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자치경찰, 구좌읍 송당리서 들개 4마리 포획
  • 들개 상습 출몰지역 가운데 한 곳인 구좌읍 송당리에서 자치경찰단과 제주시 유기동물 구조팀이 들개 4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지난 5일 밭에서 들개 무리가 농작물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있던 6마리 가운데 4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나머지 두 마리도 포획하기 위해 포획 틀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출몰 장소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 2023.06.08(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4·3 세계화' 제주도-아시아 기자협회 '맞손'
  • 제주 4.3의 세계화를 위해 제주도와 아시아 기자협회가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8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협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4.3의 정신과 역사를 세계로 알리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국제 기자를 대상으로 한 4.3 인식 확산 사업과 각종 기념 사업 홍보,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와 관련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됩니다.
  • 2023.06.08(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백마고지 전투 전사 '강승우 소위' 추념식 열려
  • 한국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오늘(8일) 오전, 탐라자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추념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광수 교육감과 유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강승우 소위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출신으로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에서 북한군 진지를 파괴하고 전사했습니다. 정부는 1953년 강 소위에게 을지무공훈장을 수여했고 강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은 199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3.06.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양조장 옆 아파트 공사금지 가처분 '협의 조정'
  • 제주막걸리 양조장 옆 아파트 공사금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KCTV 보도와 관련해 법원이 화해조정신청을 진행해 오늘 양사 협의로 조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향후 지하수 오염이 발생할 경우 제주막걸리와 해당 아파트 측은 지하수 오염원을 추적하고 아파트 공사로 인한 오염이 확인되면 아파트 시공사 측이 영업이익 등 비용을 산출해 보상하기로 협의 했습니다. 제주막걸리 측은 해당 아파트 측이 보상뿐 아니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지하수 정수 장비에 대한 일부 지원을 약속해 이달 중 정수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6.0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교통사고 2건 중 1건은 운전부주의 원인"
  • 제주도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휴대폰 사용 같은 안전 운전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4천여 건 가운데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는 2천 60여 건으로 51.2%를 차지했습니다.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유행 으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전방 주시 태만, 졸음 운전 등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주의에 이어 안전거리 미확보나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 2023.06.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6월 8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에서 20도, 낮기온은 23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당분간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08(목)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초등학교 옥상서 화재...전교생 대피 '소동'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56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패널과 연결된 전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발생 10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태양광 패널 전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하지만 화재 당시 수업을 받고 있던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했고 소방당국의 안전검사가 끝날 때까지 1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08(목)  |  이정훈
  • "태양광 출력 제한 부당"…사업자, 첫 행정 소송
  • 제주도내 태양광 사업자들이 강제 출력 제한 조치에 반발하며 처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지역 태양광 발전 민간 사업자 10여 명은 오늘(8) 광주지방법원에 출력 제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출력 제한 권한이나 근거가 불분명 하고 처분 사유나 통보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태양광 출력 제한 조치는 지난해 20여 회에서 올들어 5월까지 40여 차례로 급증했고 앞으로 누적 손실액이 100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3.06.08(목)  |  김용원
  • 제주하수처리장에서 3년 연속 마약류 성분 검출
  • 제주하수처리장에서 3년 연속 불법 마약류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3년간 전국의 34개 하수처리장에서 불법마약류 7종에 대한 분석 결과 모든 처리장에서 한번이라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하수처리장의 경우 3년 연속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트암페타민과 암페타민 등 2개 마약류가 검출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제주하수처리장에서의 메트암페타민은 1천명 당 하루 평균 사용 추정량이 3년 평균으로 6.03밀리그램, 암페타민은 8.34밀리그램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의 암페타민 8.34밀리그램은 전국 평균의 4.22밀리그램에 비해 갑절 가까이 많게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국내 수사.단속 관계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3.06.0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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