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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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축산 악취 민원지역 냄새저감제 공급
  •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냄새저감제가 공급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초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한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 등 제주시 관내 92개 축산농가를 냄새저감제를 공급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특히, 축산농가 인접 마을과 평화로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도 냄새저감제 35톤을 살포해 축산악취 민원을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4.27(금) 11:02  |  나종훈
  •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내일 개막
  • 제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내일(28일)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국가태풍센터 서쪽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 고사리 찾기, 제주어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을 통해 기부받은 고사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나눔축제로 꾸며집니다.
  • 2018.04.27(금) 11:00  |  조승원
  • 정의당,"양당 구조 지방의회 바꿔야"
  •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제주도당 후보들이 거대 양당 구조의 지방 정치를 바꾸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적폐 청산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적폐로 인해 지방 의회도 거대 양당 구조 속에 정당정치가 실종됐다며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촛불혁명을 계승할 수 있는 정의당이 필요한 때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촬영>
  • 2018.04.27(금) 10:44  |  이정훈
  • 다른지역산 가금류 반입 전면 허용
  • 다른 지역산 가금류와 생산물 반입이 161일 만에 전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지막으로 남았던 경기도 지역 이동제한 조치가 어제(26일) 해제됨에 따라 다른 지역산 가금류와 생산물 반입을 오늘(27일)부터 전면 허용했습니다. 이에따라 다른 지역산 닭과 오리고기, 달걀, 비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살아있는 병아리와 관상조류는 사전 신고를 해야 반입할 수 있습니다.
  • 2018.04.27(금) 10:39  |  김용원
KCTV News7
02:20
  • <2018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제주?
  • 앞서도 보셨겠지만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의 이목이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될 북미 정상회담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11년만에 만난 남북 정상들. 오랜 갈등의 시대를 넘어 평화의 시대로 접어드는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성공적인 남북회담 개최에 이제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전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북간 논의했던 평화를 세계에 공표하고 확실히 못박을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북미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 때문에 회담 장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 C.G IN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잠재적 후보지는 5~6군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와 판문점, 그 밖의 아시아권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와 싱가포르, 비 아시아권에선 스웨덴과 스위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C.G OUT 이 가운데 제주는 지난 1991년 한소 정상회담과 2000년대 한일 정상회담과 한중일 정상회담 등 이미 국제 외교무대를 검증 받은 상태. 특히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상 비교적 경비가 원활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휴양시설이 많은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은 제주를 북미정상회담 선호 장소 2위로 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성준 / 세계평화의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의장> "(북미 정상회담에서) 제대로 비핵화에 대한 시작이 전개되기 때문에 제주가 개최지가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한반도의 획기적 변화에 ///// 기여하는 제주가 되기 때문에 세계 평화의섬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주는 이 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와 구체적인 평화 한반도를 논의하기 위한 최적의 남북 실무회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목과 갈등이 아닌 화해와 평화, 상생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이 속에서 평화의 섬 제주가 맡게될 역할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27(금) 10:34  |  나종훈
  • 맑고 '포근'…중산간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에는 옅은 안개가 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 ~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역시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7(금) 07:55  |  문수희
KCTV News7
02:37
  • "꿈에 그리던 고향·가족"
  • 이번 남북 정상회담 소식에 가장 기뻐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산가족이 아닐까 싶은데요.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해도 송화군이 고향인 86살 고진섭 할아버지. 1.4 후퇴 당시 외삼촌 손에 맡겨져 누나와 피난을 떠났습니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 일주일이면 다시 볼줄 알았던 부모 형제와 생이별을 한채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여러차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지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번번이 무너졌습니다. 살아 생전 만날 수는 있을까.. 북에 있는 가족들을 간절하게 그려온 고 할아버지. 고 할아버지에게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한줄기 희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고진섭(86)/실향민> "아이고, 잘 돼서 빨리 고향에 죽기 전에 한번 가보는 거 그게 소원이죠. 많이 기대됩니다." 2살 때 부모님과 남쪽으로 내려온 손재익 할아버지도 이번 남북정상회담 소식이 누구보다 반갑습니다.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지킬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터뷰 : 손재익(71)/실향민 2세> "(요즘) 방송이나 뉴스를 보면서 굉장히 고무돼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볼 수 있지 않겠는가…. (부모님이) 생전에 갈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못가면 너라도 가서 꼭 ------수퍼체인지------------ 만나보라면서 조카들 이름을 알려주셨었죠." 실향민들은 이번 남북회담에서 이산가족에 대한 진전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겨우 1-2명씩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이마저도 지난 2015년 이후 뚝 끊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손재익(71)/실향민 2세 > "거의 다 돌아가시니까 시급하다. 얼굴이라도 보고 왕래라도 했으면 좋겠다. 서신이라도 주고 받고 전화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도내에 남아있는 실향민은 560여 명. 이가운데 60% 이상이 벌써 80살을 넘어섰습니다. 실향민들은 남과 북의 평화적인 관계 속에 잃어버린 가족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6(목) 17:44  |  김수연
  • 고은영 "카본프리 아일랜드 전면 재검토"
  • 제주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도 오늘(26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구호 뿐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제주형 녹색건축물 기준을 마련하고 순환 에너지원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대한 권한 이양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8.04.26(목) 17:30  |  조승원
KCTV News7
02:36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간 주요 정책 살펴보겠습니다. { "주도적인 학급당 학생수 배정"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 정책에 맞춰 학생 수를 조정하지 않고 자체 목표를 설정해 주도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원도심 지붕 없는 박물관 조성" } 제주도의원 일도1동과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도의원 예비후보가 원도심에 지붕 없는 박물관을 조성해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력 보호 '안 보건 조례' 제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는 '안 보건 조례"를 제정해 만 3살과 5살에 무료 시력검사와 취약계층 안경, 노인 돋보기안경 등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오라동 문화복지관 건립" } 제주도의원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가 오라동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해 어린이 작은도서관 등 문화복지관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 "노인성 질환 지원 조례 제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치아와 무릎, 치매 등 3대 노인성 질환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 }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는 미등록 농약이 검출될 경우 출하를 금지하는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에 대해 시행 유예를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 무소속 현정화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중문농협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 "밭농업 직불금 확대 지원"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무소속 오남선 예비후보는 현재 헥타아르당 45만 원인 밭농업 직불금을 1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6(목) 17:27  |  양상현
  • 장성철 "영구임대주택 3만호 공급"
  • 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2025년까지 영구임대주택 3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오늘(26일)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도정의 주택 정책은 주거권 보장과 주거 안정에 미흡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도가 지방채를 발행하고 매달 일정액을 갚아가는 방식으로 월 임대료 10~ 20만 원대 영구임대주택 3만호를 공급해 도민 다수에게 주거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26(목) 17:23  |  조승원
  • 제주지방검찰청 종합
  • 제주지방검찰청은 2015년 8월 부인 명의의 신축 건물에 상수도 배관 300m 가량을 무단으로 연결하고 서귀포시 예산 7천 600만 원을 들여 주택 진입로를 확장한 서귀포시청 소속의 김 모 사무관을 수도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해 11월 차 안에서 자신의 여제자를 수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김 모 교수를 기소했습니다.
  • 2018.04.26(목) 17:14  |  나종훈
KCTV News7
02:37
  • 정상회담 D-1…"부디 잘 됐으면..."
  • 내일 오전이면 역사적인 남북 정상 회담이 우리측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민들도 부푼 기대감과 설레는 맘으로 내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갖는 정상회담인 만큼 제주도민 역시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염희정/ 제주시 도남동> "1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기대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유소정 김효은 / 제주시 아라동> "오랜만에 열려서 기대되고 통일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고의홍 / 제주시 연동> "오랜만에 만나는 거니까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도민들은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남북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 조자경 /제주시 연동 > "이번에는 형식적인 대화가 아닌 실질적으로 무기를 사용해 서로 싸움이 되는 대립 관계가 아닌 평화의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국민들이 ///슈퍼체인지/// 바라는 평화 통일이 이뤄질 수 있는 대화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 천영재/ 서귀포시 중문동> "핵 문제는 꼭 우선적으로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정전 협정이라든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도민들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문화와 관광 등 지속적이고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지질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준 / 제주시 노형동> "서로 신의를 갖고 회담이 이뤄진다면 그 후에 양쪽 국가가 틈틈히 만나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인터뷰 : 문모환/ 제주시 이도2동> "얼마전 문화적 교류가 있었듯이 우리가 소통을 하면서 그런 교류가 시발점이 되서 공유할 수 있는 (교류가 있길 바랍니다.) " <인터뷰 : 김광자 / 제주시 노형동> "회담 이후로 남북이 더 평화롭게 관광의 형태로 교류했으면 좋겠고 맛집 투어를 하듯 자연스러운 교류를 하길 바랍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도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6(목) 17:0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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