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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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4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가 7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각 후보별로 어떤 정책을 제시했을까요? {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조례 제정"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조례와 공정 하도급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건설 관련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와 일정 비율 이상 공사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주 자치경찰 인력 - 장비 보강"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업무 조정을 통해 자치경찰 사무를 확대하고 인력과 장비는 물론 필요한 경비를 최대한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안착" }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권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사업을 안착시켜 어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홍준표 대표 4·3 위령제 참석"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가 4.3 위령제 참석은 물론 희생자들에 대한 배보상에 있어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안테나였습니다.
  • 2018.03.30(금) 17:38  |  양상현
  • 제주도, 제주항공 배당금 12억2천50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항공 주식배당금으로 12억 2천여 만원을 배당받게 됐습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600원씩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만주의 주식을 갖고 있는 제주도는 12억 2천여 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받은 배당금으로 제주항공 주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 2018.03.30(금) 17:23  |  양상현
KCTV News7
02:38
  • 70년 만의 귀향
  • 4.3 70주년을 맞아 '70년만의 귀향, 70년의 기억'을 주제로 4,3증언 본풀이 마당이 마련됐습니다. 4.3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해버린 삶의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1941년 제주시 노형동에서 태어난 이삼문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8살 때, 4.3으로 온가족을 잃었습니다. 돌아갈 집도, 함께할 가족도 없는 고아로 친척집과 고아원을 떠돌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13살이 되던해, 연고도 없는 목포에 도착해 박씨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 이 할아버지. 41년생 이삼문 할아버지는 그렇게 53년생 박삼문으로 호적을 바꾸고 평생을 살아가게 됐습니다. 이후, 60여년만에 처음 찾은 고향 제주. 이 할아버지는 제주에서 죽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싱크 : 이삼문/4·3 피해자> "(4·3 평화공원에) 내 위패가 있을 때, 나도 행방불명인으로 돼 있었구나… 생각해보니까 난 살아 있는데 세상을 살다 보니 성만 바뀌었는데 그 위패를 거기 -----수퍼체인지----------- 둘 필요가 없어서 위패를 내려달라고…." 평생을 박삼문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이 할아버지는 4.3 유족으로 등록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빨리 4.3 특별법이 개정돼야 이같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합니다. <씽크 : 조정희/제주 4·3 연구소 연구원> "지금 제적등본이나 호적으로 희생자와의 가족관계가 인정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법이 개정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20살이 되던 해 고향 서귀포를 떠나 평생을 일본에서 살아온 송복희 할머니. 송할머니에게 제주는 여전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마을의 집들이 모두 불타 없어지고, 사람 목숨도 아무렇지 않게 사라졌던 시절.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광경들이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씽크 : 송복희/4·3 피해자> "군대 트럭이 엄청난 속도로 오고 있었는데 우리집이 도로 옆에 있었습니다. 마침 우리집이 모두 불에 탔기 때문에 공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군인의 트럭이 ----수퍼체인지---------- 빠른 속도로 달리다 그대로 조카를 치면서 깔렸습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제주 4.3은 여전한 아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30(금) 17:21  |  김수연
  • 자본검증위, JCC에 추가 자료 요구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가 사업자측에 추가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자본검증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JCC측에 해외사업에 대한 모그룹차원의 확약과 함께 투자사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또 최근 부동산 시세를 고려한 분양수익에 대한 구체적 산출과 차관 조달방안, 부채조달계획, 지난해 재무제표, 지역상생방안에 대한 자료 보완을 요청했습니다.
  • 2018.03.30(금) 17:02  |  양상현
  • 가슴통증 60대 주민 긴급 이송
  • 오늘(30일) 오후 2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주민 60살 양 모 씨가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여 경찰이 파견한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 2018.03.30(금) 16:51  |  고민우
KCTV News7
02:22
  • 도두하수처리장 또 오수 유출?
  • 어제 오후, 도두동하수종말처리장 인근 도로로 오수가 흘러 넘쳤습니다. 주민들은 수 십년 째 이 같은 상황이 반복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비도 오지 않는 맑은 날인데, 도로가 질퍽합니다. 도두동하수종말처리장 벽 사이로 쉴 새 없이 새어나오는 오수로 도로는 금새 흥건해졌습니다. 계속되는 도두 하수 처리장 오수 유출에 성난 주민들이 처리장 주변 배수관을 마대로 막아버렸습니다. 막힌 배수관으로 흐르지 못한 오수는 여과없이 도로 위로 넘쳤고,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주민들은 하수처리장에서 십 수년 전부터 인근 도로와 포구로 하수를 유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차례 상하수도 본부에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도두2동 주민> "악취 민원이 계속 발생해서 제보를 했고 (도두동하수종말처리장에) 가서도 얘기했고" 게다가 최근 주민들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인근 펌프장 증설 작업이 시작됐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김영호/ 제주시 도두 2동> "(배관이 있어서 도두하수처리장에) "이게 뭐냐"라고 물었더니 "전화로 설명하겠다"라고 해서 우리가 "와서 설명을 해달라"고 했더니 "이건 주민과 협조할 /////슈퍼체인지//// 사항이 아니다"라고 답해서 주민들이 화가 난겁니다." 하지만 도두하수처리장 측은 지난달 노후관 교체 작업을 모두 끝내 더 이상의 오수 유출의 가능성이 없다며, 주민들이 하수라고 주장하는 물은 오수가 아닌 용천수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용천수에 일부 하수가 섞어 흐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사수포구에 간이 펌프장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도두동하수종말처리장 관계자 > "마을회장과 약속했습니다. 상하수도본부장에게 구두로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야 하고 예산을 확보해서 도두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방법을 잡음이 끊이지 않는 도두동하수종말처리장. 매번 반복되는 사고도 문제고, 뚜렷한 개선책을 내놓치 못하는건 더 큰 문젭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30(금) 16:42  |  문수희
KCTV News7
02:42
  • 4·3 수형인 "명예회복 언제면…"(일)
  • 제주 4.3 당시 적법한 절차없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던 도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들은 평생을 범죄자라는 낙인 속에 억울한 일생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당시 법원의 판결은 부당하다며 재심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로 86살인 양근방 할아버지는 지난 70년 세월을 잊지 못합니다. 지난 1948년 11월.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할 만한 재판도 받지 못한채 인천 형무소로 끌려갔습니다. 2년 여 만에 풀려나긴 했지만 내란죄라는 죄목은 양 할아버지의 평생을 옭아맸습니다. <인터뷰 : 양근방 / 4·3 수형 생존자> "내가 그때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서.." 양 할아버지처럼 전국 14개 형무소에 억울하게 수감됐던 제주 4.3 수형인은 모두 2천530명. 이들에겐 지난 70년 동안 전과자 낙인이 찍혀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하나 둘씩 전과자 낙인을 안고 세상을 떠나시는 분들이 늘고 있고, 살아 남은 분들은 여전히 영문도 모른채 죄인이라는 멍에를 지고 있습니다. 4.3 수형 생존자들이 지난해 ##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면서 명예회복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방법원에서 재심을 논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판결문 조차 없는 사건을 다뤄야 하는 만큼 재심의 적법성을 따지는 것 부터가 난관입니다. <전화인터뷰 : 임재선 / 4·3재심 청구인단 변호인> "어떠어떠한 점이 관건이다." 이제 세상과 이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수형인들의 소원은 단 하나. <싱크 : > "억울하지 않게..."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30(금) 16:39  |  나종훈
KCTV News7
02:20
  • 날씨/{산간 건조주의보…주말 맑고 쾌청해}
  •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됐는데요.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은 하늘에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바람은 잠잠하고 미세먼지도 종일 ‘좋음’ 수준에 머물러 바깥활동하기에 큰 지장이 없겠는데요. 벚꽃축제와 튤립축제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축제들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10~11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9~2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4도, 낮에는 12도 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잠잠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정도에 비 예보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30(금) 16:20  |  이다은
KCTV News7
01:50
  • 미세먼지 '기승'…호흡기 질환자 증가 (일)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황사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입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대기실이 가득 찼습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부분 콧물과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잡니다. <인터뷰: 오용정 / 호흡기 질환자> "원래 천식이 있는데 감기도 걸리고 기침을 해서 힘들어서 (병원에) 검사하러 왔어요. 하늘이 뿌옇고 미세먼지인지 모르겠지만 기침이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 실제로 호흡기 질환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는 평소 대비 5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 CG IN /// 대체로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섬모 등에서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으며 호흡기를 자극합니다. /// CG OUT /// 더군다나 초미세먼지는 모세혈관을 뚫고 침투해 심장과 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노약자나 만성 호흡기 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한승태 / 내과 전문의> "기본적으로 65세 이상 노인분들이나 영유아층, 기존 호흡기 질환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됐을 때, 여러 가지 전신상태나 호흡 증상에 악화를 도모할 ///수퍼 체인지 ///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클로징: 고민우 기자> "또,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땐 황사 마스크를 완전히 밀착되게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30(금) 16:17  |  고민우
KCTV News7
02:18
  • [집중진단2] 과제 수두룩…"4·3 특별법 개정"
  • 앵커멘트 이어서 <이펙트 1. 희생자·유족 배보상?> 현재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에게는 생활보조비와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생활보조비로 각각 월 50만 원과 월 5만 원, 의료비는 생존희생자는 본인 부담 100%, 유족은 3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액 지방비 입니다. 유족회 등 4.3 단체들은 국가 공권력에 의한 4.3피해에 대한 국가차원의 현실적인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생존 희생자들의 치유와 명예회복을 위한 국가 배보상 문제가 최우선 해결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펙트 2. 수형인 명예회복 이뤄지나?> 정당한 재판 절차 없이 죄인으로 낙인 찍인 4.3 수형인은 2천 5백명이 넘습니다. 전과자라는 멍에는 남은 가족들에게도 고통을 줬습니다. 불법 재판으로 희생됐던 수형인들에 대한 진상조사, 전과 기록 삭제, 희생자 등록과 명예회복 그 어느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8일)> "4.3 수형인에 대한 대통령님의 사과는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뿐 아니라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결국 4.3 특별법 개정이 4.3 현안을 해결하는 핵심입니다.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 한 4.3 특별법 개정안에는 국가 보상과 군사재판 무효와 수형인 명예회복 추가 진상조사, 4.3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을 위한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도 특별법 개정안 심사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세균/국회의장> "70주년 4·3이 헛되이 지나가지 않도록 도민들의 뜻을 받드는 노력을 국회가 열심히 하도록 의장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8일 예정됐던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서 논의조차 안됐지만, 4월 국회에서는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4.3 70주년을 맞아 억울한 희생과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새롭게 마련되기를 바라는 기대와 염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03.30(금) 15:29  |  김용원
KCTV News7
02:40
  • 특별자치도 헌법 명시 '부정적' (일)
  • 대통령이 주도한 정부 개헌안이 지난주 공식 발의되면서 개헌을 위한 공은 다시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여야는 개헌안 협상 재개와 함게 여론전에 들어갔는데요. 대통령 발의안에 빠졌던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위를 헌법에 명시하는 논의가 재개될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달 27일 긴급 성명을 내고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발의한 헌법개정안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근거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지방 분권 모델 완성을 위해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지난 달 27일) ] "특별지방정부의 헌법적 근거 없이는 전국 통일성과 지역 형평성이라는 부처의 논리에 막혀 번번이 특별자치가 근본적인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문 대통령의 개헌안이 발의되자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부랴부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주도가 아닌 국회 중심으로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며 새로운 헌법 개정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이 다시 국회로 넘어오면서 대통령 발의안에 빠졌던 제주특별자치도 지위를 헌법에 명시할 지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국회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4.3 70주년을 앞두고 제주를 찾았던 정 의장은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10년이 다되도록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은 원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별자치도 지위나 운영에 관한 것은 고치기 어려운 헌법보다 법률로 정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 국회의장 (지난 달 28일) ] "헌법은 경성입니다. 한번 개정을 해놓아도 오랫동안 다시 개정하기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내용은 법률로 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절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의장은 제주도민의 의견이 다를 수 있어 국회 헌법 개정 과정에 논의는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개헌 발의안에 이어 국회를 이끄는 수장 역시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부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면서 논의과정이 순탄지 않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30(금) 15:21  |  이정훈
KCTV News7
03:25
  • [우리동네 누가 뛰나] 화북동…3명 '출사표'
  • 6.1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홍기철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정치신예 2명도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화북동 선거구는 동쪽으로 삼양동, 서쪽으로는 건입동과 경계를 이루며 자연부락과 아파트단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구는 2만 5천 470명, 19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9천 501명입니다. <스탠드업> "화북동은 주거와 상업, 공업, 농어업이 복합된 지역입니다. 특히 공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이로 인한 환경과 안전 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정책도 공업단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도의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홍기철 의원은 재선 의지를 다지며 예비후보로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61살로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도의원과 화북초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업단지를 이설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초읽기에 들어간 상업지역과 건강증진센터를 다음 임기에서 마무리짓겠다는 포부입니다. < 홍기철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입지 선정이 잘못됐다. 이런 것을 4년 동안 바로잡고 싶다. 공업지역에 대한 대체 용지를 수급계획에 넣어서 /// 분명히 지정해줘야 공업단지가 이설할 수 있고. 화북동 선거구 최초로 선출직 여성 의원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입니다. 올해 50살로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대표와 김상희 국회의원 정책비서관을 지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미래 세대에게 쾌적한 화북동을 물려주고 싶다며 공업단지에 대한 재생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강성의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특히 미래산업과 연계한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해서 발전시키고 관련된 산업들을 더 유치해서 /// 그 부분에 더 최적화된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무소속 고경남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 번째 도전입니다. 올해 51살로 제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열매 지역나눔 총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북초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30년의 자원봉사활동 경력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루겠다며 공업단지 이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고경남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이설이 안될 경우에는 공업단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협의체, 추진위를 만들어서 함께 노력해서 쾌적한 환경을 ///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화북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해 여당과 무소속 후보 간 일대일 구도가 전망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후보를 내지 않은 야당에서 선거전에 참여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30(금) 15:2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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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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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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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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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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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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