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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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영리병원 공론조사위원회 출범
  •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 국제병원 인허가 여부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공론조사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법조계와 학계, 언론계, 의료계 전문가 9명이 공론조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도민과 사업자 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진행될 공론 조사 방식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수차례 여론 조사 등을 실시한 뒤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8.04.17(화) 17:49  |  김용원
  • 더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합니다. 접수는 내일(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접수된 후보에 대해서는 여성과 시민단체, 법조계, 직능별 전문직 위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에서 대표성과 도덕성 등에 대한 심사 후 추천하게 됩니다.
  • 2018.04.17(화) 17:48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표류}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정국 혼란속에 국회가 임시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지사, 무소속 도지사 선거 출마}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1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지사는 정당 지원없는 무소속으로 도민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항 무단이탈에 허점}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 가운데 제주항을 통해 무단이탈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허점이 적지 않습니다. {애견샵 운영자가 동물 학대} 둔기로 개를 때린 뒤 방치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애견센터를 운영하는 이 50대는 1년전 맡긴 개를 찾아가지 않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 구좌.우도…여야 맞대결} 도의원 선거, 우리동네 누가뛰나 오늘은 구좌읍.우도면 선거굽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와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4.17(화) 17:14  |  여창수
KCTV News7
02:01
  • 애견샵 운영자, 동물 학대
  • 개를 둔기로 때린 뒤 방치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50대는 애견샵 운영자로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 3년째 봉사를 하고 있는 김 씨는 며칠 전 기억이 끔찍하기만 합니다. 지난 12일. 우연히 센터 건물 2층 창밖으로 내려다본 야초지에서는 한 남성이 데리고 온 개 두마리를 폭행하고 있었습니다. 한 마리는 나무에 묶어 놓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발로 목을 누른 채 둔기로 머리를 가격하고 있던 겁니다. 놀란 김 씨가 멈추라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갔지만 해당 남성은 이미 개들을 데리고 사라진 후 였습니다. <싱크 : 동물학대 목격자> "한 마리는 나무에 묶어 놓고 다른 한마리는 눕혀서 오른손으로 치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당신 뭐하는 행동이냐고' 했죠. " 학대가 목격된 자리에는 개를 묻으려 한건지, 땅이 파져있고 삽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대를 당하던 개들 중 한마리가 센터 인근에서 위독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개는 검사 결과 머리에 금이 가고 눈과 귀에 이상이 생겨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학대를 가한 남성은 52살 이 모 씨.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씨가 제주시내 한 애견샵 운영자라는 점. 이 씨는 견주가 애견샵에 개를 맡겨 놓고 연락이 두절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변대식/ 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쇠몽둥이로 때리고 암매장하려다 봉사자에게 들키자 도망가다 상처난 개 한마리를 인근에 버린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17(화) 17:07  |  문수희
KCTV News7
03:02
  • [우리동네 누가 뛰나] 구좌·우도…여야 맞대결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일대일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북부 지역 중산간부터 해안가와 섬까지 아우르는 곳입니다. 인구 수는 1만 7천 388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5천 95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이주 열풍에 힘입어 지난 선거보다 인구가 천명 정도 늘었지만 지금까지도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과 우도 렌터카 반입 제한 같은 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52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구좌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경험에서 기반한 예산 확보와 대안 제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난 4년 동안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일 할 기회를 ///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공직 출신인 박용모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올해 62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제주도 기업지원과장을 지냈으며 김녕향우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40여 년 공직 경험으로 주민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민원 해결이나 지역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제성로 조기 신설과 비자림로 확포장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학생과 어르신들이 제주대와 제주대병원으로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 버스노선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집단 민원이 일고 있는 하수처리장 증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하수처리장 방류구의) 환경생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이를 지역주민에게 공개해서 확장되더라도 큰 변화가 없다거나 변화가 있기 때문에 보완을 /// 해야 한다던지 대안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현역 의원의 지역구 수성과 정치 신예의 도의회 입성을 놓고 펼쳐지는 여야 일대일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17(화) 16:36  |  조승원
KCTV News7
02:05
  • 4·3특별법 개정안 어쩌나...
  •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야 대치 정국 속에 아예 4월 국회 임시회 일정도 잡히지 않았고 지방선거도 앞둔 상황이어서 더욱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에는 국가 보상과 군사재판 무효와 수형인 명예회복 추가 진상조사, 4.3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을 위한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4.3 70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여야 정당 대표들은 하나같이 4.3 특별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3일)> "그런 대통령의 약속을 국회는 존중하고 받들어야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여기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씽크: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지난 3일)> "무고한 양민들이 학살당하고 희생당했다. 거기에 정당한 진상 규명과 보상 절차는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정작 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 논의는 더디기만 합니다. 지난달 예정됐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무산됐고, 이번달 국회 임시회가 개회됐지만, 여야간 의사일정 합의가 안되면서 법안 자체가 논의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음달부턴 지방선거 정국과 하반기 원구성 문제 등과 맞물려 4.3 특별법 개정 논의가 우선순위에서 더욱 밀려날 수 있습니다. <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개헌논의가 있고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현안이 산적해있고 추경도 국회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4월 말 중에는 열려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면서 4.3 특별법도 통과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금감원장 인선 문제 등으로 연일 파행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소모적 정쟁에서 벗어나 입법 기관 본연의 국회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17(화) 16:14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날씨/{당분간 맑음…큰 일교차 주의}
  • 요즘 공기 질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과 '매우나쁨'을 오가면서 이맛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옅은 안개가 끼겠지만 종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도 '보통'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요즘 대기정체로 인해, 공기 질이 오락가락 하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북서풍이 불겠고요. 아침에 10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0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7~18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일교차 크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종일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3도, 낮에도 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맑다가 주말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비 소식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7(화) 16:09  |  이다은
KCTV News7
01:58
  • 제주항 무단이탈에 '허점'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제주항을 통해 무단이탈 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허점이 적지 않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평균 1천800여 대의 차량이 드나드는 제주항. 부두 입구에선 혹시나 있을 불법체류 외국인과 무단이탈자 검문 검색이 벌어집니다. 최근 10년동안 이같은 항만 검문검색을 통해 적발된 불법체류자나 무단이탈자는 334명. 문제는 갈수록 무단이탈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검문검색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10일에도 불법체류 중국인이 감귤 화물에 숨어 제주항을 통해 빠져나갔다 여수항에서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싱크 : 단속 경찰> "당신을 제주도에서 불법으로 육지로 나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합니다." 일반적으로 항만 검문은 1차로 항만 근무자가 입구에서 육안 검색을 한 이후 전문 장비를 통해 2차 검색을 합니다. ### C.G IN 현재 제주항에 배치된 검색 장비는 모두 5대. 전체 8곳이나 되는 항만 입구를 동시에 검문검색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C.G OUT 이마저도 장비의 특성상 하루에 가동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 있다 보니 검문검색에 빈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장비를 늘리기에도 만만치 않은 예산이 발목을 잡습니다. <싱크 : 제주해양관리단 관계자> "이 장비가 지금 하루에 4 ~ 5시간씩 밖에 운행이 안 됩니다. 발전기로 하는거라서, 또 바로 가동되는 것도 아니고 예열시간도 있고, 장비에 ///// 부담이 가는 부분도 있고 해서…." 무사증이나 각종 비자를 통해 제주에 들어온 뒤 행방이 묘연한 불법체류자는 1만1천144명.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도 점차 늘어나고 불법취업을 위한 무단이탈 시도도 잇따르는 상황에 무단이탈 예방 대책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7(화) 15:19  |  나종훈
KCTV News7
02:36
  • 원희룡 지사, "무소속 출마"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제주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4년은 제주에 쌓인 문제들을 정리하고 미래의 기틀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앞으로 4년간 제주의 성장을 도민 모두의 것으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만의 소득개선과 복지정책들을 펼치겠고 제주만의 재원 즉, 제주도민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학생과 청년, 여성, 기업, 직장인, 농어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대권에 대한 열망도 담아냈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곧바로 선거전에 뛰어들지 않고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곧바로 직무가 정지돼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한 후 결정하겠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큰 정치에 도전하는 것은 제 평생의 목표입니다. 결코 버릴 수 없는 저의 꿈입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제주도민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무소속이라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입니다. 물론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시 우근민 후보가, 2006년 4회에서 김태환 후보가, 1994년 1회 선거에서 신구범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원 지사의 상황이나 여건이 과거와 많이 다른데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바람과 맞서야 해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지난 1999년 정치에 입문한 후 처음으로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서게 된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17(화) 14:10  |  양상현
  • 초등학생 강제 추행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도내 모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 23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8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 2018.04.17(화) 12:32  |  나종훈
  • "정부 지방공휴일 추진 환영"
  • 정부가 각 지자체별로 지방공휴일을 제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 것과 관련해 4.3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늘 논평을 내고 4.3 지방공휴일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제주 4.3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부와 여당이 4.3특별법 개정에 적극 나서 4.3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17(화) 12:24  |  나종훈
  • 고은영, "대중교통체계 감사원 감사 청구"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대중교통 준공영제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고 후보는 지난 한달 여간 도민 청구인단 5백명이 동참했다며 도의회에서 부결시킨 감사청구를 시민들의 힘으로 가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감사청구에서 위법성이 드러나면 고발 등을 통해 책임을 가려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17(화) 12:1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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