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있는 사랑의 모금함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내 농협 본점과 지점 3개소에서 창구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5만원에서 10만원이 들어있는 모금함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5일 범행을 위해 은행에 재방문했다가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이 끊기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모금함을 훔쳤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유흥주점과 까페,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3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초까지 유흥 주점과 식당 등 업소 30여 곳에서 각자 180만원에서 36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종 전과로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출소 후 거의 매일,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조생 미숙과 비상품 감귤 유통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선과장으로 사전 출하신고가 돼 있지 않은 착색 미달의 미숙과 비상품 감귤 6.6톤을 사업장 내에 보관하고 출하를 시도하는 현장이며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현장 단속에 나선 서귀포시는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상 출하신고 미이행 감귤에 대해서는 과태료로 최대 1천만원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각종 생활안전사고는 40.50대층에서 주로 야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박창열 연구위원이 제주지역 생활안전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으며 지역별로는 연동이 가장 많았고, 한림과 애월, 서귀동, 성산읍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안전사고 특성을 고려해 중장년층의 폭행 예방 교육과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작업장 안전교육 등의 강화를 제언했습니다.
교차로 등 혼잡지역에서의 ITS 즉,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에 따른 비용편익이 3년간 2천 500억원대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의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효율성 평가보고서를 기반으로 최근 3년간 통행속도와 지체시간, 정지율을 계량화해 운행비용과 환경비용, 혼잡비용 등 경제성을 환산한 결과 2천 52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07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은 교차로 등 방향별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웠습니다.
동부와 산지에는 오후 한때 약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제주시 29.3도로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에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모레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한림공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 'C.T.M.P'가 전국 직업계고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림공고 창업동아리는 지난 7일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택배 포장용 완충제 아이템을 출품해 이 같은 성과를 냈습니다.
한림공고 창업동아리 CTMP는 지난해에도 실습폐기물을 활용한 기능성 콘크리트 블록을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습니다.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규모 8.6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제주 대표단이 조기 귀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을 위해
모로코로 출장을 간 제주 대표단은
일정이 모두 취소됨에 따라
조기 귀국을 하려했지만
한국행 항공편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들은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모로코 신도심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모로코에 체류 중인
제주 대표단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등 모두 여섯명 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오후까지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