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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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 삼도동 단독주택 화재…2명 부상
  • 오늘(21일) 낮 1시 20분쯤 제주시 삼도1동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50살 허 모 씨가 얼굴과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7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 2018.03.21(수) 16:52  |  고민우
KCTV News7
02:29
  • 날씨/{'춘분' 체감온도 뚝 떨어져…내일 새벽까지 눈/비}
  • 절기 춘분이 무색할 만큼 오늘 제주는 겨울처럼 차가웠습니다.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종일 내린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에는 5mm 내외의 비가, 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집중되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기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8~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는 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돼,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4~5도, 낮에는 9~11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4~5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은 내일 새벽에 눈이 와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영하 8도, 낮에는 영하 2도를 가리키며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입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상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1(수) 16:46  |  이다은
  • 개헌안에 '제주 헌법적 지위' 미반영
  •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에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는 끝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조 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공개한 지방분권의 주요내용을 보면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바꾸고 지방의회와 지방행정부의 조직 구성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지방에서 정하는 등 자치행정과 입법권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보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긴급 성명을 통해 제주도민의 열망과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전문가의 의견을 저버렸다며 오는 26일 발의하는 개헌안에 특별지방정부 설치 근거 포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1(수) 16:31  |  양상현
KCTV News7
02:42
  • 예비후보 잰 걸음…공약발표·검증요구
  • 6.13지방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자회견을 통한 공약 발표와 후보 검증이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예비후보는 4.3 희생자 유족에 대한 보상 방안을 담은 4.3특별법 전면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미군정의 책임 규명과 공식 사과를 받아내고 행방불명자에 대한 유해 발굴 작업을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우남 예비후보 측은 유리의성이 곶자왈 지역이 아니라고 말한 문대림 예비후보를 향해 문 예비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오히려 유리의성과 주차장 조성으로 인해 곶자왈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고유기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 >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곶자왈을 훼손한 사업체의 감사로 재직한 사실이 있는 문 예비후보가 곶자왈 보전과 환경수도 /// 정책을 말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에 대해 문대림 예비후보는 별도 해명 없이 교통 정책 발표로 일정을 소화하고 민간버스업체만 배불리는 원희룡 도정의 대중교통체제 개편 대신, 단계적으로 모든 버스를 공영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수익 노선과 비수익 노선을 분리 운영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수익 노선은 민영화하고 비수익 노선은 공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희수 예비후보는 이용이 저조한 동네 체육관에 장애인이나 노인 등을 위한 체력단련 시설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사회적약자가 이용하는 데 있어 차별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토지비축제도 대상을 현재 개발 또는 관광사업에서 친환경 농업까지 확대하고, 비축토지를 매각할 때 도의회 동의를 받도록 명문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제주 지하수 사유화를 막기 위해 민간이 시행하고 있는 먹는 물 산업을 공공영역에서 관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고은영 / 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 > 위법적 요소까지 가지고 있는 한국공항 퓨어워터 생산 권한을 즉각 회수하고 고 이민호 군 사망사건으로 민영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 /// 제이크리에이션의 용암해수 취수 권한을 즉각 회수하며... 6.13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마다 공약 발표와 상대후보 검증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21(수) 16:19  |  조승원
  • '도지사 변경허가 제한' 카지노 조례 공포
  • 개정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가 오늘(21일) 공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지사가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상위법에 없지만, 법제처 유권해석과 정부 회신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돼 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유권해석과 정부 회신 결과에 따라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개정 카지노 조례에 담긴 도지사의 카지노 변경허가 제한 규정은 상위법에 근거가 없어 법적 안정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8.03.21(수) 15:50  |  김용원
KCTV News7
06:07
  • [6.13 출마자에게 듣는다 - 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세내용 정리
  • 출마자에게 듣는다 _ 김광수 도교육감 후보편 오: kctv가 마련한 6.13 지방선거 후보초청 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오늘 만나볼 분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교육의원 4년 마치시고 바로 교육감 선거에 뛰어 드셨는데요. 어떤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셨습니까? 김광수 : 사십여 년 동안 교사에서 부터 출발해 교감, 교장. 행정직 그리고 교육의원까지 거치면서 나름대로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한 어떤 철학이 생겼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걸 펼쳐보이고자 합니다. 오 : 지난달 6일입니까? (네) 4명의 예비주자들이 모여서 합의 추대를 했습니다. 김 후보님 으로요. 어떤 취지로 합의추대를 하게 되었습니까? 김광수 : 지금 교육으로는 정말 ‘걱정이 많다’ ‘안 된다’ 라는 어떤 공통된 취지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4년 전에 교육감 선거에서 얻은 교훈이 많은 작용을 했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내가 아니어도 좋다는 정말 대승적인 차원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저로 추대가 되게 되었습니다. 거듭 고마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 : 그런 대승적 양보가 왜 나왔습니까? 김광수 : ‘도민들의 선택에 혼선이 있었다’ ‘후보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거기에서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오 : 당시 보수성향의 후보가 3명 있었는데 거기서 표가 갈렸다 라는 분석 때문이군요 김광수 : 그렇게 보는 게 옳겠죠 오 : 그럼 이번 교육감 선거도 보수-진보 프레임으로 선거가 치러질까요? 김광수 : 보수-진보 프레임 보다는 어떤 철저한 정책 대결이 되지 않을까 특히 TV토론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현 교육감의 어떤 특정 단체에 편향된 교육정책이 우선 비판의 대상이 될 거고요. 저를 중심으로 한다며 제가 지난번에 아주 각오하고 말씀을 드렸지만 어떤 교육의 경쟁력을 더한다는 이 부분 이것도 이제 하나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중요한 이슈가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 : 정책 대결이 될 것이다 (그렇죠) 애써 후보를 단일화 했는데 또 다른 후보가 출마를 한다면 선거판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광수 : 제가 피선거권을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그 당시에 우리가 단일화 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많은 것을 기다렸던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아쉬움이 있겠죠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피선거권을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오 : 단일화를 서두르는 바람에 현직 교육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정책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김광수 : 네, 우리 네 분이 보였을 때 그럼 저 말고 다른 세분들 에게는 좀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그야말로 양보하는 과정에서도 그냥 쉽게 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많은 안타까움이 있음에도 저를 추대를 해줬는데 그 자체가 어쩌면 평가절하 되는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저는 거듭 계속해서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뿐입니다. 오 : 이석문 교육감 4년 제주 교육을 평가한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김광수 : 어떤 특정 단체에 편향된 정책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느냐 교육감은 균형감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좀 아쉬움이 있었다 라고 한마디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 핵심공약 세 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김광수 : 제가 볼 때는 지금 교육감이 어쩌면 시작만 해놓고 결론을 안 내렸다고 보는 고교체제 개편, 이거를 이제 완성시키겠습니다. 어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 한다든지 어떤 해사고 문제를 4년 동안 방치하고 이런 부분... 이런 부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런 공약을 내세웠고 두 번째는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이들의 학교가 안전해야 되겠다 석면, 내진, 교통문제, 수영장 문제 기타 등등 안전문제에 대해서 공약을 중점적으로 낼 거고 마지막으로 제주특별법에 보장된 교육에 관한 특례를 활용한 제주형 자율학교를 완성 시키겠다 라고 하는 것이 크게 3가지로 정리한 저의 공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 : 김 후보님이 교육감이 되신다면 제주교육 어떻게 달라질까요? 김광수 : 정치적인 어떤 특정 이념을 떠나서 헌법에 보장된 대한민국 교육의 정치적 교육의 중립이 철저히 지켜지는 미래가 보이는 교육이 될 것입니다. 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광수 : 네 고맙습니다. 제주의 미래는 교육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미래의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부여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당분간이지만 제주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은 김광수 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8.03.21(수) 15:32  |  이주연
  • "4월 3일 지방공휴일 지정·공포"
  • 4월 3일이 제주도가 정하는 지방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21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의회가 만장일치로 재의결한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공포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방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4.3을 더욱 경건하고 가치있게 추모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1(수) 15:18  |  김용원
KCTV News7
02:46
  • 59군데 '악취관리지역' 지정
  • 제주도가 모레(23일)자로 도내 59개 양돈장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들은 앞으로 악취방지 시설 설치 등 엄격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역시 양돈업계는 과한 처사라는 입장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축산 악취기준을 초과한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3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읍 금악리를 포함해 도내 11개 마을, 양돈장 59곳, 56만여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이들 모두 지난해 도내 10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악취측정에서 기준치를 31%이상 초과한 농가들입니다. ### C.G IN 지역별로는 한림읍 금악리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림읍 상대리 5곳, 애월읍 고성리 4곳 등입니다. ### C.G IN 지난 1월 지정을 예고한 이후 두 차례나 연기를 거듭한 끝에 이뤄진 결과지만 당초, 양돈장 96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축소됐습니다. <싱크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는 당초 지정대상 96개소 중에 악취방지 자구노력과 기준 초과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율이 30% 이하인 -----수퍼체인지----- 양돈장 37개소는 지정을 유보했고…." 악취관리지역에 포함되는 양돈장들은 고시 6개월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 계획을 제출하고 6개월내에는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개선명령을 거쳐 2차 조업정지나 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지속적인 악취 조사 통해 악취관리지역을 추가 지정하는 것은 물론, 악취관리센터를 통한 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올해도 다시 악취 측정을 할 겁니다. 나머지 195개 농장에 대해 다시 측정을 할 건데, 만약에 기준치를 초과되면 추가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수퍼체인지-----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양돈업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하는가 하면, 장기적으로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우성호 / 제주양돈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우리가 악취지역에 선정될 만큼 잘못한 일이 뭐가 있는지, 또, 제주도가 시킨 일을 우리가 안 한게 뭐가 있는지. 정상적으로 -----수퍼체인지----- 악취지역에 선정된게 맞는지, 악취지역 선정이 다른 의도로 이뤄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양돈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십 수년동안 악취에 고통받아 온 도민들은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대책이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1(수) 15:11  |  나종훈
KCTV News7
02:16
  • "동백꽃 배지 달기…특별법 개정 촉구"
  • 제주4.3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제주 공항에서 4.3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4.3 단체들은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 4.3을 전국화하기 위한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입니다. 원희룡지사와 양윤경 유족회장,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 등 제주도와 4.3 기관 관계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관광객들의 옷깃에 배지를 달아주고, 4.3의 아픈 역사를 들려줍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4.3 70주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동백꽃 배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홍보 부스에서는 4.3 배지와 안내 책자를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4.3이 생소한 관광객들로부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윤호/경기도 부천시> "4.3을 잘 몰랐는데 이런 좋은 운동을 알게 돼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제주도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3을 알리려는 노력과 더불어 4.3 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 그리고 4.3 단체들은 4.3 희생자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싱크:양윤경 유족회장> "4·3영령들의 억울함을 위로하고 달래고 올바른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4·3 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이뤄주셔야 합니다." <싱크:원희룡지사> "4·3추념일 이전에 4·3 특별법 개정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국회와 정치권에 거듭 호소합니다." 제주도는 4.3 추념기간인 다음달 10일까지 4.3 배지달기 릴레이 캠페인 등 도 전역에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1(수) 15:04  |  김용원
  • 제주 예금 감소 - 대출 증가 '뚜렷'
  • 제주도내 금융기관에 저축하는 예금은 줄고 대출 금액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25조 8천 500억 원으로 전달보다 1천 800억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저축성 예금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난 1월 도내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전달보다 227억 원 감소한 25조 5천 2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8.03.21(수) 13:06  |  김수연
  • '4·3 전국화' 동백꽃 달기 캠페인 전개
  • 4.3 70주년을 맞아 4.3의 전국화를 위한 동백꽃 달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양조훈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양윤경 4.3 유족회장은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입도 관광객에게 4.3을 기억하고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동백꽃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동백꽃 배지는 당초 43만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수요가 크게 늘면서 68만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 2018.03.21(수) 12:00  |  양상현
  • "제주 4·3 특별법 개정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양윤경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 특별법의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특히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올바른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4.3 추념일 이전에 개정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호소했습니다. 또 전국 처음으로 지방공휴일로 지정되는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많은 도민의 참석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2018.03.21(수) 11:5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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