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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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여고, 교내에 4·3분향소 설치·추모
  •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제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 4.3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제주여고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학교에 4.3분향소를 설치해 참배와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는 비문 없는 비석을 설치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4.3 관련 전시회 등을 마련합니다.
  • 2018.03.30(금) 10:50  |  이정훈
  • 연북로 미개통구간 개설사업 착수
  • 연북로 미개설 구간인 번영로와 삼화지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시작됩니다. 제주시는 예산 496억원 투입해 연북로 11.5km 중 미개설구간 1.96km에 대한 도로개설공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구간은 번영로에서 삼화지구를 잇는 구간으로 그동안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2018.03.30(금) 10:43  |  최형석
  • 한림공원 튤립축제 내일 개막
  • 한림공원이 내일(3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제21회 툴립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12개 품종 5만여 송이의 튤립으로 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또 튤립쿠키와 튤립비누, 감귤원액주스 등을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 2018.03.30(금) 10:26  |  최형석
  • 왕벚꽃축제 개막…제주시 전농로
  •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늘(30일) 제주시 전농로에서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21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다체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전농로 사거리에서 남성로터리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이번 주말부터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게 조명과 포토존을 설치를 마쳤습니다.
  • 2018.03.30(금) 10:16  |  최형석
  • 도내 대형마트 매출 15% 증가
  • 제주도내 대형마트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오락과 취미, 경기용품이 47%, 음식료품이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3.30(금) 09:48  |  김수연
  • [문화가] 침묵에서 외침으로
  • 4월 3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4.3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데요. 그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전시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복, '광란의 시간' 이승만, 미군정, 그리고 서북청년단... 그들 뒤로 유령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보입니다. 하늘에서는 수많은 동백꽃들이 떨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포옹으로 위로합니다. #홍선웅, '제주 4·3 진혼가' 제주 4.3을 모두 담아내기에 판화의 크기는 한없이 작았습니다. 홍선웅 작가는 처음 표현해보는 4.3을 그려내기 위해 기존 목판화의 3배가 넘는 크기를 작업했습니다. 긴 비극의 이야기를 하나의 판화로 찍어내기 위해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다가오는 4.3을 추모하기 위해 과거사를 표현해온 국내외 작가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기록해온 국내 민중미술 작가들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 등 해외작가 30여 명이 모여 제주 4.3과 동아시아의 역사적 아픔을 공유했습니다. <인터뷰 : 학예사> " " 이밖에도 도내 곳곳에서 4.3을 추모하는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4.3 70주년을 맞아 20세기 동아시아 제노사이드를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또,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4.3미술제도 열립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긴장한 자세로 4.3의 기억을 되짚어본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는 4월 3일부터 29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와 아트스페이스씨에서 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30(금) 08:39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7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30(금) 07:10  |  고민우
  • 2018 목관아 달빛 콘서트 내일 개최
  • 2018 목관아 달빛 콘서트가 내일(30일)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내일 첫 번째 순서로 자이언티와 김창완밴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저녁 7시에 시작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달빛 콘서트는 오는 5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 2018.03.29(목) 18:32  |  조승원
  • 공직자 재산 공개…원 지사 17억 6천
  • 원희룡 제주지사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1억 4천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원 지사는 배우자의 서울 오피스텔 임차 보증금과 어머니 소유의 과수원 공시지가가 올랐다며 지난해보다 1억4천여만원 늘어난 17억6천400만8천원을 신고했습니다.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1억 3천만원 가량 늘어난 41억 7천만원을, 이석문 교육감은 2억 3천만원 늘어난 2억 9천 400만원입니다.
  • 2018.03.29(목) 18:06  |  양상현
  • 밀반출 자연석, 돌문화공원에 인계
  • 다른 지역으로 밀반출 하려다 적발돼 몰수 조치됐던 제주 자연석이 제주돌문화 공원에 인계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29일) 지난 2016년 1월, 해경이 적발해 압수한 제주 자연석 10톤을 제주도와 협의해 제주돌문화공원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자연석을 불법 반출하려다 적발된 49살 서 모 씨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검찰청>
  • 2018.03.29(목) 17:39  |  문수희
  • 여학생 강제추행 학원 교사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서 중학교 여학생 5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전하는 학원 차량 안에서 10대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양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8.03.29(목) 17:17  |  나종훈
KCTV News7
02:31
  • 4.3 잃어버린 마을…"실태조사 필요"
  • 4.3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제주 중산간 마을이 130곳이 넘습니다. 마을마다 고유의 역사와 공동체를 간직했지만, 잃어버린 마을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심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무등이왓. 70년전 4.3때 내려진 소개령으로 군경에 의해 마을은 불 타 없어졌습니다. 무등이왓을 비롯해 삼밧구석 등 동광리 중산간 4개 마을이 같은 운명을 맞이 했습니다.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제주 중산간 마을은 130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6년 뒤인 1954년부터 중산간 마을 복귀가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고향 재건은 피해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6.25 피난민들을 집단 수용하는 계획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4.3 이재민들에 대한 정착사업은 흐지부지 됐습니다. 일부 주택 개량 사업이 추진됐지만, 원주지로 복귀하는 마을 재건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인터뷰:강덕환/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원주지에 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은 대단히 국가에서는 했어야 될 사업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치했던 거죠. 1949년만 해도 그 시기에 원주지를 복구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은 없습니다. 특히 1960년대 군사정부 들어 4.3은 더욱 금기시 됐고, 읍면 소유 재산이 국유화되면서 마을 공동목장도 빼앗겼습니다. 주민들은 생계를 위해 돌아갈 수 없는 고향 땅을 헐 값에 팔아넘겨야 했고, 갈 곳없는 이재민들은 해안마을에 정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유철인/제주대 교수> "(진상규명이) 개인적인 구원, 회복에만 초점이 됐고 마을 공동체가 내려갔다가 다시 재건됐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재건됐는지 관심을 갖지 못했고.." 70년 세월에 잊혀진 4.3 잃어버린 마을은 80곳이 넘습니다. 4.3 추가 진상조사와 더불어 지금껏 미진했던 사라진 4.3 마을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구도 4.3 남은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9(목) 17:1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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