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돈장 전수조사 55만 8086마리 사육
  • 제주도내 양돈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55만 8천 86마리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통계는 제주도가 지난 한달간 전수조사한 결과로 가축이력통계상의 수치보다 2.2%, 1만 1천여마리가 많은 것입니다. 특히 가축이력통계와 실제 사육두수가 20% 이상 차이나는 곳이 40군데에 이르러 제주도가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에 조사한 사육두수에 근거한 분뇨 배출량은 하루 2천 846톤으로 나타나 기존 통계치보다 200백 톤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7.10.16(월)  |  김용원
  • 제주시 인구 49만 명 돌파…노형동 '최다'
  • 제주시 인구가 4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인구는 49만 534명으로 지난 연말 48만 3천 여명에 비해 7천명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노형동 인구가 5만 4천 900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도2동 5만 1천 여명, 연동 4만 3천 여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오라동의 인구는 1만3 천 여명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12%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하반기쯤 인구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7.10.16(월)  |  나종훈
  • 제주 아동학대 증가세…올 들어 156건 신고
  • 제주지역의 아동학대 범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아동학대 관련 신고 처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접수된 아동학대 관련 신고 건수는 모두 18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77명이 경찰에 검거돼 31명 기소, 13명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올 들어서는 지난 8월까지 156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7.10.15(일)  |  나종훈
  •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3곳 보행로 없어
  • 제주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3곳은 아이들을 위한 보행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황영철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보행로 미설치 초등학교 현황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121개 초등학교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39개 학교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제주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 주변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모두 6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며 학교 주변 안전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10.15(일)  |  나종훈
  • "천막 철거 압력 중단하고 대화 나서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희룡 도정은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측에 천막을 철거하라는 계고장 압력을 멈추고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이 천막에서 단식 농성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꺼낸 이유는 제2공항의 절차적 하자 의혹에도 달라지지 않는 원 도정의 불통 때문이라며 제주도는 천막 철거 압력 이전에 주민과의 대화로 사태를 해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농성 중인 주민들에게는 단식 투쟁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18일 '산의 날' 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 유엔이 정한 '세계 산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제주도내 자연휴양림이 무료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산의 날을 기념해 18일 하루 제주절물과 서귀포, 교래 그리고 붉은오름 등 자연휴양림 네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자연휴양림을 찾은 탐방객은 88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21일 개관
  •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연구할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오는 21일 문을 엽니다. 구좌읍 비자림에 조성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테라피시설과 검사실, 전문상담실 등이 마련됐습니다. 센터는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맡게 되며 아토피와 천식 같은 환경성질환 치유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 5 군데가 조성됐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땅 속 지열공 오염여부 실태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비닐하우스 난방을 위해 굴착되는 지열공 오염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열공에 오염물질이 투입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부터 두달동안 도내 굴착된 지열결 710여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열공에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지하수 오염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땅 속 열을 이용한 난방시설 용도로 굴착하는 지열공은 지하수관리조례에 따라 당국에 신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다시보는 카메라포커스] 보호막 사라진 제주양돈
  • 다른지방산 생 돼지고기 반입이 15년 만에 허용되면서 제주 양돈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다시보는 카메라포커스, 이번주는 본격 경쟁 시대에 돌입한 제주 양돈 업계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행정의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vcr
  • 2017.10.14(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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