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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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TBN 제주교통방송, 23일 춘·하계 개편
  • 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는 23일부터 춘·하계 프로그램을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반영해 자살예방과 교통안전, 산업재해 예방의 내용을 담은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긴급 교통정보와 사회재난 소식 등을 대폭 보강해 경우에 따라서는 특집방송도 진행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또, 청취율 조사 자료를 근거로 오전부터 밤시간까지 주 청취 연령층에 맞게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제주지역 소식을 강화합니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제주시 FM 105.5, 서귀포시 105.9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2018.04.18(수) 16:31  |  나종훈
KCTV News7
02:28
  • 날씨/{미세먼지 '보통'…일교차 더 커져}
  •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 가고 싶은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아쉽게도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에 머물렀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공기 질이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갑자기 나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맑겠지만,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지면서 낮과 기온차는 더 커지겠습니다. 대기는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에 8~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8~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옅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낮에는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8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9~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종일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5도, 낮에도 14도를 기록하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 소식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5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8(수) 16:24  |  이다은
KCTV News7
02:33
  • 현광식 정치자금법 위반?
  • 경찰이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에 대해 정치자금법을 걸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초 주목했던 제 3자 뇌물수수는 무혐의 되면서 무리한 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 민간인 조창윤 씨의 폭로로 시작된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 관련 수사. 당시 조 씨는 현 실장이 모 건설업자를 통해 본인에게 매달 250만 원 씩 2천750만 원을 건넸다고 털어놨습니다. ### C.G IN 자금 흐름이 확인됐던 만큼 경찰은 우선 제3자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펼쳐왔습니다. ### C.G OUT 하지만, 결국 이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현 실장과 건설업자 고 씨 사이에 직무연관성을 입증하기 어렵고 뇌물을 대가로 받은 이익도 없다고 본 겁니다. ### C.G IN 대신 경찰은 이 돈이 현 실장의 정치 활동을 위해 사용됐다고 보고 현 실장과 건설업자를 각각 정치자금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공여 혐의로 기소의견을 냈습니다. ### C.G OUT 또, 현 실장이 작성을 지시했다는 공직사회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는 실체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블랙리스트에 오른 공무원이 승진한 사례도 있고 본인들도 불이익 받은게 없다고 진술한 만큼 직권남용 혐의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지난 2014년 현 실장이 모 인사를 람정 제주개발에 취업시키기 위해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싱크 : 송우철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판례에 보면 기타 '정치활동을 하는 자'라고 돼 있습니다. 비서실장의 신분이 정무직 공무원이긴 한데, 기타 정치활동을 하는 자에 해당된다고 ///// 판단했고요. 입건 단계부터 공안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의 지휘를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지휘를 요청했던거고"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여 동안 이어져 온 경찰 수사. 이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은 물론,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4천 페이지가 넘는 조서도 작성했지만 경찰은 당초 쟁점이 됐던 제3자 뇌물수수는 밝히지 못하고 정치자금법 위반을 적용했습니다. 정치자금법은 법리해석 차이가 커 기소가 된다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과정에 이번 사건이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8(수) 16:01  |  나종훈
KCTV News7
03:06
  • [우리동네 누가 뛰나] 성산읍, 현역-신예 '맞대결'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의원과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무소속 현기종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상징인 관광지이면서 월동무와 갈치조업 등 농어업으로 분주한 곳입니다. 인구 수는 1만 5천 298명에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3천 326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동시에 제2공항 개발이 예정되면서 도내 최대 현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예비후보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용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1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제10대 도의원과 성산읍 발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에서 쌓아 온 현안 해결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고용호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돼 4년이 더 필요해서 더 좋고 잘 사는 성산읍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에 맞서 무소속 현기종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47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제주도 연합청년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서귀포시 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다양한 단체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젊음을 무기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현기종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변화의 바람을 성산읍민과 성산읍을 위한 바람으로 이끌어 내고 20년 넘는 청년회 활동을 통해 적립된 청년정신을 시대 정신으로 승화시켜 /// 보다 나은 성산읍,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일대일 구도인 만큼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먼저 고용호 예비후보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고용호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성산 일대와 오조리 내수면 일대에 야간조명, 분수시설을 하면 지역주민들의 소득에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기종 예비후보는 4년째 중단돼 있는 성산과 내륙 간 항로를 다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기종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성산과 육지를 잇는 연륙선을 반드시 재취항시켜서 역동적인 성산읍,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주민 소득이 증대되는 성산읍을 만들겠습니다. 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여당과 무소속 후보 간 일대일로 치러지게 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18(수) 15:17  |  조승원
KCTV News7
01:45
  • 공기정화 교실 '호응'…일부만 혜택
  •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실에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호응이 좋지만 아직 일부 교실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이 뿌연 먼지 속에 갇혀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뛰놀던 학생들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많은 날이 잦아지면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걱정은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부터 교실에 공기 정화 장치가 설치되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혜령 / 구엄초 1학년 담임교사] "예전에는 미세먼지가 심했을 때 문을 닫았을 때 아이들이 눈이 아파요. 목이 아파요 이랬는데 공기청정 효과가 있는지 (설치) 이후에는 어디 아파요라는 이야기가 없어요." 하지만 모든 학생들의 걱정이 줄어든 건 아닙니다. 현재 도내 학교 가운데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교실은 550여군데,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제외하면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린이집이나 노인 이용 시설의 경우는 더욱 심각합니다. 도내 어린이집 보육실 10군데 중 7군데 이상이 공기정화장치가 없고 노인요양시설은 거의 설치된 곳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당국이 공기 정화장치의 효용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조기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18(수) 14:46  |  이정훈
  • 제주 주요하천 수질 비교적 양호
  • 제주도내 주요하천의 수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주요 하천에 대한 수질조사를 벌인 결과 대체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총대장균군의 경우 강정천 등 8개소, 분원성대장균군은 동홍천 등 9개소에서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중문천과 산지천 등 일부 도심 하천에서 대장균군이 다소 높게 나와 보통인 3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8.04.18(수) 12:22  |  양상현
  • 생활체육시설 정부 공모 44억 7천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지원 공모에서 6개사업, 44억 7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애월체육관 환경 개선사업과 남원생활체육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성산 일출고성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정비,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설 보수.보강사업 등입니다. 또 한림초등학교의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비로 30억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에 지방비를 확보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04.18(수) 12:17  |  양상현
  • 제13회 제주포럼 6월 26일 개막
  • 제13회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6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 전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에 열리는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4.18(수) 12:12  |  양상현
  •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0.5 ~ 1m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4.18(수) 11:44  |  문수희
  • 공공조형물 관리방안 마련…심의 의무화
  • KCTV가 집중 보도했던 공공조형물의 사후관리 실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공공조형물 설치와 관련한 별다른 심의절차가 없었으나 앞으로 설치를 원할 경우 일정한 서류를 갖춰 신청하고 제주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의무화했습니다. 장소의 적합성과 주변 경관과의 적합성, 조망권 등을 다양하게 심의해 설치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또 해당 공공조형물별로 관리부서를 지정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명문화했습니다.
  • 2018.04.18(수) 11:41  |  양상현
  • 제주개발공사-유네스코 "물 문제 공동 대응"
  • 제주개발공사가 유네스코와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하고 전 세계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협정의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023년 12월까지 국제 수리지질과 글로벌 지질공원, 제주물 세계포럼 협력을 통한 수자원의 합리적인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협력 사업을 발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8.04.18(수) 11:24  |  양상현
  • 날씨/{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
  •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중산간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공기 질은 좋지 않은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하늘은 맑지만 공기 질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도 외출하실 때 마스크 필수인데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가 지속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기온도 낮지 않아 나들이 가고 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0.7도, 서귀포시 11.3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기는 하지만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시작했습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떨어진 건데요. 하지만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화창한 가운데, 낮 기온이 더 올라 일교차가 더 커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18도입니다. 종일 맑겠지만, 중산간 이상에는 낮은 구름과 함께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데요.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입니다. 화창하겠지만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8(수) 11:23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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