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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 튤립 향기 가득…내일부터 '봄비'
  • 주말을 맞아 모처럼 날이 활짝 갰습니다. 화창한 봄날씨를 맞아 도내 곳곳에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봄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맑은 하늘 아래 동산 가득 피어난 튤립. 형형색색 화사한 꽃잎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꽃들이 내뿜는 싱그러운 향기에 기분도 절로 상쾌해집니다. <인터뷰 :송지우 송민우/서귀포시 법환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 튤립 보러 왔는데 색도 알록달록하고 예뻐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브릿지 : 김수연>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튤립들이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전한다는 매화는 어느새 꽃잎이 져버렸습니다. 뒤이어 피는 벚꽃과 철쭉을 기다리며 금새 지나가버리는 봄의 설렘을 더합니다. <인터뷰 : 이선정 김권효/울산광역시 울주> "어제까지는 비 오고 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서 다니기 힘들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아요. 확실히 내륙에 있을 때보다 제주도 오니까 봄이 더 ---수퍼체인지---------------- 많이 온 것 같아요." 화창했던 날씨가 이어진 오늘과 달리 내일부터는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내일 오후 늦게 시작해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며칠간 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모레까지는 평년기온을 훌쩍 웃돌며 포근하겠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낮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지만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7(토) 14:24  |  김수연
  • 날씨/ {맑고 평년기온 회복... 내일 20~60mm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는데요 내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가족들, 또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하루였는데요.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13.7도, 평년기온을 회복해 어제만큼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는데요.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스카프나 가벼운 겉옷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처럼 맑지는 않겠습니다. 구름이 많아 흐리겠는데요. 늦은 오후 들어 남부와 서부를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도 종일 우중충하겠고요.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일겠습니다. 밤에는 안개도 많이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고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7(토) 14:20  |  이다은
  • 평년기온 회복…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며 오후부터 곳에 따라 20~6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17(토) 06:54  |  고민우
  •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회 회의 열려
  • 제주4.3 평화재단 이사회가 오늘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3명의 이사 가운데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에서 7명의 새로운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는 지난해 회계년도 보고와 올해 주요 활동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4.3 70주년 위령제 봉행 후 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8.03.16(금) 18:16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영농정보] 바나나 다시 소득작물로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고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우스 시설의 기술력 발전으로 생산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영농조합의 저장고. 제주에서 수확한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김용훈씨는 지난 2016년부터 3천 3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해 평균 20톤 가량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조수입만 1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수입 바나나보다 가격이 두배정도 높지만 무농약 친환경의 건강한 바나나로 인정받아 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외국산 바나나도 초록색인 상태에서 수확해요. 그런데 거기서 방부처리를 먼저 하고 배를 타서 장기간 유통을 하죠. 그런데 국산 바나나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개발해 하우스 난방비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바나나는 일년내내 수확이 가능하고 재배방법도 간단합니다. 제주 바나나는 친환경적 재배해 방부제 처리한 수입산보다 안정성 면에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인터뷰 김수미/제주농업기술원 농촌지원담당>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의 바나나는 그런면에서 앞으로 경쟁력이 <수퍼체인지>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제주도내 바나나 재배면적은 지난 1년사이 1.8헥타르에서 25헥타르까지 늘었습니다.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가격 경쟁력에 밀려 사라졌던 바나나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3.16(금) 17:24  |  현광훈
  • JDC 이음 일자리 사업 발대식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이음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오늘(16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JDC와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음 일자리 사업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름 매니저와 움직이는 도서관 사서 등 5개 직종에 25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18.03.16(금) 17:18  |  김용원
KCTV News7
02:31
  • 6.13선거 안테나 종합
  • 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 )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후보들은 저마다 정책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지사 예비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다문화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존감 높여주는 행정·정책 구현"}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민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정, 도민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접근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특구 조성"}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특구를 조성하고 세제 혜택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학력평가 학교 자율에 맡길 것"}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력 평가 방식을 종전 표본 추출방식에서 학교자율에 맡겨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중산간 관공서, 삼도동 이전 유치"} 제주도의원 선거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중산간지역에 위치한 제주도인재개발원과 탐라교육원 등 관공서를 삼도동으로 이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공원에 꼬마도서관 조성"}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소규모 도서함에서 책을 대여하거나 공유하는 꼬마도서관을 도내 주요 공원마다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 제도적 정비"} 제주도의원 선거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가정별 안전장비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한 제도적 정비에 나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원도심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 김장영 예비후보는 원도심지역 초등학교에 전학년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16(금) 17:10  |  최형석
  • 경찰, 직장 성추행 신고 조사
  • 직장 회식자리에서 성추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3일 밤 도내 모 신협의 1차 회식이 끝나고 2차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동료 직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받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3.16(금) 16:52  |  나종훈
KCTV News7
02:00
  • 4.3 발발 70년…전국화·세계화
  • 발발 70년을 맞은 제주 4.3 제주 4.3을 알기 위해 4.3평화공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전국화 세계화 하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제주 4·3.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화해와 상생의 이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이 활발합니다. 텔레비전 예능프로그램에서 제주 4.3을 재조명하기도 하고 동백꽃 달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추모 열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마음속에 새기기 위해 4.3평화공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규호 / 울산광역시 중구> "생각보다 큰 사건이었지만 잘 몰랐습니다. 제주의 아픈 기억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 이런 가운데 제주 4.3을 세계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21년까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회는 국내외 외신기자를 초청해 국제적인 관점에서 4.3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4.3 교육자료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외국인들이 쉽게 제주 4.3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승국 / 제주 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장> "4·3 국제 포럼을 통해서 전 세계 과거사 관련 학자들과 함께 제주 4·3의 역사와 그 나라의 비슷한 역사를 서로 공유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 수퍼 체인지 ///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 발발 70주년을 맞아 전국화.세계화를 도모하는 제주 4.3 4.3을 통해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제주섬을 넘어 반도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16(금) 16:46  |  고민우
KCTV News7
02:26
  • 날씨/{강한 바람에 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오후 들어 비는 잠잠해졌지만, 바람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9도, 낮 최고기온은 10.2도였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최고기온이 10.2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찬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는데요.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6~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6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2~13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입니다. 구름 많겠고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0도,낮 최고기온은 6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6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1~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6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 들어 파도가 조금은 약해지겠지만,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고요. 비 소식은 많겠습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6(금) 16:38  |  이다은
KCTV News7
02:18
  • [문화가]'아이디어 상품' 사세요!
  •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 제주대학교 올래숍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척박했던 제주에서 사람들의 불안과 염원을 엮어준 도깨비 신앙. 불의 형상을 하고 있는 장난스런 도깨비 캐릭터들이 탄생했습니다.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창조한 제주 도깨비입니다. 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적카드와 책갈피 등이 제품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유리잔 안에 예쁘게 담긴 감귤 주스. 다름아닌 젤로 만들 캔들입니다. 이 제품을 만든 학생들은 사업자 등록까지 마치고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아이디어 상품들이 새롭게 개장한 제주대학교 올래숍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매년 학생들의 아이디어 우수 결과물을 선정해 이곳에서 전시, 판매하게 됩니다. <인터뷰 :이정훈/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연구원> "판매처에 입점을 통해서 학생들이 창업 전에 시장 조사를 먼저 할 수도 있고 창업을 원하는데 판매처를 구하는 게 가장 힘들거든요. 저희가 대신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서…." 교육부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는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 학생들은 아이디어 상품을 만드는 비용을 모두 지원받아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펼칩니다. 직접 만든 제품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판매처를 확보나 기업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인터뷰 : 정수진 강부성/제주대학교 졸업생> "여러 지원을 받으면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고, 그걸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반응을 볼 수 있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사업을 원하지 않더라도 간접적 창업 경험 등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올해도 30여개의 창업 동아리팀을 모집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생산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아이디어 우수작들은 제주대학교 올래숍과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6(금) 16:11  |  김수연
KCTV News7
02:00
  • 꿈나무 국가대표…태권소녀 양예은
  • 서귀포 보목초등학교 5학년 양예은이 꿈나무 태권도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제주코리아오픈에 출전해 세계 태권도 꿈나무들과 기량을 겨룹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체육관입니다. 두 선수가 한치 양보 없는 공격을 주고 받습니다. 중학생 2학년을 상대로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양예은 선숩니다. 지난 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라이트 미들급에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올해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 대회에는 모두 440여명의 강자들이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양예은 / 서귀포 보목초 5학년 ] "청소년 국가대표 (꿈은) 이뤘구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성인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 양예은은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160cm의 신장에 태권도 선수로서는 타고난 신체조건을 갖췄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로 뛴 지 7개월 밖에 안됐지만 두번째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타고난 경기 관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영배 / 00체육관 관장 ] "저가 지금까지 국가대표 선수도 많이 배출했는데요. 지금까지 선수 중에는 두뇌 플레이도 할 줄 알고 게임 능력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 [인터뷰 김주연 / 서귀중앙여중 2학년 ] "5학년인데 키도 크고 발차기 힘도 센것 같아요. " 또 양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해 제주출신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혜미의 뒤를 이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2의 박혜미를 모델 삼아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키워가는 양예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할 제주코리아오픈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16(금) 15:4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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