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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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첫아이 지원 500만 원, 정부에 '발목'
  • 제주도가 지난 9월 인구정책 사업을 발표하며 첫 아이 지원금을 기존 5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정부가 이 사업에 제동을 걸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비 부모들의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인구 문제의 가장 큰 축인 저출생. 제주도는 지난 9월 인구 정책 신산업 계획 브리핑을 통해 내년부터 첫 아이 지원금을 기존 5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지난 9월 12일)> “기존 첫아이 출생 시 50만 원의 육아지원금을 지급하던 것을 대폭 확대해서 첫째 자녀 출산 가정에 500만 원을 2년간 분할해서..." 그런데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를 거쳐야 하는데 통과하지 못한 겁니다. 복지부는 제주도가 현재 둘째 이상을 출산할 경우 1천만 원을 지급하고 있는 만큼 0세 아동 지원금에 예산이 쏠려있는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내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관계자> “둘째아 지급 방법은 현행 유지하고 첫째아는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최종 협의를 하려고 합니다" 내년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허탈감은 큽니다. <인터뷰 : 000 / 임산부> "적게 주는 걸로 다시 돌아가는 거잖아요. 발표를 섣불리 한 것은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인터뷰 : 000 / 임산부 남편> "그냥 돈을 주는 것 보다 어떤 식으로 어떻게 지원할 지, 분야별로 접근을 해야..." 신규 사업에 대한 꼼꼼한 점검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정부의 애매모호한 잣대도 논란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첫째아이에 대한 장려금 지원은 명확한 기준 없이 충남 예산이 500만 원, 충남 공주 300만 원, 서울 강남구 200만원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제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인숙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 (지자체가)첫 아이 지원금도 그렇고 난임도 그렇고 다양한 부분에 저출생에 대해 접근은 하고 있는데 결국 (정부가) 예산적인 부분에서 이야기가 되지 않으면 결국은 말로 끝나는, 검토만 하는게 아닌가" 지자체마다 저출생 정책을 수립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와 함께 제주도의 협상력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4.11.20(수) 16:18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러브인제주...도서기증으로 교류 '물꼬'
  • JDC 러브인제주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제주 관련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상호 교류와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JDC 러브인 제주 고항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학교는 베트남에 있는 교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재외 한국학교입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수는 2천200여 명에 이르며 재외 한국학교 가운데는 가장 규모가 큽니다. 대학 진학률도 좋아 입학 경쟁도 매년 치열해지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브릿지 : 최형석 기자> 하노이한국국제하교는 초등학생들이 가고싶은 수학여행지로 제주를 첫 손에 꼽을 만큼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이 학교는 다문화 자녀 학생들의 비율이 현재 22%에 이를 만큼 다문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러브인 제주 방문단이 이 학교를 찾은 건 다문화 2세들을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도서기증 캠페인을 통해 모은 책을 전달하기 위해섭니다. 도서기증 캠페인은 JDC를 중심으로 지난 9월 한달동안 진행돼 1천여 권이 모였고 이 가운데 제주와 관련된 100여 권을 선별해 학교측에 전달됐습니다. <인터뷰: 고현곤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감> "우리 학생들에게 100권의 제주 서적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제주도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JDC는 다문화 학생들의 교류 뿐 아니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운영되고 있는 여러 국제학교들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현민 JDC 부이사장> "JDC가 여러가지 많은 일을 하겠지만 제주도청과 협조를 해서 제주도를 알리고 특히 나아가서 국제학교간에 교류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JDC러브인 제주 고향방문 사업이 연결고리가 되면서 미래 글로벌 인재들에게 제주를 알리고 다문화 2세들을 위한 교류와 교육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고문수)
  • 2024.11.20(수) 16:15  |  최형석
KCTV News7
02:32
  • "결제 안 돼요" 어르신 행복택시 일부 차질
  • 도내 법인택시에서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면서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정상화되기까지 며칠이 소요돼 당분간 어르신과 택시기사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택시 정류장입니다. 한 어르신이 택시를 타려다 기사와 대화를 나누더니 발걸음은 돌립니다. <인터뷰 :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객> “택시 타려고 했는데 카드가 안 된다고 내렸어요. 좀 불편하긴 하죠.”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금 사용이 일시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결제 시스템상의 문제로 도내 택시 가운데 27%인 1천440여대의 법인 택시에서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겁니다. 갑작스러운 중단에 이용객은 물론 택시기사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법인 택시기사> “오늘도 두 사람 못 태웠거든요. 손님 타니깐 (교통복지카드 결제) 안된다고 하니깐 개인택시로 가라고. 손님도 마찬가지지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편하긴. 손님 한 명이라도 더 태워야 하는데. ” 제주도는 카드 정산사가 법인택시 가맹번호를 세분화하는 과정에서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상황을 인식해 제주교통복지카드 운영사인 농협은행에 통보했지만 시스템 정상화에 시일이 소요돼 길게는 오는 26일까지 법인택시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인택시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법인택시 사업자와 조합에 해당 내용을 긴급하게 전달하고 이용객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법인 택시기사> “기사가 더 불편할 수도 있겠죠 돈을 받아야 하니깐. 안 되면 돈을 어떻게 받을 거예요. 그러니깐 도에서 어르신들한테 문자를 보내주든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행복택시. 읍면 지역 65세 이상, 동지역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제주교통복지카드를 지급해 연간 16만원 8천의 택시요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건수는 2022년 2천970여건에서 올해 5월말 5천90여건으로 70% 증가했습니다. 갑작스런 불안정한 운영으로 인한 불편은 시민과 택시업계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11.20(수) 16:05  |  김지우
KCTV News7
00:49
  •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개선 필요"…"횟수 제한 검토"
  •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책정된 요금만 지불하면 행정이 추가 요금을 보전해주는 바우처택시와 관련해 특정 이용자들의 혜택을 독점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한동수 의원은 오늘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올들어 바우처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한 사람은 10개월 동안 1천300여 회, 이용요금만 1천900여만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 이용자는 같은 택시를 200차례 이상 이용하거나, 본인이 아닌 제3자 탑승 등 부정사례도 확인되고 있다며 신고포상제나 페널티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내용들을 점검하고 있다며 바우처택시 이용 횟수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4.11.20(수) 15:22  |  허은진
KCTV News7
00:18
  • 애조로 주행 SUV, 4미터 교량 아래 추락
  • 오늘(20) 낮 1시쯤 제주시 용강동 애조로에서 주행중인 SUV 차량이 교량 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전복됐지만 다행히 40대 운전자는 무사했고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본부
  • 2024.11.20(수) 15:13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멸종위기종' 바다거북 사체 발견…"폐어구 추정"
  • 어제(19) 오후 1시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바다거북 사체는 몸 길이 84cm로 불법 포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머리 부분에 낚시줄이 얽혀 있는 점에 미뤄 폐어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지자체는 바다거북 사체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다큐제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 2024.11.20(수) 15:00  |  김용원
KCTV News7
02:30
  • 국내 고교 '최대 교문' 둘러싸고 '속앓이'
  • 예술작품 가치는 물론 전국 고등학교에서 가장 큰 규모인 제주제일고등학교의 명물인 정문을 둘러싸고 학교측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문의 구조상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학생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학교측은 교문을 철거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예술작품이어서 이마저도 녹록치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실시된 학교 소방 안전 훈련입니다. 고층 화재에 대응하는 굴절 사다리차가 정문 앞에서 멈춰섰습니다. 교내에 들어오려해보지만 교문 높이에 걸려 결국 진입을 포기합니다. [현장 싱크 119 소방 관계자 ] "여기서 바퀴를 밀려버리면 안돼! 안돼! 과속 방지턱에 뒷바퀴가 올라오면 빼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해 ! " 높이 12미터, 폭 18미터 무게만 30톤으로 국내 고등학교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제일고등학교 교문입니다. 25년 전 학교 주변 택지개발을 주도한 LH공사가 불편을 감수한 데 따른 감사표시로 학교에 기증한 겁니다. 하지만 삼발이 형태의 독특한 구조로 긴급 차량 진입에도 적지 않은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학생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학교측이 정문 철거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 학교측은 오랜 학교의 상징물로 철거하기보다는 교내 다른 장소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교문을 디자인한 작가와의 협의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일고’라는 한자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교문은 돌과 바람을 소재로 실용적인 미술작품을 선보였던 고 한명섭 작가의 작품입니다. 작가의 혼이 담긴 유작을 원형 상태로 보존하고픈 유가족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지난 2015년 작가와의 협의없이 기증받은 예술 작품을 철거했다 소송을 당하는 전례도 있어 학생 안전과 학교 상징물의 보전을 위한 학교측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20(수) 13:12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20(수) 11:27  |  김경임
  •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 공개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인권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교 전체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입니다. 모집 규모는 학교급과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하며 임기는 1년입니다.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학생인권조례 시행규칙을 근거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2024.11.20(수) 11:20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85명 명단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 185명의 명단을 오늘(20일)자로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는 185명으로 법인 62개소, 개인 123명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7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체납 규모별로 보면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미만이 123명으로 가장 많고 1억 원을 초과한 경우도 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명단 공개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를 통해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기간에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했거나 불복청구 중인 경우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11.20(수) 11:14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도교육청 장애인 고용부담금 증가세…대책 필요"
  • 제주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채우지 못해 내야하는 고용 부담금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학 의원은 오늘(20일) 내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장애인 고용률 법정 기준 미달로 올해 제주도교육청이 내는 고용부담금은 15억원이며 내년에는 1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장애인 의무고용제에 따라 일정 인원을 장애인으로 선발하고 있지만 교직 분야와 공무직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11.20(수) 11:06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분야 보조금 특정감사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사회복지와 보건, 교육분야에 대한 보조금 집행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특정감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26개 부서에서 지원한 민간보조금 전반에 대해 이뤄집니다. 보조금 추진 단계별 절차 이행과 업무 처리의 적정성, 목적 외 사용, 보조금 집행과 회계처리 적정 여부, 사업 완료 후 정산 보고, 그리고 정산검사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 2024.11.20(수) 11:0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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