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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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 4·3 재심청구 2차 재판…수형인 4명 참석
  • 제주4.3 수형 희생자에 대한 4.3 재심청구 2차 재판이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문에는 인천형무소 수형피해자인 현대룡 할아버지 등 4명이 참석해 군사재판을 받고 형무소에 수감되는 과정에서 겪은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심문 외에도 3~4차례 심문을 더 가진 뒤 재심에 들어갈 법률적 요건을 따진다는 계획입니다.
  • 2018.03.19(월) 17:22  |  나종훈
  • 제359회 도의회 임시회 내일 폐회
  • 제35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내일(20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합니다. 지방선거 전 마지막인 이번 본회의에는 제주개발공사 먹는 샘물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등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진 동의안과 조례 개정안 70여 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권이 부결을 촉구하는 신화련금수산장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8.03.19(월) 17:22  |  김용원
KCTV News7
01:59
  • 6.13선거 안테나 종합
  • 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 )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가 8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후보들은 저마다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지사 후보부터 보겠습니다. {"4·3 수형인 희생자 지원"} 더불어 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는 4.3 수형 희생자 재심청구 건은 4.3의 완전한 해결에 핵심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수형 희생자 명예회복 등 지원정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환자급식 질적 향상"}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병원 환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환자급식 영양관리위원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당내 첫 선출직 여성 의원 될 것" }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제주도의회 의원이 당내 첫 선출직 여성 의원이 되겠다며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마을협동조합 통한 일자리 창출"} 제주도의원 선거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광일 예비후보는 마을협동조합을 만들어 공영주차장과 열린 화장실 등을 관리하는 일자리 창출을 공약했습니다 {"융복한 문화센터 건립"} 제주도의원 선거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융복합 문화센터를 건립해 제주형 공공키즈카페와 노인 평생 교육원, 영어 도서관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남조로 확장, 농촌 활성화 추진"} 오남선 전 남원읍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남원읍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남조로 확장 문제 해결과 농촌 활성화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19(월) 17:04  |  최형석
  • 김방훈 인터뷰 내용
  • 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 김방훈 편 오: 네. KCTV가 마련한 613 지방 선거 후보초청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순서입니다. 오늘 만나 볼 후보는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 한국당 김방훈 후보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도지사 선거 출마에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김:네네 오: 어떻게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까? 김: 예 제주도지사는 아무래도 제주도를 잘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고 평상시에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 저는 오랜 공직경험을 통해서 도민과 많은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도청등 많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 도민들에게 이제는 봉사를 해야 될 시기가 왔다 그런 생각을 갖고 출마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 지난 16일 중앙당으로 부터 단수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그동안 외부 영입설도 있어구요 맘고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김: 에~~ 분명히 영입해야 된다는 얘기들이 좀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천확정이 됐기때문에 그동안 당원과 많은 도민들에게 성원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필승으로 보답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 소위 보수성향의 유권자들의 표가 김후보님과 원지사로 이렇게 갈리는 상황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사월까지 경선 세몰이를 통해서 지지세를 결집할 텐데요. 선거전략 어떻게 짜셨습니까. 김: 아마 도민들의 선택은 행정 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정치경험자를 택할 것인가에는 도민들의 냉정한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제가 관과 해서 앞으로 선거 전략을 준비하면 되지 않을 까 생각을 합니다. 오: 정무부지사로 1년 반 이렇게 지내셨죠. 김: 그렇습니다. 오: 네. 원지사 원도정. 누구보다 가까이 봤을 텐데요. 4년을 한번 평가해 주신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김: 예. 후보들께서 얘기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독주다 독단이다 독선이다라는 말과 제주도를 몰라서 갈팡 우왕좌왕한다는 그런 얘기들도 있습니다. 에~~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소통이 좀 부족하고 그리고 협치가 에~~ 좀 미흡해서 좀 아쉬운 기간이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 약간 비판을 해주셨는데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원 지사를 도왔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민의 불편이 있는 것을 알면서 또 이것을 해소하려고 하지 않는 그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7천여 공직자 후배들이 정말 즐겁고 정말 힘차게 또 일할 수 있도록 어~~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어떠할 때는 그런 바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오: 이번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 할 키워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 아무튼 지금 현재 제주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서 교통 이라든지 주거 환경 아주 에~~ 불편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이 앞으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 핵심 공략 세 가지만 소개해주시죠 김: 일단은 에~~ 제주의 인구는 10년 전에 비해서 인구가 십 만 명이 증가 돼있고 그리고 자동차 대수가 30만대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관광객 수는 이천만 명 가까이 이루고 있고 하는 그런 입장인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로 도시 기능을 재편해야 된다. 도시 우리 주거 환경을 이제는 정말 질적인 환경으로 가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 우리가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는 그 쓰레기 배출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확실하게 분리수거 정책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는 백프로 그렇게 하더라도 요일별 배출만큼은 좀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새롭게 조정을 해서 가야된다. 시간 관계만 하더라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조정을 해 나가야 될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 환경부분은 얘기 안 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 제주인 경우에는 환경이 미래입니다. 요 환경부분에 대해서는 에~~ 개발과 보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에~~ 마인드를 갖고 행정을 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오: 자유한국당 후보가 확정 되면서 이제 다자구도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는데요. 본인이 갖고 있는 경쟁력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 아까도 얘기 했습니다 만은 정치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행정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주민과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군가 하는 것을 판단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 끝으로 마무리 말씀을 해주시죠. 김: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주도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보물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정치경험자에게 맡길 것인가 행정 경험자에게 맡길 것인가 이는 도민 여러분들이 올바른 판단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행정경험을 싸와 왔습니다 봉사 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당부 드리겠습니다 고
  • 2018.03.19(월) 16:54  |  고문수
KCTV News7
02:31
  • 날씨/{내일도 비…찬바람에 기온 '뚝'}
  • 흐린 하늘에, 안개도 짙게 껴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아침에는 잠시 잠잠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다시 비가 와 10밀리 정도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쌀쌀하겠습니다. 찬 공기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모레까지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7~9도로 시작해, 낮에는 8~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9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9~10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흐리다가 오후 들어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입니다. 기온이 낮아져 밤에는 눈이 오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윗세오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모두 1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강한 바닷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7~9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9~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번 주는 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는데요. 하지만 주말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9(월) 16:50  |  이다은
  • 개발공사 조직개편…'감귤본부 신설'
  • 제주개발공사가 삼다수 출시 2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개발공사는 감귤 사업 관리와 가공, 음료 부문을 전담할 감귤사업 본부를 신설했고, 물산업과 수자원 연구팀 등 전담 부서를 기존 29팀에서 34팀으로 세분화 했습니다. 아울러 채석장 개발과 행복주택 사업을 담당할 토목사업팀과 주거복지팀도 새로 구성했습니다.
  • 2018.03.19(월) 16:44  |  김용원
  • "경실련 의혹은 허위…유포자 검찰 고발"
  •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개발 합자회사인 블랙스톤 회장이 원희룡 지사 후원회장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경실련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 무근이라며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실련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명백한 허위라며 개발사업자와 도지사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식으로 엮어서 음해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SNS를 통해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보 등의 혐의로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19(월) 16:34  |  김용원
KCTV News7
02:42
  • 렌터카 수급 조절 '찬반' 팽팽
  • 제주도가 다른지역 렌터카 유입과 증차를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도내 렌터카와 택시 업계에서는 찬성 의견을 보인 반면, 도외 대기업은 과도한 처사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다른지역 렌터카 유입과 증차를 억제하겠다는 제주도 방침에 관련 업계 의견은 엇갈립니다. 먼저, 제주 토종 렌터카 업체들은 이번 결정을 반색하고 있습니다. < 현유홍 /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 교통 해소를 통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이고 과당 출혈 경쟁으로 업계가 힘들어하고 있는데 업계도 경영 구조가 호전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택시업계는 렌터카 감소로 인한 반사 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시장이 줄어들면 역으로 택시 이용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 심리입니다. < 전영배 /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렌터카 총량제를 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질 것이고 버스와 택시 환승 등으로 여러모로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반면 다른지역에 본사를 둔 채 제주에 영업소 형태로 진출한 대기업들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렌터카 수요에 대한 분석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차량 대수가 줄어 들면 소비자 불편을 초래할 것이란 주장입니다. < A 렌터카 업체 > 일정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판단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진단이 먼저 돼야 해결방안이 나오는데 진단이 없다 보니 원인 없는 해결방안인 것이죠. < B 렌터카 업체> 대수가 줄어들면 고객 입장에서 차량 선택권이 줄고 성수기에는 차량이 부족해서 관광객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번 긴급조치의 근거로 삼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효력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박상광 / 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기획팀장 > 법률 규정상 내용이 모호한 부분인데 그 근거 규정으로 등록 자체를 제한할 수 있는가, 로펌에 규정이 부합하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을... <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지방교통위원회 위원) > 편법으로 증차 요구할 경우 견제 장치가 있어야죠. 도지사가 차량 혼잡이나 특정 구간에 1회 30일에 한해 차량 통제를 할 수 있거든요. 렌터카 수급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업계 간 의견이 충돌하면서 렌터카 총량제가 본격 시행되는 오는 9월 전까지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19(월) 16:29  |  조승원
  • 그물 작업하던 50대 선원 사망
  • 오늘(19일) 오전 9시 20분쯤 제주항 북서쪽 약 52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군산선적 86톤급 어선 선원 53살 조 모 씨가 그물을 걷어 올리는 기계에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8.03.19(월) 16:28  |  고민우
  • 더민주 강기탁, "예비후보 4자 회담" 제안
  •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간 4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강기탁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당내에서 검증을 이유로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있다며 팀 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호 토론 자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후보의 검증 논란은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면밀한 검증을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19(월) 16:22  |  나종훈
KCTV News7
06:03
  • [6.13 출마자에게 듣는다-김방훈] 수퍼
  • Q. 두번째 도전이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오랜 공직경험, 이제는 봉사할 때 Q 단수공천 확정됐는데 심정은 당원과 도민 성원 필승으로 보답 Q 보수표 분산에 따른 선거전략은 행정가냐, 정치가냐 냉정한 선택 기대 Q 원도정 4년에 대한 평가는 소통 부족, 협치 미흡 아쉬워 Q 전 정무부지사로서 책임회피 아닌가 잘못된 정책에 대해 바른 말 할뿐 Q 이번 도지사 선거 키워드는 교통문제.주거환경 개선 시급 Q 핵심 공약 3가지 소개해 달라 교통.주거 등 도시기능 재편 쓰레기 배출제 손질 필요 개발과 보존의 균형 Q 다자구도 속 자신의 경쟁력은 오랜 행정경험, 소통 능력 갖춰 Q 마무리 말씀
  • 2018.03.19(월) 16:00  |  오유진
KCTV News7
02:22
  • "나도 성폭력 피해자"…'미투' 확산
  • 제주에서도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용기있게 고백하는 미투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제주대 학생들의 고백 이후 한 20대 여성이 직장 내 성추행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도내 여성단체들은 성폭력 피해 온라인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위치한 모 신협. 이 신협에서 근무하던 20대 수습 여직원이 직장내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른바 미투를 선언했습니다. ### C.G IN 지난달 말 있었던 회식 당시 2차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다른 직원에게 강제 입맞춤을 당했다는 겁니다. ### C.G OUT 문제는 성추행 사실을 회사에 알렸지만 회사측은 숨기기에만 급급해 침묵을 강요했다는게 여성의 주장. 결국, 피해사실을 밝히기 위해 퇴사까지 감내한 여성의 고백은 도내 여성단체에 전달된 편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싱크 : 이민정(가명) / 성폭력 피해 여성> "또 다른 간부는 저에게 '우리 회사의 보수적인 분위기상 만약 고소를 진행하게 될 경우 너는 퇴사를 해야 한다'고 말을 했고, 심지어 다른 -----수퍼체인지----- 여직원의 성추행 피해 사례를 들면서 '걔는 아무렇지 않게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 회사를 계속 다니려면 참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제주대 학생들의 성폭력 피해 신고 이후 제주에서도 미투 운동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내 여성단체들은 서로 힘을 모아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성폭력 피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개설해 피해자들의 심리지원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싱크 : 김경미 /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 "제주에서도 성폭력 피해 경험 말하기가 시작됐음을 선언합니다. 성폭력 피해 온라인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피해자들의 심리적 지원만이 아니라 -----수퍼체인지----- 법적 대응을 요구하는 사례에는 피해자와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른바 제주판 미투운동이 확산되자 해당 신협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직원을 해고조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특히, 피해여성이 주장하는 침묵 강요는 없었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19(월) 15:53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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