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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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 2명 압축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신임 대표이사 사장 공모 경쟁이 전직 외교관과 현직 대학교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에 따르면 ICC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전직 외교관인 J씨와 현직 대학교수 K씨 등 2명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했습니다. ICC 이사회는 오는 9일 임원추천위가 작성한 추천서를 토대로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29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 2018.03.05(월) 15:06  |  최형석
KCTV News7
02:07
  • 일회용품 대거 구입, '빈축'
  •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공무원연금공단이 오히려 일회용품을 대거 구입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장례용품을 제공한다는게 이윤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초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추진한 입찰 공고문입니다. 국가직 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장례용품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나무젓가락부터 일회용 숟가락, 일회용 접시와 종이컵 등 모두 일회용품을 구입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들이는 1년 사업예산만 17억 원에 달합니다. ### C.G IN 문제는 이같은 계획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관련법은 물론, 최근 정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의 방침과도 정반대라는 점. ### C.G OUT 결국, 공공기관에서 되레 1회용품 소비를 촉진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 / 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환경부차원에서는 1회용품을 안 쓰기가 정책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인 감정, 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해서 괴리감이 있는 부분…." 이에 대해 공무원연금공단은 법에 저촉되는 내용은 아닌만큼 크게 문제될 건 없다는 입장. 더욱이, 제주를 제외한 다른지역의 장례식장은 여건상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올해 첫 사업을 실시했던 만큼 다음부터는 다른 용품 지원방안을 생각해 본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싱크 :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정책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대된다고 판단을 했을 때는 저희들도 일회용품보다는 다른 제품으로 대체해서 지원하는 쪽으로 -----수퍼체인지----- 계속 검토를 이어나가는게 맞는거죠." 전국적으로 넘쳐나는 폐기물에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요즘. 관련법에도 명시됐듯이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05(월) 15:04  |  나종훈
KCTV News7
02:13
  • '차량 운행 제한…렌터카 총량' 추진
  • 제주도가 차량 운행 제한과 렌터카 총량제 도입이 가능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운행제한과 총량제를 도입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렌터카와 전세버스 출입이 금지된 우도. 시행 이후 5개월 동안 드나든 차량은 2만 6천여 대로 2016년 같은 기간 8만 여 대보다 65% 감소했습니다. 우도 처럼 제주지역 부속 섬에만 적용됐던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토부장관의 자동차 운행 제한 권한이 제주도지사로 이양됐습니다. 이에따라 총량제나 이부제, 그리고 우선차로 처럼 특정 차선의 출입 차량을 제한하는 조치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더 이상 법 해석 차이로 우선차로제가 혼선이 빚어져선 안된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됩니다. 특별법 개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는 렌터카 등록 뿐 아니라 총량을 관리하는 수급조절도 가능해 졌습니다. 관련 조례에는 렌터카 수급계획과 수급조절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1차 목표로 현재 3만 2천대인 렌터카 대수를 2만 5천대로 7천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차량 운행 제한과 렌터카 총량제 등은 오는 20일 전후로 특별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하반기부터 제도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05(월) 14:50  |  김용원
KCTV News7
02:52
  • 선거 D-100> 표심 어디로?
  • 6.13 지방선거가 이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국 속에 제주도지사 선거판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입니다. 100일 남은 제주도지사 선거판 전망과 변수를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주자는 6명. 연일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고 있습니다. 반면 원희룡 지사는 당적과 관련해 어떤 입장이나 결정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원 지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최대 변수입니다. 현재 소속인 바른미래당을 유지하느냐,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느냐, 무소속으로 나오느냐의 3가지 선택이 주어졌지만 어느하나 쉬운길은 없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한번 결정을 내리면 번복할 수 없는 만큼 돌아가는 정치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나름대로의 실익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개헌문제 등 시시각각 터지는 정치상황속에 속단할 필요는 없다는게 원 지사의 판단입니다. 무엇보다 공무를 수행하면서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는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본선 못지 않은 치열한 예선전을 예고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들은 여당 프리미엄을 업고 저마다 인재를 영입하고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무위원회를 열어 권리당권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국민투표 50%를 반영하는 내용의 공직후보자 추천 심사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빠르면 다음달중에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는 무엇보다 이주민들의 표심이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52만 7천여명. 4년전에 비해 6만명 늘었습니다. 70% 이상은 이주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괸당표, 고정표가 많았던 제주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진호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주민 표가 내재돼 있기 때문에 지역선거, 지사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변수로 이주민 표의 역할, 향배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이주민 표심 크게 좌우할 것이다... 100일 남은 제주도지사 선거판에 여러 변수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변수들은 후보들에게 어떤 유불리로 작용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3.05(월) 14:50  |  양상현
  • 날씨/{산간·북동부 오후까지 비…우중충한 하늘}
  •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는 그치고 있지만 여전히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하늘이 우중충합니다. 비가 그친 곳도 있지만, 산간과 북동부 지역으로는 5~10mm의 비가 오늘 오후까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안개도 곳곳에 껴 있어서, 오늘은 교통안전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9.2도, 서귀포시 1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긴 하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 쌀쌀함을 느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은 계속되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에도 산간과 북부, 그리고 동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2~14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구름이 하늘에 가득하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도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5(월) 12:49  |  이다은
  • 불법 광고물 '홍수'…보상금 바닥
  • 올 들어 제주시에서 수거된 각종 불법 광고물이 48만 장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제주시에 접수된 시민제보 불법 광고물은 벽보 9천100여 장, 전단 47만 6천여 장으로 이에 따른 보상금만 2천 600만 원에 이릅니다. 제주시는 당초 배정했던 보상금이 모두 소진됐다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보상제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05(월) 12:39  |  나종훈
  • 전직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 8월 도내 모 일간지 논설위원 44살 현 모씨와 전직 제주시청 60살 백 모 국장간 폭행시비와 관련해 백 전 국장에 폭행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현 씨는 백 국장을 폭행했다는 내용으로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됐는데,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11월 백 국장을 고소했습니다.
  • 2018.03.05(월) 12:29  |  나종훈
  • 중국 사기범 국제공조수사로 제주서 검거
  • 중국 현지에서 수 십억의 사기행각를 벌였다 제주로 도망쳤던 중국인 5명이 국제공조수사를 벌인 제주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25억원대의 사기혐의로 제주로 도피한 중국인 사기범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기범 검거는 중국정부의 공조수사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제주에서 외국정부의 범죄인 인도요청 대상자가 검거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검거된 중국인 5명으로 서울 구치소로 호송됐으며 중국정부와 신병인계 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2018.03.05(월) 12:22  |  나종훈
  • 살인미수·성폭행 50대 징역 9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내 모 PC방에 들어가 업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앞서 8월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모 주점에서 2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9년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3.05(월) 12:13  |  나종훈
  • "우선차로 공방 불필요…혼란 최소화"
  • 원희룡 지사가 우선차로 법 적용 논란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우선차로 추진 과정에서 경찰청과 협의되고 관련 법도 검토했다며 법 해석을 놓고 기관끼리 공방을 벌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20일 전후로 특별법 개정안이 공포되는 만큼 과태료 부과 등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사전에 도민 사회에 관련 제도 취지를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05(월) 11:58  |  김용원
  • "월 10만원대 청년 임대주택 5천호 건설"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월 10만원대의 청년 공공 영구 임대주택 5천호 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5천호 주택 가운데 일부를 쉐어하우스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아파트와는 별도로 미분양 아파트와 옛도심 건축물의 매입 또는 임대후 리모델링으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3.05(월) 11:35  |  양상현
  • 제주녹색당, "버스준공영제 시민감사 청구"
  • 제주녹색당이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감사원 시민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은영 제주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5일)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준공영제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지만 집행부와 도의회에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 정치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원 시민 감사 청구에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 2018.03.05(월) 11:3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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