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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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지난달보다 1.1p 떨어졌습니다. 향후 경기전망이 4p 하락했고, 가계저축과 임금수준 전망은 각각 3p, 2p 하락했습니다.
  • 2018.03.29(목) 09:34  |  김수연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공공앱'...모르고 안 쓴다
  • <인트로>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 <오프닝>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보유한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제주지역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에 발맞춰 제주에서도 행정기관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 이른바 공공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이런 공공앱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이주해 와 도내 기업에 취업한 김영수 씨. 아직 많은 게 낯설지만 대중교통 만큼은 어렵지 않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개발해 보급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 김영수 / 안덕면 서광리 > 대부분 시간과 방향이 잘 맞아요. 가끔씩 시간이 안 맞거나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때 반영만 되면 다 좋은 것 같아요. 도내 행정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앱은 11개. 제주도가 운영하는 앱이 6개, 양 행정시에 각 1개, 그리고 제주관광공사 3개입니다. 이런 공공앱들은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잘 관리되고 있을까.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안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봤습니다.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음성 안내는 나오지 않습니다. 오작동도 심심찮게 발견됩니다. 화면을 눌러봐도 해당 내용은 나타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불가능합니다.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앱은 그 성격과 기능이 비슷해 차별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농업기술원이 만든 영농정보 앱도 살펴봤습니다. 병해충 정보는 전혀 제공되지 않고 기상특보도 지난해에 멈춰 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운영체계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경석 / 대정읍 안성리 > 굉장한 도움이 됐죠. 그 어플 자체가. 그런데 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어플도 따라 업그레이드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 지금은 아예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공공앱을 사용한 후기에서도 이 같은 반응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런 공공앱을 얼마나 알고 있고 실제 이용하고 있는지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공공앱 인지도와 이용률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는데, 대부분 모른다와, 이용해본 적이 없다는 쪽으로 손이 향합니다. 처음 봤다는 의견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이펙트 현장 싱크> 스마트폰으로 관광 정보를 얻고 있는 시대에 이런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공공앱 역시 생소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쿠바 / 폴란드 관광객 > 우리는 이 어플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이 어플을 더 마케팅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스탠드업> "두시간 가량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요, 그 결과 공공앱을 안다보다 모른다가, 이용해본 적 있다보다 없다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도내 행정기관이 공공앱 개발에 투입한 예산은 약 4억 원. 여기에 해마다 10% 정도의 유지 관리비가 추가로 들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만 원 넘는 예산이 공공앱에 쓰이고 있지만 정작 시민 대다수가 앱의 존재를 알지도, 이용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싱크> 이것만 알겠네요. 이거는 많이 알 것 같아요. (버스 어플요?) 네 <싱크> 홍보를 잘 해줘야 어플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행정안전부 조사에서도 이런 실태는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누적 다운로드 수와 이용자 수가 저조한 공공앱 2개를 폐기하도록 했고 3개는 개선 권고를 받았습니다. 유지해도 좋다는 공공앱은 4개에 불과했습니다. 공공앱 제작에 참여한 업체는 행정기관의 의지가 부족한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합니다. < 공공앱 제작자 > 만든 다음에 어느정도 홍보를 해야하는데 도나 시청뿐 아니라 모든 기관들이 다 만들고 끝이에요. 전문가들은 공공앱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안우진 / IT업체 부대표 > 여행오는 사람들은 렌터카나 항공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서 노출해서 홍보할 수 있으면 유익하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수 많은 예산을 들여 개발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공앱. <클로징> "물론 공공앱 가운데는 좋은 품질로 요긴하게 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사용자인 도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고민하지 않은 채 만들고 방치한다면 이런 예산 낭비는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3.29(목) 09:15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0330
  • 1. <창작극 '지달립서'> 제주 4.3 70주년 특별공연으로 제주도립무용단의 창작극 '지달립서'가 오늘(30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선보입니다. '지달립서'는 4.3의 역사적 비극을 재구성한 창작극입니다. (일시 : 3월 30일 오후3시, 7시30분 장소 : 제주문예회관) 2. <전시'식물성'> 예술공간 이아의 두 번째 기획대관전으로 '식물성'이 오늘(30일)까지 열립니다. 김동기와 김소라 등 제주의 20-30대 젊은 작가들이 '제주의 식물'을 주제로 자연과 생명에 대해 탐구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 3월 30일까지 장소 : 예술공간 이아) 3. <'2018 목관아 달빛콘서트'> 2018 목관아 달빛콘서트가 오늘(30일)과 내일(31일) 오후 7시에 제주 목관아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Old & New'를 주제로 오늘(30일)은 김창완밴드와 자이언티가, 내일(31일)은 015B와 비와이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3월 30일, 31일 오후7시 장소 : 제주목관아) 4. <산지천갤러리 개관 기념 기획전> 산지천갤러리의 개관 기념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표 작가 김수남의 작품전이 열립니다. 제주를 비롯해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 바다를 접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31일까지 장소 : 산지천갤러리) 5. <전시 '김진경 도예전'> 도예작가 김진경의 첫 번째 개인전 '제주 청수리 여성의 연혼달서'가 내달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해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제주 어머니들의 성실함과 고단함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 4월 1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3.29(목) 08:46  |  정예지
  • 6월까지 마약류 투약 특별 자수기간
  • 제주지방검찰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동안 마약류 투약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합니다. 신고는 마약류를 직접 투약한 사람이나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자수한 투약자에게는 형사 처벌 대신 국가지정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2018.03.29(목) 08:42  |  나종훈
  • 맑고 '포근'…곳에따라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부근 해상에는 물결이 0.5~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8.03.29(목) 06:35  |  문수희
  • '제주형 항노화산업 육성 심포지엄' 열려
  • 제주형 항노화 프로그램과 관련 산업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늘(28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은 청정제주, 장수를 꿈꾸다를 주제로 급격하게 바뀌는 관광 시장 속 건강화 휴양을 융복합한 제주형 항노화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건강전도사로 불리는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제주가 사랑과 행복이 가득찬 감성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다며 첨단 자족도시로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 2018.03.28(수) 18:42  |  나종훈
  • 제주 4·3 70주년 토크콘서트
  •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토크콘서트가 오늘(28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총학생회와 제주보컬앙상블이 마련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학교수와 역사학자, 심리학자 등 대담자들이 제주 4·3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내일(29일)과 모레,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도 열리며 제주 4·3을 알립니다.
  • 2018.03.28(수) 18:23  |  고민우
  • 해경, 조업 중 부상 중국 선원 이송
  • 오늘(28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7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선원 61살 추 모 씨가 양망 작업을 하던 중 왼쪽 팔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 씨는 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3.28(수) 18:02  |  문수희
  • "성매매 전담 수사팀 신설 필요"
  • 도내 여성단체가 '경찰 내 성매매 전담 수사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성매매 근절을 위해서는 성매매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며 수사당국의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 안에 성매매 수사 전담팀을 신설해 단속과 수사를 일원화하고 성매매 여성에 대한 보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3.28(수) 17:08  |  나종훈
KCTV News7
02:33
  • KCTV 4.3 특집 '잃어버린 마을'
  •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KCTV 제주방송이 특집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4.3 중산간 초토화 작전으로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진 잃어버린 마을을 재조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사람이 앉은 모습에서 유래한 자리왓은 애월읍 봉성리 대표 부락이었습니다. 하지만, 70년 전 4.3때 내려진 중산간 초토화 작전으로 마을은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무장대 근거지로 간주된 중산간 마을은 군경에 의해 모두 불타 없어졌고 주민들은 영문도 모른채 해안마을로 강제 이주됐습니다. 1948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자행된 초토화 작전으로 중산간 마을 130여 곳이 폐허가 됐고 3만 명에 가까운 인명피해를 낳았습니다. <유철인/제주대학교 교수> "초토화 작전은 사실은 일본군들이 중국 만주 동북지방에서 전쟁을 할 때 사용한 방식이니까 완전히 싹쓸이 다 태우는 방식이라서 불법성 이전에 효율적이었느냐에서 결단코 비인도적인 말살 정책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국가 공권력에 의해 벌어진 비극이었지만, 국가는 마을 재건과 공동체 복원에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1954년 중산간 마을 복귀가 허용된 이후에도 마을 재건은 피해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은희/제주 4.3 연구소> "본 마을로 진짜 자기 마을로 돌아가서 살 수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복구의 노력들이 제주 도민 스스로의 정신으로 찾아간 거라고 봐집니다. 정부는 공동체 복원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봐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0주년을 맞아 1948년 소개령으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을 재조명 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생존 주민들의 증언과 흔적만 남아있는 4.3의 아픈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정부 주도 마을 복구는 미완에 그쳤지만, 살아남은 주민들의 절실했던 마을 재건 과정과 공동체 회복 노력 등을 담은 KCTV 특집기획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억은 내일 오전 10시 첫 방송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8(수) 17:06  |  김용원
  • 내일, 제주해양경찰 채용설명회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2018년 해양경찰 채용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설명회는 내일(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채용절차 안내와 모집분야별 채용 설명, 1대1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2018.03.28(수) 17:03  |  문수희
  • 크루즈 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크루즈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도내 청년과 크루즈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28일까지 맞춤형 특화교육이 이뤄지고, 항만답사와 크루즈 선내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 2018.03.28(수) 17:0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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