) 17:25  |  김용원
KCTV News7
01:49
  • 도로확장…오름 훼손
  • 구좌읍 다랑쉬 오름 주변으로 도로확장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어촌도로 확장 사업 일환인데, 오름 주변환경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봉우리 분화구가 달처럼 둥굴게 보인다 해서 이름 붙여 진 다랑쉬오름. 특히 오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몰과, 오름 입구부터 구불구불하게 조성된 산책로 덕에 제주 동부 지역 대표 오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랑쉬 오름 입구부터 도로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름과 어우러졌던 흙길과 야초지를 모두 밀어버리고 아스팔트 포장 공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름 구경을 나온 탐방객들도 인상을 찌푸립니다. <인터뷰 : 운영돈/ 제주시 오라 1동> "제주의 자산을 망치는 겁니다. 후세에 자랑스럽게 물려줘야 하는데 뒤늦게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지난해부터 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도로를 정비를 하는건데, 구좌와 좌보미 구간을 잇는 군도 89호선 구간에 다랑쉬 오름이 포함돼 있어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길이 3.2KM에 폭 12M의 도로를 확장하며 기존의 구불구불했던 길을 일직선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제주시는 공사 과정에서 오름을 파괴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하지만, 곧이 곧대로 믿긴 어려워 보입니다. <인터뷰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도로를) 직선화 한다고 넓은 도로를 밀어 버린 것 자체가 훼손이고요. 넓어지면서 사람과 대형 차량 접근이 쉬워지겠죠. 그러면 더 많이 찾게 되고 ///수퍼체인지/// (이에 따른) 오름 훼손도 예상됩니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라는 미명하에 오름 주변 환경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30(월) 17:00  |  문수희
KCTV News7
02:26
  • 날씨/{내일 낮부터 비…따뜻한 바람에 포근}
  • 비가 그치고 남쪽은 구름 많아 흐렸지만 북부는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화창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산간과 산남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돼 수요일까지 계속되겠는데요. 산간은 80mm 이상, 해안은 최대 5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1~2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흐리다 오후에는 비도 내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오전에 산발적으로 떨어지던 빗줄기는 오후 들어 굵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6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0~21도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비 소식 있지만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 포근하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밤부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0도, 낮에는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해상의 짙은 안개가 유입돼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포근하겠지만 비 소식 많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후,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4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30(월) 16:54  |  이다은
KCTV News7
02:00
  • 남북협력 재개?…실무협의 열린다
  • 남북정상회담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제주도의 대북 평화협력사업 재개를 위한 후속조치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도가 다음달 중국에서 북측과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중단됐던 남북교류 협력 재개를 위한 제주도의 후속조치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정상회담 직후 남북협력사업 재개를 위한 실무 협의를 북측에 제안했고 대남교류 전담 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실무 협상 제안은 이뤄졌지만, 진전이 없다가 이번 정상회담 선언을 계기로 급물쌀을 탔습니다. <씽크:김일용/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 "제주의 의사를 계속 북에 전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여서 4.27 선언 이후 북에 만나자는 제안을 했고 어제(4월 29일) 답변이 왔습니다." 실무협의는 5월 15일 전후 중국 북경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측에서는 제주도와 사단법인 남부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가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측 실무 협의단이 가동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제주가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에서 지난 2014년 발표됐던 5+1 사업들을 의제로 다룰 계획입니다. <인터뷰:김홍두/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5+1 북한 평화협력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예술단 참여를 공식적인 의제로 놓고 구체적인 추진 절차를 밟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북측의 이번 실무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6월 열리는 제주 포럼에 북측 인사와 문화 공연단이 참석할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30(월)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37
  • KCTV 개국 23주년…첨단 개표방송 준비(1일용)
  • KCTV 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을 위한 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첨단 개표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1995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CTV 제주방송 어느덧 23주년을 맞았습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뉴스는 다양한 지역정보를 전달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형식과 시간에 구애없이 일주일에 한차례씩 카메라포커스와 집중진단 코너를 통해 주요현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제자유도시에 걸맞게 영어뉴스와 중국어뉴스는 KCTV 제주방송만의 장점입니다. 뉴스 외에 이슈토크 팡, 삼춘어디감수과, 챌린지 퀴즈챔프, 이주민을 위한 제주말 배우기 '들엄시민 골암시민 제주말', 인사이드 제주, 문화카페, 배워봅서 외국어 시간 등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제작송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첨단 개표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은 물론 도의원의 득표현황을 읍면동별로 세세하게 분석함은 물론 주요거점마다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동원해 보는 재미를 더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또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을 위한 공개강좌인 글로벌아카데미를 비롯해 석학강좌, 목관아 달빛 콘서트, 삼다콘서트, 제주밭담축제, 태권도대회, 배드민턴대회가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향방문, 친정부모 초청 사업, 다문화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다 선명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망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집안의 모든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활용하는 IOT, 사물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UHD 방송제작 역시 KCTV 제주방송이 준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 23년동안 도민과 함께 걸어온 KCTV 제주방송. 오늘도 지역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30(월) 15:45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추자 패싱'…주민들 불편
  •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결항이 잦아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파도에 취약한 선박과 새로 건설한 신양항의 구조적 문제 때문인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C.G---------------- 제주와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퀸스타 2호와 한일레드펄호 2척. 추자면 주민들이 해당 여객선이 너무 자주 결항한다며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C.G---------------- <인터뷰 : 이우철/추자 주민> "7~8일씩 못 나가는 경우도 많고, 두 번째 문제는 물류 차질입니다. 레드펄호에 90%의 물류를 의존하고 있는데 배가 안 들어오면 물류 자체가 완전히 중단됩니다." 쾌속선인 퀸스타2호는 선박 복원력이 낮아 파도가 조금만 높으면 운항이 취소됩니다. --- C.G---------------- 실제 지난 3월 제주와 추자, 우수영을 오가는 퀸스타 2호의 운항률은 52%. 운항일수가 겨우 16일에 머물렀습니다. --- C.G---------------- --- C.G---------------- 또다른 여객선인 한일레드펄호도 한달동안 추자도를 운항한 횟수가 20일에 그쳤습니다. 반면, 추자도를 거치지 않고 제주와 완도를 오간 운항 일수는 29일. --- C.G---------------- 주민들이 추자 신양항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이윱니다. 당초 2천톤급 선박을 정박할 수 있도록 만든 신양항에 3천톤급 레드펄호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수심이 맞지 않아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우철/추자 주민 > "(신양항) 준공될 때 당시에는 2천 톤급이 풍랑주의보에 상관없이 1년 365일 거의 매일 다닌다고 분명히 주민들한테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 --말풍선 c.G---------- 제주도는 선사측과 협의를 하며 신양항을 건설했는데 실제 다른 선박이 운항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c.G---------- 이에 따라 신양항에 접안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여객부두를 110미터에서 160미터로 늘리고 선회장 직경을 180미터에서 230미터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C.G-------------- 이번 시설이 내년 10월쯤 완공되면 여객선 결항률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30(월) 15:28  |  김수연
  • Harsh punishments for removing native plants, stones
  • 5. Harsh punishments for removing native plants, stones Authorities targeting offenders at Geomun Oreum, Seongsan Sunrise Peak The provincial office of World Natural Heritage is cracking down on legal violations at Geomun Oreum and Seongsan Sunrise Peak through the end of July. The illegal activities being targeted include the removal of native plants and stones as well as trespassing. The unauthorized gathering of plants in a Cultural Properties Protection Zone is punishable by up to five years behind bars or a fine of up to 50 million won. 거문오름·성산일출봉 불법행위 단속 강화 세계유산본부가 오는 7월까지 거문오름과 성산일출봉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단속내용을 보면 식물이나 광물의 채취 또는 반출, 무단 출입 등입니다. 사전에 허가받지 않고 문화재 보호 구역 내에서 식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8.04.30(월) 15:28  |  김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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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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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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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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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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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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