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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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한때,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다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지역에 80mm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20~6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03(토) 08:19  |  문수희
  • "교실이 필요해요!"…교실 증축 공사 '중단'(일)
  •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아직도 공사중인 학교가 있습니다. 더욱이 공사하던 업체가 부도가 나 언제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이들은 엉뚱한 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이곳 5학년 학생들은 정식 교실이 아닌 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한개반은 과학실에서, 또 다른 반은 독서실을 부랴부랴 개조해 교실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한켠에는 과학실 실험도구가 방치돼 있고 책상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수 증가로 학교 증축공사가 추진됐었지만 여태껏 마무리되지 않아 발생한 현상입니다. 애당초 이 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증축공사를 시작해 지난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체의 자금난으로 지난해 9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것입니다. 공정률은 고작 35%. 엉터리 학교 교실은 물론 학교 밖에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등하굣길 아이들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씽크: 00초등학교 학부모> "...." 교육 당국은 지난달 28일에서야 해당 업체와의 공사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전화씽크: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하루 빨리 선정해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사 업체 선정은 물론 완공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학생들의 불편은 장기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음에도 교육당국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이같은 사태를 불러온 건 아닌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02(금) 18:20  |  고민우
  • [문화가]'소리 없는 기억'(일)
  • 70년의 세월이 흐른 4.3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이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정효/말 없는 증언 우람한 팽나무가 자리잡은 중산간 마을. 이곳은 4.3당시 모두 불에 타 없어져 '잃어버린 마을'이라 불립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었던 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던 집들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외롭게 서있는 나무들만이 그날의 아픔을 조용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송동효/침묵의 시간들 '앞장서서 가지 마라' 작가는 이 말을 어머니로부터 귀에 박히게 들어왔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작가는 사진 한 점을 골라내며 오랜 세월의 침묵을 깨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난 70여년의 아픈 세월을 대변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에서 마련한 '소리 없는 기억'전입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에서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대변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2명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 유광민/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 "저희가 4·3 70주년을 맞아서 제주 4·3과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국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을 섭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각 지역마다 ------------수퍼체인지--------- 과거사를 골고루 표현함으로써 제주 4·3을 전국화하고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진을 통해 소리 없는 지난 세월에 항거해온 작가들. 이들의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4.3평화기념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02(금) 18:10  |  김수연
  • 구름 사이로 정월 대보름달
  •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에서는 구름사이로 정월 대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밤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정월 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수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3.02(금) 17:56  |  김수연
  • 도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휴직 '불허'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전임자 휴직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전임을 불허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전교조 제주지부 전임자의 휴직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2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전남과 광주 등 7개 교육청이 전교조 전임자를 인정하고 있다며 제주도교육청은 불허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3.02(금) 17:50  |  이정훈
  • 해경, '이중 그물' 적재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불법 어구로 규정된 이중 그물을 어선에 실은 혐의로 전남 여수선적 저인망어선을 적발하고 선장 54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어구는 사용은 물론, 적재 자체도 금지돼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3.02(금) 17:09  |  나종훈
KCTV News7
01:08
  • 간추린 종합
  • { 세화중 졸업생, 시상금 기부 } 올해 세화중학교를 졸업한 김연주. 장하은. 한하늘 학생이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동영상 공모전에서 받은 대상 시상금 30만원을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에 기부했습니다. { 내나라여행박람회 제주 홍보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모레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제주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제주 4.3과 해녀 문화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정기대관 접수 }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3일까지 올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 이스타항공, 제주-군산 특가 판매 } 이스타항공이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제주 - 군산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으로 최저 1만 8천 300원의 특가 상품을 판매합니다. {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 취임 } 만장일치로 4선 연임에 성공한 제34대 제주도관광협회 김영진 회장이 오늘 제주웰컴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2018.03.02(금) 17:07  |  양상현
  • "우선차로 위반 과태료 부과 또 유예"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우선차로 통행 위반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또 유예합니다. 최근 법령해석 문제제기에 따른 불필요한 도민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법 적용을 위해 자동차 운행제한 권한 이양을 담은 제주특별법이 공포되고 이에 따른 고시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시 이후에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차 계도문, 2차 경고문을 발송하고 세차례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대폭 완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대중교통 우선차로 운영에 따른 과태료 부과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예정대로 3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18.03.02(금) 17:03  |  양상현
KCTV News7
02:26
  • 들불축제 개막…내일 불놓기
  • 한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들불축제가 오늘(2일) 개막해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3일) 저녁 7시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가 진행됩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새별오름. 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조제'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고려시대부터 치뤄진 전통의롑니다. 축제장 한쪽에서는 각종 체험활동이 한창입니다. 무거운 듬돌을 들어 올리는 것으로 성년이 됐음을 인정하는 제주만의 독특한 관례의식.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듬돌 들어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있는 힘껏, 듬돌을 들어 올리지만 100kg이 넘는 듬돌을 무릎 높이 이상 들어 올리는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박종구/ 경기도 화성시> "와보니 사람도 많고 체험 행사도 많고, 2018년 들불축제 이걸 보러 온거죠." 시작, 소리와 함께 거친 짚을 잇기 위한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방식 짚줄놓기에 할머니는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인터뷰 : 고춘자 / 서광리> "옛날에 했던게 생각나요. 이런데 나와서 구경하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우리 제주도가 발전도 되고" <브릿지 : 문수희기자>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 축제는 주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먹거리와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축제 마지막날까지 이어집니다. 올해에는 제주들불축제의 21년 역사와 기원을 담은 '들불축제 유래비'도 세워졌습니다. 내일(3일)은 축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과 마상마예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저녁에는 액운을 �i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오름불놓기로 축제의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제주 전통 윷놀이인 넉둥베기 경연대회 등이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놓기 행사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의 축제로 자리잡은 들불축제. 주말동안 흐리지만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장은 축제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02(금) 16:52  |  문수희
KCTV News7
02:34
  • "39만 6천대 적정"
  • 도내 적정 차량 대수가 39만 6천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렌터카와 전세버스를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승용차 이부제 같은 수요 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교차로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차량 행렬. 매년 수만 대씩 늘어나는 차량을 도심 교통 환경은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 수요 분석 결과 현재 제주에서 운행 중인 자가용과 렌터카는 28만여대. 4차로 이상 도로 평균 통행속도는 26.6km로 조사됐습니다. 33만여대 까지 늘어나는 내년에는 19.9km로 떨어지고 52만대가 넘는 2025년에는 11.8km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평균 속도가 20km 아래로 내려가면 교통서비스 D 등급으로 사실상 승용차로서 주행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평균 속도 20km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차량 적정 운행 대수를 39만 6천대로 잡았습니다. <씽크:황경수/제주대학교 교수> "심리적으로 차량을 버리는 시속 19km 정도인 20km 미만은 안되겠다라는 범위에서 지금도 그런 곳은 있지만 그 정도가 되기 전에 통제해야 된다. 그 수준이 39만 6천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차종별 총량은 자가용이 36만 대. 렌터카는 2만 5천 대. 전세버스는 1천 6백 대로 제시됐습니다. 렌터카와 전세버스는 이미 총량을 초과한 상태로 제주도는 제도개선을 통해 대수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렌터카는 차령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차령으로 내년 말까지 종료되는 차령만 통제해도 7천대 이상이 나옵니다. 법이 공포되면 수급조절 계획을 수립하고 조절위원회를 구성해서.." 자가용은 차량 이부제 도입, 교통 혼잡지역 통행세 징수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등을 통해 운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으로 차량 총량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의미가 있지만, 차고지증명제 등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제도화된 수급 조절 대책이 없어 총량 관리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02(금) 16:23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1] 막 오른 도의원 선거
  • 집중진단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접수처인 선관위에는 아침부터 예비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현직보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만큼 조바심이 묻어납니다. <인터뷰:김명범 도의원 예비후보(첫 등록)>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후보로서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일찍 후보등록을 마치게 됐습니다." <인터뷰:김장영 교육의원 예비후보(첫 등록)> "빨리 등록을 하고 난 다음 자유스럽게 선거운동을 하고싶어서 일찍 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도의원 선거에 18명, 교육의원 선거에는 1명이 등록했습니다.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월 임시 국회에서는 불발됐지만 오는 5일 국회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6선거구는 삼도1, 2동과 오라동으로, 제9선거구는 삼양.봉개동과 아라동으로 나눠질 전망입니다. 선관위는 다만 예비후보 등록은 현행 선거구에 따라 받고 나중에 선거구가 변경되면 선거구를 선택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순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법 시행되면 새로운 선거구가 조례로 개정됩니다. 그럴 경우 다시 해당 분구되는 지역은 변경신고 하도록 해서 입후보 할 선거구를 선택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을 알리는 어깨띠 착용과 전화 등 제한적인 방법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번 선거를 통해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군은 100명 넘게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어 역대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3.02(금) 16:14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집중진단2] 평균 경쟁률 3대 1
  • 최형석R 이어서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100명 넘게 거론되고 있지만 허락된 자리는 도의원 29석, 교육의원 5석으로 34명입니다.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돼 2명 늘어난다고 해도 평균 경쟁률은 3대 1을 넘습니다. 현역 의원 대부분이 지역구 수성에 도전하는 가운데, 현역 의원이 없는 선거구가 늘면서 무주공산을 노리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 신관홍 의장 지역구였던 제1선거구를 비롯해 강경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제4선거구는 적게는 3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손유원 의원이 출마 의사를 접은 조천읍과 구성지 의원의 안덕면에도 4명 안팎의 정치 신예들이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출마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제11선거구 고충홍 의장의 결정에 따라 현역 의원이 없는 선거구는 5개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교육의원 선거에서는 김광수 의원이 교육감 선거, 강성균 의원은 도의원 선거를 선택하면서 5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지역 2군데 선거구는 신예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에는 2곳 모두 현역 의원의 대항마가 나오지 않으면서 무혈 입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잠잠하게 흘러가는 교육의원 선거와 달리 도의원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정당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원내 1당 위치를 지키겠다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 김현국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 정권 교체, 촛불 민심으로 드러난 적폐 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세워 달라는 요구에 맞게 공천이 이뤄질 것입니다. 정책을 위주로 준비하고 /// 있고, 좋은 후보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모든 선거구에 도의원 후보를 내기 위해 다음주부터 후보를 공개 모집하고 원내 1당 위치를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 구자헌 / 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 > 4~8일 5일 동안 인재 영입을 위해 공모를 한 상태입니다. 특히 여성과 청년을 중심으로 이번 선거뿐 아니라 차기 정치일꾼으 성장할 수 있는 ///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빠르면 다음주 후보 공모 일정을 확정하고 인재 영입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대결 구도 속에 다른 정당과 무소속 출마까지 더하면 대부분 선거구에서 3 내지 4파전이 예상됩니다. <클로징>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도의원 선거전도 막이 오르면서 정당과 후보별로 승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셈법 계산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02(금) 16:0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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