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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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평년기온 밑돌며 '쌀쌀'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0도로 평년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2.22(목) 07:45  |  고민우
  • 가시리 야초지 화재, 벌집 80통 소실
  • 오늘 오후 4시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에서 양봉작업을 하던 벌집 80여 통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비롯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8.02.21(수) 18:15  |  나종훈
  • 한라산 샘물 일부 오염
  • 한라산국립공원 샘물 일부가 먹는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가 수질을 개선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내 샘물 9곳을 조사한 결과 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질오염 요인은 사람 또는 야생동물 분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눈이 녹는 5월부터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수도관을 교체하는 한편 화장실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18.02.21(수) 18:11  |  조승원
  • 제주 안전띠 착용 전국 최하위
  • 제주지역 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83%로 전국 평균 87%를 밑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경찰은 안전띠 미착용으로 1만1천여건을 단속해 3억원이 넘는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 2018.02.21(수) 18:08  |  나종훈
  • 영주고 오은수 사이클 아시아주니어 2개 메달
  • 영주고등학교 2학년 오은수가 어제(20일) 말레이시아에서 폐막한 사이클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오은수는 대회 이틀째인 지난 17일 진행된 여자주니어 단체추발에서 신지은, 김나연, 오예진과 함께 레이스를 펼쳐 일본팀을 추월승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탔습니다. 또 대회 나흘째인 19일 열린 여자주니어 스크래치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8.02.21(수) 18:03  |  이정훈
  •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제주업체 모집
  • 제주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본부가 오는 4월 열리는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여할 제주업체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제주지역 농수산식품의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해 이뤄지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하는 업체는 부스 임차비와 기본 장치비 등이 지원됩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는 전세계 70여개 국 3천여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8.02.21(수) 18:02  |  김수연
  • 헤드라인
  •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 허가} 제주도가 제주신화월드에 들어설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을 허가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25일쯤 카지노를 개장합니다. {'도박 확산' 우려…제재수단 없어} 제주도가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을 허가하면서 '도박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카지노 관련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선거 출마"} 김광수 제주도의호 교육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쟁력 있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추진합니다. 지난 4년동안 관리운영에 과한 경과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는데, 오는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여부가 결정됩니다. {상조상품 불만 '급증'} 상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해지 환급금 문제 였지만, 허위과장 광고에 속은 경우도 적지않아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02.21(수) 17:53  |  여창수
KCTV News7
02:12
  • 상조상품 소비자 불만 '급증'
  • 상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끼워팔기에 현혹돼 선택했다가 적잖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50살 고 모 씨는 지난해 12월, 홈쇼핑을 통해 상조상품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가입하면 즉시, 전기장판과 족욕기기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는 말에 가입을 했는데, 사은품은 가입 후 한참 후 도착한데다 심지어 고장까지난 제품이었습니다. 이에 고 씨가 불만을 제기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돌아오는 답은 가입일로부터 14일이 지나 청약 철회가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싱크 : 고00 홈쇼핑 상조상품 피해자> "(사은품이) 엉터리예요. 지금 그대로 있거든요. 고쳐 줄 수 없냐고 00상조에 전화를 했더니 알아서 고쳐 쓰라고 하더라고요. 보험금은 빠졌고... " 최근 이같은 상조업체 계약 피해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한해 제주지역 상담 건수 확인결과, 1년전보다 상담률이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품목은 상조상품이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 접수된 상조상품 불만 상담건수는 모두 99건. 1년전 55건보다 80%나 증가했습니다. 불만 내용은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해 고객이 해지했을 경우 환급금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우후죽순 생겼다 경영악화로 문을 닫는 상조업체가 많아지며 피해자가 속출하는 겁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계약전 환급 정책을 꼼꼼히 따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흥욱/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상조업체가 영업적 어려움으로 다른 업체에 양도할 경우 계약 조건과 가입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홈쇼핑에서 사은품을 앞세운 상조상품 허위과장 광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은품에 현혹되기 보단 계약 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21(수) 17:45  |  문수희
KCTV News7
02:44
  • '카지노' 제재 수단 없다
  •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이 허가되면서 도민사회 우려는 여전합니다. 소규모 카지노를 인수해 몸집을 부풀리는 꼼수가 인정되면서 도박장 확장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민선 6기 도정은 출범해서 지금까지 카지노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켜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 진출한 외국 자본들은 기존 소규모 카지노를 인수해 이전하는 변경 허가를 시도해 왔습니다. 랜딩카지노가 하얏트호텔에서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한 게 그 첫 번째 시도였고, 람정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변경 허가라는 꼼수가 도정에 의해 정당화되면서 카지노 대형화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 18개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원희룡 지사가 도민 여론을 무시한 채 권한을 남용해 람정 측에 특혜를 줬다고 규탄했습니다. <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 랜딩카지노가 대규모 확장 이전되면서 향후 카지노 대형화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고 그 수익은 해외자본들이 독차지 하게 됨으로써 /// 결국 제주도가 도박의 섬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랜딩카지노처럼 외국 자본이 들어온 드림타워와 신화련 관광단지, 오라관광단지 등도 카지노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변경 허가를 통한 확장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으로서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김동욱 / 제주도의회 의원 > 지금 상황에서는 (제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고, 지금 당장 닥친 게 드림타워인데 드림타워도 똑같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나마 이를 제한할 수 있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데 통과 여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도지사가 카지노 면적 변경을 제한하는 내용의 카지노 관리감독 조례 개정안도 제주도가 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하며 효력 없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 양기철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 앞으로 카지노 변경허가가 들어왔을 때 더 많은 논란이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을 제주도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제도 정비가 이뤄져야 실질적으로 /// 변경 허가나 나머지 관리감독도 기반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변경 허가를 통한 카지노 대형화 꼼수는 어제 오늘 제기된 우려가 아닌데도 관련 제도를 마련하는 데 미흡했던 사이, 제2, 제3의 랜딩카지노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2.21(수) 17:30  |  조승원
KCTV News7
01:52
  • 베트남 대학 진학 지원
  •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일본 중국 이외에 베트남까지 대학 진학지원을 확대합니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급증하는 제주. [cg in]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3년 564명에서 지난해 1천 500여 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out] [cg in] 이 중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학생이 402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필리핀, 일본 순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cg out]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외국 대학 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g in] 기존 중국과 일본에 한정된 해외대학 진학 지원사업을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호치민 대학으로도 확대했습니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대학 진학 기회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cg out] [인터뷰: 홍순심 / 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 사무관]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부모를 통해 이중 언어를 배워 향후 대학 진학준비에 쉬울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한국기업의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 수퍼 체인지/// 비중도 높아 베트남 대학 진학 후, 제주 학생들에게 동남아를 중심으로 취업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치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베트남어를 좀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한용길 /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사무처장] "엄마 나라의 모국어를 가르침으로써 양국언어를 활용한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정책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청은 대학 관계자들을 제주로 초청해 제주 학생 대상 진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외국대학 진학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21(수) 17:07  |  고민우
  • 이시각 보도국
  •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 허가} 제주도가 제주신화월드에 들어설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을 허가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25일쯤 카지노를 개장합니다. {'도박 확산' 우려…제재수단 없어} 제주도가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을 허가하면서 '도박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카지노 관련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허가 돼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선거 출마"} 김광수 제주도의호 교육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쟁력 있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추진합니다. 지난 4년동안 관리운영에 과한 경과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는데, 오는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여부가 결정됩니다. {소비자 상담 '스마트폰' 최다} 제주에서는 스마트폰 관련으로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하자와 액정품질 불량, A/S 불만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2.21(수) 17:01  |  여창수
  • 산남·북 기온차…내일도 쌀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비교적 쌀쌀했습니다. 낮에 11.8도까지 오른 서귀포시는 대체로 포근했지만, 6.9도에 머문 제주시는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해상은 남쪽 바다 중심으로 바람이 불며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는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2.21(수) 17:01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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