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8호 태풍 '미탁'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
  • 어젯(2일)밤 제주를 빠져나가 전남 해남에 상륙한 18호 태풍 '미탁'은 오늘 아침 6시쯤 동해로 빠져나갔습니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 '미탁'이 경북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이 소멸되기는 했지만,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강원 영동과 울릉도, 독도에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은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하면서 제주에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태풍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 태풍 미탁이 제주를 벗어남에 따라 제주도가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기존 축산시설과 양돈농가에 살포한 생석회와 소독약 등이 유실됐을 것으로 보고 생석회 55톤, 소독약 1만 6천 리터를 투입해 집중 소독에 나섭니다. 또 방제 차량 29대를 동원해 축산밀집 지역 주변 도로와 양돈농가 주변 등에 대한 소독도 지원합니다. 특히 돼지열병 방역조치 이행점검반을 가동해 축산시설과 농가에서 소독조치를 이행했는지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9.10.03(목)  |  조승원
  • 혁신 스타트업 발굴 2차 전략펀드 150억원 조성
  • 제주도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기업에 투자할 2차 전략펀드 조성을 추진합니다. 전략펀드에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은행 등에서 20억원을 출자하고 헨국벤처투자에서 90억원을 출자하는 등 약 150억원의 투자금액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제주도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스타트업으로 기반기술 응용과 유망서비스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도, 전기차 특구 '충전서비스 특화' 전략 수정
  • 제주도가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재지정을 위해 충전서비스분야를 특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1차 협의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전기차충전 서비스 분야를 특화하는 것으로 계획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서비스특구 계획안에는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인포랑 고동화외 이동형 충전 서비스, 충전 인프라 공유 플랫폼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1일 최종계획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도, 66억 투입 에너지 자립마을 9곳 조성
  • 신재생 에너지보급을 통해 에너지자립마을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66억원을 투입해 도내 9군데 마을 주택과 건물 8백여 군데에 태양광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해 에너지자립도를 높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자립마을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강정마을과 대정읍, 구좌와 조천, 구좌읍지역입니다. 주택용 태양광발전시설 3킬로와트를 설치할 경우 한달 평균 5만원에서 10만원 가량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민간 주차시설 40% 자동차 새 번호판 인식 못 해
  • 지난 달부터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종전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 가운데 제주지역 민간 주차시설 상당수가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다르면 제주지역 민간시설 주차장 18군데 중 61%인 11군데만 8자리 차량 번호판 인식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1%를 밑도는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5번째로 낮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 중단…예산 '소진'
  • 올해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중단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5억원이 지난 8월 모두 소진돼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서귀포시 역시 확보한 예산 3억원이 지난 7월에 신청이 끝나면서 더이상 신청을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은 최대 5백만원까지 전체 공사비의 9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대병원 초진 대기시간 국립대병원 중 3번째로 길어
  • 제주대병원에서 왜래 환자가 초진을 받기 위한 위한 대기 시간이 국립대학 병원중 3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이 전국 10대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왜래 초진 대기 일수는 올해 1분기 기준 평균 18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병원은 평균 15일로 지난 2016년 평균 12일에서 매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왜래 초진 대기 시간이 가장 긴 병원을 서울대병원으로 평균 29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전국 '최하위'
  •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률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19.5%에 그치며 전북과 함께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지방인재의 채용을 35%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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