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자동차세 비과세·감면 차량 조사
  • 제주시가 오늘(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한 달 동안 자동차세 비과세, 감면 차량을 일제히 조사합니다. 이 기간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감면차량은 적격 여부을 중점 조사해 부적격할 경우 과세로 전환합니다. 또 차령이 11년 이상인 고질체납 차량을 조사해 사실상 소멸.멸실된 경우 비과세 조치합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사실조사 결과 고질체납 차량 57대와 폐차장입고 133대를 비과세 처리했습니다
  • 2019.10.07(월)  |  최형석
  • 서귀포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확대
  • 서귀포시가 신뢰받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추가 지정을 위한 공모 결과 16개 농가가 신청했습니다. 지정된 농가는 축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과 컨설팅,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24곳인 '깨끗한 축산농장'을 2025년가지 100개 농가로 확대할 게획입니다.
  • 2019.10.07(월)  |  최형석
  • 서귀포시, 1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
  • 서귀포시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14일까지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과 숙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입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종량제 봉투 지원과 상수도 요금 보조,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에는 현재 34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9.10.07(월)  |  최형석
  • 개학기 불법 광고물 6천400여 건 정비
  • 제주시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학교와 통학로 주변 불법 광고물 6천여 건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읍면동 합동으로 지난달 27일까지 한달동안 학교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속 결과 고정광고물 8건과 유동광고물 6천400여 건을 정비하고 이 가운데 48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단속된 불법광고물은 794만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 제주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추진
  • 제주도가 민선7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2025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합니다. 이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되면서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활성화지역 면적 제한 등 여건 변화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이달에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내년 10월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선 사업이 필요한 지역의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부분적 전략계획 정비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 구름 많고 선선…내일 5mm 비
  • 10월의 첫 주말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6.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지며 선선했습니다. .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보다 낮겠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물결이 최대 4미터까지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태풍 피해농가 토지분 재산세 감면
  • 제주도가 연이은 태풍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의 토지분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피해 조사를 실시해 농작물이 폐작하거나 하우스 시설이 파손된 농지는 올해 토지분 재산세를 감면하고 이미 납부한 경우는 환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3천억 원 규모의 영농자금을 농가당 최대 1억 원까지 저리 또는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제주도,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625세대 모집
  •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세대는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제주시 288세대, 서귀포시 337세대 등 총 625세대입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세 30% 수준으로 임대기간은 2년에서 최장 20년까지입니다. 모집은 제주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KCTV News7
02:24
  • 휴·폐작 농가 '속출'... "재난수준 지원"
  • 가을장마에 이어 계속 된 태풍에 농민들의 심정은 그야말로 망연자실 일 겁니다. 피해 규모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며 올해 농사를 포기하겠다는 농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 수준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자밭. 감자 잎이 썩어 색이 검게 변했습니다. 지난 태풍 미탁 때 바닷물이 밭을 덮쳐 발생한 피햅니다. 바로 앞 고구마 밭도 해풍 피해를 입은 곳은 색이 확연히 다릅니다. 땅 속에 묻혀 있어야 할 마늘 주아도 강풍에 밖으로 다 드러났습니다. <마늘농가> "이거 잘 안된거지. 전부 짠물에 말라 버리고 태풍에 다 죽었잖아 이거.." 성산읍 무 밭도 절반은 날아갔습니다. 남아 있는 밭도 무름병 등 각종 병해충이 우려되는 상황. <강한진 / 성산읍 삼달리> "다른 작물로 바꾸려해도 마땅히 대체할만한 작물도 없고 막막합니다. 살아갈 길이..." 세차례의 가을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1만 8천 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9월 30일까지 휴경 보상금을 신청한 농가 면적도 1천 2백 헥타르에 달합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피해에 제주도는 재난 수준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존 대책을 포함해 더 확대하고 새로운 대책안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해로 페작된 농지에 대해 헥타르 당 150만원에서 550만원 까지 작목별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1차 접수 때 까지 무와 양배추 등 4개 작물에 한해 지원했던 휴경보상금도 브로콜리, 쪽파, 마늘 등 모두 14개 작물로 확대 지원합니다. 또, 농작물이 폐작됐거나 하우스 시설물이 전파된 농가에 대해서는 올해분 토지세를 전액 환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읍면동에 농작물 피해 신고를 해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0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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