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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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택시-승용차 충돌…4명 사상 (수정)
  • 어제밤(15일) 9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인근에서 31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해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택시 운전자 부인 48살 현 모 여인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3.16(금) 08:21  |  문수희
  • 오전까지 비 내리며 쌀쌀…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11도에서 13도의 분포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북부, 동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먼바다와 제주앞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16(금) 06:58  |  문수희
  • 택시-승용차 충돌…4명 사상(아침)
  • 어제밤(15일) 9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인근에서 31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53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충돌해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48살 현 모 여인이 숨지고 택시 운전자 박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3.16(금) 06:17  |  문수희
KCTV News7
03:00
  • 삼다수 하루 4천 6백톤으로 증산
  •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증산안이 하루 3천700백톤에서 4천600톤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도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요구량보다 500톤이 줄었는데, 도의회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최종 확정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 계획한 지하수 이용량은 120만 톤입니다. 5개년 계획에 따르면 2022년에는 지금보다 53% 증가한 183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먹는 샘물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부족한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하수 취수량 증산이 불가피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루 취수량 3천7백 톤 으로는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5천 1백톤으로 대폭 늘리려는 이유입니다. 증산에 대비해 삼다수 추가 생산설비도 새롭게 갖췄습니다. 취수량 변경은 먹는샘물 지하수 이용 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제주도의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5년여만에 증산 여부를 결정할 도의회 심의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 증산 취지는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서 사전 충분한 협의가 없었던 점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오경수/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지하수 오염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지하수 자원을 보존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공기업이 취수량을 늘리는 것이 타당한지를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심의 끝에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다만 개발공사가 요청한 하루 5천 1백톤은 과하다며 5백톤 줄인 4천 6백톤으로 수정했습니다. 지하수 자원 연구 기구와 토양오염도 검사 기준을 확대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5년 만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증산안은 20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정 결정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15(목) 17:52  |  김용원
  • '신화련' 환경영향평가 상임위 통과
  • 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5일)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다만 부대의견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가설 방진망 설치 확대를 검토하고, 사후환경영향 조사에 사업지구 남측 곶자왈 지대를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18.03.15(목) 17:36  |  조승원
KCTV News7
01:57
  • 제주의료원, 의료사업도 중단
  • 제주의료원에서 도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의료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이용자들이 없어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동 건강 검진 차량입니다. 제주의료원은 지난 2016년,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동 건강 검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비에 도비와 국비 모두 5억 7천 만원이 소요됐습니다. 매주 1-2회 씩 도민들을 찾아가며 활발히 도민들의 건강을 확인하던 차량은 어느 순간, 의료원 한 켠에 주차된 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건강검진을 도왔던 이동건강검진 차량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중단되며 차량도 방치돼있습니다." 제주도의료원은 왜 사업을 중단하고 있는지, 현재까지 어떻게 사업을 실시했는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의료원 관계자 > "" 고압산소치료센터도 유명무실입니다. 잠수병에 노출돼있는 해녀나 다이버들이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춰놨는데, 이 곳에선 치료를 받는 환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의료원 관계자는 고압산소치료 홍보 활동이 중단되며 이용자가 뚝 떨어졌다고 설명합니다. <싱크 : 의료원 관계자> "전에는 해녀들한테 필요성 설명하고 홍보했었는데, 이젠 하지도 않고 있거든요..." 장례식장 영업 중단부터 의료사업 중단까지. 제주의료원이 갖고 있는 공공의료 본연의 임무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15(목) 17:01  |  문수희
  • 내일 오전까지 비…찬 바람에 '기온 뚝'
  • 오늘 하루종일 내린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북부, 동부를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10~4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차가운 북동풍이 불면서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은 1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도 예고되고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03.15(목) 16:50  |  이다은
KCTV News7
02:27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내일 기온 뚝 떨어져}
  • 오늘 종일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10~40mm의 비가 더 온다고 예보됐는데요,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다가 낮 부터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바람도 강했지만, 따뜻한 남서풍이라 그런지 춥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1.7도. 내일은 차가운 북동풍으로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8~9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1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0~11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비 소식 없겠고요. 아침에 8~9도로 시작해, 낮에는 13~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로, 비가 그친 후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구름 많겠고,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5(목) 16:40  |  이다은
KCTV News7
03:19
  • 6.13 안테나 종합
  • 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상윤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를 꼭 9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의정활동보고회나 출판기념회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행위가 제한됩니다. 오늘은 각 후보별로 어떤 공약을 제시했을까요? 먼저 도지사 예비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입도세 도입·관광이익 재분배" }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도지사 예비후보는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기여금과 관광이익을 재분배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 개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을 개발을 지원하고 올레코스와 마을 공동체를 연계한 관광 상품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반려동물 화장·장례시설 구축"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최소한 복지권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화장과 장례시설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년 고용 의무 할당제 도입"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고용 특별법을 제정해 고용 의무 할당제를 도입하고 청년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원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현장실습사고 공장 재가동 중단" } 제주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교육당국의 개선책 마련까지 지난해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음료공장의 재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노후주택·도로망 환경 개선" } 제주도의원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동초등학교 주변 노후 주택과 도로망, 골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학교 주변 횡단보도 음성안내"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도남초와 이도초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 안내기를 설치하고 놀이터 확충과 함께 소음 저감 방음벽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원점 재검토"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광일 예비후보는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유공간 확보로 쾌적한 마을 조성" } 제주도의원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마을공원과 주차장, 놀이터 등 공유 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행복주택 건설·명품 거리 조성" } 제주도의원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행복주택 20곳 추진과 명품 특화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15(목) 16:35  |  양상현
  • '제주산 바나나' 주목
  •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고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우스 시설의 기술력 발전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한 영농조합법인 저장고. 초록색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재배한 바나납니다. 90년대 재배작물로 반짝 인기를 끌다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살 김용훈씨는 재작년부터 이곳에서 3천 3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해 평균 20톤 가량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조수입만 1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시설비 등을 따져도 만감류인 레드향보다 이익이 더욱 높다고 말합니다. 에너지를 절감하는 하우스시설을 개발해 생산비를 크게 줄인 덕분입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원래 하우스 시설하는 회산데 특허기술도 내고 발전하다 보니까 바나나를 다시 재배해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겠다 판단돼서 바나나를 심어봤는데 너무 잘 자라서…." 수입 바나나보다 가격이 두배정도 높지만 무농약 친환경의 건강한 바나나로 인정받아 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외국산 바나나도 초록색인 상태에서 수확해요. 그런데 거기서 방부처리를 먼저 하고 배를 타서 장기간 유통을 하죠. 그런데 국산 바나나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제주도내 바나나 재배면적은 지난 1년사이 1.8헥타르에서 25헥타르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 김수미/제주농업기술원 농촌지원담당> "감귤값이 많이 나가서 많이 한다고 하지만 만감류가 가격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부분도 있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요. 그런 면에서 바나나는 경영비가 절감되는 ----------수퍼체인지---------- 차원에서 재배가 늘어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 전문가들은 제주산바나나가 안전성 측면에서 수입산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에너지 비용만 절감한다면 고소득작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5(목) 16:34  |  김수연
  • 학생 10명 중 6명 사교육…월 22만 원
  • 지난해 도내 학생 10명 중 6명은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사교육비로 한달 평균 22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중.고교생이 지출한 사교육비는 평균 22만 3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학생이 25만 8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계 고등학생 24.7천 원, 초등학생 21만 2천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 참여율은 평균 65%며 초등학생 76%, 중학생 64%, 일반고 54% 순이었습니다.
  • 2018.03.15(목) 15:55  |  조승원
KCTV News7
02:37
  • 교육의원 존립 '위기'…헌법소원 준비
  •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가 존립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교육의원이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고 도의회 내에서도 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입된 교육의원 제도. 다른 지역 역시 8년 전에 도입됐다가 4년만에 폐지돼 현재 제주만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육의원에 입후보할려면 지난 1년간 정당의 당원이 아니어야 하며, 동시에 교육경력 5년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육계 출신들의 도전이 활발한 것도 아닙니다. 선거관할 구역이 일반 도의원에 비해 광범위한데다 교육의원에 당선되면 연금 지급이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 CG IN ### 실제 현재 교육의원 예비후보 등록 인원은 단 3명. 제주시 서부 선거구 2명, 제주시 중부 1명일 뿐 나머지 3개 선거구는 단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5개 선거구 가운데 작게는 3곳, 많게는 4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선거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 때문에 교육의원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헌법 소원 심판 청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 당사자인 학부모와 학생을 소외한 채 교육경력 5년 이상으로 피선거권을 제한함으로써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현재 교육경력 5년 이상 사람만이 교육의원에 선출될 수 있는 피선거권을 갖고 있어서 헌법에 있는 평등권에 위배된다 해서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고, 4월 초 정도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청구 제출할 계획이다. 제주도의회 내에서도 이같은 분위기는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 8명에 포함된 비례대표와 선출직 도의원 3명의 활동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다 교육의원의 권한과 책임 또한 애매모호하기 때문입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입후보 예정자가 없어 존립 위기에 몰린 교육의원 제도. 헌법 소원을 통해 확실히 매듭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3.15(목) 14:3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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